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그린 라인 GREEN LINE

김남훈 , 류병학 지음
케이에이알

2023년 08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7.99MB)
ISBN 979119236430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5,000원

쿠폰적용가 4,5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김남훈’ 하면 나에게 무엇보다 ‘청테이프’가 떠오른다. 그러니까 내가 2000년 초경 한성대학교 예술대학 홍명섭 교수의 초대로 미술실기실을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나는 미술실기실에서 일명 ‘청테이프-작품’을 본 적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청테이프-작품’은 모든 것을 청테이프로 ‘도배’하는 작업을 말한다. 이를테면 그것은 의자나 옷뿐만 아니라 집 전체를 청테이프로 ‘도배’한 것이라고 말이다.

나는 강박에 가깝도록 집요하게 청테이프로 모든 사물을 ‘도배’해 버리는 학생이 누구인지 궁금했다. 홍 교수는 나에게 ‘청테이프-작품’을 하는 학생을 소개해 주었다. 그가 바로 김남훈 작가였다. 따라서 난 김남훈 작가를 미대 학생 시절에 처음 만난 셈이다. 그리고 미대 실기실에서 그의 ‘청테이프-작품’을 처음 보았던 것이다. 나는 그에게 ‘청테이프-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물었다. 그는 나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가 초등학교를 입학하던 해 우리 집 형편이 어려웠습니다. 당시 우리는 지하실 집에서 거주했습니다. 추운 겨울철에는 연탄을 사용했습니다. 그해 크리스마스 날 밤 눅눅하고 냉기 가득한 그 지하 방에서 저는 두 누이를 잃었습니다. 그 기억이 너무 생생합니다. 그 지하 방은 창틀 사이사이에 새어 나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청테이프를 꼼꼼히 구석구석 발랐었습니다. 저에게 그 퀴퀴한 지하 방의 시각적 기억은 창틀에 발라진 청테이프가 유일합니다.”

나는 김남훈의 ‘청테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고 감정이 북받쳐 목이 메었다. 그런데 그는 연탄가스로 두 누이를 잃게 한 창틀 사이사이를 막은 청테이프를 통해 교통사고로 죽은 이를 ‘감싸는’ 작업을 한다. 왜냐하면 그에게 “어린 시절 기억의 청테이프는 많은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창틀뿐 아니라 찢어진 장판, 아버지가 읽으시던 책 겉표지에도 연기 나는 연통 사이 틈에도 항상 청테이프가 발라졌습니다. 저에게 있어 청테이프는 어떤 보호제, 보호막 역할로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김남훈은 이후 일명 ‘그린 라인(green line)’이란 이름으로 버려진 물건이나 철거될 건물 그리고 벽의 균열 또한 가뭄으로 갈라진 땅의 균열 등 다양한 ‘상처’들에 청테이프로 ‘치유’하는 작업을 한다. 그의 ‘그린 라인’은 1999년 시작되어 독일 유학 시절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귀국하여 2019년까지 지속한다.

물론 김남훈은 그 사이에 일명 ‘평생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2002년부터 작가 자신의 몸에 생겨난 상처를 기록하는 행위를 한다. 이것은 <상처 지도>(2013), 영상작업<흔적, 2017>이 된다.
그리고 도로의 사고 흰색스프레이선과 철거된 건물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2008년부터 철거된 건물의 잔해를 수집하게 되는데 이것은 물에 담긴 수족관 안에 철거된 건물로부터의..........

물에 담긴 수족관 안에 철거된 건물로부터의 잔해들과 포비돈 요오드와 플루오레세인 나트륨를 섞은 <회복(recovery)> 시리즈(2011-2013), 길 위에 버려진 사물들을 수집하고 기록한 <온 더 로드(On the road)> 시리즈(2009~), 그것을 수족관에 넣어 재배열하고 플루오레세인 나트륨으로 가시성을 드러내는 장소가 작품 제목이 되는 뮌스터(2013)와 그 후 여러장소의 시리즈(2013~), 그리고 다시 수족관에서 액자의 형태로 변형되어진 ‘관측된 오브제들’ 시리즈(2019)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김남훈은 그 이외에도 독일에서 방치된 건물을 기억하는 영상작품 <나는 꿈이 있어요(I have a dream)>(2011)와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길거리의 잡초들에 ‘생수’를 주는 행위를 담은 단채널 비디오 작품인 <어쩌면 특별하지 않은(Maybe that's nothing special)>(2012), 생활 속 여러 종류의 뜯겨 나간 포장 끄트머리를 수집한 <사소한 기록>(2014), 버려진 의자들과 유리 그리고 포비돈 요오드 등으로 연출한 설치작품 <나약함에 관한 자기 진술>(2016), 폼보드 위에 여러 종류의 작은 날벌레들을 수집한 <18911 죽음의 열거>(2017) 등도 작업한다.

김남훈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일명 ‘모스부호(morse code)’ 작업을 한다. <모스-꽃>(2016) 그리고 실내버전 <모스-나를 잊지 말아요>(2016)와 실외버전 <모스-나를 잊지 말아요 ver.1.3>(2017), <모스-별>(2017)과 <단지 우리의 위치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것뿐이야>(2-018) 또한 <모스-바다>(2019)와 <모스-바다 ver.2.0>(2022)이 그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김남훈의 ‘그린 라인’을 전후한 작품세계를 간략하게나마 살펴보고자 한다. 따라서 나는 그의 ‘그린 라인’ 작품은 물론 ‘그린 라인’이 태동하기 전인 미대 시절의 작품들과 ‘그린 라인’ 이후의 작품들까지도 살펴볼 것이다. 그는 어느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사회적 맥락 안에 소외된 무엇을 단지 더듬어 보는 일이었던 것 같다.”
prologue
김남훈의 ‘그린 라인(GREEN LINE)_류병학 미술평론가


UNTITLED 1995-1997
김남훈의 ‘버려진 것’ 혹은 ‘외면당한 것’을 찾아서_류병학 미술평론가

‘청테이프’ 드로잉 1999-2000
죽음에 관한 기억_김남훈
김남훈의 ‘청테이프’, 상처와 치유_류병학 미술평론가

GREEN LINE 2001-2002
김남훈의 ‘그린 라인’, ‘탈주선(Lines of Flight)’_류병학 미술평론가

GREEN LINE_사라짐에 관하여 2003
사라짐에 관하여..._김남훈
참을 수 없는 사라짐의 가벼움_류병학 미술평론가

GREEN LINE_소래 폐염전 프로젝트 2005
유운에게_김남훈
해주(海湊)_김남훈
개발과 보존 사이에서 짧은 소고_김남훈
김남훈의 ‘덫(Trap)’_류병학 미술평론가

GREEN LINE_독일 2006-2011
김남훈의 ‘아트 인 라이프(art in life)’_류병학 미술평론가

GREEN LINE_영고성쇠(榮枯盛衰) 2009-2019
김남훈의 ‘영고성쇠(榮枯盛衰)’ 시리즈_류병학 미술평론가

회복 2010-2019
나약함에 관한 자기 진술_김남훈
김남훈의 ‘채집(採集)’_류병학 미술평론가

I have a dream 2011
I have a dream_김남훈
Maybe that's nothing special 2012-2019_김남훈
사소한 기록_김남훈
흔적 Vol.1_김남훈
18911 죽음의 열거_김남훈
김남훈의 ‘흔적’_류병학 미술평론가

Morse Code_나를 잊지 말아요 2016-2022
모스-별_김남훈
단지 우리의 위치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것 뿐이야_김남훈
모스-바다_김남훈
모스-바다. 그리고 가벼운 에필로그_김남훈
김남훈의 ‘전시장 밖’에서 볼 수 있는 ‘모스’ 작품_류병학 미술평론가


epilogue
김남훈의 ‘차이의 미학’_류병학 미술평론가


profile

Credit

작가정보

저자(글) 김남훈

작가 김남훈은 2001년 한성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2006년 독일 쿤스트 아카데미 뮌스터에 입학한다. 그는 마이크 & 디억 뢰버트 교수로부터 2012년 마이스터슐러와 2013년 디플롬을 받는다. 2015년 그는 대한민국으로 귀국하여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김남훈은 2003년 <그린 라인(GREEN LINE)>이라는 타이틀로 일민미술관 Cafe-ImA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그는 이후 인천 스페이스 빔과 독일 쿤스트아카데미 A3(A3 Kunstakademie M?nster) 그리고 동덕여대 예지관과 아트스페이스 그로브 또한 인천의 임시공간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김남훈은 국내의 다양한 기획전에 초대된다. 그가 참여한 국내 그룹전들 중 몇 가지만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2000년 <예술과 마을(원골, 공주)>과 <공장미술제 ? 눈먼 사랑>(샘표공장), 2001년 <시차, 그거<(대안공간 풀), 2002년 광주비엔날레(Projekt3), <뉴페이스 2002>(토탈미술관), 2003년 <청계천 프로젝트 ? 물 위를 걷는 사람들>(서울시립미술관), 2005년 (아르코 미술관), <자정(自淨)>(소래생태공원, 인천), <포트폴리오 2005>(서울시립미술관), 2016년 <108개 의자>(오산시립미술관), 2017년 <서브토피아, 공공하는 예술 : 노마딕경기아트페스타 2017>, <그림 없는 미술관>(청주 시립미술관), 2018년 <환상벨트>(돈의문박물관), 2019년 <말, 그림자>(성남큐브미술관), (OCI미술관), 2022년 <작고, 작은x우리는 모두 중력을 견뎌>(아쉬랩) 등이다.

김남훈은 해외에서도 다양한 기획전에 초대된다. 그가 참여한 해외 그룹전들 중 몇 가지만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2003년 (Care of, 이탈리아 밀라노), 2009년 (독일 벤트라게), <13 PARADISO - der dreizehnte Gesang_(Isola Bella, Lago Maggiore, 이탈리아 이졸라벨라 섬), (Kunstraum44 Hannover EXPO park, 독일 하노버), (Hopper Hotel St.Josef, Koln, 독일 쾰른), 2010년 (독일 카멘), 2011년 (Haus Holtermann, 독일 알렌), (카우나스 포토그라피 갤러리, 리투아니아 카우나스), 2014년 (Kunsthalle M?nster, 독일 뮌스터), 2012년 (QQART 갤러리, 독일 뒤셀도르프힐든), (ES contemporary art gallery, 이탈리아 메라노), 2018년 (Grimm Museum, 베를린, 독일) 등이다.

김남훈은 2017년 MMCA 국립현대미술관 고양 레지던시와 2018년 OCI 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서 작업했다. 그는 2022년 경기문화재단으로부터 프로젝트 <모스_바다v2.0 : 새로운 예술을 위한 기술지원>을 받았다. 그는 2018년 ‘헬로 아티스트’ 선정(네이버 문화재단), 2018년 ‘인천시립미술관(人千始?美述觀) : 2018 작가연구’ 선정(임시공간), 2013년 히로시마 프로젝트(Hiroshima Project) 프라이즈 1위(WWU, 뮌스터, 독일), 2012년 ‘관객상 : QQART 프라이즈’(뒤셀도르프 힐든, 독일), 2001년 ‘뉴페이스2002’ 선정(월간 매거진 아트인컬쳐)되었다. 그의 작품은 독일 쾰른(Lukas Baumewerd Architekt BDA)에 소장되어 있다.

저자(글) 류병학

저자 류병학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예술대학(Staatliche Akademie der Bildenden Kunste Stuttgart)을 졸업하고 미술평론가(art critic) 및 독립큐레이터(Independent curator)로 활동하고 있다.

독립큐레이터 류병학의 대표적 기획전시는 다음과 같다. 1994년 폴란드에서 기획한 <피스모 이 오브라스(pismo i obras)>, 1997년 독일 구체예술을 위한 파운데이션(Stiftung fur Konkrete Kunst, Reutlingen)의 윤형근(YUN Hyong-keun) 개인전, 1998년 금호미술관(Kumho Museum)의 <그림보다 액자가 더 좋다(The frame is better than the picture)>, 2000년 서울시 주최의 미디어시티_서울(mediacity_seoul)의 ‘서브웨이 프로젝트(Subway project)’, 2006년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Busan Biennale Sea Art Festiva), 2010년 인천국제디지털아트페스티벌(Incheon International Digital Art Festival)의 ‘모바일 아트(Mobile art)’, 2012년 여수세계엑스포(EXPO 2012 YEOSU KOREA) SK 파빌리온(Pavilion)의 아트디렉터를 맡아 국내외 대형전시들을 기획했다.

미술평론가 류병학은 1994년 <이우환의 입장들들(Positions of Lee Ufan)>(씨네월드), 1998년 <그림보다 액자가 더 좋다>(금호미술관), 2001년 <일그러진 우리들의 영웅(Our Distorted Her)>(아침미디어), 2002년 <이것이 한국화다(This is the Korean painting)>(아트북스) 등 50여권의 단행본이 있다.

연출가 류병학은 2001년 입체영화(three-dimensional film) <도자기전쟁(War of Ceramics)>의 시나리오 작가 및 감독, 2012년 아르코예술대극장에서 공연한 총체극 <더 라스트월 비긴스(The Last Wall Begins)>의 연출도 맡았다.

류병학의 대표적인 수상은 1990년 독일 금속노조상(IG Metall Prize), 2008년 노무현 대통령상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그린 라인 GREEN LINE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그린 라인 GREEN LINE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그린 라인 GREEN LINE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