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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차 수업

차, 이제 시작해 볼까요?
김진방? 지음
얼론북

2023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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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4.31MB)
ISBN 979119837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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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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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에 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골목 곳곳마다 ‘차 전문점’이 나날이 들어서고 있다. 막상 차를 시작하려 해도, 선뜻 차에 다가서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차 종류도 다양하고, 차를 우리고 마시는 방법도 뭔가 복잡할 것만 같다. 다기를 어떤 것으로 갖춰야 하는지도 고민스럽다.
이 책은 차를 시작하고 싶지만, 차에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중국 베이징 특파원 시절, 처음으로 차를 접했던 저자는 우연한 기회를 통해 차에 빠지게 됐고 차를 사랑하게 됐다. 이제는 차 없이 보내는 하루를 상상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다.
차를 너무나 사랑해서, 차 마시는 기쁨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마침내 책까지 쓰게 됐다. 인류가 차를 어떻게 마시게 됐는지, 차의 매력은 무엇인지, 다구와 다완은 어떤 걸 고르면 되는지, 계절에 어울리는 차가 무엇인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하지만 그는 차에 대해 ‘강의’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경험한 차 이야기를 들려줄 뿐이다. 차를 이야기하는 그의 목소리는 찻잔을 앞에 두고 담소하는 것처럼 다정하고, 그가 들려주는 차에 얽힌 역사와 다구에 관한 해박한 지식은 흥미진진하기만 하다.
책을 읽으며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 차를 마시면 이런 점이 좋군요.’ 하는 것을 알게 된다. ‘차의 역사가 이렇게 시작됐다니요.’ 하고 무릎을 치게 된다. ‘다구와 다완의 매력이란 이런 것이군요, 여름이 오면 이 차를 꼭 마셔보고 싶어요.’ 하고 생각하게 된다.
차를 시작하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가까운 차관을 찾아 문을 열고 나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프롤로그 : 여기, 차를 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1장 : 어쩌다 차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차라는 따뜻함 또는 고요함
차관에 다녀보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차 선생님이 됩니다
정신은 뒷짐을 지고 마음은 천천히 걷지요
차라는 직설적인 관능
차는 약으로 시작됐다고 합니다
첫 차를 우려보았습니다
더 맛있는 차를 우릴 날을 기대하며
뛰어난 향과 회감(回甘)을 보여주는 ‘황후의 차’ - 이무
오리똥 향이 나는 차가 있다고? - 봉황단총

2장 : 다구를 갖춰볼까요?
다인에게 다구란?
주원장의 등장, 단차에서 산차로
포차법의 유행이 탄생시킨 차호
자사호를 가져볼까요?
다완의 묘미를 느껴볼 차례군요
고급 보이차는 정말 맛있을까?
멍하이에는 왜 좋은 차가 많을까?

3장 : 계절은 깊어가고 차는 그윽합니다
봄의 서호용정, 신록을 갈아넣은 듯 압도적인 향
입 속에서 화사하게 번지는 짙은 과일 향 - 벽라춘
싱그러움과 진한 생풀의 맛 그리고 끝의 단맛 - 태평후괴
여름의 백호은침, 여름의 묘미 인생의 재미
어르신의 정성과 마음으로 빚은 차 - 푸젠성 야생 백차
백차처럼 청아하고 우롱차처럼 맑은 - 월광백
가을의 대홍포, 운무 가득한 숲속을 걷듯
늦가을의 정산소종, 인생이 이처럼 그윽하고 달았으면
꽃향기 속에 깃들인 묵직한 암운 - 암향비
방 안 가득 퍼지는 싱그러우면서도 농밀한 향 - 빙선철관음
겨울의 보이차, 이 좋은 차를 오래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담백하고 맑은 맛이 특징인 보이차의 스탠더드 - 7542
강하고 센 보이차계의 에스프레소  - 하관타차

4장 : 인연은 찻잔을 사이에 두고
인연에서 차연으로, 차연에서 인연으로
당신에게 차를 권하는 이유
춘설차와 허달재 선생님
차로 이어진 산둥의 친구들
차는 내게 어떤 인연을 만들어 줄까?
차를 대하는 마음으로
중국차에 뒤지지 않는 한국차의 자존심 - 춘설차
보이차계의 싱글몰트 - 단주차

에필로그 : 어느 밤 짧은 차생역정을 돌아보며

차를 마시며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차우들과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는 다정한 그 시간을 즐기며 잠시나마 다른 인생을 살 수 있었다. 어쩌면 이것이 차가 내어 주는 선의 아닐까.
--- p.26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내게 불현듯 다가오는 정지된 시간, 찰나의 정적, 고요한 빛…… 그 순간은 어쩌면 지극히 시적인 멈춤 같은 것이기도 한 것인데,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이것이 차를 계속 찾게 하는 마력이라는 것을 다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 p.44

차도 별반 다를 것 없다. 차라는 취미를 즐기기 위해서는 다구가 중요하다. 아니라고는 말 못 하겠다. 다구는 그저 보고만 있어도 매력이 철철 넘치는 차계의 도화살 같은 존재다. 주변에서 차는 마시지 않아도 다구를 사 모으는 사람을 꽤 많이 보아 왔다.
--- p.96

자사호마다 꼭 특정한 차를 우려내야 한다는 법은 없다. 그러나 차를 오래 마시다 보면 자연스레 홍차와 우롱차는 단니나 도자기 차호에 우리게 되고, 보이차나 흑차는 자니에 우리게 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차의 맛 때문이다. 차호의 종류에 따라 맛에서 미묘한 차이가 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면 차에 맞는 차호를 고르는 일이 한결 쉬워진다.
--- p.113

어떤 다완을 쓰느냐는 개인 취향의 문제다. 중국의 다완이어도 좋고 한국의 다완이어도 좋다. 혹은 유럽과 일본의 자기여도 괜찮다. 초보 다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은 다완은 다구 중 그나마 가격이 비싸지 않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여러 개를 갖춰 기분에 따라 달리 마셔 보라는 것이다. 같은 차를 같은 차호에 우려도 따라 마시는 다완을 바꾸면 차판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 p.120

벽라춘을 마셔보면 신록의 기운이 은은하게 안에서부터 뿜어져 나오고 향긋한 과일 향이 겉을 감싸고 있다. 서호용정과 비교하면 좀 더 날것의 맛이라고 할까? 정말 사람 잡는 향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화려한 향의 향연이 이어진다.
--- p.148

백호은침 한 모금을 머금는다. 입속이 따뜻해진다. 목으로 넘긴다. 찌르르르. 어딘가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그래 이 맛이지. 무더운 여름날 마시는 백호은침 한잔. 다인에겐 이게 여름의 묘미고 인생의 재미 아닐까. 이 맛을 몰랐다면 약간은 억울했을 거야. 나는 또 이렇게 여름의 어느 하루를 즐기고 있다.
--- p.165

찻잔을 한참 동안 바라보다 조심스럽게 찻잔을 들어 한 모금 차를 마시면 우주 속 먼지 같은 존재인 나의 호승심(好勝心)은 사그라지고 조금 더 느긋하고 편한 시선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따라온다. 이렇게 차를 마시다 보면 어느새 심신을 조금 더 편히 여기고 내려놓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
--- p.264

차와 함께 더 즐거운 생활, 차를 마시며 더 깊어지는 인생
“인생이 차처럼 그윽하고 양갱처럼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정하고 친절한 차 입문서
이 책은 차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차 입문서’다. 인류가 차를 어떻게 마시게 됐는지를 알려주는 차의 역사에서 시작해, 차관에 다녀야 하는 이유, 차만이 가진 매력, 차를 우리는 방법, 다구와 다완을 고르은 법, 자사호 등 차 도구가 지닌 매력, 각 계절에 어울리는 차의 종류 등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차 입문서이지만 현학적이지도 않고, 지식을 백과사전식으로 나열하지 않는다. 저자는 차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서 시작해 차의 매력에 빠지게 된 사연, 차를 통해 만난 인연 등을 다정한 어조로 이야기한다. 그가 조곤조곤 들려주는 차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차 마시는 생활의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차의 문외한도 차 생활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은근한 자신감이 생긴다.

차 마시는 즐거움,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해주세요
연합뉴스 베이징 특파원이었던 저자는 어느 혹한의 겨울날, 취재에 지친 몸을 데워주는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게 되며 차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기 시작한다. 다행히 주위에 차를 잘 아는 지인이 있어 그의 이끌림으로 차에 세계에 입문한 그는 갖가지 차를 맛보며 차만이 지닌 매력을 조금씩 알아간다.
그렇게 차를 탐닉하던 어느 날, 저자는 어느새 자신이 차 선생님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흘러 J 선배에게 차를 처음 배웠던 것처럼 어느새 나도 그 친구의 차 선생님이 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내가 차 선생님이 됐을 때 비로소 ‘내가 차를 정말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감정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이는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기도 하다. 차가 주는 기쁨과 호사가 이토록 깊고 넓은데, 이 즐거움을 혼자만 누리기에는 너무 아까웠기 때문이다. 

정신은 뒷짐을 지고 마음은 천천히 걷지요
그렇다면 저자는 차의 어떤 점에 이끌려 다인의 길에 들어서게 된 것일까? 저자는 차를 마실 때마다 “안온하고 편안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따뜻한 물이 내 몸속으로 천천히 들어오는데, 아니 스민다고 해야 맞을까? 아무튼 그것이 내 몸과 마음의 어느 부분을 아주 따스하게 데우고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차를 마시는 동안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는 것도 저자가 차를 마시는 중요한 이유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차를 준비하고 차를 내리고 차를 마시는 그 시간은 온전히 고요하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라고.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내게 불현듯 다가오는 정지된 시간, 찰나의 정적, 고요한 빛…… 그 순간은 어쩌면 지극히 시적인 멈춤 같은 것이기도 한 것인데,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이것이 차를 계속 찾게 하는 마력이라는 것을 다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본문 중에서)

차를 마시기 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
이 책은 차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 두어야 할 차에 관한 지식도 담고 있다. 우리가 지금 차를 마시는 데 사용하는 다구는 명나라 창업 군주인 주원장(1328~1398)의 등장과 함께 나타났다. 그가 단차의 제조를 금하고 산차로 차를 만들도록 칙령을 반포하면서 차를 우리는 법이 포차법으로 바뀌었고, 그 결과 차를 마시는 사람이 스스로 차를 우려 마시는 게 일반화됐다. 이와 함께 차호를 비롯해 다구가 등장했다.
차 중의 차로 일컬어지는 보이차에 관해 설명하는 대목도 재미있고 흥미롭다. 홍콩, 대만, 중국, 한국의 보이차 문화를 비교해 가며 보이차가 어떻게 고급차의 대명사로 자리 잡기 시작했는지, 각국의 다인들이 어디에 중점을 두고 보이차를 마시는지를 살핀다.
이처럼 이 책은 차 입문자라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상식을 기자답게 일목요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준다.

이토록 다양한 차가 있었군요
이 책에는 많은 차들이 등장한다. 뛰어난 향과 회감(回甘)으로 ‘황후의 차’로 불리는 이무, 오리똥 향이 난다는 봉황단총, 보이차 맛의 표준으로 꼽히는 7542, 스모키한 향이 일품인 정산소종, 우롱차의 명품으로 꼽히는 대홍포, 한국 녹차의 최고봉 춘설차 등. 우리가 흔히 접하던 녹차, 홍차와는 다소 다른 차지만, 차를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고 마셔봤을 법한 차다. 저자는 이 차들에 얽힌 내력과 함께 이들 차를 직접 맛보고 난 후의 감상을 세세하게 들려준다. 일종의 ‘테이스팅 노트’인 셈인데, 저자의 인상적인 감상평을 읽는 것만으로도 차에 관한 이해를 넓힐 수가 있다.

차를 통해 느끼는 인생의 묘미 그리고 재미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진정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차를 마시고, 차를 즐기다 보면 더 좋은 생활과 더 만족스러운 인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저자는 차를 마시며 자신의 내면과 자신의 생활을 돌아본다. 봄에는 청아한 맛의 서호용정을 마시며 인생의 산뜻함을 느끼고, 여름에는 백호은침을 맛보며 여름만의 눅진한 정취에 빠져든다. 가을에는 대홍포를 마시며 운무 가득한 숲속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겨울에는 보이숙차를 마시며 오직 보이차만이 주는 매력에 흠뻑 젖어 든다. 차가 아니면 느끼지 못했을 인생의 묘미 그리고 재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차를 마시며 인생을 더 깊이 감각하고 싶다는 생각이 우러난다. 차를 고르고, 차를 우리고, 차를 나누고 즐기다 보면 우리는 더 느긋하고, 여유롭고, 행복한 인생을 가꿀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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