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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떻게 망가지는가

벤 샤피로 지음 | 노태정 옮김
기파랑

2023년 08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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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98MB)
ISBN 978896523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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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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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보수 진영의 젊은 기수 벤 샤피로의 열세 번째 저서. 미국의 철학, 문화, 역사가 리버럴 좌파와 분열주의로 인해 오염돼 가는 현실을 통렬하게 비판하며, 미국적인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제2의 독립혁명’을 촉구한다. 한국어로 번역된 샤피로의 저서로는 『벤 샤피로의 세뇌』(이남규 옮김, 2018), 『역사의 오른편 옳은편』(노태정 옮김, 2020, 이상 기파랑 刊)에 이어 세 번째다.
옮긴이의 말

들어가는 글
분열 대 연합 / 연합주의의 구성요소 / 분열주의의 구성요소 / 분열주의자들의 문제점 /
분열주의의 전략 / 엔드게임

1_ 미국의 철학
우리는 개인의 자연권을 갖고 있다 /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 /
정부는 건국 이전부터 존재했던 권리와 법 앞의 평등을 보호해야 한다 / 연합주의 철학에 기반한 미국의 제도 / 소결

2_ 미국의 철학 파괴하기
우리는 환경에 따라 변화하며, 특권을 통해 개조될 수 있다 / 법 앞의 평등은 잔인한 철학이다 /
정부는 인간성을 개조하기 위해 존재한다 / 분열주의 철학에 기반한 미국의 제도 / 소결

3_ 미국의 문화
미국은 권리의 나라다 / 권리를 누리려면 타인이 권리를 사용하는 방법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타인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 /
덕을 장려하는 튼튼한 사회안전망이 없으면 권리를 보장할 수 없다 /
권리를 보장하려면 권리를 기꺼이 보호하려는 문화가 있어야 한다 /
권리의 문화가 존재하려면 모험과 위험을 감수하는 정신이 있어야 한다 / 소결

4_ 분열주의적 문화
권리의 남용을 막기 위해 권리는 파괴되어야 한다 / 정부가 우리를 통합하게 하려면 사회적 기관들은 무너져야 한다 /
미국인들은 반드시 정부의 권리 침해행위에 굴복해야 한다 / 모험과 자유의 정신은 반드시 말살되어야 한다 /
권리를 보장하는 문화에 대한 초당적 공격 / 소결

5_ 미국의 역사
독립혁명의 세대, 그 영광스러운 시작 / 젊은이여, 서부로 가라! / 보다 완전한 연방 / 도금시대(The Gilded Age) /
새로운 거인 / 서구의 구원자 / 혼돈의 시대 / 레이건 혁명 / 정체성을 찾으려는 나라 / 소결

6 미국의 역사 파괴하기
분열주의적 역사관의 부상 / 분열주의적 역사관의 우세 / 죄악 가운데 태어나다 / 영원히 저주받은 / 소결

결론
미국의 두 번째 독립혁명 / 위대한 선택 / 소결

감사의 말
원주

미국은 혈통, 인종, 언어 등이 아니라 ‘가치관(ideas)’에 기반해서 세워진 국가다. 그리고 그 가치관의 핵심은 ‘자유’였다. 미국은 시민 개개인에게 종교와 표현, 집회와 언론, 그리고 결사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정부보다 먼저 존재한 개인의 권리(individual rights predating government)를 지키고 보장하기 위해 탄생한 정치 공동체였다. 문제는 오늘날 이러한 미국이 국내적으로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정신이 위협받고 있다. 연합주의와 분열주의 사이의 갈등이 격화됨에 따라 미국인들은 더 이상 정치적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려 한다. 미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과 비슷한 일들이 한국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고 있다. 분열주의자들은 건국을 부정하고, 지금껏 국가로서 대한민국이 성취해 온 놀라운 일들을 평가절하하며, 이것들은 모두 ‘기득권’과 ‘친일파’ 세력이 일궈 낸 불공정의 결과물이라는 식의 주장을 펼친다. _옮긴이의 말, 10쪽

무엇이 미국을 하나의 국가로 결속시켜 왔는가? 또 왜 우리는 그와 같은 결속을 유지해야 하는 것일까? 미국을 미국답게 만드는 요소는 세 가지라고 할 수 있다. 첫째, 미국의 철학이다. 다음으로, 미국의 문화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역사다. 그러나 미국의 철학은 공격받고 있다. 분열주의자들은 자연권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미국의 문화 역시 공격받고 있다. 분열주의자들은 개인의 권리 그 자체가 공공선에 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의 역사 역시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분열주의자들은 전통적으로 학습해 온 미국의 역사가 신화에 불과할 뿐이라고 말한다. 실제 미국의 역사는 착취의 역사이며, 독립선언서에 나타난 이상들은 그저 자화자찬적인 글 조각에 불과했다는 논리다. _들어가는 말, 37~45쪽

영국의 폭정으로부터 스스로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싸운 나라는 그 동일한 자유의 이름으로 지구상에 있는 수십억의 사람들을 해방시켰고, 아메리칸 드림을 좇아 미국에 도착한 수천만 명의 사람들을 미국인으로 받아들였다. 또 상대적으로 황무지에 속하는 땅에 건국됐던 나라는 오늘날 전 세계에 동력을 공급하는 성장 엔진이 되었다. _5. 미국의 역사, 370쪽

▶무엇이 미국을 특별하게 했는가
명백한 운명(Manifest Destiny)이었든, 유럽의 두 차례 대전(大戰)과 공산주의의 성장이라는 후천적 운이 작용했든, 미국의 짧은 역사가 이례적이라는 것은 객관적인 팩트다. 미국 안팎에서 미국을 예찬하는 말로든, 역시 안팎에서 미국을 헐뜯는 말로든 그래서 똑같이 입에 올리는 말이 ‘미국예외주의(American Exceptionalism)’ 아닌가.
2013년 1월 첫 임기를 시작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국회의사당에서 캐피톨 몰(Capitol Mall)을 굽어보며 ‘미국을 특별한 나라로 만드는’ 이념을 재천명했다.
우리를 특별하게 하는 것, 우리를 미국인 되게 하는 것은, 바로 두 세기도 전에 나타난 한 선언문에 명시된 이상, 다시 말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자명한 진리로 받아들인다. 즉,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그들은 창조주로부터 양도할 수 없는 특정한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그 권리 중에는 생명, 자유, 그리고 행복의 추구가 포함된다”는 이상을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충성을 맹세했다는 사실입니다. (107쪽)

오바마가 말한 평등, 양도할 수 없는 권리, 생명과 자유와 행복추구권은 미국 독립선언서를 인용한 것이다. 그러나 오바마와 민주당 정부의 세계관이 정말로 미국의 이러한 건국이념에 충실한 것이었던가에 책은 의문을 제기한다. 오히려 오바마 정부야말로 미국의 철학과 문화와 역사에 반하는 정책으로 일관했다는 것.
책의 원제는 ‘미국을 망치는 세 가지 쉬운 방법(How to Destroy America in Three Easy Steps)’이다. 바로 미국의 철학, 문화, 역사를 망가뜨리는 것이다. 미국의 독립과 이후의 번영은 ‘하나의 미국’이라는 기치 아래서만 가능했으며, 미국의 하나됨을 거스르는 집단을 ‘분열주의자(Disintegrationists)’로 명명하고 비판하는 것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분열주의의 주류는 좌파와 리버럴(Liberalists)이지만, 보수 우파를 표방하는 세력 중에도 대안우파(Alt-Rights)처럼 분열을 조장하는 집단이 있다. 문제는, 이들은 각각 미국민의 소수만을 대변하는 운동들인데 그 세력에 비해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책은 우려한다.

▶우리가 왜 미국 걱정을?
이 책의 영어 원저는 트럼프 대통령 말년인 2020년에 출판되었고 국역본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직후에 나왔지만, 책의 문제의식은 여전히 유효하다. 아니, 어쩌면 미국의 내부분열의 한 축인 좌파 정권이 들어섰기에 더욱 적실할 수 있다.
그런데, 미국이 분열하고 무너지든 말든 우리가 왜 미국 걱정을 하는가? 그것은 대한민국이 바로 평등과 생명·자유·행복추구권, 그리고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부의 의무라는 미국식 이념을 바탕으로, 미국과 마찬가지로 단번에 건국된 나라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250년 역사를 대한민국 70년의 역사로 압축해 대입하고, 책을 ‘대한민국은 어떻게 망가지는가’ ‘분열주의로 얼룩진 한국의 철학, 문화, 역사’로 읽으면서 ‘제2의 건국혁명, 대한민국 바로세우기’를 고민해도 좋은 이유다.

작가정보

저자(글) 벤 샤피로

미국 보수 진영 최고의 슈퍼스타다. 1984년 미국 LA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16세에 UCLA 정치학과에 입학했다. 대학교 2학년이던 17세 때부터 미국 주요 언론에 글을 기고하는 최연소 칼럼니스트가 되었다. UCLA 졸업 후 하버드대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가 되었다. 로펌에 근무하다 2015년 온라인 언론사 ‘데일리 와이어(The Daily Wire)’를 설립하고 〈벤 샤피로 쇼(The Ben Shapiro Show)〉를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평론 활동에 나섰다. 매일 수백만 명이 그의 방송을 듣는다.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한 데일리와이어는 최근 영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에까지 진출하며 미국에서 문화전쟁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고 있다. 『세뇌(Brainwashed)』, 『역사의 오른편 옳은편(The Right Side of History)』(이상 기파랑)이 국역되었으며, 『미국은 어떻게 망가지는가』는 그의 열세 번째 저서이자 국내에는 세 번째로 번역 소개되는 책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유학중 미국의 헌정 시스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번역한 책으로 벤 샤피로의 『역사의 오른편 옳은편』(202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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