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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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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60MB)
ISBN 979112888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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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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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축적』제1권. 로자 룩셈부르크는 이 책에서 팽창해야 축적이 가능한 자본의 본질을 경제적으로 분석하고, 자본 팽창의 역사적 과정을 통해 이를 증명하면서, 그 종착지가 전 세계 차원의 사회주의라고 명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은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했으며, 그중 1권은 제1부와 제2부를 수록했다.
서문

<b>제1부 재생산 문제</b>
제1장 연구 대상
제2장 케네와 스미스의 재생산 과정 분석
제3장 스미스 분석에 대한 비판
제4장 마르크스의 단순 재생산 공식
제5장 화폐의 순환
제6장 확대 재생산
제7장 마르크스 확대 재생산 공식 분석
제8장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마르크스의 시도
제9장 순환 과정 관점에서의 어려움

<b>제2부 문제의 역사적 서술</b>
첫 번째 전투 시스몽디-맬서스와 세-리카도-매컬럭의 논쟁
제10장 시스몽디의 재생산 이론
제11장 매컬럭 vs 시스몽디
제12장 리카도 vs 시스몽디
제13장 세 vs 시스몽디
제14장 맬서스

두 번째 전투 로트베르투스와 폰 키르히만의 논쟁
제15장 폰 키르히만의 재생산 이론
제16장 고전학파에 대한 로트베르투스의 비판
제17장 로트베르투스의 재생산 분석

세 번째 전투 스트루베-불가코프-투간바라놉스키와 보론초프-니콜라이온의 논쟁
제18장 새로운 논쟁 판에서의 문제
제19장 보론초프와 그의 ‘잉여’
제20장 니콜라이온
제21장 스트루베의 ‘제3자들’과 3대 세계 제국
제22장 불가코프와 마르크스 분석에 대한 그의 보완 ·
제23장 투간바라놉스키와 그의 ‘불비례설
제24장 러시아 ‘합법적’ 마르크스주의의 종말

<b>제3부 축적의 역사적 조건들</b>
제25장 확대 재생산 공식의 모순점들
제26장 자본의 재생산과 그 배경
제27장 자연경제에 대한 투쟁
제28장 상품경제의 도입
제29장 농업과의 투쟁
제30장 궂게 차관
제31장 보호관세와 축적
제32장 자본 축적의 영역으로서 군국주의

비판에 대한 반비판
《자본의 축적》또는 아류들이 마르크스 이론으로 무엇을 만들었는가?
I
II-1
II-2
II-3
II-4
II-5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이제 한 자본가를 선택해서, 그가 노동자에게 지불한 임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제기해 보자. 명백하게 경영 자본의 한 부분이라는 답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그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에게 임금이 무엇이냐고 질문한다면, 임금이 자본의 한 부분이라는 대답은 나올 수 없다. 즉, 노동자들에게 그들이 받은 임금은 자본이 아니며, 소비 기금인 소득이다.
-본문 41쪽

러시아의 ‘합법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은 그들의 적수인 ‘인민주의자’들에게 확실한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친 승리였다. 이들 세 명 모두는?스트루베, 불가코프, 투간바라놉스키?흥분한 나머지 증명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증명했다. 문제는 자본주의가 일반적으로, 그리고 러시아 자본주의가 특수하게 발전할 능력이 있느냐는 것이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이러한 능력을 너무 철저하게 입증해서, 자본주의가 영원히 지속될 수 있다는 가능성조차 이론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자본의 축적이 끝없이 계속된다고 가정하면, 자본의 영원한 생존 능력 역시 증명된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축적은 생산의 확대, 노동 생산성의 향상, 생산력의 발전 그리고 경제적 진보를 위한 특수한 자본주의적 방식이다. 만약 자본주의 생산 양식이 생산력의 향상과 경제적 진보를 무한히 보장할 수 있다면, 자본주의 생산 양식을 극복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과학적 사회주의 이론의 가장 중요한 객관적 원리가 무너진다. 사회주의 정치적 행위와 프롤레타리아 계급 투쟁의 사상 내용도 경제적 사건들의 반영을 중단하며, 역사적 필연으로서 사회주의도 중단된다. 자본주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출발한 논증은 사회주의가 불가능하다는 논리에 도달했다.
-본문 525쪽

영국의 한 지역에서 생성된 자본주의 생산은 왜 세계적으로 팽창했는가? 이러한 세계 차원으로의 자본 팽창은 일부 집단의 정치적 결정이었는가? 아니면 자본주의 경제체제에 본질적으로 내재한 축적 모순의 해결 과정인가? 로자 룩셈부르크의 대답은 명료하다. 제국주의로 대표되는 자본 팽창의 원인은 태생적으로 세계적으로 축적해야 유지와 생존이 가능한 자본주의 생산 체제 그 자체에 있다. 로자 룩셈부르크는 이 책에서 팽창해야 축적이 가능한 자본의 본질을 경제적으로 분석하고, 자본 팽창의 역사적 과정을 통해 이를 증명하면서, 그 종착지가 전 세계 차원의 사회주의라고 명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은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했으며, 그중 1권은 제1부와 제2부를 수록했다.

서문에서 룩셈부르크는 제국주의의 현실 정치와 그 경제적 뿌리를 설명하는 것을 글을 쓰는 목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를 위해 마르크스 이론의 대중화와 자본주의 생산의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한계에 대한 충분하고 상세한 설명을 시도한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부와 제2부에서 룩셈부르크는 마르크스 이전 고전학파 이론가들의 재생산 이론과 이에 대한 비판으로 성립된 마르크스의 재생산 이론, 더 나아가 그 이론을 둘러싼 논쟁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마지막에서는 20세기 중반 이후에 전개된 세계 차원에서 자본의 실제적 축적 과정을 역사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룩셈부르크는 자본의 확대 재생산, 즉 축적이 실제로 어떠한 조건에서 계속 진행되는가를 밝히고자 했다. 마르크스처럼 그녀는 중농학파의 사회적 재생산에 대한 문제의식을 높게 평가하면서, 고전학파 경제학의 총자본의 재생산 문제를 마르크스와 동일한 입장으로 비판한다. 비판의 출발점은 총생산물의 상호 교환에서 단지 임금(가변자본)과 잉여가치만이 실현되며, 불변자본은 결코 대체되지 않지만 재생산의 진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스미스의 가격 분석이다. 룩셈부르크는 스미스도 재생산에서 불변자본의 대체가 필수적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스미스가 이에 대한 분석을 전혀 하지 않고 자신의 가격 이론만을 주장하는 사실을 강조한다. 따라서 스미스의 후계자들에 의해 계승되고 발전된 총자본의 재생산 문제는 근본적으로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그녀는 세, 시스몽디 그리고 맬서스 등의 고전학파 이론가들이 사회적 재생산 문제를 설명하는 데에서 직면한 근본적인 어려움의 뿌리를 스미스의 가격 이론에서 찾고 있다.
이러한 고전학파의 재생산 문제에 대한 마르크스의 비판은 정당하다. 하지만 룩셈부르크의 입장에서는 ≪자본론≫ 2권에서 분석되고 있는 마르크스의 재생산 공식 자체가 논리적인 모순에 빠져 있다. 단지 마르크스가 전제한 자본주의 생산 양식만이 존재하는 순수한 자본주의 조건에서 자본의 축적은 현실적으로 계속 증가해야 할 수요의 부족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룩셈부르크는 마르크스의 재생산 공식이 이러한 구체적인 사실을 설명하는 데 실패했다고 파악한다.

한국에서 룩셈부르크의 경제 분야에 관한 저작은 번역 자체가 전무하다. 그 원인은 난해한 내용으로 인한 번역상의 어려움을 넘어 그녀의 경제학적 지식에 대한 선입관을 가지고 단순히 ‘과소 소비’ 이론가로 치부하거나, 금기 사항인 자본론에 대한 본질적인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는 이론가들의 풍토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선입관과 오해를 깨고 한국 자본주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로자 룩셈부르크(Ro'za Luksemburg, 1871~1919)는 폴란드의 자모슈츠 지방의 부유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독일 사민당의 주요 이론가로 활동하다가, 1919년 혁명의 와중에 베를린에서 체포되어 고문당하고 살해된 마르크스주의 이론가이자 혁명가다. 1889년 수배를 피해 스위스로 망명했다. 취리히 대학에 입학해 철학, 역사학, 경제학을 수학한 후 폴란드의 산업화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다. 이 시절 신문을 발행해 민족주의 노선을 걷던 폴란드 사회주의 정당에 대항한다. 1898년 독일 사회민주당에 가입해 당내 좌파 노선의 주요 인물로 두각을 나타낸다. 1899년 소위 당을 대표하는 이론가인 베른슈타인의 입장을 반박하는 ≪사회 개혁이냐 혁명이냐≫라는 책에서 당의 수정주의적 의회주의 노선을 비판한다. 1905년 1차 러시아 혁명이 발발하자 바르샤바로 달려가 투쟁에 동참했으며, 그로 인해 러시아 정부에게 1906년 두 달의 금고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전쟁의 위험이 가시화된 1913년, 제국주의가 정치적인 원인에 그 근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에 내재한 경제법칙에 그 뿌리가 있다는 주장을 정치경제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자본의 축적≫을 저술한다. 투옥된 그녀는 1916년 2월에 일시적으로 출옥했지만 다시 그해 7월부터 전쟁이 종결되는 1918년 11월까지 보호관찰처분을 받는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정치활동을 계속했다. 개량주의적이고 관료적인 독일 사민당을 비판하며 급진 좌파 세력을 이끌었고 이어 결성된 스파르타쿠스 동맹(Spartacus-Bund)의 지도부에 참여했다. 스파르타쿠스 동맹의 기관지인 ≪붉은 깃발≫의 필자 중 한 명이었으며 1918년 12월 말 독일 공산당 창립 총회에서 연설을 행하기도 했다. 1919년 1월에는 스파르타쿠스 동맹이 주도한 독일 혁명에 참여한다. 1919년 1월 15일 밤 이른바 의용군에게 체포된 뒤 심한 욕설과 함께 개머리판에 가격당해 살해되었고, 시체는 운하 속에 던져져 그해 5월 31일까지 그 속에 잠겨 있었다. 주요 저작으로는 이 책 외에 ≪사회 개혁이냐 혁명이냐(Sozialreform oder Revolution)≫(1899), ≪러시아 사회민주당의 조직 문제, 레닌주의냐 마르크스주의냐(Organisationsfragen der russischen Sozialdemokratie, Leninismus oder Marxismus)≫(1904), ≪러시아 혁명(Die Revolution in Russland)≫(1905), ≪국민경제학 입문(Einfu?hrung in die Nationalo?konomie)≫(1909∼1910), ≪사회민주주의의 위기, 유니우스 팸플릿[Die Krise der Sozialdemokratie (Junius-Broschu?re)]≫(1916), ≪러시아 혁명(Die Revolution in Russland)≫(1917) 등이 있다.

역자 황선길은 독일 브레멘 대학에서 정치경제학과 사회심리학을 수학했고, 동 대학에서 <동아시아 축적제국>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사회과학 아카데미의 대표를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노동자 평의회≫(2005), ≪파시즘의 대중심리≫(200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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