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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왜 어려운가

아르민 팔크 지음 | 박여명 옮김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3년 07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8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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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20MB)
ISBN 978893490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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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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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기 위해 15만 원을 포기할 수 있는가? 아마 누구나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독일 대학생들에게 돈을 가질지 기부해서 사람을 살릴지 선택하게 하자 57%만이 기부를 선택했다. 우리는 스스로를 꽤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행동은 그렇지 않다. 왜? 그저 귀찮아서? 변하는 것이 없으니까? 사람은 원래 답이 없는 존재이니까?
본(Bonn)대학교의 경제학과 교수이자 독일 최고의 행동경제학자로 꼽히는 아르민 팔크가 우리 마음과 행동의 모순이 생겨나는 이유를 행동경제학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사소한 이기심부터 성격과 사회적 환경까지, 때로는 비합리적인 인간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밝히고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되는 방법을 제시한다. 착하게 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명쾌한 안내서.
0장 왜 착한 사람이 나쁜 행동을 할까?

1장 손해를 보면서까지 좋은 일을 해야 할까?
행동을 좌우하는 비용과 유익 | ‘좋은 일’은 공짜가 아니다

2장 이 정도면 착하게 보이지 않나?
작은 선행으로 잘못 덮기 | 모르고 그랬다는 거짓말 | 회피 전략 | 내러티브: 우리에게 유리하게 지어낸 이야기 | 언어가 감추는 진실 | 행동이 방관보다 나쁠까? | 사과의 힘 | 인정 욕
구가 독이 될 때

3장 좋은 일을 한다고 행복해질까?
악의 연료, 질투심 | 부정적 감정과 폭력의 상관관계 | 좋은 ‘우리’와 나쁜 ‘그들’ | 도덕적 딜레마와 감정 | 도덕적 행동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 감정이 전부는 아니다

4장 오는 게 있어야 가는 게 있지 않을까?
일터에서의 호혜성 | 신뢰한다면 보답한다 | 해를 끼친다면 복수한다 | 부당한 상황이 우리를 병들게 한다 | 협력은 왜 실패하는가?

5장 왜 굳이 내가 해야 하나?
위임: 책임 떠넘기기 | 명령 그리고 죽음 | 집단과 책임의 분산 | 시장과 책임의 철저한 분산 | 시장을 없애야 하는가?

6장 ‘좋은 사람’은 따로 있지 않나?
상황 그리고 성향 | 모든 개인이 다르다 | 모든 사회가 다르다 | 개인의 차이 들여다보기 | 친사회적 성향은 촉진할 수 있는가? | 거짓말 실험 | 공감과 교류가 좋은 사람을 만든다

7장 그렇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도덕적 ‘함정’ 인식하기| 자신에게 정직하기 | 인정 욕구 자극하기 | 적극적 의사 결정 구조 설계하기| 호혜성 활용하기 | 사회적 규범 적용하기 | 긍정적 롤 모델 만들기 | 인간에 대한 연구 | 때로는 규제도 필요하다 | 결과와 상관없이 선한 일을 하라

짧은 에필로그
감사의 말

윤리적 행위에 비용이 들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두 윤리적으로 슈퍼히어로가 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선함은 공짜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 비용을 감당할지, 아니면 다른 이기적인 대안을 선택할지 결정해야 한다._36쪽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다.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 보는 눈이 없으면 손을 잘 씻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다. 반면, 누군가를 마주칠 때는 위생에 대한 의지가 높아졌다. 누군가와 악수를 하고 싶다면 반드시 그 사람과 함께 화장실에 가는 것이 좋을 거란 얘기다._42쪽

도덕적 회계는 부정적 자아상을 필요에 따라 수정할 때도 활용된다.
무임승차를 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던 터에 마치 부르기라도 한 듯 내 쪽으로 거지가 다가온다. 그러면 우리는 50센트를 기부하고 양심의 가책을 떨쳐버린다. 이제 다시 완벽해졌어!_61쪽

부정과 비방의 내러티브는 방어와 정당성이 필요한 곳에서 만들어진다. 대표적인 사례가 기후 보호다.
기후 연구자들의 97% 이상이 기후변화의 결정적 책임이 인간에게 있다고 주장한다. 만일 어느 주식이 10배로 뛸 확률이 97%이고, 떨어질 확률은 3%라고 해보자.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면, 우리는 분명 이 주식에 투자할 것이다. 그런데도 변명을 할 때는 바로 이 ‘확실성의 결여’가 기능한다. “증명된 건 아니잖아!”_80~81쪽

복사실이 잠겨 있고 직원들이 ‘업무를 할 때마다’ 열쇠를 가지러 가야 한다면 일정 비용을 절약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통제가 직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낼까? 신뢰는 임신과도 같다. 조금만 임신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복사할 때는 신뢰하지 않지만 그 외에는 당신을 믿습니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_177쪽

과연 나라면 방글라데시에서 내 티셔츠를 꿰매는 사람과 같은 조건으로 누군가를 내 차고에서 일하게 할 수 있을까? 돼지고기를 먹자고 정원에서 돼지를 키워 직접 거세하고, 항생제를 먹이고, 도살할 수 있을까?
거리 두기라는 시장의 특성은 소비자들이 제 손을 더럽히는 수고를 덜어주었다. 이로 인한 고통을 시장은 침묵으로 덮고 있는 것이다._262쪽

몇 년 전, 미국의 일부 주들은 직원을 채용할 때 전과 확인을 금지하자는 운동을 펼쳤다.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흑인들을 돕기 위한 정책이었다. 그런데 연구 결과, 박스 금지하기 정책이 시행되기 전에는 백인을 연상시키는 이름을 붙인 지원서가 약 7% 더 많은 연락을 받았는데 정책 시행 후에는 이 비율이 43%까지 치솟았다. 전과자를 고용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걸 확인할 수 없게 된 고용주들이 흑인으로 의심되는 지원자를 바로 걸러내버린 것이다. 중앙정부의 모든 정책은 학문적 검증이 필요하다._350쪽

우리는 왜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을까?
그럼에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는 기후변화를 걱정하면서도 일회용 컵을 사용하고, 공장식 축산에 반대하면서도 마트에서는 가장 싼 계란을 집어든다. 왜 무엇이 옳은지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을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왜 어려운가》의 저자 아르민 팔크는 본(Bonn)대학교의 경제학과 교수이자 독일 최고의 행동경제학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인간 행동과 불평등 등에 관한 연구로 ‘독일의 노벨상’인 라이프니츠상을 비롯한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이 책에서 팔크 교수는 우리 마음과 행동의 모순이 생겨나는 이유를 행동경제학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사소한 이기심부터 성격과 사회적 환경까지, 때로는 비합리적인 인간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밝히고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되는 방법을 제시한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15만 원을 포기할 수 있습니까?”
당연하게 생각했던 우리의 도덕에 의문을 제기하다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한 대로 착하게 살지 못하는 이유를 크게 6가지로 정리한다. 손해를 피하려는 본능,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 이성을 가로막는 감정, 오는 게 있어야 가는 게 있다는 생각, 책임이 분산되면서 희박해진 도덕성,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성향까지 그 이유는 다양하다. 행동경제학의 렌즈로 바라본 인간 본성의 비밀이 밝혀진다.

1. 손해를 보면서까지 좋은 일을 해야 할까? - 비용이 우리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손해 보기 싫어하는 마음은 인간 행동의 핵심이다. 우리는 희생이 따르더라도 선한 일을 해야 한다고 배우지만, 실제 선택의 순간이 오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도 아까워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독일의 대학생들에게 100유로(약 15만 원)를 받을 것인지, 기부해서 사람을 구할 것인지 물은 결과 절반 조금 넘는 학생들만이 기부를 택했다. 250유로까지 돈을 올리자 이 비율은 29%까지 떨어졌다.

2. 이 정도면 착하게 보이지 않나? - 인정 욕구가 어떻게 비도덕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가
기부 단체 부스를 봤을 때, 갑자기 길 건너의 가게가 더 흥미로워 보인 적은 없는가?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런 마음이 강한 나머지 양심의 가책을 느낄 만한 상황이 오면 종종 ‘회피 전략’을 사용한다. 못 본 척 지나친 뒤 몰랐다고 하는 식이다. ‘도덕적 회계’도 흔하다. 쉬운 작은 선행으로 나쁜 행동을 만회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오바마를 지지하는 등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 인종차별적 진술에 더 강하게 동의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자신의 편견 없음을 입증했기에 더 거리낌 없이 차별하는 것이다.

3. 좋은 일을 한다고 행복해질까? - 감정은 우리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인간은 감정적인 존재다. 선 밖의 사람에게는 베풀지 않고, 행복하면 더 베푼다. 그렇다면 선한 행동은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팔크 교수의 실험 결과,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350유로를 쓸지, 목숨을 구하지 않고 100유로를 가질지 무작위로 선택했을 때 단기적으로는 사람을 살린 사람이 행복했지만, 장기적으로는 돈을 가진 사람이 더 행복했다고 한다. 좋은 일을 한다고 꼭 보람과 행복을 느끼지 않는다. 우리가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이유가 필요하다.

4. 오는 게 있어야 가는 게 있지 않을까? - 다른 사람의 태도가 나의 태도를 결정한다
받은 만큼 되돌려주는 호혜주의는 인간의 기본 행동 원리다. 상대방의 비용, 신뢰, 태도가 나의 비용, 신뢰, 태도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다. 휼렛패커드의 창업자 데이비드 패커드는 제너럴일렉트릭에서 일하던 시절 회사가 창고를 엄중히 지켰더니, 직원들이 “가져갈 수 있는 모든 것을 도둑질함으로써 불신을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래서 휼렛패커드를 시작할 당시 부품 창고를 항상 열어놓았다. 신뢰를 얻은 직원들은 도둑질하는 대신 부품을 자유롭게 가져가서 연구했고, 이는 더 큰 성과로 이어졌다.

5. 굳이 내가 옳은 일을 해야 하나? - 책임이 분산될수록 도덕성은 희박해진다
총살 명령은 항상 여러 명이 집행한다. 누구도 상대의 죽음에 온전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기에 더 쉽게 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과 시장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 팔크 교수는 이를 ‘중심축’ 개념으로 설명한다. 자신이 중심이 되지 않는 상황일수록 도덕적 행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진다는 것이다. 마트에 갔는데 최근 아동 노동으로 논란이 된 기업의 제품이 할인한다고 해보자. 나 하나 안 산다고 그 기업이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만 다른 비싼 제품을 살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아동 노동은 결국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가?

6. 어차피 ‘좋은 사람’은 따로 있지 않나? - 물려받은 성향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더 선하게 행동한다. 저자에 따르면 이런 이타주의 성향은 몇만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것이다. 예를 들어, 가축 사육을 주로 하던 민족의 후예들은 농경 민족의 후예들에 비해 오늘날까지도 싸움과 갈등에 더 쉽게 휘말리는 경향을 보였다. 물론 저자는 후천적인 요인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10년간의 추적 연구 결과 어릴 때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쭉 더 친사회적인 경향을 보였다.

우리 행동을 이해하는 순간
우리는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좋은 사람으로 살기 어려운 시대다. 다른 사람과의 교류가 줄어들수록, 부정적인 감정이 늘어날수록 우리는 착하게 행동하기 힘들어진다. 하지만 여전히 희망은 있다. 원인을 알면 해결책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착한 사람이 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들을 이해할 때에야 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그리고 더 나아가 경제와 사회의 프레임을 바꿀 수 있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 아르민 팔크 교수는 좋은 사람이 되기 어려운 이유에서 한발 더 나아가 좋은 사람이 될 방법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몰라서 선한 일을 하지 못한다고 변명한다면 사람들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스위스의 가정에 사용한 물과 에너지의 양을 표시하는 샤워기를 제공했더니, 온수 사용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이 22% 감소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팔크 교수는 ‘결과와 상관없이 선한 일을 하라’는 칸트의 의무론적 도덕성을 강조한다. 행위와 책임이 분리된 현대사회에서는 칸트의 도덕성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규범이 될 수 있다. 그렇게 했을 때 기후변화와 다른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게 만드는 회의주의를 깨뜨리고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좋은 사람이 되는 일은 어렵지만 노력해 볼 가치가 있다. 이 책은 착하게 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우리 모두에게 명쾌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Armin Falk
독일 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실험경제학연구소 소장. 행동및불평등연구소(브릭연구소)를 설립하고 이끌고 있다. 독일 최고의 행동경제학자이자 세계적 경제학자로 인간 행동의 기반이 되는 의사 결정 메커니즘, 불평등, 아동 발달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다. 이 공로로 독일경제협회의 고센상과 ‘독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라이프니츠상, 유럽에서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위뢰 얀손상을 수상했다. 〈미국경제학회리뷰〉 〈정치경제학저널〉 〈사이언스〉 〈미국국립과학원회보〉 등 주요 경제 및 과학저널이 그의 연구를 소개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며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데미안》 《숲, 다시 보기를 권함》 《경영의 본질》 《두려움 없는 글쓰기》 《존엄하게 산다는 것》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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