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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했습니다

안나 지음
낭독자 박지음

2022년 09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9월 13일 출간

총 시간
4시간 24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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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588.00MB)
ISBN 9791130626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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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했습니다 총 37회
1회. 1.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머리말

3분 7.00MB

2회. 2.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프롤로그

3분 8.00MB

3회. 3.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1부_내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_1장

7분 17.00MB

4회. 4.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1부_내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_2장

7분 16.00MB

5회. 5.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1부_내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_3장_퇴사 후 내가 가장 먼저 한 일

8분 19.00MB

6회. 6.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1부_내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_4장_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들

11분 26.00MB

7회. 7.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1부_내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_5장_회사가 행복한 곳이어야 하는 이유

7분 16.00MB

8회. 8.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1부_내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_6장_회사에서 나답게 사는 것은 가능한가

7분 16.00MB

9회. 9.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1부_내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_7장_너 님도 모르는 너 님의 재능

5분 13.00MB

10회. 10.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1부_내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_8장_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소중하다

9분 22.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퇴사’라는 말은 집약적이다. 직장인이 이 단어를 입 밖으로 뱉어낼 때, 거기엔 꿈과 희망, 이상, 그리고 과로와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모두 담겨 있다. 지친 자신을 위로할 겸 흔히 쓰이는 말이지만, 현실 속에선 쉽사리 실천할 수 없는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은 퇴사를 권장하는 책이 아니다. 그 모든 애환과 고통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떠날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지침이 되어줄 책이다. 저자는 감정 소모를 줄이고, 상황을 내게 유리한 쪽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혐오스럽고 부정하고 싶은 현실에 이성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때, 세상은, 그리고 나의 삶은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그때 회사는 나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주는 특별한 공간이 된다.
프롤로그

1부 | 내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
꿈에서 나온 그 괴물은 회사였다
분노 조절 장애는 남 얘기가 아니었다
퇴사 후 내가 가장 먼저 한 일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들
회사가 행복한 곳이어야 하는 이유
회사에서 나답게 사는 것은 가능한가?
너 님도 모르는 너 님의 재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소중하다

2부 | 이제, 당신의 시대가 온다
우리는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한다
회의주의자들과 함께 일하는 법
존엄을 잃지 않는 법
단단한 마음을 갖기 위한 데일리 관리법
비판은 꼭 필요할까?
직장에서의 뒷담화에 대해
여자는 사무실 내 권력 싸움에 어떻게 임해야 하는가?
팀원의 목소리가 팀장만큼 강해진 시대

3부 | 직장 생활의 팔 할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착하다’는 것이 욕이 되어버린 사회
착한 사람이 “NO” 하는 방법
그래서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당신의 말이 먹히지 않는 이유
직장 생활을 수능으로 치면 국어 영역이다
넥타이를 맸다고 모두 신사는 아니다
무례한 사람과 대화하는 법
당신이 만만하게 보였던 진짜 이유
*대처 카드
*안나의 심리 처방

4부 | 모든 감정에는 사연이 있다
감정의 노예가 되거나 감정의 주인이 되거나
삶의 고통을 마주하는 자세
직장 생활과 EQ
누군가 말했다, 전쟁터에서 애정을 갈구하면 안 된다고
사람 간의 관계는 화학작용이다
그 사람이 당신에게 화내는 진짜 이유
옆자리의 그 사람은 지금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내가 ‘극혐’하는 그 사람이 사실 나와 닮았다면?

에필로그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내 삶을 통해 이루었으면 하는 이상적인 꿈을 다시 적어 보자.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라도, 그러한 추상적인 가치를 향해 노력할 때 나도 모르게 엄청난 에너지가 발휘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무모한 꿈에는 무모할 정도의 에너지가 솟아나게 하는 힘이 있다. 그게 바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동력원이고, 나도 모르는 내 안의 놀라운 능력을 발견하는 길이다. p.62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우리는 우리가 가진 재능을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한다. 당신이 회사에서 당했던 수모와 모멸감은 결코 당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싶다.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당신의 그 재능을 교환 가능한 화폐가치로 만들어내는 것은 오로지 당신에게 달렸다. p.79 〈너 님도 모르는 너 님의 재능〉 중에서

우리는 모욕을 주는 사람과 싸울 수 있다. 우리의 가치를 되찾을 때까지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부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있으니 그것은 스스로의 가치를 잊지 않는 것이다. p.110 〈존엄을 잃지 않는 법〉 중에서

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한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데에는 아무리 작은 목소리라 하더라도 고함을 지르는 것만큼의 큰 과감함이 필요하다. 여기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작은 목소리도 큰 목소리만큼 강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나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를 적절히 표현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덜 주기 위해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작은 목소리로 “NO”를 표현하는 훈련을 해보자. p.153~154 〈착한 사람이 “NO” 하는 방법〉 중에서

지름길로 가자.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명료하게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꼬여 있는 관계를 훨씬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 어렵게 돌아가지 말고 당신이 원하는 그 길로 직행하자. 나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관계 개선의 지름길이다. p.160 〈그래서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중에서

분노를 무기 삼아 상대에게 해를 가하려는 격정을 진정시키고 대신 이성적으로 판단하자. 화를 내는 것이 과연 나에게 득이 되는지에 대해서 냉철하게 생각해 보고 신중하게 행동하자. 결국 끝까지 자제심을 발휘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당신이 목표에 도달하고 승리를 거머쥘 것이다. p.179 〈넥타이를 맸다고 모두 신사는 아니다〉 중에서

문제는 항상 답과 함께 주어진다. 다만 우리가 늘 외면하기에 답을 찾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당신이 지금 겪고 있는 불편한 감정은 우리를 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불편한 감정은 그 자체로 옳다. 그러니 불편함이 올라왔을 때 그것을 외면하지 말고 대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자. 그것이 우리에게 정답을 알려줄 수 있도록 말이다. p.219 〈삶의 고통을 마주하는 자세〉 중에서

“무모한 꿈에는 무모할 정도의 에너지가 솟아나게 하는 힘이 있다.”
잃어버린 꿈을 되찾고, ‘나 다운 나’로 회사에서 살아남기!

★ 2022 밀리 오리지널 베스트셀러 ★
★ 지친 당신을 위한, 직장인 맞춤 회복 솔루션 ★

“혼자서 세상과 맞서 싸우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마음정원사 안나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사회생활 지침서’

21세기 직장인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낸다. 그러다 보니 퇴근하고 나서도, 때로는 주말이 되어서도 머릿속에서 회사의 잔상이 사라지지 않을 때가 있다. 심지어 저자는 퇴사를 하고 나서도 계속해서 지난 회사 생활을 떠올리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외국계 기업에서 11년간 일하며 무리한 실적 요구, 동료들 간의 불신, 과도한 경쟁과 압박 등에 시달리다가 결국 퇴사를 선택했다. 그래도 회사는 분명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준 고마운 곳이었음을 밝힌다. 해보지 않은 일들을 경험하고, 몰랐던 것을 새로 알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가 퇴사를 결심한 데에는 인간관계 문제가 컸다. 주변 동료의 말을 믿지 못하고, 예민하게 방어하고, 과도하게 긴장하는 생활을 반복하면서 저자는 자신이 망가졌다고 느꼈다. 어째서 나는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된 걸까.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진단한 후로, 저자는 사람의 마음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상담과 임상심리 공부를 시작했다. 깨달음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글이 지난 2월 밀리 오리지널 전자책으로 출간됐고, 많은 직장인 독자들에게 ‘사회생활 지침서’로 읽히며 열띤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현재는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소통의 문제를 겪고 있는 기업을 돕는 ‘마음정원사 안나’로 상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아야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고, 집단을, 사회를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퇴사라는 변화구를 돌파구로 만들었다. 지난한 시간을 견뎌온 끝에 얻은 저자의 경험과 깨달음이 혼자서 세상과 맞서 싸우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든든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넥타이를 맸다고 모두 신사는 아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NO”를 표현하는 마음 훈련법

똑같은 물건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유용한 도구가 되기도, 무기가 되기도 한다. 회사 생활도 마찬가지이다. 어떻게 받아들이고 운용하는지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몰상식하다고 느껴지는 상사, 나의 제안을 열렬하게 비판하는 회의주의자들, 인격 모독을 일삼는 폭력적인 팀원과의 대면은 물론 혐오스럽다. 선량한 방법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일상 곳곳에 존재한다. 그들과 맞서는 우리는 나 자신을 적극적으로 방어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어디까지, 어느 선까지가 적당한 것일까? 어디까지가 우아한 반격일까? 저자는 상황에 맞는 대응 방안을 몸에 익혀두고 적극적으로 연습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대처 카드’와 ‘안나의 심리 처방’을 통해 상대에게 나의 감정을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작은 목소리도 큰 목소리만큼 강한 힘을 가질 수 있다. 저자는 감정 소모를 줄이고, 큰 힘을 들이지 않으면서 상황을 내게 유리한 쪽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무례한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굳이 애쓰지 않아도 되고, 더 나아가자면 ‘공손하지 않아도 된다’. 지나치게 선을 넘는다면 야무진 역공을 준비할 필요도 있다. 다만, 다른 사람을 있는 힘껏 원망하고 미워하는 것은 나의 소중한 체력과 시간을 낭비할 뿐이라는 점도 알아야 한다. 혐오스럽고 부정하고 싶은 현실에 이성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때, 세상은, 그리고 나의 삶은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어제의 내가 아니라, 오늘의 내 작은 행동이 내일을 만든다”

오늘부터 회사 안에 숨겨져 있는 보물을 부지런히 찾아 나서자. 나의 성장을 위한 터전으로 회사를 이용할 수 있다면, 그때 회사는 나를 괴롭히는 무형의 괴물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실체로 이루어진 낯설지 않은 대상이 되어 나를 반겨줄 것이다. 그렇게 회사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서, 어디에서도 쉽게 얻을 수 없는 값진 경험들을 아낌없이 누리는 현명한 직장인이 되자.

작가정보

저자(글) 안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외국계 기업에서 11년간 일했다. 퇴사 후 책을 읽으며 오랜 사회생활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직장에서 겪었던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복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왔다.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SNS를 통해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현재는 대학원에서 상담 및 임상심리를 공부하고 있으며 인간의 마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소통의 문제를 겪고 있는 기업을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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