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돈의 역사
2023년 08월 02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8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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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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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마침내 ‘대한민국 돈의 역사’를 다뤘다. 세계 경제사를 다룬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와 《7대 이슈로 보는 돈의 역사》를 쓴 그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경제사로 눈을 돌린 것이다. 저자는 역사와 경제 그리고 경영 세 분야에서 학위를 받고, 지금도 투자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론과 실전 모두에서 넓고 깊은 내공을 쌓아 온 그이기에, 더 이상의 적임자는 없다고 확신할 수 있다.
《대한민국 돈의 역사》는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오늘날 한국 경제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끼친 주요 사건을 19개로 정리하고, 2부에서는 주식 시장의 흐름을 바꾼 11가지 사건, 3부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바꾼 7가지 사건을 소개한다. 그리고 각 장의 끝부분에 ‘요약 및 교훈’을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했다.
책에서 알려주는 핵심 교훈 중 하나는 돈의 역사가 반복된다는 점이다. 버블의 형성과 붕괴가 반복되는 현상은 경제, 주식, 부동산 등 분야를 막론하고 반세기 넘게 이어졌다. 이 책은 그렇게 반복되는 역사의 사이클을 읽어내는 통찰을 제공한다. 전문 투자자뿐만 아니라 집을 사고, 저축을 하고, 노후를 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는 이러한 통찰을 탄탄한 논리와 풍부한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사건에 관한 탁월한 분석과 풍부한 참고 자료는 저자가 이 책에 얼마나 열의를 쏟았는지 짐작게 한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술술 풀어내어 읽는 사람이 절로 몰입하게 한다. 《대한민국 돈의 역사》는 돈 공부에 입문하기 위한 최고의 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투자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투자에 나설 때는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경제 변수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산 시장의 역사를 결정지은 주요한 사건을 이해해야 한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면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돈의 역사》를 통해 깊이 있는 돈 공부를 시작해 보자. 우리의 돈은 매우 소중하기 때문이다.
1부 - 경제의 흐름을 바꾼 19대 사건
1. 1945년 남북 분단 -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면? 제도를 잘 만들어야!
2. 1949년 농지 개혁 - 자영농을 육성한 나라는 잘못되기 어렵다
3. 1954년 적산 매각 - 대한민국 재벌의 기원은 이때부터!
4. 1961년 환율 인상 - 수출 주도 성장의 궤도에 올라서다
5. 1962년 화폐 개혁 - 없는 살림 쥐어짜 봐야
6. 1964년 베트남 파병 - 돈벼락을 맞다
7. 1965년 한일 기본 조약 체결 - 자존심을 내주고 실리를 취하다
8. 1972년 ‘8.3조치’ - 부채 주도 성장의 단맛에 빠지다
9. 1980년 2차 석유 위기 - 한국 전쟁 이후 첫 번째 마이너스 성장의 해
10. 1984년 3저 호황 - 한국을 찾아온 두 번째 돈벼락
11. 1989년 3고 불황 - 경쟁력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12. 1996년 반도체 위기 - 7개월 만에 반도체 수출 반토막!
13. 1997년 외환 위기 - 체력도 약했고 운도 없었다!
14. 1999년 대우그룹 사태 - 부채 주도 성장의 종장
15. 2002년 카드 대란 - 내수 주도 성장의 꿈이 무너지다
16. 2003년 중국 붐 - 고객에서 경쟁자로
17.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 위기는 기회!
18. 2010년 이후의 저물가 현상 - FTA와 생산성 혁신 그리고 글로벌 경기 침체
19. 2011년 저축 은행 사태 - 규제 완화 이후에는 위기가 찾아온다!
부록 Ⅰ - 공산주의 체제를 벗어난 나라는 어떤 성장 경로를 거치나
부록 Ⅱ - 저축이 늘면 왜 경상 수지가 개선되는가?
부록 Ⅲ - 목돈을 꿈꾼 한국인들, 개인 자산 관리의 역사
2부 - 주식 시장의 흐름을 바꾼 11대 사건
1. 1962년 증권 파동 - 시작하자마자 닫혀 버린 부자의 꿈
2. 1974년 강제 상장 조치 - 재벌 총수?!
3. 1978년 건설주 붐 - 한국형 ‘붐-버스트’ 사이클이 만들어지다!
4. 1986년 잃어버린 9년을 끝내다 - 한국형 버블 붕괴 2탄
5. 1992년 증시개방 - 주식 시장의 주도주도 이제 외국인이 결정한다!
6. 1996년 신동방의 미도파 M&A 실패 - 재벌 총수의 경영권이 반석에 오르다
7. 2000년대의 부채 비율 하락 - 주가가 액면가를 넘었는가?
8. 2003~2007년 대세 상승 - 한국형 버블 붕괴 3탄
9. 2009년 기적 같은 주가 상승 - 한국 증시의 기초 체력은 어떻게 개선되었나?
10. 2010년 이후의 테마주 장세 - 성장 산업 진출하면 상한가?
11. 2020년 코로나 팬데믹 - 수출이 줄어들어도 주가는 오른다?
부록 Ⅰ - 1962년의 공매도는 어떤 식으로 이뤄졌나?
부록 Ⅱ - 이익 성장과 PER의 관계는?
부록 Ⅲ - 의무 보호 예수 제도와 IPO 기업 주가의 관계
부록 Ⅳ - 유상 증자와 무상 증자는 어떤 차이가 있나?
3부 -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바꾼 7대 사건
1. 1967년 경부고속도로 착공 - 강남개발, 한국형 신도시의 탄생
2. 1978년 부동산 2차 사이클 -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인데 부동산 말고 대안이 없다!
3. 1980년대 후반의 3차 사이클 - 부동산 10년 사이클은 어떻게 생기는가?
4. 1990년대의 잃어버린 10년 - 공급 과잉 앞에 장사 없다!
5. 2010년 지방의 반격 - 행정 중심 복합 도시와 혁신 도시 그리고 중국 붐
6. 2020년 코로나 버블 - 분양가 상한제와 임대차 3법의 불행한 만남
7. 버블 붕괴 이후의 부동산 시장 - 인구 감소는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부록 Ⅰ - 한국의 장기 토지 가격은 어떻게 구했나?
부록 Ⅱ - 한국의 주택 매매 가격 지수 이야기
부록 Ⅲ - 한국 부동산은 어떻게 일본식 장기 불황을 피할 수 있었나?
결론 -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필수 지식을 정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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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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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나설 때는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경제변수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산 시장의 역사를 결정지은 주요한 사건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돈은 매우 소중하기에, 허술하게 투자하는 순간 큰 곤경에 처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서문 - 투자를 잘하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할까?’ p.13
포용적인 시장 경제는 충격이 발생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쉽게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기에, 미군정 때 실시된 여러 제도와 조치가 한국 경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1부, 1945년 남북 분단’ p.31
모든 경쟁자가 일제히 공급 확대에 나서고, 신규 진입자가 나날이 늘어날 때는 테마주에서 언제든지 내릴 준비를 해야 한다.
-'2부, 2010년 이후의 테마주 장세’ p.355
세상 어디나 주택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움직이기에, 절대 인구가 줄어들더라도 주택 공급이 줄어들고 일자리가 풍부한 곳, 특히 거대 클러스터로 인구가 집중될 때는 얼마든지 집값이 오를 수 있다.
-'3부, 버블 붕괴 이후의 부동산 시장’ p.450
최근 IMF가 발표한 흥미로운 자료가 있다. 그들은 “왜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나?”라는 문제를 깊게 다루었다. [...] 연구 결과 밝혀진 원인은 바로 포트폴리오의 차이에 있었다. 소득 수준이 낮은 사람일수록 은행 예금 같은 무위험 자산에 올인한 반면, 부유한 이들은 주식이나 부동산 그리고 비상장 기업에 대한 지분 등 이른바 위험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던 것이다.
-'결론,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필수 지식을 정리해보자’ p.465
사이클 투자와 분산 투자 모두 쉽지 않다. 사이클을 이용한 투자는 ‘투자 실패’의 공포와 싸워야 한다. [...] 반면 자산 배분 투자는 ‘지루함’과 싸워야 한다.
-'결론,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필수 지식을 정리해보자’ p.471
결국 답은 투자 공부밖에 없다. 투자의 사이클을 탈 때 발생하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투자의 역사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또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
-'결론,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필수 지식을 정리해보자’ p.472
<b>소중한 돈을 지키고 싶다면
반드시 돈의 역사를 공부해야만 한다</b>
2023년 7월, 대한민국 경제를 위기 직전에 몰아넣은 사건이 벌어졌다. 새마을금고에서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 즉 뱅크런이 발생한 것이다. 그리고 이 사건은 돈의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2019년에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맞이하면서 많은 금융 기관이 부동산 시장 대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이에 새마을금고도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한 부동산 대출에 나서며 2022년 말까지 그 규모가 56조 원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2023년이 되면서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기 시작한다. 특히 금리 인상으로 인해 빌린 돈의 이자나 원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부실 채권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은행의 건전성에 의심을 품은 고객들이 예금한 돈을 인출하고자 새마을금고로 몰려들었다. 뱅크런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이 사태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과거에도 이와 유사한, 아니 거의 똑같은 일이 있었다. 《대한민국 돈의 역사》를 통해 그 사건을 알아보자.
2000년대 중후반에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맞이하면서 많은 금융 기관이 부동산 시장 대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이에 저축 은행들도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한 부동산 대출에 나서며 2008년 말까지 그 규모가 11.5조 원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2008년에 글로벌 금융 위기가 벌어지고 나서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기 시작한다. 특히 금리 인상으로 인해 빌린 돈의 이자나 원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부실 채권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은행의 건전성에 의심을 품은 고객들이 예금한 돈을 인출하고자 저축 은행으로 몰려들었다. 뱅크런이 발생한 것이다.
2011년 저축 은행 사태는 비극으로 끝났다. 뱅크런으로 인해 부실 은행들이 파산하면서 예금한 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들이 대거 발생했다. 정부가 27조 원에 달하는 공적 자금을 투입했음에도 10만 명의 피해자들은 구제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2023년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뱅크런 사태가 벌어지자 정부는 예금자들을 안심시키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 예금자들의 원금과 이자를 보장하고, 필요하다면 정부 차입 등을 통해 유동성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새마을금고에 직접 6,000만 원을 예금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정부는 왜 이렇게 뱅크런을 막기 위해 필사적이었을까? 뱅크런이 2011년 저축 은행 사태를 비극으로 이끈 최후의 일격이었음을 역사를 통해 배웠기 때문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돈의 역사는 더욱 그렇다. 역사를 모르면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게 되지만, 역사를 알면 실수는 해프닝에서 끝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돈의 역사를 공부해야만 한다. 《대한민국 돈의 역사》를 통해 돈 공부에 입문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우리의 돈을 지키는 지혜와 통찰이 이 책에 있다.
작가정보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국민연금 기금운용 본부 투자운용팀장,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을 거쳐 현재는 프리즘 투자자문 대표로 일하고 있다. 2016년 조선일보와 에프앤가이드가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했으며, 수년간 부동산 및 금융 분야, 국제 경제 전망을 아우르는 전문가로서 각종 미디어의 1순위 인터뷰 대상자로 손꼽혀 왔다. 저서로는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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