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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6

르몽드코리아

2023년 07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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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276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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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2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2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1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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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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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8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한국어판)(2023년 7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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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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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4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3
12,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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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Editorial
브누아 브레빌 | 역사에 대한 공격
성일권 | 그럼에도 프랑스어는 필요하지 않을까?

■ Article de couverture
물이 마른다

■ Dossier 물이 마른다
프랑크 푸포 | 물은 공공재만은 아니다
실뱅 르데 | 초대형 저수지 건설에 분노하는 이유
라울 길랑 & 뱅상 페레 | 알프스의 귀한 물을 독점하는 칩공장

■ Focus 초점
모르방 뷔렐 | 국경의 두 얼굴

■ Mondial 지구촌
야기시타 유타 | 통일교의 올가미에 걸린 일본
로랑 보넬리 | 폭력진압은 과격시위를 부른다
콩스탕 레옹 | 아르메니아 vs 아제르바이잔 영토분쟁
세르주 알리미 | 트럼프는 여전히 건재하다
아크람 벨카이드 & 마르틴 뷜라르 | 이란과 사우디 관계회복을 주선한 중국의 셈법
장미셸 모렐 | 시리아는 새로운 아틀란티스인가?

■ Histoire 역사
에블린 피에예 | 로사 보뇌르와 프랑스 메무아르

■ Envitonnement 환경
파트리크 드조르주 & 파리드 벤아무 | 늑대와 공존하는 법
장크리스토프 세르방 | 나이지리아의 시멘트왕

■ Culture 문화
피에르 랭베르 | 국경 없는 기자회? 국경 없는 코미디언들
브누아 리토 | 여전한 미스터리 √2, 그 추론의 뿌리
마르틴 뷜라르 | 여인들의 길, ‘진정한 세상의 절반’
소니아 콤브 | 우크라이나 전쟁, 불협화음
박용주 | 위대한 작가의 대서사시적 삶을 다룬 소설 『빅토르 위고』
오태규 | ‘간사이학파’ 젊은 학자들이 본 ‘북한 외교의 다양성’ 『북조선의 대외관계』
6월의《르몽드 디플로마티크》추천도서
강형원 | 언론이 제 역할을 포기하면 민주주의는 망가진다

■ Movie 칸영화제
전찬일 | 여성 감독들의 섬세함으로 더욱 다채로워진 칸
황영미 | 데비 추 감독이《리턴 투 서울》에서 그린 입양인의 상처

■ 기획연재
파스칼 코라자 | 세상을 변화시킬 ‘임팩트 드라마’
[숫자로 읽는 인문학 - 안치용의 Numbers (6)]
안치용 | 육각형이 ‘다윗의 별’에서 홀로코스트의 상징이 되기까지

“물이 마른다”

기후위기가 현실화하자 각국은 ‘적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생존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누가 물을 소유하고 관리할지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당장은 뉴스 속에 머물지만, 곧 내 삶의 현실이 될 이야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6월호가 물 부족을 집중 조명했다.

한편, 우리나라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아시아 이웃 국가들은 저마다의 사정으로 바쁘다. 일본은 아베 전 총리 암살사건으로 ‘통일교’ 이슈가 수면 위에 드러났다. 종교의 영향력은 어디까지일까? 통일교와 정계의 커넥션이 하나둘씩 밝혀지며 종교의 확장을 통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도 깊어진다. 중국은 중동에서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한 미-중 경쟁의 변화구가 될지 주목된다.

이 밖에《르몽드 디플로마티크》6월호는 ‘칸’ 영화제의 생생한 현장을 특별 챕터로 구성해 전한다. 칸 최고의 화제작《리턴 투 서울》의 데비 추 감독 인터뷰부터 여성 감독들의 활약상까지, 다채로운 읽을거리가 지면을 빛냈다.

물은 공공재만은 아니다

물은 공공재만은 아니다 (프랑크 푸포)
5월 23일, 프랑스 환경부는 연평균 기온 4˚C 상승에 따른 적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런 기후변화 예측은 무엇보다 물 문제와 관련이 깊다. 물 사용에 대한 갈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농업계와 산업계는 여러 제약에서 면제돼 상당한 양의 담수를 비축하고 있다. 물을 둘러싼 전세계적 지정학적 긴장이 촉발되고 있다. 수자원 인프라의 재정지원에 있어서 정부의 역할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알프스의 귀한 물을 독점하는 칩공장 (라울 길랑&뱅상 페레)

“반도체칩 말고 물을 달라!” 2023년 4월 1일 토요일, 프랑스 남동부 크롤에 있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신규확장한 공장 입구에서 1,000여 명이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 하루에 물 2만 9,000m³를 소비하는 ST와 소이테크 공장을 22일만 가동해도 생트솔린 저수지는 바닥나고 말 것이다. 그르노블 주민들은 산업 발전이 야기하는 폐단을 절감하게
됐다. 지난 1월, 그르노블 주민들은 도시의 지하수층이 심하게 오염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눈을 뗄 수 없는 동아시아

통일교의 올가미에 걸린 일본 (야기시타 유타)

한국에서 탄생한 통일교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의 가문과 맺은 오랜 인연을 기반으로 일본에서 가장 강력한 정치세력인 자민당 내에서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인연은 아베 전 총리의 암살로 이어졌다. 일본 사회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통일교의 영향력을 제한할 수 있는 규제 법안은 아직 없다.

이란과 사우디 관계회복을 주선한 중국의 셈법 (아크람 벨카이드&마르틴 뷜라르)

7년의 불화 끝에,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외교관계를 회복했다.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낸 중국은 국제무대에서 입지가 커졌다. 이것으로, 중국은 더 이상 미국이 중동에서 독점적 영향력을 가진 강대국이 아님을 보여준 셈이다. 물론 앞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여러 난관을 극복할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영화인들의 꿈의 무대, ‘칸’

여성 감독들의 섬세함으로 더욱 다채로워진 칸 (전찬일)

제76회 칸 영화제의 핵심적 화두는 크게 네 가지로 꼽을 만하다. 여성(성), 다양성(다채성), 세대 간 조화와 통합, 영화의 미래가 그것이다. 이 화두들을 ‘변화’라는 용어로 통칭할 수 있을진대, 올 칸은 유난히 그런 변화들에 역점을 뒀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다. (…) 올 칸에서 그 어느 해보다 강렬히 두드러진 ‘여성 파워’는 경쟁작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데비 추 감독이《리턴 투 서울》에서 그린 입양인의 상처 (황영미)

해외로 입양된 한국계 프랑스인이 한국에서 친부모를 찾으며 정체성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리턴 투 서울》은 지난해 75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작품이다. 캄보디아계 프랑스인인 감독 데 비추는 올해 76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심사위원으로 칸을 방문했다. 데비 추를 칸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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