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

재잘재잘 세계 그림책
린다 분데스탐 지음 | 이유진 옮김
작가정신

2023년 07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8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9.06MB)
ISBN 979116026979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200원

쿠폰적용가 10,0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스웨덴 올해의 그림책 스뇌볼렌상, 북유럽 이사회 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보에 오른 린다 분데스탐은 북유럽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분데스탐이 쓰고 그린 두 번째 그림책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는 기후 변화와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심각한 위기에 빠진 지구 그리고 아마도 지구상의 마지막일지도 모를 아홀로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홀로틀은 점박이도롱뇽과의 양서류입니다. ‘우파루파’, ‘멕시코도롱뇽’으로도 불리지요. 낯선 이름이지만,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중 하나인 ‘우파’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이제 호수에 하나 남은 마지막 아홀로틀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987개 알 중에서 딱 하나만 태어난 아홀로틀은 이 호수의 마지막 아홀로틀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조금 외로웠지만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호랑이도롱뇽들과 함께 놀고, 두 발로 걷는 우스운 바보들을 구경하고, 바보들이 호수에 던지는 보물을 모으기도 하면서요. 하지만 친구들은 떠나고 물은 점점 흐려지고 세상은 점점 따뜻해집니다. 심지어 느닷없이 거대한 파도가 아홀로틀을 호수 밖으로 내동댕이치고 맙니다. 이제 세상 하나뿐인 아홀로틀은 어떻게 될까요?
독창적인 구도와 풍성한 색채, 강렬하고도 복합적인 주제의식으로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는 아우구스트상과 북유럽 이사회 어린이청소년문학상, 스웨덴도서관협회가 최고의 그림책에 수여하는 엘사 베스코브상 후보작으로 올랐습니다. 또한 2021년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추천하는 화이트 레이븐에 핀란드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지구가 나이 들면서 새로운 동물들이 생겨났어요. 어떤 동물은 사라졌지만,
바보 같은 동물은 점점 많아졌어요. 어느 날, 빛나는 햄버거가 달린 탑
뒤쪽 멋진 호수에서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_4~5쪽 중에서

짜잔!
희귀하고 아름답고 작은 아홀로틀인 내가 처음으로 물속 숲에서 수영을 했어요.

나는 보기 드물게 예쁘지만, 너무 외로워요. 알 987개 중에서 딱 하나, 나만 태어났으니까요.

내가 이 호수의 마지막 아홀로틀일지도 모른다는 걸 누가 알아줄까요?
_6~7쪽 중에서

나는 세상 한구석에서 즐겁게 잘 지냈어요.
가끔 물 위로 헤엄쳐 올라가 우스운 바보들도 구경했어요.
그 바보들은 호수에 흥미로운 보물을 던졌어요.
_8~9쪽 중에서

시간이 흘렀어요. 뽀글뽀글 거품이 나는 욕조를
찾아냈지만 친구도 없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게다가 거품 때문인지 몸이 울긋불긋해졌어요.

새로운 생명체도 나타났지만
나는 전보다 훨씬 더 외로웠어요.
_20~21쪽 중에서

잔뜩 화난 괴물 파도가 나를 호수 밖으로 내던져 버렸어요!

바람이 내 아가미를 할퀴고 지나갔어요.
물은 소용돌이치며 쉭쉭 소리를 냈어요.
_28~29쪽 중에서

북유럽 이사회 아동청소년문학상, 스뇌볼렌상 수상 작가
‘린다 분데스탐’의 특별한 환경 그림책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보에 오른 린다 분데스탐은 북유럽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20여 년 동안 40권이 넘는 작품 활동을 했고, 지난 10년 동안 펴내는 작품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 문학상, 북유럽 국가를 대표하는 문학상인 북유럽 이사회회 어린이청소년문학상,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인 아우구스트상, 스웨덴 올해의 그림책 스뇌볼렌상 그리고 핀란드 아동문학상 등에 수차례 후보로 올랐습니다. 또한 2016년 핀란드에서 제정된 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 바네사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울프 스타르크가 쓰고 분데스탐이 그린 『아무도 본 적 없는 동물』로 2016년과 2017년에 스뇌볼렌상, 북유럽 이사회 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책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는 린다 분데스탐이 쓰고 그린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수 년 전 볼로냐 도서전에서 아홀로틀을 사진으로 처음 보았습니다. 상상 속 외계인과 웃는 아기의 모습이 섞인 것처럼 이상하고 우스꽝스러운 생김새에 매료되었지요. 그 순간 작가는 아홀로틀이 자신의 책 속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발전과 진보 때문에 지금은 야생에서 아홀로틀을 거의 만나 볼 수 없고 이미 멸종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아 아홀로틀을 주인공으로 지구 생태계와 환경문제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야생 아홀로틀은 멕시코의 일부 지역에서만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수가 심각하게 줄어 그마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현재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위급(CR) 단계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에는 기후 변화와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심각한 위기에 빠진 지구 그리고 아마도 지구상의 마지막일지도 모를 아홀로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씁쓸하지만 귀엽고, 외롭지만 희망이 섞여 있는 그림책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는 독창적인 구도와 풍성한 색채, 강렬하고도 복합적인 주제의식으로 아우구스트상과 북유럽 이사회 어린이청소년문학상, 스웨덴도서관협회가 최고의 그림책에 수여하는 엘사 베스코브상 후보작으로 올랐습니다. 또한 2021년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추천하는 화이트 레이븐에 핀란드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BIB(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핀란드 대표로 선정되었습니다.

호수에 하나 남은 마지막 아홀로틀의
이야기를 들어 볼래요?

아홀로틀은 점박이도롱뇽과의 양서류입니다. ‘우파루파’, ‘멕시코도롱뇽’으로도 불리지요. 낯선 이름이지만,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중 하나인 ‘우파’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아홀로틀은 생김새부터 생태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양서류는 일반적으로 어릴 때와 성장한 뒤에 사는 곳이 다릅니다. 대표적인 양서류인 개구리는 올챙이 단계에서 아가미로 숨을 쉬며 물속에 살다가, 성장한 뒤에는 땅 위로 올라와 폐와 피부를 통해 숨을 쉬면서 살지요. 하지만 아홀로틀은 올챙이 단계에서 더는 모습을 바꾸지 않고 평생 어린 시절의 모습 그대로 물속에서 살아갑니다. 목 부분에 길게 솟은 깃털 모양 아가미로 숨을 쉬면서 말이지요. 여기에 더해, 아홀로틀은 신체 재생 능력도 뛰어납니다. 네 다리와 올챙이 같은 꼬리뿐만 아니라 온몸 어디든 몇 번이고 재생할 수 있습니다.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 등 지구에 닥친 위기는 오늘날 야생의 아홀로틀이 맞닥뜨린 위험과 같습니다. 연약하고 부서지기 쉬워 보이는 세상 단 하나뿐인 존재, 그럼에도 스스로 상처를 재생시킬 줄 아는 강인한 생명체.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는 호수에 마지막으로 태어난 작디작은 아홀로틀에 우주에 하나뿐인 우리 행성, 지구를 빗대어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그림책도 지구의 탄생부터 보여 줍니다.
바다와 땅이 생기고, 와글와글 재잘재잘 작은 생명체가 나타납니다.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이 흐른 뒤, 나이 든 지구에는 바보 같은 동물이 자꾸만 늘고, 다른 어떤 동물은 사라져 갑니다. 그 즈음, 바보 같은 동물들의 도시 저 뒤쪽, 호수에서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건 바로, 아름답고 작고 세상 하나뿐인 희귀한 아홀로틀이 세상에 나온 거예요.
987개 알 중에서 딱 하나만 태어난 아홀로틀은 이 호수의 마지막 아홀로틀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조금 외로웠지만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호랑이도롱뇽들과 함께 놀고, 두 발로 걷는 우스운 바보들을 구경하고, 바보들이 호수에 던지는 보물을 모으기도 하면서요. 하지만 친구들은 떠나고 물이 점점 흐려집니다. 전에 본 적 없던 물고기가 나타나고 세상은 점점 따뜻해져 갑니다. 심지어 느닷없이 거대한 파도가 아홀로틀을 호수 밖으로 내동댕이치고 맙니다. 이제 세상 하나뿐인 아홀로틀은 어떻게 될까요?


오염된 세상과 기후 변화, 멸종 위기 동식물……
색다른 시각으로 전하는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는 아홀로틀의 눈으로 세상을 간접적으로 묘사합니다. 작디자은 아홀로틀에게 세상은 너무도 크고 위험하지요. 익숙한 브랜드의 로고가 박힌 간판 아래에서 사람들은 셀 수 없이 북적입니다. 아홀로틀은 하나뿐인데 말이지요. 게다가 사람들은 호수 바깥에서 오염된 폐수와 온갖 쓰레기를 버립니다. 심지어는 아홀로틀을 잡아먹는 틸라피아와 잉어까지도 양식을 위해 풀어놓지요.
물속도, 호수 바깥의 도시도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푸른빛이 일렁이는 물속 세상도 바깥과 대조적인 듯 닮아 있습니다. 큐브 장난감, 일회용 포크, 열쇠, 열쇠고리, 레고 블록에 통조림 깡통, 스마트폰까지 없는 게 없습니다. 비닐봉투, 유리병 같은 쓰레기는 말할 것도 없고요. 사람들이 버린 스마트폰으로 사람들처럼 영화를 보고 사진을 찍는 아홀로틀과 친구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은 친근하고 귀엽지만, 한편으로는 마치 인간을 조롱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인류의 발달과 인간의 진보가 작고 외로운 아홀로틀에게 어떤 위협이 되는지,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지구에는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 드러냅니다.
이제 거대한 괴물 같은 파도가 아홀로틀을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갑니다. 온 세상을 집어삼킬 듯 거대한 파도는 마치 지진 해일이나 대홍수를 연상케 합니다. 새로 자라난 팔과 함께 아홀로틀은 인간이 보이지 않는 세상, 자신과 비슷하지만 똑같지는 않은 친구를 마주합니다. 새로운 호수는 전보다 더 커졌고, 물은 적당히 흐렸지요. 이제 아홀로틀은 스마트폰은 가지고 놀 필요가 없습니다. 987마리 꼬마들의 엄마 아빠가 되었거든요. 배터리도 다 닳았고요.
인간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의 아홀로틀은 그 답을 꺼내 주지는 않습니다. 배를 타고 탈출했을 수도, 우주로 피난을 갔을 수도 있지요. 그 뒷이야기는 상상에 맡깁니다. 중요한 건 지구 생태계가 끈질기게 살아남을 것이라는 희망이지요. 아홀로틀에게 새로 자라난 팔처럼 말이지요.
또한 아홀로틀의 이야기를 여러 각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내던 호랑이도롱뇽 친구들과의 우정, 그렇지만 친구들과 자신이 다르다는 정체성의 혼란, 그래서 결국 혼자 남겨진 외로움과 슬픔, 마침내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되는 과정으로 살펴보면 또 다른 흥미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생물 다양성은 지구 생태계의 바탕이라 할 만큼 중요한 문제입니다.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아홀로틀처럼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에 보다 관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아홀로틀과 같은 동식물을 찾아보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작가정보

1977년 헬싱키에서 태어난 핀란드계 스웨덴 작가로,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런던 킹스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2003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4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북유럽에서 상을 많이 수상한 작가로 손꼽힙니다. 2016년 핀란드에서 제정된 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 바네사상의 첫 수상자이며, 울프 스타르크가 쓰고 분데스탐이 그린 『아무도 본 적 없는 동물』로 북유럽 이사회 아동청소년문학상과 스웨덴 올해의 그림책으로 스뇌볼렌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밖에 핀란디아 주니어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 문학상 후보로 여러 차례 지명되기도 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모두 잘 자요』 등이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와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문화미학과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문학작품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토베 얀손의 『그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누가 토플을 달래 줄까요?』 『위험한 여행』 『무민 가족의 집에 온 악당』 『작은 무민 가족과 큰 홍수』 『혜성이 다가온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 『보이지 않는 아이』 등 ‘무민’ 시리즈, 『잊어버리는 날』 등이 있습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