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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감정 정화 연습

혼탁한 감정을 흘려보내고 내면의 진정한 자유를 얻는 법
김안숙 지음
마음시선

2023년 06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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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94MB)
ISBN 979119802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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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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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감정을 긍정적, 부정적이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행복이나 기쁨을 긍정적 감정, 화나 분노를 부정적 감정이라고 표현하지요. 그런데 이 표현은 자칫 나의 자아를 키우고, 감정을 붙들 수 있습니다. 감정을 긍정과 부정이 아니라 맑음과 혼탁함으로 느껴보세요. 혼탁한 감정이 나에게 들어왔다면, 감정에 매이거나 휩쓸리지 말고 가만히 바라보세요. 숨을 가다듬으면서 소울 위로 동요하는 감정을 관찰하다보면, 지금, 여기에서 우리는 안전하고 온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어느새 혼탁함은 가라앉고 맑은 감정이 스며들어옵니다.
감정 정화는 혼탁한 물을 맑게 하는 과정입니다. 감정은 잘 흘러가야 할 속성밖에 없습니다. 맑아진 감정을 가만히 놓아주고 흘려보내주세요. 함께 《하루하루 감정 정화 연습》을 읽으며 나의 감정에 다가가는 연습을 해볼까요? 이 여정에서 사랑과 평온을 체험하고, 우리 모두가 내면의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들어가며

1장 감정의 본모습
감정에 다가가는 마음 ✽ 자아를 넘어, 존재로서 살기 위해 ✽ 감정은 욕구 보다 먼저 숨을 느끼는 것부터 ✽ 감정은 영soul의 신호입니다 ✽ 자아실현을 해도 아픈 이유 ✽ 감정, 생각, 마음, 자아는 같은 뿌리임을 알기 ✽ 좌절된 마음을 알아주어야 하는 이유 ✽ 진짜 안정감과 가짜 안정감 구별하기 ✽ 감정의 본모습을 보기 위해 필요한 것들

2장 생존 모드에서 심장 모드로
내 안의 나를 본다는 것 ✽ 생존 모드에서 심장 모드로 변하는 삶 ✽ 겉모습이 아닌 마음을 먼저 본다는 것 ✽ ‘있는 그대로 보기’를 방해하는 것, 분리된 마음 ✽ ‘있는 그대로 보기’를 방해하는 것, 애착이 깊은 마음 ✽ 하나된 마음으로 본다는 것 ✽ 내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 ‘지금, 여기’에서 현존하기 ✽ 진리 안에서 온전해질 수 있는 우리

3장 감정 정화의 흐름
감정 정화의 4단계 흐름 ✽ 감정 정화가 억지스럽게 느껴져요 ✽ 나만 손해 보는 기분이 들어요 ✽ ‘내 탓’이 왜 현실을 바꾸나요? ✽ 감정의 정화는 오로지 내 안의 흐름 ✽ 감정을 그대로 느껴준다는 것의 오해 ✽ 충분히 수용되는 마음이 주는 평온 ✽ 감정을 반복적으로 알아차리는 게 의미가 있나요? ✽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이 의무처럼 생각된다면

4장 감정 정화로 새롭게 느껴지는 나와의 관계
나의 아픈 곳만 바라보세요 ✽ 가장 좋은 마음 치유는 온전한 휴식에서부터 ✽ 돈을 벌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 ✽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마음 ✽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 ✽ 평온 자체가 치유라는 마음 ✽ 모든 것에 감사를 느끼는 마음

5장 감정 정화로 새롭게 느껴지는 타인과의 관계
타인은 나의 무의식을 비추는 거울 ✽ 타인도 자신의 무의식대로 행동한다는 것을 알기 ✽ ‘당신 기분이 상한 것 같아서’에 담긴 속뜻 ✽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면 ✽ 내면과 현실이 어우러지려면 ✽ 현상의 패턴보다 감정의 패턴을 보세요 ✽ 타인이 나를 사랑하길 원한다면 ✽ 영적 능력과 현실의 난제를 푸는 힘은 다릅니다 ✽ 높은 의식의 차원에 포커스를 맞춰보세요 ✽ 역할이 아니라 존재로서 남기를

6장 감정 정화 수련과 일상
우울한 생각이 계속 들어요 ✽ 관계와 상황이 전보다 더 나빠지는 것 같아요 ✽ 주변 사람들에게 예민해지고, 싫은 감정이 올라와요 ✽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있고 싶어요 ✽ 소화가 잘 안 되고 기력이 없어요 ✽ 정화를 했는데도 현실이 달라진 게 없어요 ✽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 또 다른 영적 자아를 넘어 내 안의 진정한 나를 만나기까지 ✽ 조용함과 고요함은 다릅니다

나오며

어떤 상황에 자극을 받았을 때 ‘재수 없다고 생각하고 잊자, 앞으로 이런 인간은 만나지 말아야지.’라는 비뚤어진 마음과 ‘그 사람도 나처럼 힘들었을 수 있겠네. 충분히 그럴 수 있었겠어. 앞으로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이라는 평화의 마음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최종적으로 내 안에 남은 감정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 남은 감정을 바탕으로 다음 행동을 만들고 내 현실을 만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쌓여 한 사람의 인생이 미움의 삶과 평화의 삶으로 드러날 겁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삶이 ‘평화’이기에 정화되는 흐름을 참고해보는 겁니다. _〈감정 정화가 억지스럽게 느껴져요〉

우리는 평화와 행복을 외부에서 들이기도 하지만, 진실한 평화와 행복은 내 안에 있습니다. 내 안의 평화는 밤하늘의 우주나 고행을 하는 영성가의 삶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나의 외부이며 이를 통해 내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은 받지만, 나 스스로 ‘존재가 되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만약 지금 나의 부족함에 대해 분석과 이해 사이를 쳇바퀴 돌듯이 하고 있다면 이 또한 평온한 상태가 아닙니다. 이해 안에는 근원적인 행복과 평온이 있지 않으니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더 이상 나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 자체가 되면 됩니다. _〈생존 모드에서 심장 모드로 변하는 삶〉

우리에게 과거와 미래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를 들여다봅시다. 과거의 아픔이 떠올라서 지금 다시 분노가 올라온다면, 이 분노는 과거의 것이 아니라 지금의 감정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 미래의 불안을 떠올리며 우울한 감정이 든다면, 이 우울함은 미래의 것이 아니라 이 또한 지금 앉아 있는 곳에서의 감정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즉, 우리는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지만 정작 내 몸은 지금 0.1초의 찰나에 머물고 있으며, 어느 한순간도 똑같은 상태가 없이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이라는 찰나에서만 사는데, 과거와 미래의 생각 줄기를 당겨와 굳이 지금, 여기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어두운 감정 속에 빠져 있는 것이죠. 이때 어두운 감정 줄기가 올라왔다면 ‘에잇, 이러면 안 돼.’라는 뿌리침 대신 정화할 감정이 찾아온 신호로 알아차리고 반가워할 수 있습니다. _〈‘지금, 여기’에서 현존하기〉

감정과 생각은 마음이고, 마음은 자아이며, 자아는 현실을 만드는 한 줄기의 연결고리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같은 뿌리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나의 존재의 근원은 자아가 아니라 ‘선善, 사랑’입니다. ‘영’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저는 이 책에서 ‘진정한 나’, ‘영적인 나’를 소울soul이라고 부르려고 합니다. 존재로서 산다는 의미는 자아를 초월해 ‘소울’로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_〈자아를 넘어, 존재로서 살기 위해〉

왜 감정 정화를 해야 하나요?
자아를 넘어, 존재로서 살기 위한 비밀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감정, 생각, 욕구, 마음이 나라고 생각하면서 무언가를 끊임없이 바라고 충족시키려 합니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불완전하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존재(소울)로서의 우리는 온전합니다. 감정은 나의 소울을 지나며 나를 영적으로 진화하게 만들어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감정 정화는 현실에서 자아가 일으키는 감정(생각, 욕구, 마음)을 관찰하고, 수용하고, 위로하고, 축복하는 흐름을 통해 무의식을 정화하고, 자아의 겹을 벗겨내면서 그 밑으로 잔잔히 흐르던 ‘참 나’가 드러나는 일입니다. 우리의 존재성을 더 뚜렷하게 느끼며 내 안의 사랑이 드러나는 흐름이자 평온으로 가는 길입니다.

감정 정화의 4단계 흐름 - 관찰, 수용, 위로, 축복

감정 정화는 오로지 내 안을 향해 있습니다. 현실이나 외부의 모든 것은 ‘나’를 이해하기 위해 활용되는 수단입니다. 어둡고 결핍된 나의 무의식을 정화하기 위한 소재들이기도 하지요. 외부로부터 오는 어떤 감정이 있다면, ‘아, 외부로부터 오는 이 감정은 나의 소울을 위해 무언가를 알려주려는 것이구나, 감정을 그대로 관찰해봐야겠다.’라며 이 순간을 관찰하며 알아차려보세요. 나를 보는 것은 내 안의 ‘자아’를 절대적으로 수용하기 위함입니다. 진정으로 받아들여지면, 화해와 위로가 마음속에 스며들어옵니다. 충분한 위로를 받으며 온유한 마음이 되면 세상을 향한 시선이 축복과 갈망으로 변화됩니다. 이렇게 감정 정화의 마지막에 내 안에 남는 것은 평온이 됩니다. 밝고 환한 감정으로 감사, 기쁨, 축복을 느끼게 됩니다.
진정한 화해는 선善과 평화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곧 정화이자 내 안의 ‘진정한 소울’을 만나는 길입니다. 우리가 평온하고 풍요롭게 산다는 것은 그 무엇을 소유해서가 아니라, 쌓인 감정이 정화되면서 평온한 본래의 모습이 자연히 드러난다는 의미입니다.

감정 정화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닌 ‘하게 되는 것’
우리의 존재 자체가 ‘되는’ 내적인 흐름입니다

감정 정화에 의무를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평온해지기 위해 ‘지금 내가 평온해지려고 하는구나.’라고 지금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는 정도면 됩니다.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진심’이자 ‘나와 하나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진심 어린 행동을 했던 때를 떠올려보면 진심 어린 행동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지도 않았음을 알게 됩니다. ‘나를 사랑할 거야.’라는 다짐은 자기 사랑으로 다가가려는 길일지 모르지만 나를 사랑하는 그 자체는 아닙니다.
존재로서의 나를 느끼려는 진심의 갈망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침묵과 같은 내면의 고요함이 있어야 합니다. 내면이 진정된다면 누구나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전체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수용할 수 있고, 이렇게 전체성으로 보면서 하나된 마음을 느끼는 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여기의 모든 내 마음을 수용하며 바라보는 것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 자체이며, 자기와 하나되는 사랑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안숙

마음 소통, 감정 소통 전문교육기관 레벤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졸업

10여 년간 직장 생활을 하고 퇴직한 후 나답게 제대로 살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던 중 상대방을 존중하는 코칭과 비폭력대화를 접했다. 존중과 경청, 공감이 있는 수평적 대화에 푹 빠져 전문적인 라이프 코칭 훈련을 받고 한국프로코치KPC 자격을 얻었다. 공감을 넘어 행복을 찾으려 노력하며 2010년부터 코칭을 통해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로했다.
라이프 코칭을 하면서도 ‘나를 찾는 여정’은 계속되었다. 관계 맺는 방식, 일하는 방식, 휴식을 취하는 방식 등 전반적인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싶었다. 그 끝에 찾은 답은, 나를 엄격한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순간을 있는 그대로 두는 것이었다. 이를 깨닫고 명상과 성찰의 시간으로 감정 정화에 대한 강의와 수련을 이어오고 있다.
명지대학교 외래강사로 재직 후 수년간 서울지방청 수사경찰 친절 강의를 담당했으며 법무부, 대전인재개발원, 경기도인재교육원, 한국도로공사, GM대우, KT, 한국방송광고진흥회 등 관공서와 기업, 여러 대학교에 출강했다. 개개인의 삶에서 내 안의 나를 만나는 ‘안나 코칭’을 해왔으며, 조직 안에서 사랑과 존중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화합하며 삶을 정화하는 감정 교육(기업 강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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