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오브 차이니즈 SF: 중국 여성 SF 걸작선
2023년 07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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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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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본 적이 없는 미래를 상상하고자 하는 장르에 젠더 이야기를 어떻게 담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우리는 SF에 젠더 해방의 책임을 지울 수 있을까.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하는 걸까?
젠더는 장르가 그러하듯 매번 새로운 문제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제껏 그러하였듯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중국 SF에는 결코 지금까지 알려진 몇몇 남성 작가들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 2023년 봄,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출간되며 처음으로 중국 밖으로 소개되는 중국의 여성 작가와 논바이너리 작가들만의 SF 소설집.
봄은 어떤 방식으로 오는가, 해방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는가.
바로 여기 18편의 작품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시길. 부디.
오덕의 수련기(五德渡劫记) ✦ E 백작 - 31
여우는 뭐라고 말할까?(狐狸说什么?) ✦ 샤쟈 - 61
검은 새(黑鸟) ✦ 션다청 - 69
우주 끝 레스토랑(宇宙尽头的餐馆之太极芋泥) ✦ 우솽 - 87
아기야, 아기야, 난 널 사랑해(宝贝宝贝我爱你) ✦ 자오하이홍 - 113
달콤함을 좋아하는 지렁이(嗜糖蚯蚓) ✦ 바이판루솽 - 149
란텐의 연금술사(蓝田半人) ✦ 바이판루솽 - 157
봄이 오는 방식(春天来临的方式) ✦ 왕눠눠 - 165
응룡(应龙) ✦ 링천 - 185
옥을 얻다(得玉) ✦ 구스 - 197
평형 공식(衡平公式) ✦ 녠위 - 205
도룡(屠龙) ✦ 션잉잉 - 245
얼굴 없는 여자아이 연화(年画) ✦ 천쳰 - 279
화요(画妖) ✦ 추시다오 - 307
시신을 짊어진 여인(背尸体的女人) ✦ 츠후이 - 327
산과 이름의 비밀(山和名字的秘密) ✦ 왕눠눠 - 339
해산물 레스토랑(海鲜饭店) ✦ 왕칸위 - 367
작품해설 ✦ 스징위안 - 395
역자 후기 - 403
어떻게 해야 우리는 SF에 젠더 해방의 책임을 지울 수 있을까.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하는 걸까?
당대 중국 SF에서 젠더는 다른 문학 장르에서도 그러하듯 아주 까다로운 문제이다. 중국 현대문학은 20세기 이후로 비슷한 문제를 마주했었다. 무엇이 여성 혹은 논바이너리(non-binary) 작가의 작품을 다르게 보이도록 만드는가. 이런 차이점이 작품 독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주변화된 젠더를 위해 다른 기준을 만드는 것이 오히려 제약으로 작용하는 건 아닐까. 여성 작가의 작품이 다르게 분류되면서 더는 시스젠더(cisgender) 남성 작가가 쓴 작품과 비견할 수 없게 된 건 아닐까.
(...)
이러한 문제들은 다른 장르 소설에서도 여전히 발견된다. 이번 단편집이 획기적인 건 이러한 문제 뒤에 숨겨진 의의를 함께 탐색했다는 점에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삶의 종결이나 타자 돌봄, 기술 제약으로 유기 자아와 내면의 감정을 강화할 수 없게 된 우리, 혹은 자원이 고갈된 세계 속에서의 공존 등 특정한 방식을 상상으로 그려내면서 유한성을 사유했다. 영원한 약속은 때로 사랑, 세상에 대한 애착, 시간, 사랑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으로 표현되었고 우리의 생존 능력을 시험하는 리트머스지가 되었다. 반면 영생과 사망 그리고 영성을 향한 갈망은 테크네(Techne) 뒤에 있는 “진정한 사람”을 나타냈다. 이번 단편집에 참여한 작가들은 보편성을 지닌 화제를 다루면서도 보편주의에 얽매이지 않았다. 자녀 부양과 양육 시뮬레이션을 논의하고 우주로 이주한 인류를 이야기하면서도 그들은 거대 서사를 거부하였다. 대신 각각의 이야기에 정체성을 다루는 질문을 담으면서도 이데올로기적인 의제를 뛰어넘는 배려와 사려를 택했으며 무거운 역사를 솜씨 좋게 빚어냈다.
(...)
SF는 진실과 환상을, 현재와 미래를 자유롭게 오간다. 이 책은 중국어 외의 언어들로 출간되는 중국 SF 중 여성 작가와 논바이너리 작가의 작품만을 수록한 최초의 단편집으로 다음의 질문들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단편집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혹은 이 단편집의 목적은 무엇인가. 현실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생각해본 적이 없는 미래를 상상하고자 하는 장르에 젠더 이야기를 어떻게 담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우리는 SF에 젠더 해방의 책임을 지울 수 있을까.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하는 걸까?
(...)
근래 중국 SF는 우주 탐험과 식민, 우주의 수수께끼, 인류 운명 등 큰 주제를 다루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여성과 다른 주변화된 집단이 가지고 있었던 사회적 관심과 급진적인 사고는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다.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류츠신의 《삼체》 삼부작도 여성 캐릭터가 지나치게 평면적이라는 평론가의 지적을 받았으나 이러한 목소리는 대거 파묻혔다.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기반으로 사회를 비판했던 단편 〈접는 도시〉로 류츠신에 이어 휴고상을 수상한 하오징팡은 주변화된 젠더 집단에 속하는 작가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주변화된 작가가 주류의 인정을 얻은 흔치 않은 사례이다. 이번 단편집의 주요 특징 중 하나가 이들의 목소리를 실은 것이듯 이들은 이제야 작품을 발표할 지면을 얻었다.
(...)
SF는 단순히 장르로만 횡단하는 게 아니다. SF의 공동체와 독자층은 항상 세계적이었고, 현실과 상상의 공간을 오갔다. 20세기 초 중국에서 일어났던 첫 번째 SF 붐을 돌이켜 보면, 그 시절의 작품은 장르와 작가의 성별이 모두 변동적이었으며 사람들의 기대에 부합하지 않았다. 반면 오늘날의 SF는 젠더뿐만 아니라 우리 시대의 과학 기술 현황 등 더 폭넓은 범위의 문제를 생각해보도록 요구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있는 이곳은, 우리가 마주한 사회 환경에서는 더는 다양성과 다원성이 선택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이미 현실이다.
젠더는 장르가 그러하듯 매번 새로운 문제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제껏 그러하였듯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중국 SF는 여전히 새로운 장르지만, 온갖 새로운 방식으로 독자를 사로잡을 것이며 세상의 미래를 끊임없이 생각해보도록 만들 것이다.
- 스징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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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2019년 베이징 국제도서전에서 번역 살롱 행사에 참여한 적이 있다. 중국 문학 번역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행사였는데, 하루는 중국 SF 작가인 천추판의 출간 행사가 열렸다. 정확히는 개정판 출간 행사였다. 천추판 작가의 대표작이자 2013년에 출간되었던 『황조(荒潮, Waste Tide)』가 영문판 출간과 함께 중문 개정판으로 나왔기 때문이었다. 천추판 작가는 자리에 앉은 번역가들에게 이번 개정판을 출간하게 된 계기를 가장 먼저 이야기해주었다.
천추판 작가가 총 98곳에 달하는 부분을 수정하게 된 계기는 놀랍게도 켄 리우였다(한국에서는 켄 리우가 작가로 유명하지만, 중국에서는 번역가이자 중화권 SF 작품을 영미권에 소개해주는 에이전트로도 유명하다). 그렇다면 켄 리우는 왜 천추판에게 작품을 수정하라고 권했을까. 그건 천추판 작가의 작품 속에, 소설을 이루는 언어에 여성 혐오가 담겨 있기 때문이었다. 그날 천추판 작가는 이제껏 당연하게 써왔던 모국어인 중국어에 여성 혐오적인 부분이 그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고, 무지했던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면서 작품을 수정했다고 했다.
확실히 중국어에는, 한문에는 여성 혐오적인 부분이 많다. 여성을 뜻하는 ‘女’가 두 개가 되면 ‘송사할 난(奻)’이 되고, 셋이 되면 ‘간음할 간(姦)’이 된다. 요(妖)는 한 끗 차이로 ‘요사할 요’가 되거나 ‘아리따울 교’가 된다. 글을 쓰는 작가라면 언어 속에 담긴 혐오를 예민하게 포착해야 할 것이다. 작가가 구축한 세계는 결국 언어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혐오가 담긴 언어를 수정하는 것은 작가로서도 번역가로서도 독자로서도 당연히 환영할 만한 일이었다. 그런데 나는 어쩐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그 자리에 여성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여성 혐오를 논하는 자리였는 데도 말이다. 그날의 ‘여성’은 스징위안의 표현대로 ‘남성의 정신을 담는 그릇’으로만 언급되었다. 그날 사람들은 천추판을 이야기했고, 류츠신을 이야기했으며 켄 리우를 이야기했다. 그들의 작품 속에 담긴 ‘여성’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여성 SF 작가는 누구도 논하지 않았다. 나 또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내가 알고 있는 여성 SF 작가와 작품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 김이삭
작가정보
顧适
SF 작가이자 도시계획기술사. 은하상 및 중국 SF 성운상 금상 수상자. 2011년부터 〈과환세계〉, 〈초호간(超好看)〉, 〈신과환(新科幻)〉, 〈Clarkesworld〉, 〈XPRIZE〉 등 해외 잡지와 플랫폼에 SF 소설을 발표했다. 단편선 《뫼비우스의 시공간(莫比烏斯時空)》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작품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어, 이탈리아어, 루마니아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두뇌 겨루기(賭腦)〉, 〈키메라(嵌合體)〉, 〈뫼비우스의 시공간〉, 〈물에 비친 그림자(倒影)〉 등이 있다.
念語
웨이샹문화 계약 작가이자 Z세대 신예 SF 작가. 상해교통대학을 졸업했다. 《들불(野火)》로 데뷔했으며 〈과환세계〉, 〈과환세계·소년판〉에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제7회 전국 중국어 SF 성운상에서 신예 은상을 수상했다. 개인 단편집 《릴리안은 어디에나 있다(莉莉安無處不在)》를 출간했다.
凌晨
중국 과학작가협회 이사이자 중국 작가협회 회원 그리고 베이징 작가협회 회원이다. 과학서와 SF 소설을 쓴다. 우주 비행, 해양, 생물, 인공지능 등에 관한 SF 소설을 오래 썼으며 이백만 자 이상을 창작했다. 대표작으로는 《달의 뒷면(月球背面)》, 《구이양에 잠입하다(潛入貴陽)》가 있다. 단편 〈사신(信使)〉, 〈고양이(猫)〉, 〈구이양에 잠입하다〉는 중국 SF 은하상을 수상하였고, 단편 〈태양화(太陽火)〉와 장편 《잠자는 돼지여, 깨어나라(睡豚, 醒來)》는 중국 SF 성운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중편 〈바다와 싸우는 거센 파도(凌波鬪海)〉는 ‘흰돌고래’ 판타지 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白飯如霜
작가이자 CEO, 경영자문가. 소설을 비롯해 팀 관리와 여성 성장에 관한 책 21권을 출간했다. 유료 지식 플랫폼 노우브릿지(Knowbrigde)를 설립해 수만 명의 유료 회원에게 우수한 교육과 사회 교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夏?
본명은 왕야오(王瑤)이다. 베이징대학 중문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시안 교통대학 중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편 판타지 소설 《구주·여관(九州·逆旅)》?(2010), SF 작품집 《요정을 가두는 병(關妖精的甁子)》?(2012), 《당신이 닿을 수 없는 시간(?無法抵達的時間)》?(2017), 《경국의 웃음(傾城一笑)》(2018) 등을 출간했으며 학술 저서 《미래의 좌표: 세계화 시대의 중국 SF 논집》(2019)을 출간하기도 했다. 현재 SF 단편 시리즈인 《중국 백과 사전(中國百科全書)》을 창작 중이다. 영문 단편집인 《A Summer Beyond Your Reach: Stories》가 2020년에 출간되었다. 학술 연구와 문학 창작 외에 SF 소설 번역과 영상화 기획, SF 창작 교육 등에 힘쓰고 있다.
沈大成
칼럼작가, 소설가. 중국 상하이에 살고 있으며 직업은 편집자다. 단편집 《몇 번이나 생각난 사람(屢次想起的人)》, 《오후에 소행성이 떨어졌다(小行星掉在下午)》, 《미로원(迷路員)》을 출간했다.
沈瓔瓔
의학박사. 2000년대 중국 신무협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로 중단편 무협 소설을 다수 발표했다. 여성적 시각과 세밀한 필력으로 유명하며 동양 판타지 가상 세계인 ‘운황’의 세계관을 구축한 작가 중 한 명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청애백록기(靑崖白鹿記)》, 《운산고당(雲散高唐)》, 《강산불야(江山不夜)》, 《운생결해루(雲生結海樓)》가 있다.
修新羽
1993년생, 중국작가협회 회원으로 칭화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상해문학(上海文學)〉, 〈천애(天涯)〉, 〈부용(芙蓉)〉, 〈청년문학(靑年文學)〉 등에 글을 실었고, 단편소설 〈성북급구중(城北急救中)〉은 중국소설학회 2019년 랭킹에 올랐다. 〈해방군문예(解放軍文藝)〉 우수작품상, SF 물방울 어워드 단편소설 일등상, 라오서 청년희극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베이징에 살고 있다.
王諾諾
SF 작가. 2018년 중국 SF 은하상 최우수 신인상을, 2018년 렁후 SF 문학상 일등상을, 2019년 렁후 문학상 삼등상을, 2019년 샛별 SF 문학상 코드 프로젝트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지구 무응답(地球無應答)》이 있으며 인민문학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중국 베스트 SF 선집(中國最佳科幻作品)》에 3년 연속 작품을 실었다.
王侃瑜
1990년생. 중국어와 영어로 글을 쓰며 푸단대 서사창작과를 졸업했다. 상하이 작가협회, 상하이 과학 보급 작가협회, 세계 화인(華人) SF 협회, 미국 SF 판타지 작가협회의 회원으로 혜성 SF 국제 단편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여러 SF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작품이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핀란드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단편집으로는 《운무(雲霧) 2.2》 등이 있다.
평범한 시민이자 번역가, 그리고 소설가. 지워진 목소리를 복원하는 서사를 고민하며 역사와 여성 그리고 괴력난신에 관심이 많다. 제1회 황금가지 어반 판타지 공모전에서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로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 《한성부, 달 밝은 밤에》, 《감찰 무녀전》(근간)을 썼고,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등 여러 앤솔로지에 참여하였다. 자전적 에세이로 《북한 이주민과 함께 삽니다》가 있다. 홍콩 영화와 중국 드라마, 대만 가수를 덕질하다 덕업일치를 위해 대학에 진학했으며 서강대에서 중국 문화와 신문 방송을, 동 대학원에서는 중국 희곡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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