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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心) 묻고 답하다 - 영혼의 안식처를 잦으라 -

전혜경 지음
썬북

2022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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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12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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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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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누구나 자신의 종교를 가지거나 혹 같지 않기도 하지만
어느 누구라도 이 마음을 떠나 살아갈 순 없다.
마음은 우리들 삶의 가장 근본이요. 삶의 방향을 이끌어가
는 주인이다.
물질을 잃으면 다시 채우면 되지만 이 마음을 잃으면 곧 자신의 전부를 잃는 것과도 같다.
이러하니 어찌 마음이 우리들 삶의 극히 근원이 되지 않겠는가?
자신의 근원인 마음을 잃어버린다면 그 끝에선
분명 오열 하며 스스로를 괴롭힐 것이다.
이에 종교를 떠나 누구든지 자신의 마음을 잘 돌보아
진실하고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짓는다.


마음 (心) 짤은 글, 마음(心) 긴 글, 마음(心) 묻고 답하다.
이 세 권의 책은 가치로 보자면 나의 그 어떤 책보다도 가장 귀하다.
내가 sunbook 의 책을 펴내려 미음 먹었던 동기가 가장 짙게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 (心 ) 을 알고 스스로 다스려 이 마음 안에서 참된 안식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옛부터 마음을 가르치던 성인들은 자신의 가르침을 결코 값으로 매기지 않았다.
누구든지 듣도록 해주었으며
누구든지 알도록 해주었으며
누구든지 깨우치도록 도왔다.
이런 의미에서 마음 (心) 짧은 글, 긴 글, 묻고 답하다는 결코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나의 눈물로 얻은 진주와 같은 글들이다.
나 자신이 그러 하듯이 누구나 자신의 삶에 지쳐 쓰러지는 때가 온다.
그러할 때 자신의 마음을 지혜롭게 다스리고 나아가 참된 자신을 알아 그 것 안에서 진정한 휴식과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
마음 (心) 묻고 답하다

1~89 가지의 마음에 대한 물음과 그에 대한 답을 적은 글이다.
마음 (心 ) 짧은 글 과 마음 (心 ) 긴 글을 본 후 마지막에 보라.
간결하고 짧은 질문과 답변은 어렴풋이 정리되지 못한 마음을 확실하고 선명하게 밝혀 줄 것이다.
또한 삶의 근원적인 질문과 답변은 막막하게 가려져 있던 구름을 걷고 환하게 빛나는 마음의 태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
본심(本心)이란 무엇입니까?

인간과 만물의 근원인 텅 빈 고요(靜心)이다.


2.
용심(用心)이란 무엇입니까?

본심(本心)의 드러남인 다양한 마음이자 만물(萬物)이다.


3.
한 마음(一心)이란 무엇입니까?

용심(用心)은 본심(本心)에서 일어난 한 마음(一心)임을 아는 것이다.


4.
마음(心)이란 무엇입니까?

삼심(三心: 本心, 用心, 一心)의 작용으로서 펼쳐진 이대로 한 마음(一心), 한 몸(一身)의 진리(眞理)임을 아는 것이다.


5.
무엇을 닦아야 합니까?

마음(心)을 아는 것이다.


6.
무엇을 실천(修行)해야 합니까?

용심(用心)은 본심(本心)의 지극한 드러난 것임을 받아
들이되 (수용, 收容)
휘둘리지 않고 바라봐 주는 것이다.(관조, 觀照)

7.
부처란 무엇입니까?

바로 너다.
부처 아닌 것이 없기에


8.
도(道)란 무엇입니까?

바로 너다.
만물을 드러내기에


9.
신성(神性)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너다.
느끼고 알고 보기에


10.
나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너의 마음(本心)에서 왔다.
스스로 원했기에


11.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처음의 너(本心)로 돌아가는 것이다.
깊은 휴식이기에


12.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네가 선 곳이다.
이곳이 본심(本心)이기에


13.
천국(天國, 정토, 淨土)은 존재합니까?

네가 선 곳이다.
마음(心)으로서 일구어라.


14.
영원히 가질 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없다.
마음(本心)뿐.


15.
지옥은 존재 합니까?

없다.
스스로 마음으로 왜곡시킬 뿐.


16.
만물(萬物)이 태어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마음(本心), 자신 스스로 한 마음 일으킨 것이다.


17.
물질은 무엇을 기반으로 생성됩니까?

마음(本心), 스스로 일으킨 소유욕이다.


18.
인간(人間)이란 무엇입니까?

길(道)이다.



19.
길(道)이란 무엇입니까?

조화(調和)를 이루는 것이다.


20.
조화를 이룬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마음(心)답게 사는 것이다.


21.
삶이란 무엇입니까?

마음(心)의 놀이다, 호기심과 체험을 즐기는



22.
다시 묻습니다.
마음(心)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나 자신이자 온 우주 그 자체이다.
삼심(三心)의 작용으로서 펼쳐진 이대로
한 마음(一心), 한 몸(一身)의 진리(眞理)임을 알아
자신의 마음이 바로 마음(心)이며
마음(心)이 바로 나의 몸(身)인
하나(一)를 이룬 것이다.


23.
영원히 존재할 수 있습니까?

없다.
영원이 순간인 지금뿐.


24.
늘 있는 것을 기뻐하라.
늘 있는 것을 감사하라.
늘 있는 것을 축복하라.
마음(心)안에서 행복하여라.
마음(心)은 사랑이니


25.
깨달음이란 무엇입니까?

하늘(우주)로 부터 물려받아 본래 지니고 있는
본성(本性, 本心)을 아는 것이다.


26.
하늘(우주)의 본성(本性)은 무엇입니까?

고요와 창조(생멸, 生滅)이다.


27.
우리의 본성(本性)은 무엇입니까?

고요와 창조(생멸, 生滅)이다.


28.
고요란 무엇입니까?

너에게 늘 내재되어 있는 본심(本心)이다.
저 우주의 광활(廣闊)하고도 적막(寂寞)함을 보라!
저 무한(無限)한 그의 침묵을 보라!
모든 만물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모든 마음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창조(생멸, 生滅)의 근본자리이다.


29.
창조란 무엇입니까?

너에게 늘 일어나고 이내 다시 사라지는 용심(用心)이다.
저 우주의 광활하고도 적막한!
저 무한한 그의 침묵의 바다에서!
늘 일어나고 사라지는 파도이다.
일어났으나 이내 다시 흩어지고 마는


30.
생각, 느낌이란 무엇입니까?

너의 본성(本性, 本心)의 창조이다.
이 본성의 창조가 없다면
너의 생각, 느낌의 일어나고 사라짐이 없다면
그대는 살아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31.
생각, 느낌을 없앨 수 있습니까?

없다.
다만 고요에만 머물고자 한다는 것은
살아있음을 부정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32.
생명, 살아있음이란 무엇입니까?

순환(循環)이다.
고요와 창조의
고요와 번뇌(煩惱)의
저 광활하고도 무한한 침묵의,
그 곳에서의 끝없는 순환!


33.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생각, 느낌, 번뇌를 그와 같이 수용(收容)하라.
그것은 지극한 자신(本性)의 발현일 뿐이니
저 막힘없어 무한한 그의 침묵처럼.
저 광활하여 적막한 그의 고요처럼.
저 고고(呱呱)한 우주에 울려 퍼지는 아이의 첫 울음처럼.
저 무한한 곳에서 밝게 빛나는 그의 지혜처럼.
너의 안에서 빛나게 하라!


34.
다시 묻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생각, 느낌, 번뇌를 그와 같이 관조(觀照)하라.
알 수 없는 무량한 시간동안 창조, 생멸하더라도
거부하거나 휘둘림 없는 그의 고요처럼.
침묵으로서 지켜보는 그의 깊이처럼.
담아내지 못할 것이 없는 그의 광활함처럼.
어디에도 갇힘이 없는 그의 무한함처럼.
고요와 창조 두 곳에 서있는 그의 존재처럼.
그 안에서 고요하라!
네가 태어나기 전에도
네가 태어난 이후에도
한 순간도 벗어난 적이 없는
이 고요(本心)는 늘 너였다.


35.
괴로움이란 있습니까?

없다.
스스로 그렇게 되기를 선택한 것일 뿐,

내가 묻는다.
느낌이란 있는가?
네 있습니다.

무슨 느낌이 있는가?
기쁨, 슬픔, 괴로움, 외로움, 행복, 우울, 질투, 증오, 빈곤감, 사랑, 욕망, 탐욕,.....,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렇다.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느낌이 있다.
이런 다양한 느낌들 중에 어느 한 가지 느낌을 들어 이것은 무엇이라 이름(정의, 定擬 )을 붙일 수 있는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무상하게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다양한 느낌들 중에 붙여진 이름이 없다면 좋고 나쁜 감정이란 존재할 수 있는가?
없습니다.
단지 이름일 뿐입니다.

이런 좋고 나쁨의 느낌들이 다만 이름의 작용임을 안다면 느낌이란 무엇인가?
그저 체험되고 있는 다양한 느낌들 일 뿐입니다.
그것에는 좋고 나쁨이랄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
이런 느낌들에 이름을 붙이지 않는다면 살아있음으로 인해서 체험되는 다양한 느낌이 있을 뿐,
그 것에는 기쁨, 슬픔, 괴로움, 외로움, 행복, 우울, 질투, 증오, 빈곤감, 사랑, 욕망, 탐욕 ...., 은 없다

이름붙일 수 없고 정의내릴 수 없다면 다양한
느낌들이란 무엇인가?
살아있음으로 인해서 체험되는 다양한 느낌일 뿐,
그것에는 좋거나 나쁠 것이 없습니다.

좋거나 나쁠 것이 없는 느낌의 일어남을 싫어 거부하거나 좋아 쫒을 것이 있는가?
없습니다.
일어나고 경험되고 체험되는 대로 느낄 뿐, 선택하지 않습니다.

그렇다.
살아있음으로 인해서 체험되는 다양한 느낌들에 이름을
붙이지 않는다면 다양한 느낌들은
살아있음으로 인해 체험되는 생명, 그(心)자신이다.

다양한 느낌이 없는 생명은 살아 있다할 수 있는가?
없습니다. 그것은 죽어 있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렇다.
살아있음으로 인해 느껴지는 다양한 느낌은
살아있음으로 인해 얻는 그(心)의 축복이다.

괴로움이란 느낌은 있는가?
없습니다.
살아있음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체험되는 느낌에
나 스스로 이름을 붙였을 뿐입니다.

기쁨이란 있는가?
없습니다.
살아있음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느낌에
나 스스로 이름 붙였을 뿐입니다.
그렇다.
괴로움이란 없다.
스스로 그렇게 이름 붙였을 뿐이다.
괴로움이 있다면,
그것은 그렇게 되기를 스스로 선택한 것이기에

다양한 느낌의 꽃들이 피고 지는 그의 정원에선
꽃을 취하여 꺽지않으니
그저 지켜볼 뿐
그저 느끼고 있을 뿐
그저 알고 있을 뿐
다만 향기만이
다만 숨소리만이
은은하여라!


36.
옳은 것이란 있습니까?

없다.
너의 생각이 옳다고 여기고 싶을 뿐


37.
틀린 것이란 있습니까?

없다.
너의 생각이 틀렸다고 여기고 싶을 뿐,


38.
그렇다면 옳고 틀린 것이란 없습니까?

있다.
너의 겉 생각이 아닌 마음 깊은 곳에서 빛나는 마음(心)을 따르라
내안에서, 그리고 모든 곳에서 빛나는 그의 지혜를 만나라.


39.
옳고 그름,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하는 순간,
그것에 갇힌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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