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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레트와 비밀의 정원 2

수호자와 정원의 유령들
아르테(arte)

2023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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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1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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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비올레트와 비밀의 정원 2
20,000
비올레트와 비밀의 정원 1
20,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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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세계관과 감동이 있는 모험 이야기로 모두를 매료시킬 소설 〈비올레트와 비밀의 정원〉 시리즈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긴 작가 생활 동안 빛나는 상상력으로 70종이 넘는 작품을 집필해 온 폴 마르탱, 독특한 화풍으로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하는 장 바티스트 부르주아의 세계가 맞부딪쳐 탄생한 이 작품은 시리즈를 처음으로 선보이던 순간부터 프랑스 현지 언론들의 찬사를 받으면서 이목을 끌었다. 두 권의 시리즈, 약 900페이지에 걸쳐 폭풍우처럼 휘몰아치는 빈틈없는 복선과 아름다운 상상력은 순식간에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수많은 기억과 기쁨과 고통으로 가득 찬 장소. 어린 시절을 보낸 집. 이 집을 떠나던 때는 막 성인이 되던 무렵이었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인생의 마지막 계절에 이르렀다. _14쪽

그 시절의 모든 게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아직도 그 시절을 살고 있는 것처럼. 아직도 분노에 휘둘리고, 자주 슬퍼하는 어린아이인 것처럼. _16쪽

“파벨! 이 바보야, 어디 있어? 어서 돌아와, 난 네가 필요해! 내가 왔단 말이야!” _22쪽

수호자라는 이름은 평생 그녀와 함께했다. 힘든 순간을 만날 때마다, 비올레트는 용기를 얻기 위해 주문처럼 중얼거리곤 했었다.
“난 수호자야. 지금껏 별별 고비를 다 이겨 냈지. 이번에도 그럴 거고.”
안 된다고 해야 할 때 거절하는 용기, 운명도 바꿀 강인한 의지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볼 힘도 거기서 샘솟았다. _50쪽

키티는 단지 정원을 구하기 위해 이 고생을 하는 게 아니었다. 파벨을 깊이 걱정하고 있었다. 이런 마음이 일게 하는 유일한 감정, 인간은 그걸 사랑이라고 부른다. _90쪽

‘진정한 삶은 자기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삶이야.’ _156쪽

“비올레트, 주인님은 한 번도 날 버린 적이 없어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내 마음속에요. 어디를 가든, 언제나 난 등에 주인님의 무게를 느꼈고, 주인님의 조언과 지시를 들었어요. 우린 함께 수천 번도 넘는 모험을 했잖아요. 그래서 난 주인님에게 걸맞은 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_210쪽

토비가 가방 안에서 한마디 했다.
“네 개는 정말 요령이 없어! 여자 친구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도 너무 몰라!”
“흉보지 마. 파벨은 용감한 개야. 사랑에 있어선 좀 서툴긴 하지만…….” _238쪽

마침내 기억이 모두 돌아왔다. 스벤 역시 과거를 갖고 있었다! 다시 떠오른 그 장면들로 인해 스벤은 끔찍한 공포에 사로잡혔다. 그는 급히 유령들에게 달려갔다.
“같이 가요! 나도 당신들처럼 되고 싶어요! 사라지고 싶다고요!” _259쪽

“아주 끔찍한 일이 생기리라! 정원 주민들이여, 모두 두려움에 떨라! 수호자의 분노 앞에서 두려워할지어다!” _331쪽

“난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넌 날 믿어 줬어. 내게 맛있는 비스킷도 주고. 왜 모두가 널 수호자라고 부르는지 알 것 같아.” _334쪽

“때론 나도 저쪽 세상이 그리워. 항상 어린 몸으로 있다고 해도, 늙는 걸 막지는 못하지. 난 내가 서서히 지워지고, 사라지는 게 두려워…….” _363쪽

“우리가 사랑하는 건 ‘수호자’가 아니야. 비올레트, 널 사랑하는 거라고! 네가 여기 없을 때면 모두 너를 많이 그리워해…….” _434쪽

“난 정원의 수호자, 비올레트 위르르방이야.
누구도 내가 가는 길을 막을 순 없어!”

마지막 모험으로부터 70여 년이 흐른 뒤, 비올레트 위르르방은 어느덧 여든 살의 노인이 되었다. 몸 이곳저곳이 삐걱거리는 건 물론이고, 가끔은 옛 기억과 현재의 기억이 뒤죽박죽되어 어느 것이 현실인지 분간하지 못할 때도 있다.
비올레트는 어린 시절 자신의 삶을 되찾아 준 ‘비밀의 정원’을 한평생 그리워하며 지냈지만, 정원은 어느 순간 그 문을 닫아 버렸고, 비올레트는 닿을 수 없는 추억에 고통스러워하며 집을 떠났었다. 이후 요양을 위해 수십 년 만에 돌아온 집에서 비올레트는 마지막으로 ‘비밀의 정원’ 문을 두드린다.
웬일인지 비올레트는 무사히 ‘비밀의 정원’에 돌아가는 데 성공하고, 정원이 가진 마법의 힘으로 처음 정원을 누비던 아홉 살 시절의 모습으로 변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오랜만에 옛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들떠 있던 비올레트 앞에 펼쳐진 건 폐허가 된 정원이었다. 정원의 주민들은 정원을 망친 범인으로 거대한 가시넝쿨인 ‘파괴의 여신’과 수수께끼의 존재 ‘남작’을 지목하는데……. 비올레트는 자신을 보듬어 주던 ‘비밀의 정원’과 친구들에게 과거의 평화를 되찾아주기 위해서, 인생 마지막 모험을 시작한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매혹적인 판타지!
아픔 속에서도 피어나는 사랑과
어둠 속에서도 나아가려는 용기에 관하여

〈비올레트와 비밀의 정원〉은 평범한 소녀가 ‘비밀의 정원’이라는 현실 너머의 세상에서 수호자로서 모험하는 이야기다. ‘제멋대로 강’, ‘크리스마스 무덤’, ‘일흔일곱 개의 오솔길 숲’……. 소녀는 이름만으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비로운 정원 세상을 배경으로 바위 인간 ‘트롤’, 고양이를 운전기사로 둔 두꺼비들, 호수에서 소시지를 낚시하는 어부 등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찬란한 모험으로 페이지를 채워 나간다.
그러나 판타지라는 그 한 꺼풀을 벗겨내 보면, 작가가 진정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저마다 하나씩 품고 있는 마음속의 흉터와 그것을 당당히 감싸 안는 힘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작은 소녀가 정원의 진정한 수호자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모든 관문, 마주해야 하는 모든 적과 친구는 마치 거울처럼 소녀 자신의 마음을 비춘다. 그리고 소녀가 그것들을 온전히 대면하고 이해하고 끌어안을 때마다, 그들은 소녀의 편이 되어 새로운 길을 열어 준다. 수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결국 자신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고 더욱 강한 존재로 거듭난 소녀는 정원을 넘어 자기 자신을 지키는 수호자이자 영웅으로 성장한다. 무려 여든 살의 할머니가 될 때까지, 그녀의 모험은 끝나지 않는다.
_윤가은(영화감독)

작품 속에서 비올레트는 끊임없이 두려움을 마주한다. 하루아침에 자신의 삶을 뒤엎어 버릴 힘을 가진 이가 언제든 나타날 수 있다는 두려움, 자신이 사명을 다하지 못하면 누군가의 일상을 망쳐 버릴지 모른다는 두려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소중한 이와 헤어져야 하리라는 두려움……. 비올레트는 그것들 앞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들꽃처럼 흔들린다. 때로는 눈앞의 문제를 외면하고 도망치기도 한다. 그렇지만 소녀에게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반드시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두려움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용기가 있다.
보호의 손길을 필요로 하던 아홉 살 소녀 비올레트는 2권에서 어느덧 인생의 끝자락을 기다리는 여든 살 노인으로 변해 있다. 노인이 된 비올레트는 살아온 세월만큼의 지혜를 얻은 한편, 여러 질병으로 인해 아들 내외의 보호를 받아야 해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 1권에서 보호받아야 할 존재였으나 그러지 못하던 시절을 그린 것과 반대로, 2권에서는 독립적인 성인이 되었음에도 타인의 통제 아래에 놓여야 하는, 비올레트가 지닌 새로운 형태의 두려움을 보여 준다.
목줄처럼 자신을 옭아매는 현실의 사슬 앞에서, 소녀 시절부터 간직해 온 재치와 80년 동안 영근 슬기로써 현실의 벽을 타파하고 당당히 수호자의 자리로 돌아오는 비올레트의 모습은 우리에게 의지와 굳건한 다짐을 새로이 새겨 준다.

저마다의 소녀 시절을 꿈꾸는 이들이여. 통쾌한 모험이자, 마음을 울리는 속삭임인 ‘비밀의 정원’ 속으로 뛰어들어 보자. 우리의 수호자 비올레트 위르르방과 함께, 각자가 꿈꿔 왔던 정원에서 현실을 살아갈 용기를 찾아보길 바란다.

“장자크 상페의 세계를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일러스트의 놀라운 모험 소설.” _Le Monde des Ados (프랑스 청소년 격주간지)
“거침없이 빠져드는 모험 소설.” _Je Bouquine (프랑스 청소년 문학 주간지)
“마술적이고 매혹적이다.” _L'express.fr (프랑스 5대 주간지)

작가정보

저자(글) 폴 마르탱

(Paul Martin)
어린이를 위한 소설과 만화 시나리오를 쓴다. 오랫동안 어린이 잡지 Astrapi의 기자로 활동했으며, 지금까지 70종이 넘는 그림책과 소설을 펴냈다. 게으른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중이다. 대표작으로 〈미션 탈출〉 시리즈, 〈요건 몰랐지?〉 시리즈, 《똑딱똑딱 지구는 24시간》 등이 있다.

이화여대 불어교육학과와 연세대 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리옹 제2대학교에서 박사 과정 수료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거짓말 손수건, 포포피포》 등 다양한 작품을 번역했다.

(Jean-Baptiste Bourgouis)
작가이자 디자이너이다. 캉브레 에꼴 드 보자르에서 공부했고, 2013년 《거짓말 손수건, 포포피포》로 삽화가 일을 시작했다. 앵무새 조지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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