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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푸르기스의 밤: 한국의 마녀들

별세계

2023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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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54.93MB)
ISBN 979119782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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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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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주의 미술의 계보를 집대성한 〈발푸르기스의 밤: 한국의 마녀들〉의 전시 도록이다. 전시를 기획한 사일런트메가폰은 2016년 창단 이래 6차례의 그룹전을 통해 그 파급력을 증명하며 여성주의 예술의 외연을 넓혀왔다. 본 전시는 사일런트메가폰의 7번째 전시이자 첫 번째 초청 기획전으로, 1세대 여성주의 예술가 윤석남에서부터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혜성처럼 등장한 4세대 여성주의 예술가들에 이르기까지 17팀의 작가와 40여 년의 세월을 페미니즘이라는 하나의 맥락으로 꿰뚫는다. 본 도록은 여성주의 예술 연구자와 사일런트메가폰의 오랜 팬들은 물론, 여성주의의 예술적 실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선물 같은 책일 것이다.
발푸르기스의 밤을 열며 / 2

전시 서문 / 6

작가 및 작품 소개
- 윤석남 / 9
- 박상은 / 18
- 송상희 / 26
- 박영선 / 28
- 정윤선 / 36
- 김민형 / 42
- 여지 / 48
- 박희자 / 54
- 구지언 / 60
- 노승복 / 70
- 사일런트메가폰 / 76
- 정이지 / 80
- 박영숙 / 90
- 데비 한 / 96
- 최문선 / 104
- 춘희 / 108
- 작살 / 112

작가와의 대화
- 〈계보를 쓰는 마녀들〉: 버추얼 브로켄 마운틴 팀 / 120
- 〈나, 여자, 예술가〉: 윤석남, 데비 한, 박희자, 춘희 / 127

평론
- 김정복 〈작은 서사로 대서사를 교란하는 마녀들〉 / 134
- 소현 〈상처를 정화하는 여성 연대의 밤〉 / 142

연표
- 전시 연구 타임라인 / 154
- 콜렉티브 사일런트메가폰 허스토리 / 155
- 한국 여성주의 미술 전시ㆍ단체 계보 / 156

부록
- 전시 뒷이야기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장겨울 만화 / 162
- 전시를 만든 사람들 / 170
- 텀블벅 후원자 명단 / 174

“구조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현자에겐 마녀라는 별칭이 따르곤 했다. 가부장제의 입맛에 맞지 않는 여자를 마녀로 몰아세우는 것은 이 세계의 유구한 사냥법이다. 그들은 각자의 진실을 말하는 이들을 한데 묶어 페미니스트라는 태그를 달아 분류하려 든다.” / 전시 서문 (p. 6)

“처음에 사일런트메가폰 측에서 연락받았을 때, 취지만 듣고서 무조건 전시에 참여하겠다고 대답했다. 내가 그림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나의 관심사는 여성으로 태어난 나였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고, 나는 어떻게 태어났으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 윤석남 작가 노트 (p. 15)

“거시적인 이야기들 속에서 삭제되는 작은 이야기를 찾아내는 일은 곧 나를 기록하는 일이라 생각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나는 나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고, 가부장적 사회 분위기 속에서의 여성 역할을 강요받는 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 / 박상은 작가 노트 (p. 24)

“여자는 풍경의 소리가 퍼져 나가듯 탈출을 원하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지만, 그럼에도 탈출하지 못하는 현실을 마주한다. 집은 정신적, 육체적 안식처인 동시에 발목을 잡는 억압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 박영선 작가 노트 (p. 30)

“30대를 맞은 여성 작가는 가정에서, 사회에서, 예술계에서 존재에 대한 고민이 깊어 가는 시점에 선택의 갈림길에 서서 버둥거리는, 벌거벗은 자신을 마주한다.” / 정윤선 작가 노트 (p. 38)

“그저 더 예뻐 보이고 싶다는 이유로 전신 마취와 칼질, 시퍼런 멍, 때로는 심각한 흉터까지 견뎌내는 건 이제 위험한 일도 사치스러운 일도 아닌, 일상이 되었다.” / 여지 작가 노트 (p. 52)

“서른 무렵의 여성에게 주어지는 사회 위치적, 경제적 책임감은 지난 이십 대 때와는 종류가 다른 불안감을 가지게 한다.” / 박희자 작가 노트 (p. 57)

“이제껏 어디에 있다가 이제야 모였을까.” / 사일런트메가폰 〈버추얼 브로켄 마운틴〉 (p. 76)

“마녀들이 모인 이곳에서는 자신을 숨길 필요가 없다. 곧 마녀들을 불태웠던 고통의 상징인 모닥불은 쓰개와 너울을 탈피하는 해방의 수단으로 변화한다.” / 사일런트메가폰 작가 노트 (p. 78)

“눈앞에 생성된 여신의 공간이 우리를 부르고 있다. 그 안으로 들어가 우리 내면의 여신을 만난 자들이 가뿐하게 세상 속으로 흩어진다면, 삶의 풍요가 이루어지고, 죽음의 심연이 떠오르며, 사랑과 열정이 끓어오르고, 분노의 태풍, 분노의 불길이 그 모든 것을 정화하리라.” / 박영숙 작가 노트 (p. 91)

" 익숙한 한국 중년여성들의 몸(현실)은 새로운 시각(이상)으로 제시되며 익숙한 현실과 낯선 관점 사이의 괴리감을 만들어 내고, 타성에 젖은 인식일수록 기이함은 커져 버린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아름다움이라는 인식의 습득과 형성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 데비 한 작가 노트 (p. 101)

"사회적으로 심각한 시안에 사람들의 눈을 집중시키고 토론을 끌어내기 위해서라면, 다소 자극적이더라도 남성의 누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벌거벗은 근육질의 남성 이미지를 사용한 이유는 작품 내용에서 가장 중요한 ‘남성성’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 최문선 작가 노트 (p. 106)

"전 세계적으로 태초의 신들은 여성이자 자연이며 생과 사를 주관한다. 한국의 창조신 마고할미도 마찬가지임에 흥미를 느끼고, 우리는 자기 자신의 뿌리를 통해 근본적인 자긍심을 느낀다는 점에 착안하여 관객들에게 근본적인 응원을 건네고 싶었다." / 춘희 작가 노트 (p. 109)

“사일런트메가폰이 잠깐 쉬고 있더라도 언젠간 다시 돌아올 단체로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누구보다 여자에 미친, 여자에게 진심인 단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작가와의 대화 - 〈버추얼 브로켄 마운틴〉 팀 (p. 125)

“2020년대 오늘을 사는 ‘한국의 마녀들’은 사회 시스템에 자신을 순응시키는 것을 거부하고, 자주적이고 자발적인 의지로 게릴라처럼 도시 한복판에 출몰하여 익명의 춤을 파트너들과 신나게 즐기고 각자의 일상 속으로 사라진다.” / 김정복 평론 (p.135)

“그 당시 여자들은 사람으로 취급받지 않았고,
그릴 필요가 있는 대상도 아니었다.
나에게는 참고할 것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 윤석남 작가 노트 중에서

이 책은 여성주의 아티스트 콜렉티브 사일런트메가폰이 2023년 4월 22일부터 5월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 2관에서 개최한 〈발푸르기스의 밤: 한국의 마녀들〉의 도록이다. 전시되었던 17팀 54점의 작품 사진을 빠짐없이 싣는 한편, 작가 노트와 이력을 국·영문으로 간추려 참여 작가 각각이 갖는 작품 세계의 윤곽을 그려낸다. 전시 행사였던 작가와의 대화를 현장감 있게 전달했으며, 전시 구석구석을 다각도로 비추는 두 편의 평론과 함께 1985년부터 2023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주요 여성주의 미술 단체와 전시를 꼼꼼히 기록한 연표를 포함한다.

한때 초상화를 “그릴 필요가 있는 대상”(p.15)조차 아니었던 여성들은 직접 붓을 들고 나서 예술사 속에서 자기 영역을 구축해왔지만, 서로와 연결되지 못한 채 파편으로 존재하는 외로움을 감내해야 했다. 본 도록은 풍부한 텍스트와 자료로 “여성도 인간이라는 자기 주체를 찾아 가는”(p.15) 용감한 여자들의 노력을 연속성 있는 계보로서 포착한다.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어도,
우리는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모닥불을 피웠잖아.”
- 후기 만화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중에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유럽의 민속 축제 발푸르기스의 밤은 모닥불 앞에서 사악한 마녀를 향한 공포를 털어내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였다. 그러나 ‘마녀’로 몰려 처형당할 가능성을 늘 안고 살아가던 그 시대 여자들에게야 악몽처럼 다가오지 않았을까?

몇 세기 후 한국 광화문 한복판에서 〈발푸르기스의 밤: 한국의 마녀들〉 전시를 연 사일런트메가폰은 이 모닥불의 의미를 뒤집어 가부장제 사회에서 ‘마녀’ 취급받는 모든 여자에게 “어찌 되었든 여성이라면 이유 없이 모일 수 있는 그런 자리”(p. 168)를 내준다.

2016년 창단 이래 선명한 여성주의적 메시지를 유지해 온 사일런트메가폰의 지난 전시들은 익히 ‘여성들의 명절’이라 불릴 정도로 대중적 흡입력을 입증했다. 새로이 페미니스트로 각성한 젊은 여성들은 나날이 정교해지는 생존 위협 속에서도 이 전시들 덕분에 “재난 가운데 조용한 축제”(p.170)를 즐길 수 있었다.

사일런트메가폰이 7년간 쌓은 역량이 총 집결된 본 도록은 기존의 4세대 페미니스트 작가들에 국한되지 않고 판을 넓혀 “여자로 살아온 자기 생을 원료로 외로운 도깨비불”(p.173)을 피워 온 모든 세대의 여성 예술가들을 넉넉한 모닥불 앞으로 초대한다.


“이곳엔 도취한 자를 관망하는 이방인도 없다.
마녀들의 화합만이 존재할 뿐이다.”
〈ol〉사일런트메가폰 〈버추얼 브로켄 마운틴〉 작품 중에서〈/ol〉

그렇게 모닥불 앞에 모여 앉은 작가의 면면을 둘러보면,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여성주의 미술가로서 여성 초상에 천착해 온 윤석남에서 출발해, “인류의 신화 심연”으로 들어가 “흩어진 여신의 이야기”(p.91)에 귀 기울인 박영숙, 평범한 한국 중년 여성의 몸을 “인간을 대표하는 소재”(p.131)로 쓴 데비 한, 피에타 도상을 전복해 “역사적으로 여성에게 요구됐던 자애로운 어머니 이미지에 파열을 낸”(p.142) 송상희, 여자가 가정에서 당하는 “은폐된 물리적 폭력을 가시화한”(p.136) 노승복을 거쳐, 토속신 마고할미가 관장하는 극락을 펼쳐 여성들에게 “근본적인 자긍심”(p.109)을 심어주는 춘희와 “임신은 종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한 개체를 임시로 기형 상태로 만드는 일”(p.115)이라고 담담히 선언하는 98년생 4세대 여성주의 예술가 작살에 이르는 “마녀들의 화합”(p.76)이다.

자신의 고유한 이야기 속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여성의 이야기”(p.24)를 발견한 이들은 가부장제 사회 속에서 생존을 도모하는 여성들의 고통과 욕망, 타협과 무기력, 분노와 저항, 자매애와 연대를 각기 다른 매체와 각도로 접근해 여성의 삶이라는 보편성에 도달한다.

이들의 작품은 본 도록 안에서 신명 나는 살풀이춤을 춘다. 그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는 “기획자와 작가 그리고 관람객이 여성주의라는 이름으로 3인 4각의 조화”(p.170)를 이루기 때문이다. 이 신성한 불의 제단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공통의 관심사로 서로 공명하는 여성들의 연대”(p.146) 속으로 모든 여자들을 초청하는 바이다.

작가정보

사일런트메가폰은 여성을 수동적인 객체로 격하하는 여성혐오와 남성 권력을 고발하고, 여성이 존엄성을 지닌 개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이상적인 사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여성 아티스트들이 모인 여성주의 콜렉티브입니다. 2016년 창단 이래 매년 그룹전을 개최하여 여성주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여성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확장하고 여성 간의 연대가 이루어질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제공하고자 달려왔습니다.

1990년 태어나 진인휘라는 이름으로 자라고, 유혜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페미니즘 도서 ≪코르셋: 아름다움과 여성혐오≫, ≪여자는 인질이다≫, ≪젠더는 해롭다〉, ≪위안부는 여자다≫를 번역했으며 ≪탈혼기≫를 썼습니다. 페미니즘 출판사 별세계를 세워 모든 여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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