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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풀어 가는) 성평등 수업

변신원 지음
낭독자 박요한
비엠케이

2023년 08월 07일 출간

총 시간
5시간 26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737.00MB)
ISBN 9791189703660
※ 구매한 상품의 회차별 재생은 PC/모바일 웹스토어 ‘상품상세' 페이지 및 'e-라이브러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형태로 이용 가능합니다. 오디오북은 [교보eBook]앱 (Android v3.0.42, iOS v3.0.23 버전 이상) 에서 이용가능 하며, PC e서재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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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풀어 가는) 성평등 수업 총 25회
1회. '이야기로 풀어 가는 성평등 수업' 표지 및 추천의 글

4분 10.00MB

2회. 들어가는 말

5분 13.00MB

3회. 1교시 - '관점' 달리 볼 때 달라지는 것들-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말레피센트 외 4챕터

19분 44.00MB

4회. 1교시 - 장난 편지 외 4개챕터

23분 52.00MB

5회. 1교시 - 인공지능이 사람을 차별해 외 5개챕터

22분 51.00MB

6회. 1교시 부록 -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말레피센트 - 성 인지 감수성이란

1분 3.00MB

7회. 2교시 - '고정관념' 아무것도 당연하지 않아요 - 코끼리에 대한 명상 외 4개챕터

28분 64.00MB

8회. 2교시 - 데이트 비용 잘 내는 법 외 4개챕터

25분 57.00MB

9회. 2교시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 외 5개챕터

24분 56.00MB

10회. 2교시 부록 1 - 이 수수께끼를 풀어 보세요 - 성평들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

1분 3.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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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편견과 차별이 범죄의 씨앗이 되는 시대에 맞서
성평등을 일상으로 끌어오는 이야기 수업
결론부터 말하면 세상은 아직도 불평등하다. 성평등과 인권 존중은 시대의 과제이나 모두의 일상에 있지는 않다. 미투 사건이나 n번방 사건처럼 천인공노할 성범죄의 해일이 밀려올 때마다 성별 갈등이 소환되고 관련 이슈와 담론이 범람하지만 무엇이 바뀌고, 얼마나 나아지고 있는 것인지 확신하기 어렵다. 평등과 배려가 상식인 시대가 맞다면 왜 성을 둘러싼 편견과 차별, 혐오가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불행이 반복될까? 과연 우리는 무엇이 성평등이고, 어떤 게 차별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꼬리를 무는 문제에 맞서 이 책의 저자인 한국양성평등진흥원의 변신원 교수는 일상과 맞닿아 있어 오히려 몰랐던, 또는 외면하거나 오해했던 성평등과 차별 문제를 다각적으로 훑어본 후 ‘성 인지 감수성’이라는 해법을 안내한다. 날서거나 자극적인 외침 대신 친절하고 편안한 어조로 건네는 그의 이야기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관점과 일상을 점검하고, 성평등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선정 및 수상내역
2020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추천의 글 | 진정한 자유를 향한 징검다리 5
들어가는 말 | 우리에게 세 개의 눈이 있다면 8

1교시 관점: 달리 볼 때 달라지는 것들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말레피센트 19
왕비는 왜 제일 예뻐야만 했을까 23
피오나의 선택 26
동화 다시 읽기 30
장난 편지 34
차별 없는 학교 만들기 37
아름다운 삭발 40
모두가 중심인 세상 45
진수도 빵이 먹고 싶다 49
인공 지능이 사람을 차별해? 52
자세히 오래 보세요 55
나를 나로부터 소외시키는 ‘얼평과 몸평’ 57
자기다움 59
옷차림 실험 61
성 없는 사회의 자유 65

2교시 고정관념: 아무것도 당연하지 않아요
코끼리에 대한 명상 71
“왜 여자는 자전거를 탈 수 없나요?” 74
이 수수께끼를 풀어 보세요 79
쥐를 잡으러 가는 사람은 누구인가 84
쓸데없는 순결 88
데이트 비용 잘 내는 법 91
여성은 신체적으로 취약한 존재일까 94
여자의 근육 99
남녀평등과 양성평등 103
조선 시대 어느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107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 110
가족법 개정과 호주제 폐지 113
당신이 화폐 선정 위원이라면 118
당신의 창(窓)은 안녕한가요? 121
속담이 유죄 126
드라마가 그리는 여성 129
젠더 박스 탈출하기 135

3교시 공감: 불편한 질문에 정당한 답 찾기
엉터리 성폭력 예방 책자 139
장난일까, 범죄일까? 141
디지털 시대의 잔인한 그림자 148
파는 사람이 있으니 산다는 변명 157
비겁한 가르침 161
침묵은 동의가 아니다 166
강요된 피해자다움 169
여성에 대한 폭력을 바라보는 시선 173
사랑하기 때문이라고요? 178
우리가 듣지 못하는 소리 184
우리 안의 괴물 187
‘혐오’라는 말 190
한국은 성평등한가? 194
유리 천장을 넘어 198
일하는 여성들의 M자 인생 201
성별 임금 격차 204

4교시 공존: 평등해서 더 아름다운 세상
도시는 누구의 것인가 211
핑크 좌석에 앉는다는 것 214
남북한 성 문화의 차이 218
놀 권리, 공부할 권리 221
성교육이 왜 필요하냐고요? 225
성을 이해한다는 것 229
사랑의 기술 232
찻집의 수다 236
추석날 생긴 일 239
집안일의 소중함, 바깥일의 귀중함 242
우리 시대의 결혼과 출생 245
가족의 진화 249
아들에게 주는 레시피 253

나가는 말 | 우리는 평등해질 수 있습니다 256

책 속으로
하나의 눈이 더 생긴다는 것은 축복이자 저주입니다. 더 이상 주어진 세계에 안주할 수 없으며, 눈에 보이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변화를 시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매우 보람찬 행보이지만 때로는 힘들고 안타까운 경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눈을 더 가진 우리는 불합리한 세계에 안주하기를 ‘거부’하게 될 수밖에 없죠. 그 눈 중 하나가 젠더(gender)입니다. (8~9쪽)

2018년 해일처럼 몰려왔던 미투(#me_too)는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여성 차별적 문제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결과 차별과 폭력에 대한 민감성도 전에 없이 높아졌습니다. 권력형 성범죄자들이 무죄 방면되고, 인간적 호의를 성관계 동의라고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인지 미숙은 여전하며,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이 드러났고, 아동과 여성이 심각한 피해로 고통받는 만행도 사라지지 않았지만 성평등을 위해 애쓰는 사회 운동가, 각종 단체, 의식 있는 교사와 법조인들은 현실을 적지 않게 변화시켜 가고 있습니다.(10쪽)

성 인지 감수성이란 기존의 성 고정관념을 성찰하고 인간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데 힘이 되어 줍니다. 성 인지 감수성을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사물과 사건을 구성해 봄으로써 사물과 사건을 보다 온전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죠. (21쪽)

차별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마침 불행의 돌을 맞아 힘든 사람들의 고통을 조롱하고 무시할지 모릅니다. (51쪽)

성 역할보다 자기다움에 바탕을 둔 매력적 인간으로 성장하기, 그리고 진정으로 자유로운 사람이 되기. 그게 바로 행복을 향해 가는 바탕이자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67쪽)

경험의 한계, 지성의 한계, 공감의 한계 등으로 인하여 만들어지는 고정관념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상상력의 한계, 행동의 한계는 너무 뼈아픕니다. 우리 스스로가 자신을 바라보는 경우에도 이런 오류는 무수히 발생할 수 있고요. 우리 모두 고정관념의 밧줄을 끊고 자기다움으로 뚜벅뚜벅 자유의 세계를 향해 걸어갈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73쪽)

남성과 여성의 성 역할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으로 생각되지만 사실은 필요에 의해 구성되는 사회화 과정의 결과물입니다. 근대화 시기에는 남성을 이상적 노동자로 모델화하기 위해 여성이 육아와 가사 노동을 전담하도록 현모양처 이데올로기를 강화함으로써 성 역할 구분은 더 뚜렷해졌습니다. 일제 강점기와 전쟁, 군사 정권 등을 거치며 이와 같은 문제를 되짚을 겨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 역할 지형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86쪽)

모든 범죄는 가해자가 되지 말라는 교육을 통해 예방해야 합니다. 때리지 맙시다. 도둑질하지 맙시다. 안전 운전합시다. 그게 예방 교육입니다. 맞지 않기 위해 조심합시다. 도둑맞지 않도록 합시다. 교통사고 당하지 않게 조심합시다. 이건 예방 교육이 아닙니다. (140쪽)

디지털 성 착취 사건이 발생하면 피해자가 얼마나 도덕적이었는지, 조심성이 있었는지 따져 보는 사회적 시선은 불합리합니다. 피해자를 관찰하고 규제하는 것은 오히려 가해자에게 자유를 주는 행동이니까요. 디지털 성폭력은 기술 발달로 인해 확장되고, 그래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집단으로 발생되는 등 나름의 특성이 있지만 문제 해결의 열쇠는 결국 우리의 생각, 우리의 행동에 있습니다. (151쪽)

같은 말을 하더라도 어떤 말은 공포스럽고 어떤 말은 공포스럽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말하는 이가 사회적, 구조적으로 가진 권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192쪽)

성별 고정관념에 의해 약자가 받는 폭력은 연령이나 사회적 지위, 국가, 인종, 종교, 성 정체성 및 성적 지향의 차별과 함께 교차적으로 발생합니다. 이것을 폭력의 교차성(intersectionality)이라고 하는데요. 여성은 남성에 의해 차별받지만 여성 중에서도 백인 여성은 유색인 여성에 비해 우월한 대접을 받는다거나, 비정규직 노동자 여성은 정규직 여성에 비해 성폭력 등에 더욱 취약한 것이 그 예가 될 수 있습니다. (226쪽)

우리의 삶은 무수한 인간과 인간의 만남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만남이 어떤 모습을 띠고 있느냐가 삶의 기쁨과 슬픔, 성장과 퇴보에 영향을 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성교육은 궁극적으로 관계 교육이어야 합니다. 더불어 자기 자신이 누구와 어떻게 인생을 그려갈지 설계하는 자기 정체성 교육이기도 하고요. (230~231쪽)

‘김치녀’, ‘한남충’처럼 상대를 비하하는 말을 들으면 세상에는 사랑할 만한 사람이 많지 않은 것처럼 들립니다. 정말 그런 걸까요? 혹시 비정상적으로 왜곡된 정보, 상업적인 혐오 팔이에 현혹된 것은 아닐까요? (233쪽)

일상에서 휴식과 평안을 공유하면서 협력하는 존재로서 파트너십을 형성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히 외로운 존재들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제 가족과 출생의 패러다임은 누군가의 봉사와 희생을 바탕으로 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247쪽)

사회는 결국 특권적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으로 진화할 거예요. 그가 누구이건 그의 지위나 주어진 역할 때문에 권위를 인정받기보다는 인간으로서 신뢰받고 스스로 자신의 일에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때 존중받을 것입니다. (252쪽)

커다란 차별이 아니더라도 그다움이 아니라 여자다움이나 남자다움을 내면화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것이 아무런 의문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돌담 벽 뒤에서 울던, 그 위로받지 못한 아이에게 바칩니다. (258쪽)

추천사
곽삼근 (이화여자대학교 명예 교수)
객관적이며 유용한 정보를 전함과 동시에 일상, 드라마, 영화 등 친근한 소재와 이야기를 통해 성평등 이슈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게 돕는다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 아닌가 싶다. 인권이나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은 실제 효과를 가져올 만큼 구체적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성별 차이로부터의 자유를 향해 한 걸음 내딛는 훌륭한 교육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품게 된다.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대표)
꼼꼼하고 구체적이다. 모든 사안이 각자의 입장과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고, 그 차이를 잘 살필 수 있어야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돌아보게 한다. 특히 가부장주의 문화를 거슬러 그동안 ‘당연한’ 것으로 간주되어 온 수많은 사실과 숨은 이면을 향해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그리고 성 인지 관점을 통해 좀 더 나은 세상을 제안한다.

이현숙 (탁틴내일 대표)
누구나 알거나 경험한 이야기를 우리가 고민하고 정리해야 할 주제와 연결하여 친숙하게 풀어낸다. 변화무쌍한 사회와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을 그려 보려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김재희 (변호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강사)
“외모 지상주의는 나쁜 거야.”라는 당위적인 답을 꺼내 놓기보다는 “왕비는 왜 제일 예뻐야만 했을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 일상을 가로질러 사유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한다. ‘성 인지 감수성’이라는 세 번째 눈을 뜨게 해 주는 개안서(開眼書)와 같은 책.

작가정보

저자(글) 변신원

성평등에 관한 연구와 강의, 글쓰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편견, 시대의 감수성 변화를 끊임없이 비평해 온 성평등 전문가. 현재 여성가족부 산하 기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국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 여성 연구소 선임 연구원을 거쳤다. 여성 문학으로 시작된 관심이 점차 여성의 삶, 남성의 삶으로 옮아갔고, 궁극적으로는 인간다운 삶에 대한 고민으로 확장되어 모두가 평등하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성 인권과 성 인지 감수성 향상 연구, 젠더 기반폭력 예방 교육에 매진하는 동시에 학교 성 인권 교재 개발 등을 통해 아동 청소년 교육에 관여하였으며 한국여성문학학회 창립 멤버, 한국여성의전화 전문 위원, 경기도 교육청 성 인권 특별 대책 위원회 위원, 사회건강연구소, 옥희살롱 회원 등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디지털로 사고하고 양성적으로 리드하라』,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다(공저)』, 『한국여성문화사(공저)』 등이 있다.

대한민국의 성우. 2014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5기로 입사하였으며 2016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황창영, 김현욱, 이새아, 곽규미, 송하림과 동기.

하성용 성우의 성우학원 펀스쿨에 다녔다고 한다.# 성우로 데뷔하고 나서는 펀스쿨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수강평도 매우 좋은 편. 유명 유튜버 릴리세은이 제자였다고 한다.

가톨릭평화방송 아나운서 신의석과는 매우 긴밀한 친구라고 한다.[8] 성우 박요한 본인의 말에 의하면 가톨릭교 모태신앙이라고 한다.

커피와 관련된 게임 캐릭터를 연기하여 인지도가 상승했다. 쿠키런: 킹덤의 에스프레소맛 쿠키, Library of Ruina의 헤세드, 아이러브커피N의 조. 이로 인해 커피 전문 성우라는 유저들의 평가를 받게 되었다. 성우 본인도 커피를 좋아하는지라 만족스러워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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