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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꼭 잡고 이혼하는 중입니다

조니워커 지음
선스토리

2023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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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95MB)
ISBN 9791198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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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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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도 ‘나답게’ 할 수 있을까? 한 여자와 세 번 바람 핀 남편과 ‘좋은 이별’을 할 수 있을까?
브런치스토리에서 ‘2022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독자가 읽은 브런치북’에 선정되고, 제10회 브런치북 특별상을 받은 〈손을 꼭 잡고 이혼하는 중입니다〉가 출간되었다. 브런치 미공개 원고를 포함해 더 정교해진 구성과 글로 한층 더 깊은 감동을 독자에게 전한다.
프롤로그 나의 이혼이 글이 된다면

Chapter 1 처음 찍은 답이 정답이 아닐지라도
벚꽃이 떨어진 날, 그의 세 번째 외도와 마주했다 / 변명도 안 나오는 상황이 바로 지금 /
한 달의 유예기간을 드립니다 / 나를 구해낼 사람은 결국 나뿐이니까 / 희망여행 또는 작별여
행 / 이별하는 세 가지 방법 / 우리를 절망에 빠트리는 건 결국 희망 / 처음 찍은 답이 정답
이 아닐지라도 / 독주를 머금었다 삼켰다 / 〈인턴〉을 보다가 눈물이 났다

Chapter 2 이혼하고 같이 삽니다
서로 손을 꼭 잡고 이혼하는 중입니다 / 딸의 이혼을 받아들이기 어려운가요 / 네 잘못이 아
냐 / 혼자가 될 나를 위한 집은 어디에 / 고양이와 이별을 준비하는 마음 / 그림 같은 뭉게구
름 아래에서 이혼을 맹세했다 / 혼자 보낸 첫 명절 연휴 / 이혼한 부부가 함께 TV를 보며 저
녁을 먹는다는 것 / 전남편과 하우스메이트로 살기 / 혼자 페달을 밟다 / 아무 미래가 없던
그날 우리 / 웃으며 안녕, 울며 안녕

Chapter 3 돌싱으로 사는 건 처음입니다만
단풍이 물든 하늘 아래 나 혼자 / 혼자 블라인드를 달다 / 누가 새벽에 나를 깨웠나 / 예능과
SNS와 회사의 공통점 / 이혼했냐고 묻고 싶은 거 알아요 / 돌싱 카페 가입 하루 만에 탈퇴한
썰 / 안부를 묻다, 눈물을 참다 / 상처받는 게 두려워서 다신 사랑하지 않을래? / 평생 친구와
헤어지는 게 이혼 / 그의 후회, 나의 이해, 우리의 안녕 / 30대 돌싱은 어떻게 연애를 시작하
나 / 연애 고자가 되는 건 8년이면 충분하더라 / 혼자 같지 않은 나 홀로 제주 / 웃으며 안녕,
설레며 안녕

브런치스토리에 첫 글을 올린 지 벌써 1년이 흘렀다. 글을 쓰기 시작한 후 예상치 못한 일이 많이 생겼다. ‘2022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독자가 읽은 브런치북’에 선정되기도 하고, 포털 사이트 자동 검색어에 내 필명이 뜨기도 했으며, 구독자 14,000명을 넘기는 등, 평범한 삶을 살던 내게 믿기지 않은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다. 많은 분들이 읽고 공감해준 이야기는 나의 평범하지만 조금 다른 이혼이 그 시작이었다. _4쪽

//

바람피운 남편과 이렇게 여행을 온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일이라는 걸 안다. 누가 들으면 여기가 할리우드냐고 어이없다 할 테지. 이 여행은 내가 그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었다. 이 한 달 사이에 가능하면 그가 하고 싶은 일, 가고 싶은 곳에 모두 함께해주려고 했다. 그것이 나와 함께 7년을 보낸 그와 이별하는 나만의 방식이었다. 물론 그는 이 여행을 내가 함께해줘서 희망을 가졌을지 모른다. 아마 그랬을 거다. 여행지에서 그는 먼저 나서서 내 사진을 열심히 찍어줬고, 둘이 셀카도 찍자며 먼저 폰을 들었다. ‘6년간 한 번도 내가 먼저 부탁하지 않으면 사진을 찍어주지 않더니…. 이것도 할 수 있었구나, 당신.’ 또 씁쓸한 웃음이 스며 나왔다. 그 여행에서 찍은 사진 속 내 얼굴은 다시 들춰보고 싶은 즐거운 표정이 아니었다. 모두 슬픈 표정의 사진들. 그마저도 추억으로 남을지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_41쪽

//

협의이혼 확인 기일에도 이렇게 같이 웃을 수 있는 사람. 같이 정말 많은 걸 공유하고 이해하고 있는 사이. 그렇지만 이제 그 누구보다도 멀어지게 될, 다시는 이어질 수 없는 관계로 바뀌는 사이. 이혼은 이런 거구나. 새삼 웃다가도 슬퍼졌다. 지평선 너머로 뭉게구름이 보이는, 하늘이 참 아름다운 날이었다 _108쪽

//

“응, 이제 추워지니까 아마 내년 봄에나 다시 탈 것 같은데 그때 기억나면 좋겠다. ”
“탈 수 있을 거예요. 자전거는 한번 배워놓으면 안 잊어버려.”
내년, 그때의 나는 자전거를 혼자 탈 수 있을까. 혼자 발을 내딛을 용기를 낼 수 있을까. 만약 다 잊어버렸으면 어떡하나. 그때는 더 이상 내 곁에 남편도, 평생의 반려자도 없을텐데.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그저 지금 이 순간 자전거를 배운, 새로운 경험치 하나를 추가한나 자신을 대견하게 여기기로 했다. 그리고 비록 늦긴 했지만 나와의 약속을 지켜준 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고마워요. 당신 덕분에 30여 년 만에 드디어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됐네. 이제 혼자서도 잘 탈 수 있게 더 연습할게요.”
그래, 이제 혼자 해낼 수 있게 노력하자. 자전거도, 인생도. 그에게 배운 것들을 잊지 말고, 혼자 잘 달려가자. _128쪽
//

통화 종료를 누른 뒤, 눈가가 잠시 뜨거워졌다. 이 늦은 시간에 퇴근하는 여전한 그의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고, 집에서 외롭게 기다리고 있었을 고양이들이 안타깝기도 했다. 현관 비밀번호를 깜빡할 정도로 정신을 놓고 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나보다 마음이 약한 사람이라 헤어진 뒤 아마 나보다 더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을 거다. 하지만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를 동정할 이유도 사실 나에겐 없다. 그렇지만 함께 보낸 7년의 시간이 애잔한 마음을 가져오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내가 블라인드를 혼자 달 수 있게 된 날, 그는 현관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했다. 우리 둘은 이미 각자 견뎌가며 어떻게든 서로가 없는 삶에 적응하는 중이었다. _159쪽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많았던 결혼생활이었다. (중략) 그 덕분에 웃고 행복하고 포근했던
날들을 부정하고 싶지 않다. 그가 내게 준 절망을 부정하지 않듯이, 행복도 진실 그대로 받아들이자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건 다행히 나 자신에게 확신이 있기 때문일 거다. 난 내 행복이 뭔지 알고, 내 마음이 하는 소리를 제대로 들으며 살고 있으니까. 그와 살았던 7년이 거짓과 기만으로만 가득했다면, 진작 그와 미련 없이 이혼했을 거다. 그렇지 않았음을 알기에 그의 잘못을 두 번이나 묻어두고 어떻게든 그 행복을 이어가고 싶었다. 결국 진짜 행복을 위해선 여기서 멈춰야 한다는 걸 깨닫고 그와 이혼하게 되었지만, 변하지 않는 한 가지는 그가 나를 지난 7년간 충분히 사랑해주었다는 거다. 그 소중한 마음을 잊지 말고, 다만 이 아픔만 치유하자. 내게 남은 긴 인생에서 분명 또 마음껏 사랑할 날이 올 거니까. 문득 돌아보니 내 마음은 긴 겨울을 지나, 뒤늦게 봄꽃을 피워내고 있었다. _189쪽

결혼 전에도 나는 나였고, 이혼 후에도 나는 역시 나였다. 스스로를 믿고 나다운 결정을 했던 작년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울면서 그와 작별 인사를 했던 나에게 이제 웃으며 말해주고 싶다. 상상도 못 할 만큼 설레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이제 더 밝게 웃으며 다가올 행복을 누리라고. 지금까지처럼 앞으로의 너도 분명 잘할 거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계속 너답게 살라고. _228쪽

<b>“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고도 익숙한 길.
평소 데이트와 전혀 다를 것 없는 그 길을 따라
나는 그와 손을 꼭 잡고 이혼 접수를 하고 왔다”

브런치스토리 화제작, 조니워커 작가가 전하는 좋은 이별</b>

이혼도 ‘나답게’ 할 수 있을까? 한 여자와 세 번 바람 핀 남편과 ‘좋은 이별’을 할 수 있을까?
브런치스토리에서 ‘2022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독자가 읽은 브런치북’에 선정되고, 제10회 브런치북 특별상을 받은 〈손을 꼭 잡고 이혼하는 중입니다〉가 출간되었다. 브런치 미공개 원고를 포함해 더 정교해진 구성과 글로 한층 더 깊은 감동을 독자에게 전한다.

<b>●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선택을 하기로 했다!”
그의 손을 꼭 잡고 오직 나를 위한 이별을 시작하다</b>
너무나 자상하고 모든 것이 완벽했던 남편이 한 여자와 세 번 바람을 폈다. 남편을 사랑했기에 두 번의 외도는 용서했던 작가는 세 번째 외도를 알게 된 날 결국 이혼을 결심한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이혼 이야기. 하지만 이후 일어나는 이야기는 특별하다. 작가는 타인의 감정이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대로 이혼하기로 한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많았던 결혼생활이었다. 그가 내게 준 절망을 부정하지 않듯이, 행복도 진실 그대로 받아들이자고 생각했다.”(189쪽) 최선을 다해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이혼하기로 한 것이다.
작가는 이혼을 결심한 후에도 남편의 손을 꼭 잡고 산책하고, 맛집에 가고, 함께 드라마 정주행을 한다. 협의이혼을 하러 법원에 가는 날에도 서로의 손을 꼭 잡는다. 담담하게 써내려간 작가의 이혼 이야기는 읽는 이들에게 ‘좋은 이별이 우리 삶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 또 ‘나다움을 지키는 사랑과 이별’은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이끌 것이다.

<b>● 브런치북 1만 4천 명 구독자 마음을 울린 홀로서기 이야기
헤어짐과 함께 성숙해지고 싶은 우리 모두를 위한 책! </b>
평범하지만 조금 특별했던 작가의 이혼 이야기가 마음 아팠다면, 다시 나답게 행복해지고자 홀로서기 하는 작가의 이야기는 또 다른 색깔의 위로와 재미를 선사한다. 3장 〈돌싱으로 사는 건 처음입니다만〉에는 일과 연애에서 고군분투하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혼자 블라인드를 달다”, “예능과 SNS와 회사의 공통점”, “이혼했냐고 묻고 싶은 거 알아요”, “돌싱 카페 가입 하루 만에 탈퇴한 썰” 등 한층 더 단단해진 일상을 살아가는 작가의 현실적인 이야기에 공감하며 읽다 보면, 어느덧 독자 자신의 삶까지 위로받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회사는 그냥 영혼 없이 다니며 월급이나 받는 곳에 불과했는데, 일에 더 몰두하고 책임감을 가 지다 보니 승진도 하고 연봉도 올랐다. 맥주 한 캔도 못 마시던 내가 위스키와 와인에 입문하 게 되었고, 와인 모임에 나가며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었다. 혼자 블라인드도 달 수 있게 되었 고, 글을 쓰며 작가의 꿈도 꾸기 시작했다. _227쪽

세련되고 간결한 문체로 브런치북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가 더 정교한 구성과 문체의 미공개 원고를 책에 담으며 보다 많은 독자에게 전할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가 기대된다.

<b>● 브런치북 Best 독자 후기</b>

"최선을 다한 이별이 이렇게도 아름답고 아련할지 몰랐습니다." _김*호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네요. 인생의 많은 선택의 순간에서 나다움을 지키기 위한 작가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_믿음**사랑

“나를 잃지 않고 지키는 모습에 다시 한번 위로받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_김*규

“실화죠? 잊고 살았던 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해주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_*독자

“글 읽는 기간 동안 나도 모르게 안타깝고 슬프고 설레고 또 행복해졌네요. 한순간에 많은 감정을 느껴봅니다.” _Y*on

작가정보

저자(글) 조니워커

10대에 등교 거부와 전교 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세 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하게 살아온 것 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았습니다. 유명 주류 브랜드와는 아무 상관이 없지만, 위스키는 좋아합니다.
카카오 브런치스토리에 쓴 글이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은 덕분에 작가로 살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퇴근 후와 주말에 카페에 가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좋은 인연들과 함께한 삶이 글이 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계속 쓰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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