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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구원자들

한빛비즈

2023년 08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8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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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00MB)
ISBN 979115784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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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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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 뉴욕주민(경제 유튜버) 추천★★★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월가의 천재적 괴짜들은
어떻게 투자의 역사를 영원히 바꾸었는가.

모든 혁신은 시대의 순응자가 아닌 이단아의 의문으로부터 나온다. 투자업계의 혁신적인 발명품 역시 그랬다. 바로 인덱스펀드 이야기다. 평범한 사람을 위한 주식투자법으로 인덱스펀드를 발명한 월스트리트의 매혹적인 이야기는 파이낸셜타임스 기자인 로빈 위글스워스가 썼다. 그는 거시경제 동향, 글로벌 금융시장 등 금융계의 큰 흐름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기사를 써왔으며 취재 중 존 보글을 비롯한 인덱스펀드 창시자들과 그 주변 인물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은 위대했던 그 시대의 단면들을 하나씩 모아나갔다.
복잡하고 때로는 상충하는 장면들을 훌륭하고도 놀라운 하나의 이야기로 직조해낸 그는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패시브 투자 전략의 대중화를 위해 분투했던 사람들을 재조명하고, 금융 역사를 완전히 뒤바꾼 현대 금융의 결정적 순간과 그 주역들의 행적을 좇는다. 누구나 주식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투자의 민주화를 이루어낸 천재들의 열정적 신념과 투지에 경외감이 드는 순간 당신의 투자에 대한 확신 또한 강력해질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1부 패시브 투자의 기반을 닦은 천재들
1장 헤지펀드와 버핏의 세기적 내기
2장 인덱스펀드의 대부 바슐리에
3장 효율적 시장 가설의 등장
4장 떠오르는 퀀트 분석가
5장 인습을 거부한 변절자들

2부 대중을 위한 투자의 시작
6장 고슴도치형 존 보글
7장 세계적 펀드 회사, 뱅가드의 출범
8장 더 낮은 수수료를 위하여
9장 세 동업자의 역발상 투자
10장 소형주, 새로운 투자

3부 투자의 혁명, 상장지수펀드
11장 상장지수펀드 ‘스파이더’의 탄생
12장 웰스파고인베스트먼트어드바이저의 2.0 시대
13장 래리 핑크의 도박
14장 21세기 최고의 인수합병

4부 거대한 권력이 된 인덱스펀드 투자산업
15장 상장지수펀드의 위험
16장 세계 자본을 움직이는 지수 사업자
17장 패시브 투자에 대한 경고
18장 점점 더 커지는 영향력의 이면

맺음말
감사의 말
미주

버핏은 고액 수수료를 요구하는 헤지펀드의 인기에 크게 실망했다. 그는 오래전부터 투자업계에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비싼 수수료보다 투자 수익을 더 많이 내지 못하는 평범한 펀드매니저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다. 버핏은 처음 내기를 제안한 2006년 버크셔해서웨이의 연례 주주 총회에서 투자업계를 크게 질책했다. 버핏은 “아내가 출산한다면 당신이 직접 아이를 받는 것보다 산부인과 의사에게 전화하는 편이 더 좋을 것입니다. 하수구가 막히면 배관공을 부르는 편이 더 좋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비전문가들이 직접 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투자 분야의 전문가들은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참석자들에게 말했다. “내 생각에 투자 전문가 집단은 다른 사람들이 혼자서 1년에 10분 정도 시간을 들여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대략 1,400억 달러로 추정되는 돈을 받고 있습니다.” pp.17-18

샤프는 박사학위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연구는 자본자산가격결정모델(Capital Asset Pricing Model, CAPM)에 대한 중요한 논문으로 발전했다. CAPM은 투자자들이 금융 증권의 가치를 계산하기 위해 사용하는 공식이었다. CAPM이 가진 광범위하고 혁신적인 의미는 위험 조정 수익률의 개념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그러니까 주식이나 펀드의 성과를 그 수익률의 변동성과 비교해 측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투자상품은 전체 시장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시장 전체에 대한 투자는 위험과 수익 사이의 최적의 균형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미래의 인덱스펀드의 발명에 대한 학문적 토대가 되었다. 샤프는 인덱스펀드에 관해 어떠한 것도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았다. 인덱스펀드가 아직 발명되기 전이었으며, 샤프는 ‘펀드매니저가 운영하지 않는 투자회사’를 제안하는 렌쇼의 혁신적인 논문을 모르고 있었다. p.71
숄즈와 블랙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숄즈는 이미 웰스파고에 자문을 하고 있었고 1968년 여름에 웰스파고가 전체 시장의 일부를 사서 보유하는 패시브 투자상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맥퀀은 관심이 있었지만 잠재적 위험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원했다. 당시 숄즈는 27세에 불과했지만 이미 MIT의 조교수여서 1주일에 며칠만 시간을 낼 수 있었다. 그래서 맥퀀은 시카고대학교 졸업생인 마이클 젠슨을 통해 소개받은 블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물었다. 두 사람은 매우 생산적인 협력을 시작했다. 1973년에 블랙과 숄즈는 파생상품의 가격을 정하는 획기적 수학 모형을 공개했다. 이것은 금융계를 뒤흔들었고 현재의 월스트리트를 만드는 초석이 되었다. p.103

인덱스펀드가 관심을 끌기 시작했지만 뮤추얼펀드 업계에서 뱅가드의 경쟁자들 가운데 어떤 회사도(대부분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수료가 더 비싼 전통적인 액티브 펀드의 판매를 감소시킬 수도 있는 저비용 상품을 시작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반면 기본 수수료만 받고 운용하는 뱅가드의 펀드 구조와는 완벽한 조합이었다. 여기에 더해 보글은 인덱스펀드가 자신을 해고했던 보스턴의 몇몇 펀드매니저들의 콧대를 꺾어놓으리라 생각했다. 보글은 “새뮤얼슨 박사의 문제 제기는 나에게 엄청난 충격이었다. 나는 신생 회사인 뱅가드가 저비용의 인덱스펀드를 운용하면서 적어도 몇 년 동안 패시브 펀드 시장을 독점하는 놀라운 기회를 얻었다는 확신에 불타올랐다.”라고 자서전에 기록했다. p.149

전자공학을 공부한 모스트의 학문적 배경도 상장지수펀드 발명으로 이어지는 촉매가 되었다. 태평양 주변의 국가들을 여행하는 동안에 그는 중개상들이 거추장스럽게 야자유, 원유 또는 금괴의 실물을 사고파는 대신 상품이 보관된 창고 예치 증권을 사고파는 방법의 효율성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창의적인 금융공학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열어주었다. 모스트는 “상품을 창고에 보관하면 예치 증권을 받습니다. 그리고 예치 증권을 담보로 돈을 조달할 수 있고요. 예치 증권을 팔거나 아니면 그것을 활용해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상품을 이동시킬 필요가 없지요. 상품을 보관한 다음 단순하게 예치 증권을 거래하면 되는 것이죠.”라고 말했다. 모스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창고 예치 증권 거래의 기본 구조를 어느 정도 유사하게 모방한 것이었다. 아메리카증권거래소는 S&P500 주식을 보관할 수 있는 일종의 합법적인 창고를 만들 수 있고, 사람들이 거래할 수 있도록 창고에 등록된 주식의 목록을 만들어 상장시킬 수 있었다. p.236

블랙록은 2007년 이후 빠르게 성장하는 상장지수펀드 산업에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인수 대상을 조용히 물색하고 있었다. 그 당시 블랙록의 최고경영자인 래리 핑크는 최고전략 책임자인 수 와그너(Sue Wagner)에게 어떻게 상장지수펀드 사업에 뛰어들 수 있는지를 조사하는 임무를 맡겼다. 그녀는 기업 인수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결론 내렸다. 그런데 갑자기 상장지수펀드의 선두 주자가 경매시장에 나온 것이었다. 인맥이 좋은 핑크는 인수 합의가 발표되기 전에 정보원을 통해 CVC가 바클레이즈와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핑크는 이후 인수 경쟁에 개입할 계획을 세웠다. p.276-277

인덱스펀드 혁명이 마침내 승리했다. 인덱스펀드는 평범하고 인습을 거부하는 데서 출발해 마침내 월스트리트의 중심에 굳건히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이제 투자 세계의 더 많은 부분을 천천히 장악해가고 있다. 금융산업은 인기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인덱스펀드는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주었다. 모든 사람이 더 저렴한 비용으로 직간접적으로 이득을 얻었다. 지난 20년에 걸쳐 미국 뮤추얼펀드의 비용은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 핑크는 상장지수펀드가 미친 영향을 아마존(Amazon)이 더 싼 가격과 편리함 그리고 투명성을 무기로 유통시장을 바꾸어놓은 것과 비교한다. 그는 “자산운용산업은 이런 것들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불투명하고 복잡하게 설계되었거든요.”라고 말했다. pp.316-317
핑크는 2020년 기후 변화에 대한 편지 이후 진보와 보수 양측에서 쏟아진 비난이 달갑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이 옳은 일이었고 투자자들의 돈을 관리하는 회사로서 블랙록의 역할을 온전히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장기 목적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것은 고객이 맡긴 돈의 수탁자로서 옳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가 할 일은 고객들이 기후 변화의 영향력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그는 블랙록이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만큼 투자자들이 전반적으로 동의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가 보수와 진보로부터 공격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옳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우리에게 더 많은 자금을 맡기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소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p.394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8명 등장,
월가의 협력과 불화, 축출과 재기!
가장 열정적이고 치열했던 금융 혁명의 대서사!

“아무리 유능한 펀드매니저라도 시장을 지속적으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워런 버핏은 이러한 자신의 생각을 증명하기 위해 2008년 헤지펀드와 S&P500 지수와의 수익률 내기를 시작했다. 10년 동안 100만 달러를 건, 투자업계에서 영원히 회자되기에 충분한 이 내기의 승리자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한 워런 버핏이었다. 그것도 압도적인 수익률 차이였다.
인덱스펀드는 시대가 함께 쌓아 올리고 월가의 이단아들이 점을 찍은 발명품이다. 1929년 주가 대폭락을 계기로 시장 예측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게 되었고 뒤이어 경제학에 등장한 ‘랜덤워크 이론’과 ‘효율적 시장 가설’, 컴퓨터의 보급과 퀀트 분석의 도입으로 이론적ㆍ기술적 토대가 마련되었다. 무엇보다 월가 괴짜들의 승부사적 기질과 시대를 통찰하는 지적 능력이 금융의 새 시대를 열었다. 펀드매니저와 금융회사의 주머니로 들어가던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준 것이다.
익숙한 이름인 워런 버핏, 존 보글, 래리 핑크부터 조금은 낯선 존 맥퀀, 네이선 모스트, 유진 파마, 데이비드 부스, 해리 마코위츠, 윌리엄 샤프, 잭 브레넌, 스티브 블룸, 패트리샤 던까지. 월스트리트가 결코 바라지 않던, 투자의 역사를 완전히 뒤바꾼 사람들의 생생한 실화로 가득한 《투자의 구원자들》. 이 책은 오랜 기간에 걸쳐 많은 사람을 취재한 끝에 완성됐다. 금융의 혁신을 이뤄낸 천재적 이단아이자 위대한 혁명가인 이들의 치열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자.


멸시받던 천재들의 투자 신념이
거대한 권력이 된 지금,
다시 투자를 구원해야 할 시간!

이 책은 단순히 인덱스펀드의 탄생만을 다루지 않는다. 현대 금융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변곡점을 다양한 인물과 배경을 통해 입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만 8명이 등장하는 이 책은 현대 경제 이론의 토대가 되는 주식시장의 랜덤워크 이론과 효율적 시장 가설의 등장부터 지금은 하나의 투자법으로 당당히 인정받고 있는 소형주 투자와 분산 투자의 시작, 금융 업계 최고의 M&A라 일컬어지는 블랙록과 바클레이즈글로벌인베스터즈의 인수합병 당시의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그려낸다. 또한 놀랄 만큼 치열하고 열정적이었던 패시브 투자 수호자들의 행보와 또 다른 혁신적 발명품인 상장지수펀드의 탄생까지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10곳이 넘는 미국의 주요 투자운용사들이 어떻게 생겨났고 성장했는지, 그 과정에서의 월가의 경쟁과 협력, 불화와 축출 그리고 재기에 이르는 한편의 치열한 기업 생존사를 발견할 수 있다. 이로써 현재 인덱스펀드 세계 빅3 운용사인 블랙록, 뱅가드, 스테이트스트리트가 어떻게 자신만의 성을 쌓았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지수 추종 전략으로 운용되는 자금 규모는 약 26조 달러로 추정된다. 미국의 모든 주요 기업의 대주주가 인덱스펀드일 만큼 패시브 자금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주요 지수에 속하는가에 따라 한 기업의 운명이 결정되기도 한다. 저자는 묻는다. 탐욕스러운 월가로부터 투자를 구원했던 패시브 투자 전략이 시장의 기능을 왜곡시키는 주범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투자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전하는 천재들의 분투와 메시지에서 그 해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Robin Wigglesworth)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기자로 거시경제 동향, 글로벌 금융시장 등 거대한 흐름과 추세를 중점적으로 취재해왔다. 단발성 기사보다는 깊이 있는 통찰력과 인사이트를 담은 장편 특집 기사, 분석 기사, 칼럼 등을 쓰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와 암호화폐의 부상 등 최근의 중대한 금융 이슈를 분석한 기사로 금융계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오랫동안 금융 분야를 취재하며 만난 존 보글, 워런 버핏, 래리 핑크 등의 거물들을 통해 인덱스펀드 탄생 이면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됐고, 유능한 기자답게 수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훌륭하게 직조하여 하나의 생생한 이야기로 엮어냈다. 현대 금융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발명품인 인덱스펀드의 발전사를 이해함으로써 앞으로 닥칠 금융 위험을 대비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KBS에 입사해 정치, 경제, 국제, 디지털뉴스부 기자로 일했다. 경제부 팀장, 디지털뉴스부 팀장을 거쳐 방콕 특파원과 경인방송센터장을 지냈고 《포브스 코리아》 온라인판 번역에도 참여했다. 현재 한국생산성본부와 IGM세계경영연구원 등의 CEO 북클럽 강사와 경제경영 분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원칙》, 《타겟티드》, 《아시아가 바꿀 미래》, 《디지털 대전환의 조건》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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