먼 훗날의 기억

장형주 지음

좋은땅 2023년 08월 1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몽글몽글 떠오르는 기억이 괴롭힐 때도 있지만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기억이 빙그레 미소 짓게 만들 때도 있다.

목차

차 례




프롤로그 -시인의 말-•4


제1부
마음이 흔들릴 때

1. 혼자 가는 길•14–2. 보듬는 슬픔•15–3. 아린 멍울•16–4. 혼자 우는 사랑•17–5. 낮달의 그리움•18–6. 네가 밉다 · 2•19–7. 혼자이기에 아름답다•20–8. 마음이 흔들릴 때•21–9. 아픔의 진실•22–10. 막다른 골목길•23–11. 사소한 이별•24–12. 미안하다 · 1•25–13. 세상사 웃어라•26–14. 슬픈 우울•27–15. 식어가는 사랑•28–16. 울지 마라•29–17. 시린 이별•30–18. 어울림의 민낯•31–19. 홀로서기•32

제2부
그리움의 흔적

1. 내 곁에 있는 사람•34–2. 사소한 사랑•35–3. 꽃망울 · 1•36–4. 너의 그리움•37–5. 떠나지 않은 사람•38–6. 가는 겨울•39–7. 그리움에 발 담그다•40–8. 걱정이 걱정에게•41–9. 그리움의 흔적•42–10. 눈물의 뒤란•43–11. 하얀 두려움•44–12. 꽃망울 · 2•45–13. 내 마음 나도 몰라•46–14. 네가 밉다 · 3•47–15. 돌아오지 않는 사랑•48–16. 때 이른 단풍•49–17. 미안하다 · 2•50–18. 부치지 못한 안부•51–19. 사랑이 끝난 자리•52–20. 짝사랑•53–21. 함께 걷는 사람•54

제3부
빈 가슴에 사랑이 스민다

1. 고만큼•56–2. 곁•57–3. 벼랑 끝에 묻지 마라•58–4. 낙과에게•59–5. 가을의 사랑•60–6. 부부란•61–7. 너를 사랑하는 건•62–8. 사람의 거리•63–9. 내 마음의 당신•64–10. 그냥저냥•65–11. 빈 가슴에 사랑이 스민다•66–12. 사랑의 주파수•67–13. 들꽃처럼•68–14. 당신에게, 난•69–15. 문단속 · 2•70–16. 사랑은•71–17. 보듬어주는 것•72–18. 원초적 사랑•73–19. 사랑이란•74

제4부
살아가면서

1. 그런 사람 옆에 있는가 · 2•76–2. 포기하지 마•77–3. 겉과 속•78–4. 사랑하는 그대에게•79–5. 너를 본다•80–6. 아버지의 술잔•81–7. 살아가면서•82–8. 오늘•83–9. 부부 · 4•84–10. 가지 않는 길•85–11. 질리지 않는 사람•86–12. 벽 · 2•87–13. 세상이 아름다운 건•88–14. 심은 대로•89–15. 철들은 세상•90–16. 인생 · 2•91–17. 거친 세상의 반전•92–18. 그 길•93–19. 공존•94

제5부
시간의 걸음걸이

1. 그리움이 머무는 곳•96–2. 어느 날 문득 · 3•97–3. 지치고 힘들 땐•98–4. 물어본다, 나에게•99–5. 쉬어 가도 괜찮아•100–6. 사랑하면•101–7. 세상이 날 버려도•102–8. 나를 사랑한 나•103–9. 지금, 그곳•104–10. 너무 애쓰지 마라•105–11. 네가 밉다 · 4•106–12. 느리게 걷는 길•107–13. 휘어진 세상•108–14. 불편한 진실 · 3•109–15. 부러짐과 휘어짐•110–16. 걸레•111–17. 시간의 걸음걸이•112–18. 힘들면 힘들다고 하지•113–19. 손이 덜 가는 사람•114

제6부
먼 훗날의 기억

1. 떠나는 사랑 · 2•116–2. 지우고 싶은 추억•117–3. 나에게 묻는다 · 1•118–4. 비처럼 떠난 사랑•119–5. 숨 쉬고 있다•120–6. 고향•121–7. 울어라•122–8. 먼 훗날의 기억•123–9. 흐르는 사랑•124–10. 잊지 마라•125–11. 사랑 떠난 이별•126–12. 얄미운 사람•127–13. 엉킨 사랑•128–14. 울 엄마의 부엌•129–15. 사랑이 시들면•130–16. 쉼•131–17. 밤바다•132–18. 겨울이 오는 길목•133–19. 그대에게•134

제7부
우리가 사는 이유

1. 지금, 여기•136–2. 나도 날 수 있다•137–3. 돌멩이•138–4. 강물에게•139–5. 나에게 묻는다 · 2•140–6. 무관심의 역설•141–7. 마음의 때•142–8. 시들어서야•143–9. 오늘은•144–10. 살다보면 · 3•145–11. 자리, 하나쯤은•146–12. 자존심•147–13. 행복의 느낌•148–14. 허구한 날•149–15. 우리가 사는 이유•150–16. 미련•151–17. 여유•152–18. 행복의 문•153–19. 공(空)•154–20. 무엇인고•155


에필로그 -먼 훗날의 기억 한 조각-•156

작가정보

저자(글) 장형주

공주에서 태어나 보령에서 생활하며 공주교육대학교, 공주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일생 교육계에 몸담으며 교사, 장학사, 교감, 교장, 장학관, 교육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한내문학상, 세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시대사전에 수록되고 한국문학을 빛낸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한내문학, 문학세계, 현대작가, 한국시인연대, 한국문인협회에서 활동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쉽고 따뜻한 시를 짓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펴낸 책으로 시집 ‘울림’, ‘내 마음의 안경’, ‘외로움이 더하면 그리움이 된다’, ‘산다는 것은 아프다는 것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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