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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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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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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6.65MB)
ISBN 978893292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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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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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의 길고 화려한 선수 생활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사람, 장소, 순간 들에 초점을 맞춘 평전 『로저 페더러』가 출간되었다. 오늘날 최고의 테니스 전문 저널리스트로서 30년간 100회 이상의 그랜드 슬램 대회를 취재하며 국제 스포츠 분야에 대한 기사와 칼럼을 써온 크리스토퍼 클레리는 페더러의 독점 인터뷰를 20회 이상 진행한 경험 덕분에 그에 관한 가장 방대한 책을 집필할 수 있었다. 저자는 페더러의 어린 시절부터 은퇴 무렵에 이르기까지 영광과 좌절로 점철된 그 여정을 상세하게 풀어냈다.
페더러는 〈테니스의 황제〉로 불린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그가 테니스 선수로서 24년 동안 쌓아 온 대기록들 때문일 것이다. 페더러는 남자 테니스 사상 최초로 그랜드 슬램 20회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4대 메이저 대회의 개별 경기에서는 369승을 기록했고, 총 310주, 그중 연속 237주 동안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테니스 투어에서는 103회나 우승했다. 코트 위에서 굉장한 경기력과 우아한 플레이를 선보인 결과, 프로 통산 1526전 1251승 275패라는 눈부신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페더러 특유의 매너와 품격 있는 태도는 코트 밖으로까지 이어졌고, 그런 모범적인 면모는 사람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전 세계적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최상위급 선수임에도 스캔들 하나 없었던 데다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설립해 적극적으로 자선 활동에 참여하는 등 〈황제〉다운 행보를 보인 것이다.
2022년에 페더러는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하지만 여전히 그는 테니스계에 신성들이 등장할 때마다, 또 오랜 라이벌들이 커리어를 마치려 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인물이다. 가장 위대한 테니스 선수로 꼽히는 페더러의 삶을 들여다본다면, 그의 영향력이 앞으로도 지속되리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될 것이다.
1 아르헨티나, 티그레
2 스위스, 바젤
3 스위스, 에퀴블랑
4 스위스, 비엘/비엔
5 호주, 시드니
6 영국, 윔블던
7 호주, 멜버른
8 스페인, 마요르카의 팔마
9 프랑스, 파리
10 미국, 로스앤젤레스
11 스위스, 포이지스베르크
12 미국, 뉴욕
13 프랑스, 릴
14 두바이
15 미국, 캘리포니아의 인디언 웰스
16 스위스, 펠스베르크
17 남아프리카 공화국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페더러는 틀림없이 재능이 있지만, 같은 세대에 활동한 다른 위대한 재능 있는 선수들과 그를 구별 짓는 한 가지는 경기를 향한 변치 않는 애정과 자신을 더욱 몰아붙이려는 욕구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프로 테니스에서 같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사실상 퇴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신념은 더 젊은 라이벌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_23~24면

페더러의 백핸드는 아직 보폭이 컸지만 발전해 있었다. 「그는 그때 더는 백핸드를 헛치거나 잘못 치지 않았어요. 손과 눈의 협응이 굉장하다고 생각했죠. 그는 백핸드를 성공시켰고, 그것이 오늘날 그의 백핸드 샷이 되었어요. 그는 잔걸음을 개선했지만 이따금 오른발을 백핸드 쪽으로 크게 내딛고 백핸드를 완전히 세게 쳐요. 그러면 〈저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거지 아니, 저걸 어떻게 칠까〉라고 생각하게 돼요.」 _89~90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확률은 항상 낮지만, 페더러에게는 그리 멀어 보이지 않았다. 그는 샘프러스와 달리 클레이 코트에서 계속 우승했다. 그는 모든 코트 면에 대처하는 기술과 우위의 경쟁력을 갖추고 그랜드 슬램이라는 꿈을 꾸었다. _263면

다른 선수들을 상대할 때와 다르게 페더러는 나달을 상대할때 압박감을 느꼈다. 페더러는 여전히 랭킹 1위였고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대회인 윔블던과 US 오픈의 연속 챔피언이었다. 그러나 나달은 페더러를 재평가하며 그를 예민하게 만들었다. 페더러가 2006년과 2007년 4대 단식 타이틀 중 세 개를 획득하고 237주 연속 1위를 지켰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것이 과장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성취도가 높았던 시즌임에도 클레이 코트에서 나달이 그를 계속 이기는 모습과 그 패턴이 반복되면서 페더러의 자신감이 떨어지는 모습을 떨쳐 버리기는 어려웠다. 그가 같은 경기에서 여러 선수에게 졌다면 파급 효과가 덜했을 것이다. 그러나 다섯 살 어린 한 선수에게 계속 패하자 그 영향과 대중의 관심은 더 커졌다. _299~300면

우렁찬 목소리와 농담, 잡담, 코트로 걸어갈 때가 되면 태도를 확 바꾸는 능력이 있는 페더러에게는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로저는 빗장을 풀고 사람들을 들어오게 했어요. 반면 나는 라커 룸에 들어가면 내 라커로 가서 떨어져 있어요. 로저는 라커 룸에 들어와서 모두에게 인사하면서 붙임성 있게 굴어요. 기본적으로 더 친절한 거죠.」 _376면

페더러가 등장했을 때 애거시와 샘프러스 같은 이전 세대 최고 선수들은 나이가 들거나 쇠퇴하고 있었다. 그러나 조코비치는 페더러와 나달의 전성기에 출현했다. 그는 그들의 라이벌이 되었고 종종 그들보다 나았다. 그 어느 때보다 선수들의 명성과 유산을 명백히 나타내는 그랜드 슬램 경기에서 우위를 포함해서 말이다. _ 461면

페더러의 수입은 계속 증가했고, 놀랍게도 나이키와의 재계약이 결렬된 2018년에 그는 일본의 유니클로와 10년간 의류 계약을 체결했다. 보도에 따르면 계약상 페더러에게 지급되는 금액이 연간 3000만 달러지만, 업계의 일부 다른 에이전트들은 보장 금액이 더 낮다고 믿는다. 어느 쪽이든 이 액수는 그의 이미지가 아무리 깨끗한들 나이키가 나이 들어 가는 슈퍼스타에게 지급하려고 했던 금액보다 훨씬 더 많았다. _580면

페더러가 은퇴 후 재단에 더 집중하려는 의도는 분명했다. 「지금까지 시간이 많지 않았어요. 앞으로 내 꿈은 테니스만큼 재단으로도 유명해지는 겁니다. 정말로요.」 _626~627면

타고난 재능과 놀라운 근성으로
테니스 황제가 되다

로저 페더러의 테니스 경기를 보고 있으면 테니스가 쉽게 느껴진다. 집중력, 근력, 순발력, 지구력 등이 모두 요구되는 격렬한 종목이지만 페더러는 땀 흘리는 일조차 드물다. 게다가 강력한 포핸드, 훌륭한 서브, 정교한 발리 등의 기술을 간결하고 세련되게 구사한다. 승부를 좌우하는 요소인 멘털 역시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페더러를 두고 타고난 재능을 발휘한 천재라는 평가도 존재하지만, 『로저 페더러』에서는 그의 놀라운 근성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페더러는 프로 테니스에서 같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사실상 퇴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끊임없이 성장하며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 보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페더러의 주변 사람들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페더러는 신선한 관점을 얻기 위해 계속, 하지만 충동적이지는 않게 코치를 비롯한 지원 팀을 교체했고 때로는 코치 없이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평소 친근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냉정함도 잃지 않는 진정한 프로 선수인 것이다. 또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내 주는 가족들도 페더러에게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테니스 황금기를 이끈 동료이자 라이벌인 나파엘 나달과 노바크 조코비치를 비롯한 세계적인 선수들의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페더러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함께한 사람들의 증언과 경험은 페더러가 세운 업적을 재조명하게 만든다.
한편 윔블던,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US 오픈 등 주요 대회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역사적인 경기들을 생동감 넘치게 묘사한 부분도 눈에 띈다. 더 나아가 전 세계를 여행하듯 다니며 경기를 준비하는 페더러의 평범한 일상, 나이키부터 유니클로까지 페더러가 맺은 후원 계약, 페더러가 설립한 〈로저 페더러 재단〉 등도 언급하고 있어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다. 이로써 테니스 팬과 독자들은 페더러라는 사람의 진가는 물론 테니스라는 스포츠의 정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대화를 자주 나눴는데, 스포츠를 이해하는 방식과 스포츠 선수의 삶에 대해 많은 면에서 비슷한 의견입니다.」 - 라파엘 나달

「페더러가 더 여유롭게 경기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는 코트에 서면, 최선을 다해 꼭 이기고 싶어 해요. 그래서 더 위험한 상대죠.」 - 노바크 조코비치

작가정보

Christopher Clarey
오늘날 최고의 테니스 전문 저널리스트로서, 30년 동안 『뉴욕 타임스』와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에서 100회 이상의 그랜드 슬램 대회를 취재하며 국제 스포츠 분야에 대한 기사와 칼럼을 썼다. 2018년에는 국제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서 테니스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인물에게 수여하는 〈유진 스콧상〉을 받았다. 크리스토퍼 클레리는 로저 페더러가 프로 선수로 데뷔한 이래로 독점적으로 페더러의 인터뷰를 20회 이상 진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페더러의 길고 화려한 선수 생활에서 주목해야 할 사람, 장소, 순간 들에 초점을 맞춘 『로저 페더러』를 출간했다. 이 책은 다수의 언론에서 찬사를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브라질 등 17개국에서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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