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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력

오롯이 혼자 설 수 있을 때 비로소 가질 수 있는 것
김단 지음
클레이하우스

2023년 07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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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06MB)
ISBN 97911932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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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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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로버트 그린이 탄생했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강력 추천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말고, 누구도 지배하려 하지 말라”
“몇 번을 읽어도 흥미롭다. 어떻게 이런 통찰이 가능한지 신기할 정도다.” _김경일(인지심리학자)
이 책은 ‘인간은 누구나 우월성을 추구한다’는 아들러의 말과 이를 증명하는 도파민의 작용을 전제로, 인간관계에서 벌어지는 향상욕의 충돌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찾는다. 스스로 향상욕을 충족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그것을 배출하려고 하고, 이 지점에서 수많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심심치 않게 터지는 여러 갑질 논란, 악성 댓글 문제 등도 결국 스스로 처리하지 못한 향상욕의 비뚤어진 발현이 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최초의 인간관계인 부모와의 관계에서 안정 애착을 갖지 못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이 문제를 극복하고 관계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자신의 주장에 설득력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개인적인 상처와 아픔마저 고스란히 드러내고, 관계 맺기에 서툴렀던 과거의 실패담까지 공개한다. 따라서 이 책은 저자가 쓰는 자기 반성문인 동시에,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한 대안까지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오롯이 혼자 설 수 있는 게 먼저라고 이야기하는, 흥미로운 통찰을 전하는 인간관계 심리 전략서.

“사실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메시지는 간단하다.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차분해지자. 진정한 의미에서 나의 일을 찾음으로써 관계에 대한 기대를 덜어내자. 마음속 깊이 숨어 있는 불안정 애착을 걷어내자. 타인에게 내가 먼저 공감해주자. 유혹자로 살며 두려움 없이 제안하자.” _본문 중에서
들어가며_나는 나의 삶을 개선할 수 있다

1장. 나를 만드는 최초의 관계
2장. 어른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
3장. 인간을 보는 창
4장. 관계력 강화
5장. 공감능력의 가치
6장. 유혹자의 삶
7장. 두려움 없이 제안하기
8장. 관계의 독
9장. 관계력 향상을 위한 9가지 조언

나오며_나를 용서하기 위한 반성문

유감스럽게도 이미 과거에 벌어진 일은 우리의 의지로 바꿀 수 없다. 학대의 경험이든 억압의 경험이든 눈물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냈던 처절한 기억이든 과거와 그 기억들로 인한 상처는 어쩔 수 없이 우리 안에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시급한 일은 우선 자신이 가진 안 좋은 성격적 자질을 자각하는 것이다. 자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오히려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이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있다. 그리고 자신 안에 도사리는 결핍을 원료 삼아 가치 있는 것을 세상에 내놓을 수도 있다.
_「안정 애착이 없는 성인이 되었더라도」, 33쪽

인간 본연의 힘은 오롯이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 발휘된다. 뒤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결론적으로 ‘관계력’은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이 갖춰져 있을 때 발휘된다. 혼자임을 자각하고 즐기는 사람은 쉽게 휘둘리지 않으며,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도 자신의 삶에서 가볍게 밀어낼 수 있다. 그때야 비로소 관계 전반에서 협상력을 획득하게 되고,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게 된다. 그 시간적, 심적 여유를 통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더욱 몰입할 수 있고, 건강 관리를 비롯한 자기계발에도 더욱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 이런 시간이 쌓여 개인의 매력이 점점 커지는 것이다.
_「결핍이 있는 사람들의 무기」, 44쪽

자신의 과업에서 이미 향상욕을 충족하고 있는 사람들은 타인을 대할 때, 대화에 집중하며 상대방 자체에 호기심을 갖는다. 그들은 대개 친절하고 경청하는 태도를 보인다. 구태여 관계에 있어 우위를 점하려 하지 않는다. 타인은 본능적으로 높은 사회성을 보이는 그들에게 끌린다. 이것이 내가 정의하고자 하는 ‘관계력’이다. 관계력은 상대에게 의존하지 않고, 구태여 지배하지 않으려는 상태인 차분함과 평정심에서 비롯된다. 그러니 만약 우리가 자신의 과업에서 향상욕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 사실을 인지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우월감 배출의 통로로 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_「비뚤어진 향상욕의 배출」, 98쪽

상대에게 베푸는 공감은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어느 조직이나 관계에서건 습관화된 호응은 우리의 인격으로 포장되어 우리를 더 귀하고 우월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마음을 얻고 싶은 타인과 대화할 때 필요한 건 판단도 해결책도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그저 자신에 대한 호기심과 호응뿐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타인에 대한 호기심은 자신의 내면이 평온해진 상태에서 찾아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러니 먼저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
_「2단계: 호기심과 호응」, 153쪽

열정적 사랑의 단계에서는 도파민의 작용이 우세하고, 동반자적 사랑의 단계에서는 옥시토신, 바소프레신과 같은 현재 지향형 화학물질의 작용이 우세하다. 그러나 두 사람이 한 가지 향상욕을 공유하고 함
께 성장해 간다면 이 둘이 합쳐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유혹의 밀도가 극대화되는 것이다. 이런 동반 성장이야말로 유혹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
_「유혹의 극치: 동반 성장」, 190쪽

인간은 비난받는다고 해서 자기 긍정을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비난받을수록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어기제가 강해져 비난에는 비난으로 응수할 뿐이다. 비난으로 개선되고 성장하는 케이스는 극히 드물다. 대다수는 비난하는 상대의 허구성을 증명하기 위해 애쓰거나 온갖 핑계를 댄다. 비난의 비효율성을 인지해야 한다는 소리다. 당신이 비난받았을 때를 떠올려보라. 자신을 돌아보기보다 타인에 대한 적개심이 증가할 때가 많았을 것이다. 그러니 타인을 바꾸기 위해 비난을 일상화하고 있다면 당장 그 행동을 멈춰야 한다. 인간은 자신을 긍정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서글픈 존재이고, 그러니 비난을 받을수록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자신을 더욱 긍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_「타인의 방어기제만 키우는 비난」, 235~236쪽

나는 지난 시간의 대부분을 투쟁가로 살아오며 도처에 깔린 행복을 향유하지 못했다. 또 스스로를 우두머리라 생각하며 타인보다 우위에 서기 위해 많은 감정과 시간을 허비했었다. 그 결과는 고립이었다. 매 순간 나의 말을 하기 바빠 타인의 말을 듣지 못했다. 언제나 과잉되어 있었고 나의 양가 애착 성향을 온 동네에 뿌리고 다녔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미숙했던 나에 대한 반성문과도 같다.
_「나오며-나를 용서하기 위한 반성문」, 262쪽

우월성 추구는 인간의 본능이며,
모든 관계는 향상욕의 충돌이다

김단 작가의 『관계력』은 아들러 심리학과 도파민의 작용 원리를 기반으로 관계력을 회복하는 법을 알려주는 심리 전략서다. 이를 생생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저자는 최신 뇌 과학과 심리학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을 넘어, 관계에 서툴렀던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고 반성한다. 안정 애착을 갖지 못한 채 성인이 된 그는 매사에 극심한 불안을 느끼며, 관계에 이리저리 휘둘렸다. 가만히 혼자 앉아 있지 못해, 자격 없는 사람들에게 맹목적으로 의지하거나 친구와의 관계에서 늘 우위에 서려고 발버둥 쳤다. 타인에게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자극적으로 말하고 과하게 행동했고, 그 결과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관계를 맺는 게 불가능했다.
그는 ‘인간은 누구나 우월성을 추구한다’는 아들러 심리학을 접하며, 관계에 실패한 자신의 근본 원인을 비로소 이해한다. 바로 자신의 과업을 통해 향상욕을 해소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에서 향상욕의 배출을 시도했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 원하는 것 이상의 인정을 해주는 타인은 없다. 다른 사람들 역시 자신의 향상욕 처리에 급급할 뿐이니까. 저자는 ‘우월성 추구’라는 창으로 인간관계의 양상을 바라보자 문제를 해결할 답도 간단히 찾을 수 있었다. 그건 바로 타인과의 관계가 아니라 자신의 과업을 통해 향상욕을 해소하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에게 의미가 있고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거기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내면서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면, 관계에 관한 대부분의 문제는 자연스레 풀린다. 역설적으로 오롯이 혼자 있을 수 있는 힘이 있을 때 관계력 역시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이 자신의 반성문임을 분명히 밝히며, 불안하거나 열등감에 시달리거나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보다 근본적이고,
데일 카네기보다 현실적이다

많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인간관계에 관한 고전들이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과 데일 카네기의 책들이 대표적인데, 본질을 꿰뚫어 보는 빛나는 통찰로 우리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을 준다. 김단 작가의 『관계력』은 그 고전들의 아성에 겸허히 도전한다. 특히 이 책에는 타인과의 비교가 너무나 투명하게 이뤄지는 한국 사회에 필요한 더 현실적이고 근본적인 처방이 가득하다. 아들러 심리학과 최신 뇌 과학 이론을 근거로 문제의 진단과 해결 방안을 제안한 저자는,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기술로써 ‘공감’과 ‘유혹’과 ‘제안’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한다. 이 세 가지 기술이 우리 삶을 얼마나 송두리째 바꿔놓는지 보여주고, 어떻게 이 기술들을 습득할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더구나 이 모든 건 흥미진진한 사례와 시원하고 강렬한 문체로 전달되기에,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다 읽힐 정도로 독서 그 자체의 재미도 대단하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몇 번을 읽어도 흥미롭다. 어떻게 이런 통찰이 가능한지 신기할 정도다”라고 극찬하며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처럼 저자는 자신이 찾은 과업인 ‘글쓰기’를 통해 향상욕을 충족하는 데 성공했다. 인문학 기반의 자기계발서 집필을 일생의 과업으로 삼은 그의 결과물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한국의 로버트 그린이 탄생했다”는 평가가 결코 과장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상대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는
당당한 유혹자로 사는 비법

저자는 우리가 먼저 타인에게 공감을 해주는 것만으로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상대의 존재 자체를 알아봐주고 환대해주는 인사, 호기심을 갖고 해주는 적절한 호응, 상대와 나의 유사성을 찾는 노력, 고민을 듣고 해주는 지지와 응원 등을 통해 상대를 완전한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건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에, 자신의 분주한 입을 잠시 닫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또한 저자는 독자들에게 유혹자로서 살 것을 권한다. 유혹하는 쪽이 유혹당하는 쪽보다 심리적 안정의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유혹자로 살며 상대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능력은 그 사람의 사회적 능력이기도 하다. 이때 중요한 사실은 진심이나 진정성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긴장감을 유발하고 상대가 나에게 감정적 투자를 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도파민의 작용으로 시작된 유혹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신뢰와 안정감을 바탕으로 하는 동반자적 사랑으로 넘어가는데, 저자는 여기에서 만족하지 말고 ‘동반 성장’을 통한 유혹의 극치를 추구할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저자가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것이 제안이다. 제안을 잘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확보하기에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다. 맥락과 배려라는 제안의 성공 방정식만 잘 이해하면 제안은 결코 어려운 기술이 아니다. 결국 관계력을 키우고 싶다면, 우선 온전한 나로 사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오롯이 혼자 설 수 있는 사람만이 타인에게 공감할 수 있고, 타인을 유혹할 수 있고, 타인을 배려하며 제안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단

작가. 강연가. 비즈니스 전략가.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커리어 컨설턴트, 기업 전략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현재는 독립 컨설팅 펌을 운영하며 신성장 IT 기업들을 조력하고 있다. 기업 생태계를 움직이는 것은 인간의 욕망, 욕망을 주관하는 호르몬은 도파민이라는 발상으로 수년전 전문의와 ‘도파미너’라는 연구회를 구성하였고, 올바른 도파민 활용법을 제안하기 위한 연구와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아들러 심리학과 연계시켜 본 책에 담았다. 철학, 심리학 등 방대한 인문서를 섭렵하며 인문학 기반의 자기계발서 집필을 일생의 과업으로 삼았다. 지은 책으로 『역주행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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