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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영어 그림책을 읽어 줬을 뿐입니다!

만두 아빠 지음
미류책방

2023년 08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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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63MB)
ISBN 979118863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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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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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만두는 영어를 우리말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초등 1학년 때 이미 『Harry Potter』와 『Percy Jackson & the Last Olympians』를 영어 오디오북으로 들었고, 「Star Wars」 같은 웬만한 영화는 자막 없이 본다. 그래서 사람들은 만두가 외국에서 살다 온 줄 안다. 아니라고 하면, 사교육에 돈을 많이 썼을 거라고 짐작한다. 10년 동안400만 원 남짓을 들였을 뿐이라고 하면, 부모가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 할 거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만두 엄마 아빠는 외국인 앞에 서면 주눅 드는, 그저 평범한 토종 한국인일 뿐이다. 11살 만두는 어떻게 사교육 도움 없이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게 됐을까? 이 책은 그 평범하지만 강력한 비밀을 독자들에게 아낌없이 공개한다.
프롤로그
1부 모든 것의 시작
결혼 10년 만의 선물
늦둥이 아빠의 고민
왜 영어를 10년 넘게 공부하고도 입을 못 뗄까?
국제결혼한 가정에서 두 개 언어를 쓸 때 일어나는 일
우리말처럼 영어를 모국어로 배우게 할 수 있을까?

2부 영어는 ‘공부’하는 게 아니다 _언어 습득의 원리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배워도 될까?
아이의 두뇌 발달 과정 4
아이가 언어를 배우는 순서 ① 듣기-말하기
아이가 언어를 배우는 순서 ② 읽기-쓰기
아이의 언어 발달은 이미지를 연결하는 과정
영어 그림책을 읽어 줘야 하는 이유
부모의 영어 발음이 걱정된다면
쿠슐라에게 일어난 기적

3부 아이의 영어 환경을 위한 첫 단추
_영유아기(1~3세)
Old McDonald Had a Farm
책은 반드시 아이를 품에 안고 읽어 준다
소리 내어 읽어 봐야 진가를 아는 ‘보드 북’
Dora야, 고마워!
캐릭터 영어 그림책은 이렇게 활용했습니다
중요한 건 개별 단어가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
저도 아이에게 영어 영상물을 보여 주긴 했습니다만
“Water please, mommy’s water!”

4부 아이의 영어 기초 다지기
_어린이집 시기(4~5세)
만두 엄마가 처음부터 영어 그림책을 읽어 준 건 아닙니다
‘항아리 이론’을 아시나요?
영어 그림책을 읽어 주는 6가지 원칙
“딸, 그런 단어의 뜻은 어떻게 알아?”
리더스 북은 이렇게 활용했습니다
각양각색 영어책의 종류
부럽다, 영국의 독서 문화!
만두의 영어책 목록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
5부 영어에 흥미를 붙게 하는 이야기의 힘
_유치원~초등 1년
“아빠는 왜 내가 영어를 하게 했어?”
만두는 이렇게 뗐습니다 _한글
만두는 이렇게 뗐습니다 _알파벳
『Harry Potter』는 들었고, 『해리 포터』는 읽었습니다
영어 환경의 부작용?
“난 엄마가 쓰는 스마트폰이면 돼”
만두네 불문율 제1호_책 읽기 방해 금지!

6부 듣기를 기반으로 더 풍성해지는 영어 실력
_초등 2~4년
영어책을 더 읽어 줬는데, 한국어를 더 잘하네?
만두네 불문율 제2호 _차 안에서 오디오북 듣기!
영어 말하기 연습 _화상 영어를 활용하다
그래서 만두의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냐고요?
만두네 불문율 제3호 _뭐든 해 봐, 재미없으면 언제든 그만두고!
아빠가 바라는 만두의 미래

7부 이런 건 정말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영혼 없는 책 읽기, 초독서증
기억합시다, ‘옆동우서’
스티브 잡스는 왜 자녀의 전자 기기 사용을 금지했을까?
아빠들이 그리는 큰 그림
네 뒤에는 항상 아빠가 있을 거야!

8부 만두 아빠의 영어 컨설팅
4개월 윤아 양 사례
5세 민영 양 사례
초등 1년 쌍둥이 형제 사례
초등 6년 다경 양 사례
에필로그
추천사

‘그래, 토종 한국인 엄마 아빠가 영어 환경 만든다고 아이에게 어설픈 콩글리시를 건넬 바에는, 차라리 영어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어 주자. 다양한 영어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어 주면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겠어? 어린아이에게 영상물을 보여 주는 것보다는 엄마 아빠가 책을 읽어 주는 게 여러모로 낫겠지!’. (p.31)

만두 엄마와 저는 15개월 무렵부터 딸아이를 품에 안고 영어 그림책과 한국어 그림책을 7:3 혹은 8:2의 비율로 소리 내어 읽어 주기만 했습니다. 5~6년 정도 꾸준히 그랬습니다. TV나 컴퓨
터, 스마트폰, 세이펜 등 기계 장치에서 흘러나오는 시각적ㆍ청각적 자극은 극도로 경계하였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영어 그림책 속 이야기의 재미를 딸아이가 즐기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 후에야 TV로만 영어 영상물을 보여 주기 시작했죠. (p.35)

어린아이의 언어 발달에서 ‘습득’은 오랜 시간 그 언어가 사용되는 환경에서 지내면서 몸으로 익히는 것을 말합니다. 아기가 태어나 그 공동체가 사용하는 언어, 특히 엄마 아빠의 언어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그 언어로 듣는 것과 말하는 게 가능해지죠. 모국어를 배우려고 일부러 노력하지 않아도 그 언어의 문법과 어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국어는 ‘학습’보다는 ‘습득’이라는 표현과 어울립니다. 그런데 어린아이의 이런 언어 습득이 언제까지나 가능한 건 아닙니다.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10세 전후까지는 그 언어 환경 속에서 지내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p.40~41)

문제는 영유아 혹은 어린아이가 한 언어는 습득하고 다른 언어는 학습할 때 발생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부모의 언어이자 공동체의 언어인 한국어를 모국어로 습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기에 전혀 다른 언어인 영어를 학습하게 된다면, 아이의 언어 발달에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p.42)

만두가 초등 1학년 때였습니다. 오전에 읽은 영어 그림책에 ‘disappear’라는 단어가 나왔길래, 그 뜻을 물어보았습니다.
아빠 “딸, 아까 읽은 책에 나온 disappear는 무슨 뜻이지?”
딸 “(옆에 있던 종이를 가리키며) 여기에 종이가 있지? 아빠, 눈 감아 봐.”
아빠 (아이 말대로 눈을 감으며) “이렇게?”
딸 “응. (종이를 치운 후) 이제 눈 떠 봐. 종이가 없어졌지? 이게 disappear야.”
‘없어져서 눈에 안 보이는 거야’ 정도로 대답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딸아이는 disappear의 뜻을 이미지로 보여 주더군요.(p.59~69)

엄마 아빠가 영어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어 주더라도, 아이의 영어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오디오북을 듣거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 영어 영상물을 시청하게 됩니다. 그러면 아이의 영어 발음은 신기하게도 원어민(성우 혹은 배우)의 발음을 따라갑니다. 만두도 엄마 아빠가 오랜 시간 영어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어 줬건만, 결국 영어 영상물 속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을 따라가더군
요. 부모로서는 영어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느라 에너지 소비가 크기 때문에 그 시간이 매우 길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시간은 나중에 아이가 영어 영상물을 시청하는 시간에 비하면 매우 짧습니다. 그러니 영어 발음이 유창하지 않다고 스트레스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영어 환경을 잘 유지하기만 하면 아이는 자신만의 영어 발음을 잘 찾아갑니다. (p.68~69)

돌 무렵 아기는 아직 장난감이 뭔지, 책이 뭔지, 스마트폰이 뭔지 모릅니다. 엄마와 아빠가 아기 손에 무엇을 쥐여 주는가가 중요하다는 뜻이죠.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엄마 아빠의 품에 안겨 엄마 아빠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엄마 아빠와 함께 같은 시선으로 보드 북의 책장을 함께 넘기는 경험이야말로 영유아에게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드 북의 종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책의 형태를 갖춘 것이면 됩니다.(p.83)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만, 영어 그림책을 읽어 줄 때는 한국어로 해석하지 않고, 부연 설명하지 않고, 책을 읽는 도중에 혹은 읽은 후에라도 아이가 단어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지 확인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그저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아이가 개별 단어나 표현보다는, 이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에 집중하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p.134)

아이에게 영어 그림책 읽어 주기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어떤 책으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겁니다. 그러다 보니 엄마표 영어책들에 딸린 책 목록을 살펴보고, 블로그를 찾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바쁘다는 이유로 그 책들을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하게 됩니다. 빠르고 간편하죠. 하지만 이런 식으로 구매한 영어 그림책은 엄마 아빠가 생각한 것과 다르거나, 아이의 반응이 신통치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고 책에 대한 취향이 다른데, 저 집 아이가 호응한 책이라고 우리 아이도 호응하는 건 아니니까요. (p. 150)

11살 만두는 영어를 우리말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두려움도 전혀 없다. 초등 1학년 때 이미 『Harry Potter』와 『Percy Jackson & the Last Olympians』를 영어 오디오북으로 들었고, 「Star Wars」 같은 웬만한 영화는 자막 없이 본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만두가 외국에서 살다 온 줄 안다. 아니라고 하면, 사교육에 돈을 많이 썼을 거라고 짐작한다. 10년 동안400만 원 남짓을 들였을 뿐이라고 하면, 부모가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 할 거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만두 엄마 아빠는 외국인 앞에 서면 주눅 드는, 그저 평범한 토종 한국인일 뿐이다.
11살 만두는 사교육 도움 없이 어떻게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게 됐을까? 만두 아빠가 이 책에서 밝힌 비결은 간단하다. 어릴 때부터 엄마 아빠가 영어 그림책을 꾸준히 읽어 준 것뿐이다.
결혼 10년 만에 늦깎이 아빠가 된 저자는15개월 된 아이를 품에 안고 무작정 영어 그림책을 읽어 주기 시작했다. 한 페이지에 그림 하나, 단어 하나 있는 단순한 보드 북이 시작이었다. 책을 읽어 줄 때 단어의 뜻을 설명하거나 아이가 잘 이해하는지 확인하지도 않았다. 그저 주구장창 읽어 주기만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효과는 극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5년 넘게 영어를 충분히 들은 만두는 어느 순간 귀가 트이면서 읽고, 말하고, 쓰는 과정으로 자연스레 나아갔다.
만두 아빠가 아이에게 만들어 준 영어 환경은 우리가 모국어를 배우는 과정과 똑같다. 문법을 배우고 단어를 암기하는 게 아니라 타인과 의미 있는 상호 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에 노출되는 경험이 쌓이면서 저절로 익히게 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국어를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습득’한다. 저자는 어설픈 영어로 아이와 억지로 대화를 하기 보다는 좋은 영어 그림책을 골라 읽어 주는 방법으로 아이가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한 것이다.
혹시 엄마 아빠의 부족한 영어 발음이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닐까? 결론부터 말하면 엄마 아빠의 영어 발음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엄마 아빠가 영어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어 주더라도, 아이의 영어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오디오북을 듣거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 영어 영상물을 시청하게 된다. 그러면 아이의 영어 발음은 신기하게도 원어민의 발음을 따라간다. 영어 환경을 잘 유지하기만 하면 아이는 자신만의 영어 발음을 잘 찾아간다.
유튜브 같은 영어 동영상을 보여 주는 것은 어떨까? 저자는 단호히 안 된다고 말한다. 모니터나 스마트 기기 같은 영상 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각적〮청각적 자극은 아이가 어릴수록 강력하며, 언어를 배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의미 있는 상호 작용’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품에 안고 같은 방향으로 책을 보면서 엄마아빠의 친근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줄 때, 아이는 부모와 교감하면서 단어의 뜻과 이야기의 맥락을 이해한다. 어린아이에게 영상을 보여 준다면, 그전에 엄마 아빠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는 게 일상이 되고, 좋아하는 집 밖 활동이 있은 다음이어야 한다. 그리고 영상 매체의 크기는 무조건 큰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TV→컴퓨터→스마트 패드→스마트폰).
아이 교육에서 정답은 없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고 집집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두가 아빠가 만들어 준 영어 환경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읽다 보면, 누구나 ‘우리 아이의 영어 환경은 이렇게 만들면 되겠구나!’하는 힌트를 얻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만두 아빠

평범한 직장인. 아이의 영어 교육에 진심인 딸 바보 아빠. 영어 그림책을 꾸준히 읽어 주는 것만으로 딸 ‘만두’가 영어 능력자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블로그 ‘만아영(blog.naver.com/ccyccy)’에 연재해 같은 처지의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만아영은 ‘만두 아빠 영어’라는 뜻이다.
대한민국 평범한 직장인의 표준이던 그는 10여 년 전 늦깎이 아빠가 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늦둥이 딸이 앞으로 성인이 되어 꿈을 펼치려면 영어라는 장벽을 뛰어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 모국어처럼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영어 환경’ 만들기에 돌입한다. 그 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영어 그림책 읽어 주기.
15개월 된 딸을 품에 안고 무작정 영어 그림책을 읽어 주기 시작했다. 처음엔 한 페이지에 그림 하나, 단어 하나 있는 단순한 ‘보드 북’이었다. 저자 본인도 반신반의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효과는 극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현재 초등 5학년인 만두는 원어민처럼 영어를 말하고 듣고 읽고 써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더 좋은 것은 영어 그림책 읽기를 통해 부모와 아이의 유대감이 깊어졌다는 것이다. 아빠의 품에 안겨 꾸준히 책을 읽은 만두는 아빠와 친하고, 자존감이 단단하며, 독서력과 창의력이 높다. ‘만두처럼 속이 꽉 찬 아이가 되라’는 뜻으로 지은 태명처럼 탄탄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더 높이 날아오를 11살 만두의 비상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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