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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도 다른 회사에 갈 수 있어

채용 담당자가 각 잡고 쓴 초보 이직러를 위한 이직 참고서
리얼커리어시리즈
잇쭌 지음
리얼러닝

2023년 08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8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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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76MB)
ISBN 979119813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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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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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직을 생각하고 있지만, 이직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회사에서 현직 채용담당자로서 채용의 A부터 Z까지 담당하면서 연간 3000명 이상 후보자를 검토하며, 200명 이상의 경력사원을 영입하는 저자가 서류지원 단계부터 면접, 연봉협상, 입사 후 수습 기간까지 알아야 할 것을 정리하여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Prologue. 여기가 아닌가 봐
1장. 우리에겐 반드시 현타가 온다
01. 회사는 돈 벌려고 다니는 거죠
02. 이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구나
03. 나도 이제 떠나야겠다

2장. 이직이 도대체 뭔데!
01. 첫 취업과 첫 이직의 차이점
02. 이직 프로세스
03. 이직 원칙

3장. 이제 뭐부터 준비해야 하지?
01. 나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기
02. 나를 매력적으로 상품화하기
03. 평가자 눈에 띄는 이력서 작성법
04. 합격을 부르는 경력기술서 작성법
05. 읽어보고 싶은 자기소개서 작성법

4장. 서류는 어디에 지원해야 할까?
01. 지원 원칙과 전략 정하기
02. 나를 최대한 널리 알리기
03. 지원 가능한 공고 찾아보기
04. 일단 무조건 지원해보기

5장. 면접을 어떻게 봐야 붙을까?
01. 회사 낱낱이 파헤쳐 보기
02. 1차 면접 제대로 준비하기
03. 최종면접 철저하게 준비하기

6장. 레퍼런스 체크가 은근히 걱정되네
01. 레퍼런스 체크 프로세스
02. 평판 관리 잘하는 방법

7장. 연봉협상 진짜 잘하고 싶다!
01. 연봉, 최대한 많이 올리고 싶으세요?
02. 연봉협상 이렇게 진행돼요
03. 연봉협상의 목표와 전략 정하기
04. 현재처우 정확하게 파악하기
05. 원하는 희망연봉 제시하기
06. 첫 번째 오퍼에 대응하기
07. 효과적으로 재협상하기
08. 연봉협상 마무리하기
09. 연봉협상 시 가장 많이 묻는 질문 10가지

8장. 입사일까지 뭘 준비해야 하지?
01.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02. 새롭게 충전하기
03. 새 직장 전략 짜기

9장. 수습기간 동안 잘 지내봅시다
01. 입사일에 해야 할 일들
02. 3개월간 가장 먼저 파악할 것들
03. 3개월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10장. 본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01. 용병으로서 내가 기여할 것들
02. 이 곳에서 얻을 경험들
03. 나와 함께 갈 사람들

Epilogue. 다 사람 사는 곳이다

부록1. 나만의 이직 원칙 수립을 위한 질문 50
부록2. 선배 이직러가 들려주는 경험담 인터뷰
부록3. 입사 지원 시 활용하는 이력서 및 경력기술서 표준양식
부록4.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연봉협상 비밀자료 3종 세트
부록5. 성공적인 연봉협상을 위한 이메일 작성법

지원 원칙을 정했다면 그에 맞는 지원 전략을 정해보자. 지원 전략은 크게 보면 ① 그물형, ② 낚시형, ③ 작살형이 있다. 그물형은 공고가 뜨는 대로 가리지 않고 지원하는 전략이다. 장점은 여러 경험을 쌓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각 회사에 지원해서 알아보면서 강점과 약점이 보이고 객관적인 비교가 된다. 그러다 보면 회사를 선택하는 나만의 안목과 기준이 생긴다. 예를 들어, 매출액/인원수/사업방식/조직구조/복리후생/조직문화 등이다. 또 채용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중에 다양한 상황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나름의 노하우와 레퍼토리가 생긴다. 반대로 그물형의 단점은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고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퇴근 후에 녹초가 된 상태로 여러 회사에 지원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체력과 상황, 여건이 가능한 사람만 시도해볼 것을 추천한다.

다음으로 낚시형은 그물형과 다르게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선택해서 지원하는 전략이다. 예를 들어, 업종을 IT로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IT기업의 채용공고에만 지원해볼 것이다. 또는 스타트업을 꼭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무리 좋은 대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의 채용공고가 올라오더라도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 낚시형은 사실 가장 보편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이다. 장점은 기준대로 선별해서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요인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불합격해도 대안이 있으며, 그물형에 비해 시간과 에너지도 아낄 수 있다. 단점은 기준이 잘못 설정되었을 경우 다소 편협한 시각에서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준 설정 시에는 실제 잘 알고 있는 사람에게 사실 확인을 해보거나 책과 여러 매체를 통해 객관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작살형은 한 회사에만 올인해서 지원하는 전략이다. 가고 싶은 기업이 명확히 정해져 있을 때 적합한 방식이다. 장점은 합격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기업과 포지션에 딱 맞춰서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선이 분산되지 않으니 정보를 깊게 알아볼 수 있고 지인이 재직 중이라면 궁금한 점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단점은 떨어질 경우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불합격했을 때의 정신적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다. 따라서 이에 대해 대비할 수 있는 플랜B를 반드시 마련하기를 권한다. 〈서류는 어디에 지원해야 할까〉 중에서

나의 존재를 널리 알릴수록 좋은 포지션을 제안받을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가능한 많은 채용플랫폼에 이력서를 올리자. 기업과 헤드헌터마다 이용하는 채용플랫폼이 달라서 어느 기업의 공고가 어디에 올라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위에서 소개한 곳 외에도 다양한 채용플랫폼이 있으니 각자의 상황과 직무에 따라 몇 군데를 고르고 여러 곳에서 나를 알리자.

다음으로 시도할 것은 지인에게 이직의사를 알리는 것이다. 여기서 지인은 단순히 아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잘 알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지인에게 이직의사를 알리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지인이 다니는 회사에 나를 추천하도록 요청하기 위해서다. 많은 회사가 직원 추천 채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추천한 지인이 입사하게 될 경우 그 직원에게 포상금을 준다. 금액은 회사나 포지션에 따라 다르지만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300만원까지 지급된다. 따라서 지인과 내가 win-win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둘째는 지인의 회사 외에도 좋은 채용공고나 소식이 있으면 알려 달라고 하기 위해서다. 개인이 현실적으로 모든 공고를 다 알 수는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이왕이면 같은 직무에 있는 사람이 좋다. 업무 내용을 잘 알기 때문에 혹시 적합한 공고가 있을 경우 추천해주기 유리하기 때문이다. 직장 동료는 회사에 소문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자.

마지막으로 시도할 것은 기업의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시채용 인재 POOL에 지원서를 등록하는 것이다. 기업들이 인재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인재를 상시로 확보해 놓아야 한다. 특히 IT개발 인력처럼 수요 대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포지션은 더욱 그렇다. 그래서 채용 홈페이지에 인재 POOL 메뉴를 별도로 둔 기업들이 많다. 여기에 지원서를 등록해 놓으면 추후 해당 포지션에 충원이나 증원이 필요한 경우 채용담당자가 연락을 주기도 한다. 〈나를 최대한 널리 알리기〉 중에서

지원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앞서 수립한 지원 전략과 원칙에 따라 채용공고마다 지원하면 된다. 다만 첫 이직인 만큼 몇 번은 연습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실전 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쌓아서 최적의 포지션으로 이직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이직을 처음 시도할 때는 지원 전략과 원칙에 완벽하게 부합하지 않더라도 일단 지원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자. 하지만 경험이 어느 정도 쌓였다고 생각되면 그때부터 지원 전략과 원칙에 부합하는 포지션에만 지원하자. 붙어도 가지 않을 곳을 지원할 경우 세 가지 측면에서 좋지 않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집중도가 떨어진다. 우리의 에너지와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한두 군데에만 집중해야 합격할 가능성이 커진다. 가지도 않을 곳에 지원하는 것은 자원 낭비일 뿐이다. 두 번째는 평판이 안 좋아진다. 합격 후 입사 포기가 반복된다면 생각보다 직무 네트워크와 업계가 좁아서 나를 알거나 알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 평판이 한 번 안 좋아지면 계속 따라다닐 수 있으므로 항상 조심하자. 세 번째는 해당 기업과 관계자에게 민폐다. 한 명을 뽑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에너지와 시간, 비용이 소요된다. 그래서 어렵게 뽑았는데 오지 않는다고 하면 상대방은 불쾌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나를 붙이려고 경쟁자를 떨어뜨렸다면 더욱 그렇다. 따라서 붙으면 80% 이상 입사할 생각이 있는 포지션에만 지원하는 것이 좋다. 〈일단 무조건 지원해보기〉 중에서

면접을 잘 보기 위해서는 우선 회사를 상세하게 파악해야 한다. 주로 무엇을 파악해야 할까? 크게 네 가지를 파악하면 되는데 바로 사업, 재무, 인사, 경영진이다. 회사를 이루는 기본적인 근간이기 때문에 이 네 가지만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도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알 수 있다. -〈회사 낱낱이 파헤쳐 보기〉 중에서

경력직 면접도 신입사원 면접처럼 자기소개를 시킨다. 신입사원은 역량 중심으로 비유를 사용해서 임팩트 있게 소개하는 반면 경력사원은 경력과 직무 중심으로 담백하고 간결하게 소개해야 한다. 나의 최대 강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어필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이력서를 보고 면접관이 주로 궁금해할 것 같은 부분을 미리 언급하는 것도 좋다. -〈1차 면접 제대로 준비하기〉 중에서

후보자가 담당업무에 대한 전문가이고 즉시 전력감인지 알아보기 위한 질문이다. 이때는JD 상에서 주로 언급된 담당업무를 중심으로 어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성과에 대해서 말할 때는 특정 키워드나 숫자를 중심으로 답변하자. 근무하는 조직에 대한 질문도 많이 나오는데 면접관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상위 조직구조부터 언급하고, 이후에 팀 구성을 얘기하는 것이 좋다. 팀 인원수와 각각의 역할이 무엇인지, 나와 같은 일을 하는 인원은 몇 명이 있고 R&R을 어떻게 분배하고 있는지 등을 말하면 된다. -〈1차 면접 제대로 준비하기〉 중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회사의 사업 방향’이다. 근본적으로 회사가 먼저 생존해야 회사에 소속된 개인도 일을 지속할 수 있다. 따라서 직급이나 직무를 막론하고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해 나가고자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회사를 먹여 살리는 주요사업과 상품, 서비스는 무엇인지, 신규사업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 계열사나 자회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등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파악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매년 시무식 때 경영진이 사업 방향을 발표하고 선언하는 신문기사다. 여기에는 경영진의 의도와 생각이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으므로 이대로만 알고 있으면 큰 그림은 충분히 그릴 수 있다. -〈최종면접 철저하게 준비하기〉 중에서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원하는 만큼 연봉을 올릴 기회는 이직할 때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현 직장에서 최대한 연봉을 많이 끌어올리고 이직하는 경우와 적당히 올린 상태로 이직하는 경우가 과연 같은 결과값을 만들어낼까? 당연히 전자가 더 만족스러운 연봉을 만들어줄 것이다. 채용담당자는 후보자의 연봉이 총 경력이나 연차 대비 높으면 후보자가 현 직장에서 핵심인재로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협상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느껴서 시작 전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게 된다. 〈연봉, 최대한 많이 올리고 싶으세요?〉 중에서

따라서 당신이 원하는 연봉으로 이직에 성공하려면 이 결정권자들을 설득해야 한다. 과연 어떻게 설득할까? 바로 면접 때 설득하는 것이다. 결정권자들은 대부분 면접관으로 참여하며 철저히 사측에서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면접관들은 당신이 우리 회사와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를 냉철하게 평가한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들을 얼마나 잘 설득시켜서 나를 꼭 데려가고 싶어지도록 만드는지에 따라 연봉 인상률이 달라진다. 〈연봉, 최대한 많이 올리고 싶으세요?〉 중에서

현직 채용 담당자가 알려주는 이직에 관한 모든 것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이직을 생각해 본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려워서 또는 회사의 비전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의 이유도 있고, 업무가 너무 많아 개인생활이 없다는 이유도 있다. 여러 이유를 막론하고 이제는 이직이 예전처럼 쉬쉬하는 분위기에서 거론되지 않는다. 주변에서 쉽게 이직한 사람들을 찾을 수 있고, 오히려 한 회사에 오래 다니면 능력없는 사람으로 보인다.

그런데 막상 내가 이직을 하려고 하면 막막하게 느껴진다.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는 것부터 이직할 기업에 대한 정보를 찾거나 이직 준비에 대해 자문을 구할 인맥을 찾는 게 너무 어려운 일로 다가온다. 실제로 한 채용 플랫폼에서 2030 직장인 343명을 대상으로 〈첫 이직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직활동 중 가장 어려운 것으로 ‘업무 성과와 경력기술 등을 작성해야 하는 입사지원서 작성(21.6%)’, ‘이직할 기업에 대한 정보 찾기(17.4%)’, ‘이직준비에 대해 자문을 구할 인맥이 없는 것(13.1%)’, ‘다니던 회사에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것(10.0%)’ 등을 꼽았다.

〈야, 너도 다른 회사에 갈 수 있어〉는 이직을 생각하고 있지만 이처럼 막막함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쓰여졌다. 저자 잇쭌은 대기업 인사팀에서 채용/인력운영/교육/조직문화 등 HR 전반을 경험했으며, 연간 3,000명의 후보자를 검토하며 200명 이상의 경력 사원을 영입하는 현직 채용 전문가다. 동시에 200번 이상의 이직 제안을 받은 프로 이직러이며, 이직ㆍ커리어 컨설턴트이기도 하다. 저자는 지원자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업무 경험과 이직ㆍ커리어 컨설팅을 했던 사례를 집대성해 현직자 관점에서 경력직 이직 원칙과 진행 프로세스를 모두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합격을 부르는 입사지원서 작성법’, ‘지원할 회사 낱낱이 파헤쳐보기’, ‘효과적으로 조정해서 원하는 연봉으로 이직하는 법’, ‘퇴사일과 입사일 조율하기’ 등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것들이다.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의 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하나씩 준비해보자. 그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막연하게만 걱정하고 있던 산을 넘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의 성공적인 이직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잇쭌

저자는 대기업 인사팀에서 채용/인력운영/교육/조직문화 등 HR 전반을 경험했으며, 연간 200명 이상의 우수인재를 영입시키는 현직 채용 전문가다. 동시에 200번 이상의 이직 제안을 받은 프로 이직러이며, 이직ㆍ커리어 컨설턴트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전자책 〈이직 연봉협상의 진짜 비밀〉, 〈헤드헌터 사용설명서〉, 〈일잘러의 이메일 작성법〉이 있다. 특히 연봉협상 책은 출간 일주일만에 K플랫폼 이직ㆍ취업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주요 컨설팅 분야는 이직ㆍ커리어, 연봉협상, 자기소개서다. 채용 전문가이자 프로 이직러로서 실제 경험에 기반한 전략적인 컨설팅을 통해 수많은 직장인들이 성공적으로 이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인스타: it_ju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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