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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필로소퍼 vol.23 산만한 시대를 위한 변명

바다출판사

2023년 0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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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689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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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6
뉴필로소퍼 vol.26 상실, 잃는다는 것에 대하여
12,000
뉴필로소퍼 vol.25 갈등을 받아들이는 연습
12,000
뉴필로소퍼 vol.24 나는 어떤 지능을 가졌을까?
12,000
뉴필로소퍼 vol.23 산만한 시대를 위한 변명
12,000
뉴필로소퍼 vol.22 용기에 대하여
10,000
뉴필로소퍼 vol.21 몸이 마음에게 - 마음이 몸에게
10,000
뉴필로소퍼 vol.20 불확실성 속에서 나아가기
10,000
뉴필로소퍼 vol.19 사랑이 두려운 시대의 사랑법
10,000
뉴필로소퍼 vol.18 진실이 사라진 시대의 진실
10,000
뉴필로소퍼. 17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10,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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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철학잡지 《뉴필로소퍼》 23호에서는 끝도 없이 퍼붓는 정보와 소음과 알림소리가 난무하는 스마트기기의 시대에, 매순간 펼쳐지는 ‘산만함’이라는 공기를 늘 마주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철학적, 혹은 현실적 제언들이 담겨 있다.

몇 년 전, 한 심리학 실험이 있었다. 전기충격장치가 있는 방에 피실험자들이 들어가 혼자 있기만 하면 되는 실험이었다. 놀라운 것은 대부분의 피실험자들이 혼자 있은 지 12분가량이 지나자 스스로에게 전기충격을 가했다는 점이다. 이 실험을 통해 인간은 혼자 조용히 한 곳에 머물며 생각에 잠기느니, 차라리 외부적 자극을 시도하는 편을 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인간의 뇌가 집중과 정체보다는, 산만함과 자극 쪽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확인한 셈이다.

이번 호 《뉴필로소퍼》는 ‘산만함’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해보고자 한다. ‘distraction’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집중을 방해하는 것’이라는 뜻도 있지만, 반면에 ‘머리를 식히게 해주는 것’의 의미도 있다. 한 단어임에도 부정과 긍정의 의미를 모두 내포하고 있는 것이 아이러니하게 여겨지지만, 《뉴필로소퍼》에 담긴 산만함의 다양한 사유들을 읽고 나면 실제로 산만함의 정서가 분명 이롭기도, 혹은 해롭기도 한 양면을 다 소유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4 _ Editor’s Letter
8 _ News from Nowhere
16 _ Intro _ 산만함의 소리를 듣다 _ 안토니아 케이스
20 _ Relationship _ 주의 분산이라는 마술 _ 나이젤 워버튼
26 _ Opinion _ 소셜 미디어를 지우는 용기 _ 클라리사 시벡 몬테피오리
34 _ Interview _ 몰입이 어려워진 세상에서 집중하기 _ 제임스 M. 랭
50 _ Habit _ 산만함을 이용하는 방법 _ 안토니아 케이스
56 _ Attention _ 과잉 연결의 세상 속에서 _ 매기 잭슨
62 _ Curiosity _ 다 빈치, 호기심과 주의 산만의 경계 _ DBC 피에르
70 _ Artist _ 가짜 세상에서의 위로 _ 파올로 벤투라
80 _ Psychology _ 이토록 소중한 몽상의 시간 _ 마리나 벤저민
88 _ Interview _ 주의력, 결핍이 아니라 변화한 것 _ 스테판 판 데르 스틱켈
104 _ Technology _ ‘시그널’과 ‘노이즈’를 구별하는 방법 _ 앙드레 다오
112 _ Philosophy _ 인생은 몰입하는 순간의 춤이다 _ 톰 챗필드
120 _ Feature _ 산란하는 빛처럼 살지 않으려면 _ 안토니아 케이스
128 _ Philosophy _ 주시하지 말고 그냥 보라 _ 패트릭 스톡스
134 _ Column _ 한 번에 한 가지만 하는 연습 _ 재클린 윈스피어
142 _ Interview _ 주의 산만과의 전쟁은 늘 패배일까? _ 제이미 크라이너
148 _ Society _ 의료현장에서의 스마트폰 _ 타이거 로홀트
156 _ 시인이 읽는 소설 _ “나만 진심이었어?” _ 허연
164 _ 임이랑의 공간이랑 _ 7J 그리고 14시간 30분 _ 임이랑
172 _ Thinking in Pictures _ 젊은 화가의 진심 _ 박보나
178 _ Our Library

생활철학잡지 《뉴필로소퍼》
vol. 23 : 산만한 시대를 위한 변명

‘알고 보면 인생 자체가 커다란 산만함 덩어리니까.’ 호주의 철학자 안토니아 케이스는 산만함에 대하여 이렇게 결론 내린다. 산만함이라는 특징을 개인의 성향이나 성격으로 구분했던 것과 달리, 인생 자체가 산만함으로 이뤄져 있다는 한 문장은 사뭇 과장된 사유 같아 보일 수도 있겠으나,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오는 ‘집중이 흐트러지는 순간’을 경험하며 사는 우리의 모습을 떠올려본다면 ‘산만함으로 채워진 인생’이라는 정의는 그리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뉴필로소퍼》 23호에서는 끝도 없이 퍼붓는 정보와 소음과 알림소리가 난무하는 스마트기기의 시대에, 매순간 펼쳐지는 ‘산만함’이라는 공기를 늘 마주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철학적, 혹은 현실적 제언들이 담겨 있다.

산만함이 일상이 된 세대를 위한 지혜와 조언

몇 년 전, 한 심리학 실험이 있었다. 전기충격장치가 있는 방에 피실험자들이 들어가 혼자 있기만 하면 되는 실험이었다. 놀라운 것은 대부분의 피실험자들이 혼자 있은 지 12분가량이 지나자 스스로에게 전기충격을 가했다는 점이다. 이 실험을 통해 인간은 혼자 조용히 한 곳에 머물며 생각에 잠기느니, 차라리 외부적 자극을 시도하는 편을 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인간의 뇌가 집중과 정체보다는, 산만함과 자극 쪽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확인한 셈이다.
이번 호 《뉴필로소퍼》는 ‘산만함’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해보고자 한다. ‘distraction’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집중을 방해하는 것’이라는 뜻도 있지만, 반면에 ‘머리를 식히게 해주는 것’의 의미도 있다. 한 단어임에도 부정과 긍정의 의미를 모두 내포하고 있는 것이 아이러니하게 여겨지지만, 《뉴필로소퍼》에 담긴 산만함의 다양한 사유들을 읽고 나면 실제로 산만함의 정서가 분명 이롭기도, 혹은 해롭기도 한 양면을 다 소유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기기의 대중화가 산만함이라는 특징을 인류 보편적 변화로 이끈 장본인임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끊임없이 울리는 알림소리, 타인의 일상과 생각을 궁금해하며 수시로 확인하게 되는 SNS의 유혹은 물론이거니와, 이젠 5분이 넘어가는 동영상은 인기가 없을 정도로 한 편의 시청 시간은 계속 짧아지는 추세이다. 소비자들이 스마트기기를 최대한 자주, 그리고 최대한 오래 붙잡고 있도록, 스마트기기의 개발자들은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낼 것이다. 한 화면에서 끝도 없이 스크롤을 내리며 보게 만드는 방식, 1분을 넘지 않는 다양한 숏폼이 엄청난 조회수의 승자가 되는 것에서 이미 증명되고 있다.
《뉴필로소퍼》의 필자들은 이미 ‘산만함’의 시대를 맞게 되었다면, 즉 다수의 정보를 얻는 대신 궁극의 몰입과 집중력이 짧아진 시대를 맞게 되었다면, 개개인이 그나마 자신의 삶에서 집중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을 잃지 않기를 주문하고 있다. 스마트기기의 시대는 피할 수 없지만, 각자의 노력으로 잠시잠깐 플러그를 빼듯 혼자만의 시간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을 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제 삶의 주의력을 높이고 산만함을 줄이려면 뭘 해야 할까요?” 거기에 대한 제 대답은…… 몰입의 기회를 극대화해 삶에서 주의력이 집중되는 순간을 최대한 많이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때때로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고, 그저 줄을 서 있거나, 하루가 끝날 무렵 소파에 퍼져 있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하루 중에 확실히 주의력을 집중하는 시간은 꼭 가져야 합니다. (본문 38쪽)

산만함을 피할 수 없다면, 최소한의 몰입은 필수다

산만함과 집중력의 정도는 분명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한 개인에게도 인생의 어느 시기에, 혹은 하루의 어느 시간에 분명 주의산만이라는 적과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할 때가 생긴다. 시험을 앞둔 학생에게도, 지루한 강연을 듣는 청중에게도, 내일까지 끝내야 할 마감을 앞둔 직장인에게도 고도의 집중을 발휘할 순간에 이를 무참히 저지하는 산만함이라는 공격을 피할 수가 없다. 미국의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는 산만함에 대해 이르길 “제 의지로 자유를 실천하려는 인간의 의지를 저지하는 낯선 힘”이라 정의했다. 산만함을 성격이 아닌 외부에서의 공격으로 본 것이다.
그러나 산만함이라는 특징은 때때로 ‘주의 분산’ ‘주의 환기’라는 이름으로 옷을 바꿔 입으며 인간에게 이로운 도움을 주곤 한다. 주위를 살피지 않고 한 가지 행동에 몰두하다가 큰일을 당하게 되는 사고처럼, 인간의 ‘주의 분산’이라는 힘은 수시로 주변을 살피고 감각하도록 하여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끔 한다. 휴식이 있어야 노동을 할 수 있는 것처럼, 한 가지 문제에 집중을 쏟았다면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으로 주의를 돌리는 분산의 힘도 필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산만함의 정서를 스스로에게 이롭게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고, 산만함의 시간을 어느 정도 용인해줄 수밖에 없는 현대인의 삶의 특성을 다 포용한다 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중과 몰입의 시간은 인간에게 절대적이고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뉴필로소퍼》의 필자들은 하루 중 집중할 수 있는 최소의 시간을 필히 가질 것을, 결국 한 인간과 이 세계를 발전하게끔 하는 것은 집중하는 행위의 결과물임을 기억하라고 당부한다. 비교적 자유로운 교육 분위기를 가진 유럽이지만, 현재 네덜란드의 교육계에서는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규제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으로 뜨겁다고 한다. 쉽지 않은 일임에는 분명하지만 조용히, 그러나 너무 자주 찾아오는 산만함의 세력에 우리의 인생을 너무 많이 내어주어서는 안 될 것임을 알기에 산만함과의 전쟁은 삶 전체에 걸쳐 끊이지 않을 것이다.

인류는 언제나 지나치게 많은 정보에 둘러싸여 있었다…… 뇌는 정보를 취사선택해야 하며 이런 선택을 ‘주의attention’라고 부른다.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는 경쟁이 어마어마하게 심해졌다는 것이다.
주의는 한 번에 한 군데만 할당된다.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면 먼저 상대방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전과는 달리 지금은 수많은 사람과 기업이 이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고,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또는 태블릿처럼 사람들이 늘 가까이 두는 장치에 접근하기 쉬워져 훨씬 더 효과적으로 주의를 끌 수 있다. (본문 90쪽)

국내 작가들이 연재하는 산문의 세계
- 시인과 미술가, 그리고 뮤지션의 에세이를 읽는 시간

이번 호부터 《뉴필로소퍼》의 지면에 국내 필자들의 산문을 싣게 되었다. 하나의 주제로 책의 지면을 채웠던 해외 작가들의 글과는 달리, 국내 필자의 산문들은 작가 개인이 가장 즐겁고도 자신 있게 소리 낼 수 있는 고유의 영역에서 연재의 형식으로 진솔한 에세이를 전하고자 한다. 이들이 풀어가는 지면을 통해서 독자들은 해당 호의 주제와 철학 외에도, 한국 작가가 쓴 더 다채롭고도 친근한 정서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던 시인이자《매일경제》에서 기자로 재직 중인 허연 작가는 시와 논픽션을 모두 아우르는 통찰과 사실 전달의 자세로 ‘시인이 읽는 소설’이라는 연재명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이번 호에서는 너무나도 유명한 알베르 카뮈의《이방인》을 가져와, 누구의 비평도 아닌, 글쓴이만의 해석과 세상 읽기로 해당 작품을 독자들 앞에 가져다 놓는다.
영상 및 퍼포먼스 등을 결합하여 인간의 서사를 작품으로써 구현하는 현대미술작가 박보나는 ‘예술이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표현해내는지’를 기본 맥락으로 하여 ‘그림으로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한 예술가의 진심이 개인의 일상에서, 그리고 작품 안에서 담담히 실행되는 과정을 박보나의 글에서 만날 수 있다.
밴드 ‘디어클라우드’에서 베이스기타를 치며 음악을 만드는 임이랑은 뮤지션이라는 본업 외에도, 이미 세 권의 에세이를 쓴 에세이스트이기도 하다. 그가 발자국을 남긴 다양한 장소와 공간에 대한 묘사와 섬세한 사유가 제법 따스하고도 휴식 같은 글 읽기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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