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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맛있어

웅진푸른교실 12
박정애 지음 | 김진화 그림
웅진주니어

2023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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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2381000126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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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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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맛있어』는 2008년 출간되어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친구가 필요해』의 뒷이야기이다.『친구가 필요해』에서 은애를 ‘지질이’라며 왕따시키는 지희와 은애가 서로를 아주 조금 인정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끝났다면,『사과는 맛있어』에서는 은애가 지희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책에서도 역시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정감어린 캐릭터, 코믹하고 발랄한 상황 묘사 등 박정애 작가의 매력이 가득하다. 특히 제목에 등장하는 ‘사과’는, 입을 즐겁게 하는 과일이자 다른 이의 속상한 마음을 즐겁게 만드는 사과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더니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살금살금 살금살금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더니
뒷말
배신자, 배신자, 배신자!
사과 편지
발 없는 말이 천 라 간다더니
입 싼 개구리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찢어진 편지
사과는 맛있어
이상한 신발 도둑
지는 게 이기는 거라더니
심심한 놀이터
맛없는 건 싸움
조은애를 추천합니다

“우리 엄마가 새엄마인 건 사실이잖아. 하지만 누가 우리 반에다가 ‘박하은 엄마는 새엄마’란 소문을 막 퍼뜨리면, 나도 엄청 기분 나쁠 거야.”
“그래, 사실이라도 기분 나쁠 수 있는 거야. 사실이라도 남의 말을 남이 안 보는 데서 퍼뜨리는 건 안 좋은 거야.”
(87쪽)

<b>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베스트셀러 <친구가 필요해>의 뒷이야기!</b>
지저분하고 공부 못하는 전교 지질이 조은애!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예쁜 줄 아는 오지희!
2008년 출간되어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친구가 필요해>의 두 주인공이 돌아왔다.
<친구가 필요해>는 서평이나 독후감 응모를 통해 독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베스트셀러다. 지질이 조은애처럼 친구 사귀는 법을 배우고 싶다는 의견, 은애와 왕공주 오지희가 등장하는 속편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 등 캐릭터에 대한 독자들의 공감도가 남다르며, 후속권에 대한 기대도 높은 작품이다.
<사과는 맛있어>는 독자들이 기다려 온 <친구가 필요해>의 뒷이야기이다.
<친구가 필요해>는 은애를 ‘지질이’라며 왕따 시키는 지희에 맞서 은애가 친구 사귀는 법을 익혀 가는 내용이었다. 서로 너무 다른 은애와 지희가 서로를 아주 조금 인정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끝났다면, <사과는 맛있어>에서는 은애가 지희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친구가 필요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책에서도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정감어린 캐릭터, 코믹하고 발랄한 상황 묘사 등 박정애 작가의 매력이 가득하다.
특히 제목에 등장하는 ‘사과’는, 입을 즐겁게 하는 과일이자 다른 이의 속상한 마음을 즐겁게 만드는 사과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닌 언어유희다. 쉽게 지나칠 법한 평범한 일상을 재치 넘치고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짚어내는 박정애 작가 특유의 세계관이 잘 드러나는 예다.

<b>비밀 지키기는 너무 괴로워</b>
‘비밀’이라고 하면 더 말하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다. 더구나 사사건건 자존심을 건드리며 무시하려 드는 상대의 비밀은 일부러라도 밝히고 싶을 것이다. 그런 상황이라면 비밀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과,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 충동이 마음속에서 더욱 어지럽게 싸우지 않을 수 없다.
은애가 사는 낡은 아파트로 이사 온 지희. 지희는 부잣집 딸이라는 소문이 자자하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본 은애는 놀란다. 지희는 이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은애는 그만 단짝 친구 하은이에게 말해 버린다. 그런데 소문이 일파만파 퍼져나간다. 그 바람에 지희는 거짓말쟁이로 몰려 따돌림을 당한다.
작가는 비밀을 알고 난 다음 누군가에게 말을 옮기고 싶은 아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포착해 낸다. 얄미운 상대의 비밀을 퍼뜨리고 난 다음, 자신을 정당화하는 은애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비밀을 지켜야 한다는 양심의 소리와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은, 어느 아이나 한번쯤 해보았음직해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이 책은 다른 사람의 뒷말을 하는 아이에게 ‘그러지 말라’고 훈계하지 않는다. 다만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아이 자신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답을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 은애와 끊임없이 실랑이를 벌이는 양심의 소리처럼, 아이가 마음속에 귀를 기울일 소리가 있음을 알려 준다.

자꾸 지희 얘기가 하고 싶어 입이 달싹거렸다. 손가락으로 입술을 톡톡 때려 보았다.
입아, 입아, 네가 원래 이렇게 가벼웠냐? 아니면 갑자기 가벼워진 거냐?
(33쪽)
“진짜? 걔네 집, 망했어?”
“그런가 봐. 만날 잘난 척, 예쁜 척하더니 쌤통이지 뭐야.”
헉! 아무리 오지희가 마음에 안 들어도 그렇지, 쌤통이랄 것까지야 없잖아?
가슴이 콩콩 뛰고 뒤통수가 따가웠다. 괜히 꽃사과나무 그늘 쪽을 두리번거렸다. 오지희가 불쑥 튀어나올 것 같았다.
(35쪽)

<b>너무 다른 두 아이의 마음 열기</b>
서로 너무 다른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순간은 언제일까? 아마 서로에게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자신과 닮은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일 것이다.
비밀이 폭로되어 왕따가 된 지희는 은애네 집 우편함을 뒤져 편지들을 찢어 놓고, 급식 시간 전에 은애 신발을 몰래 감춰 버린다. 덕분에 은애는 좋아하는 닭꼬치를 두 개밖에 못 먹는다. 이런 모습만 본다면 지희가 몹시 미울 법도 한데, 왕따의 심정을 헤아리는 은애는 있는 그대로 지희의 행동을 받아들인다. 지희는 그런 은애의 대범함을 보고 마음을 조금 연다.
은애는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혼자 놀다가 집으로 향하는 지희를 본다. 항상 누군가가 공주처럼 떠받들어주는 모습이 익숙한 아이였는데, 자기처럼 학원 안 다니고 혼자 노는 아이임을 알게 된다. 알 수 없는 친근감. 은애가 지희와 공통점을 발견하는 순간이다.
혼자 놀기 잘하는 은애와,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지희.
겉모습이 너무 달라서 비슷한 점이 전혀 없을 것 같은 두 아이지만, 서로 겉모습 너머를 보면 공감할 만한 부분이 드러난다. <친구가 필요해>에서는 친해질 수 없었던 두 아이가 ‘왕따’라는 공통된 사건을 겪으면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속마음을 발견한다.
은애와 지희 같은 아이들의 갈등은 어느 학교 교실에서나 볼 수 있을 만큼 평범한 일이지만, 실제 아이들은 이런 사건을 겪으면서 마음이 부쩍 자란다. 너무 다르다고 생각했던 아이에게서 나와 비슷한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서로 다른 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게 된다.

<b>지면서도 이기는 방법은 ‘먼저 사과하기’</b>
은애와 하은이는 반 아이들에게 당하는 지희를 보고 잘못을 인정한다. 그리고 뒷말은 말한 사람에게도 친구에게도 뜻하지 않은 상처를 주게 된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는다.

“우리 엄마가 새엄마인 건 사실이잖아. 하지만 누가 우리 반에다가 ‘박하은 엄마는 새엄마’란 소문을 막 퍼뜨리면, 나도 엄청 기분 나쁠 거야.”
“그래, 사실이라도 기분 나쁠 수 있는 거야. 사실이라도 남의 말을 남이 안 보는 데서 퍼뜨리는 건 안 좋은 거야.”
(87쪽)

‘먼저 사과하기’는 성숙한 인간관계의 한 표현이다. 아이가 스스로의 깨달음으로 친구의 상처를 보듬어 줄 마음을 먹는 순간, 어느새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또 아이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 위해, 먼저 다가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한지 배우게 된다.
은애는 지희의 아픈 마음을 헤아리고 먼저 사과하기를 시도한다. 사과파이를 그려 넣은 편지를 지희에게 건네주고는 씨익 웃어 버린다. 어렵게 드러내 보인 진심은 도도한 지희도 웃게 만든다.
은애 엄마와 사소한 다툼으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아빠가 사과 편지를 보내면서 ‘지고도 기분 좋으면 이긴 거나 마찬가지’라며 웃어 버리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작가는 ‘먼저 사과하기’를 통해, 서로 자존심만 세우는 감정 다툼은 접어 두고 지금 당장 함께 있는 사람들과 더 많이 사랑하면서 지내자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제목이 ‘사과는 맛있어’인 이유이기도 하다.

정말로, 정말로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말이야. 아줌마는 오늘, 더 많이 사랑하고 먼저 사과할 거야. 그런데 내일 지구가 멸망하지 않더라도 오늘 더 많이 사랑하고 먼저 사과해 버리면 어떨까?
- 글쓴이의 말 중에서
“어쨌든 아빠가 먼저 사과했으니까 아빠가 진 거잖아?”
“졌지. 하지만 지고도 기분 좋으면 이긴 거나 마찬가지야.”
“지는 게 이기는 거야?”
“늘 그런 건 아니고, 가끔은 그래. 특히 가까운 사이일 때는…….”
(79쪽)

<b>줄거리</b>
휴가를 떠난 은애네 가족. 부모님은 도시락을 먹느냐, 숯불구이를 먹느냐 하는 사소한 문제로 다툰다. 은애는 부모님 싸움 사이에 끼어 곤란해지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은애네 반에 공주로 소문난 오지희가 낡은 은애네 아파트로 이사 온다. 지희는 은애한테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은애는 단짝 하은이에게 실수로 말을 해 버리고 만다.
하은이 말실수로 지희가 이사했다는 사실이 온 반 아이들에게 퍼지고, 은애는 ‘입싼 개구리’로 불리며 지희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다. 한편 공주 대접을 받던 지희가 아이들의 구박을 받자, 은애는 슬슬 지희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 시작하는데…….
은애는 지희와 어떻게 관계를 풀어야 할지 난감해 하고, 동시에 은애 부모님은 어떻게 화해를 해야 할지 고민한다. 아빠는 직접 쓴 사과 편지를 엄마에게 보내고, 아빠에게 ‘지면서도 이기는 방법이 먼저 사과하는 것’이라는 교훈을 얻은 은애는 마음을 크게 먹고 사과를 하기로 하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박정애

저자 박정애는 서울대학교 신문학과, 동 대학원 국문과 석사, 인하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강원대학교 스토리텔링학과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1998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 장편소설 <물의 말>로 2001년 한겨레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 <에덴의 서쪽> <물의 말> <춤에 부치는 노래> <죽죽선녀를 만나다> 들이 있고, 청소년소설 <다섯 장의 짧은 다이어리> <환절기> <첫날밤 이야기>, 동화책으로 <똥 땅 나라에서 온 친구> <친구가 필요해> 들이 있다.

그림/만화 김진화

그림 김진화는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림에 종이나 천을 오리거나 찢어 붙이고, 사진으로 찍는 등 여러 가지 기법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는 <친구가 필요해><초롱초롱 눈이 건강해><지구를 숨 쉬게 하는 바람><뻔뻔한 실수><가족사진><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우리 집에는 악어가 산다>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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