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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

황은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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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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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57MB)
ISBN 97911927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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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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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사랑을 기다린다. 모든 관계에서 관심과 사랑을 주고받는다. 그런데 사랑을 받기만 한다면, 그 관계는 건강하다고 할 수 있는가?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이 옳다고 할 수 있는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와 책임감을 주고받는 것이다. 그것이 사랑이다. 우리가 각자 느끼는 외로움과 고독을 채울 수 있는 건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타인과 관계는 어긋날 수밖에 없다. 사랑받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우리를 온전히 사랑해야 한다. 가만히 자신의 상처를 느껴 보라. 그 상처의 근원은 어디인가? 관계에서 오는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슬픔과 고독인지, 외로움과 상처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깊이 고뇌해야 한다. 지금 우리의 삶이 힘들다고 타인을 탓해서는 안 된다. 나는 나를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그때 진정한 사랑이 시작된다. 타인을 고치려 하거나 타인에게 내 삶을 책임지라고 요구할 수는 없다. 무언가를 탓하는 방식으로는 삶, 관계가 변하지 않는다. 내가 아닌 그 누구도 나를 행복하게 할 수는 없다. 오직 나만이 나의 행복을 책임질 수 있다.
프롤로그 이유 없이 힘든 삶은 없다

1장 내 안의 나를 만나다

1 절망을 감추는 당신에게
2 말하지 못한 고통은 나를 공격한다
3 터널의 한가운데서
4 붕대만 감는다고 낫는 게 아니다
5 진실을 마주하는 시간
6 내 안에는 두려움에 얼어붙은 아이가 살고 있었다
7 제발, 당신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
8 아이 눈에 비친 사랑

2장 진정한 나를 들여다보는 법

1 엄마랑 살래, 아빠랑 살래?
2 마음을 다스려도 변하지 않는 것
3 가장 증오하는 사람은 나였다
4 고통이 크면 곁에 있는 사람은 투명 인간이 된다
5 접시가 깨진 그날, 상처가 치유되었다
6 나의 그림자를 비추는 당신에게
7 남편은 지금 어떤 기분일까?
8 나를 행복하게 하는 건 나
9 우리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다
10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는 모두 다르다

3장 관계는 태도에서 나온다

1 네 잘못이 아니야
2 분노로 가득 찬 마음 비우기
3 과거라는 다락방 청소하기
4 사랑받기? 사랑 주기!
5 관계의 경계 존중하기
6 내 몸에 대한 권리는 나에게 있다
7 몸과 마음 연결하기
8 모든 기억에는 반짝이는 순간들이 있다
9 문제가 아니라 과제
10 남편의 눈물을 닦아 준 그날

4장 ‘자기 사랑’을 위한 실천법

1 생각, 감정 그리고 몸
2 내면 아이 사진 찍기
3 빛과 그림자 함께 보기
4 마음껏 실수하기
5 나만의 리추얼 만들기
6 침묵으로 듣기
7 감정이라는 파도타기
8 부부, 두 그루의 아름드리나무

에필로그 내가 한 모든 선택에 사랑을 보낸다

집으로 돌아와 우리는 마네킹처럼 앉아 무표정하게 저녁을 먹었다. 몇 시간 전, 귀걸이를 훔치다 들킨 일은 마치 꿈속에서 벌어진 일 같았다. 얼마나 더 큰 사고를 쳐야 엄마는 저 우아한 가면을 벗을까? 이 모든 상황을 뒤집어엎고 싶다는 충동이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왔다.
_p.16, 절망을 감추는 당신에게


아빠와 둘이 방에 있는 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빠가 알려 준 호텔 건너편에 있는 마사지숍으로 향했다. 마사지숍의 창문은 커다란 유리로 되어 있어 밖에서도 안이 훤히 보였다. 발 마사지를 받고 나니 전신 마사지도 받고 싶어져 한 시간 반쯤 마사지를 더 받았다. 그때만큼은 아빠를 따라오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천국에 머무는 동안, 아빠는 한참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지옥을 헤매고 있었다.
_p.21, 말하지 못한 고통은 나를 공격한다

부모가 나에게 계속해서 전달했던 메시지는 ‘너는 가치 없는 존재’라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 생각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반항했다. 물건을 훔치고, 말대꾸를 하고, 집안의 규칙을 어겼다. 그러나 그런 시도들은 아빠의 폭력과 엄마의 외면으로 별 효과를 보지 못했고 나는 좌절했다. 부모는 ‘사랑’이라는 포장지에 싸인 ‘수치심’이라는 사탕을 내 입에 억지로 밀어 넣었다. 아무리 뱉어 내려 노력해도 소용이 없었다.
_p.29, 터널의 한가운데서

우리는 몸에 상처가 나면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소독하고 약을 바른 후 밴드를 붙인다. 상처를 수시로 살피기도 하고, 밴드가 더러워지면 새것으로 바꿔 상처가 짓무르지 않도록 한다. 그런데 나는 마음의 상처에 두꺼운 붕대만 칭칭 감 아 두고 오랫동안 들여다보지 않았다. 아무리 아파도 절대 붕대를 풀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마음의 상처는 바람도 햇빛도 통하지 않는 어두운 붕대 안에서 점점 더 곪아 갔다.
_p.35, 붕대만 감는다고 낫는 게 아니다

문득 남편의 눈을 바라본 게 아주 오래전 일이라는 걸 깨달았다. 남편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눈 것이 언제였던가? 나는 부모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남편에게 받으려 했고, 그 욕구가 충족되지 않자 남편을 비난하며 미워하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나에게 ‘적’이 되어 버린 남편을 증오했다. 우리의 그런 관계가 결국 아이를 외롭게 만들었다. 내 가 원했던 것은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었다. 그런데 나는 사랑을 받으려고만 했다. 남편이 나에게 무조건적으로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고 믿었다.
_p.54, 아이 눈에 비친 사랑

내면 아이의 마음을 열 수 없다면, 그 아이를 올바른 길로 이끌 수도 없다. 아이를 잘 양육하기 위해서는 마음과 마음의 연결이 먼저다. 내면 아이를 성장시키려면, 아이의 상처를 먼저 돌보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모든 치유는 내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수용할 때 일어났다. 나를 미워하고 혐오하는 마음은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_p.73, 가장 증오하는 사람은 나였다

나에게 남편은 게으르고 계획적이지 못한 한심하고 부족한 사람이었다. 남편은 나의 그림자를 비추는 거울 이일 뿐이었는데, 나는 그 그림자를 바라보는 것이 괴로워 더 완벽하게 해내려 애썼다. 나아가 남편까지 바꿔야 한다고 믿었다. 어쩌면 남편은 자신을 믿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충실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지도 몰랐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지금 편하게 쉬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후로 남편에게 못마땅한 모습을 마주할 때마다 그것이 ‘남편의 것’이 아니라 ‘내 것’일 수도 있다며 주문처럼 중얼거렸다.
_p.91, 나의 그림자를 비추는 당신에게

내가 기다렸던 엄마의 사랑을 줄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조건 없는 사랑을 남편에게 받으려고 기를 썼지만, 그건 부부가 서로에게 줄 수 있는 종류의 사랑이 아니었다. 부부의 사랑은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닌 자유롭고 책임감을 주고받는 사랑이었다. 내가 남편에게 그런 사랑을 주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나를 온전하게 사랑해야 했다.
_p.101, 나를 행복하게 하는 건 나

우리는 우리 안에 가득 차 있는 분노를 건강하게 밖으로 흘려보내 마음을 비워야 한다. 그래야 분노가 나간 자리에 사랑을 채울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에 분노해야 하는지, 그 분노의 대상이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이 미치도록 화가 나는 이유가 정말 눈앞 의 그 사람 때문일까? 질문에 대한 답은 당신 안에 있다.
_p.130, 분노로 가득 찬 마음 비우기

단단해지고 싶은 당신에게,
나를 돌보는 관계 치유의 심리학

부부 관계, 가족 관계를 개선하는 치유의 법칙
나를 용서하기, 받아들이기, 사랑하기

현대인은 삶에 지쳐 있다. 피로한 사회에 인간 관계는 점차 방향을 잃어간다. 심지어 아무 관계를 맺지 않았더라면, 하고 관계를 후회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 아무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당신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에는 관계에 상처받은 저자가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나아갈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담겨 있다.
우리를 이루는 가장 원초적인 관계는 ‘가족’이다. 친구와의 관계, 직장 동료와의 관계, 애인과의 관계, 그 기저에는 가족과의 관계가 깔려 있다. 원초적 관계가 단단하지 않다면 관계를 맺고 끊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작은 관계에서의 발돋움이 삶을 살아가는 데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누구나 보이고 싶지 않은 치부가 있다. 겉으로 드러내기 두려운 상처, 트라우마는 자신을 좀먹기 마련이다. 수치심에 숨겨둔 상처는 언제 어디서든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 책에는 그런 자신만의 비밀, 트라우마, 상처로 인해 아픈 관계를 이어가는 이들을 위한 관계 개선의 법칙이 있다. 첫째, 나를 용서하기. 부정적인 감정은 오로지 내 안에서 분출된다.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이다. 둘째, 나를 받아들이기. 나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새로운 관계를 수용할 용기가 생긴다. 셋째, 나를 사랑하기. 나를 사랑하는 것이 타인과 관계를 맺는 단단한 초석이 된다. 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해, 단단해지고 싶은 당신을 위해, 더 나은 내가 되고자 하는 당신을 위해.


남편과의 관계 회복을 위한 ‘자기 사랑’의 시작,
라이프 코치 ‘황도의 마음숲’ 첫 저서

저자 황은정은 내면 아이 코치로 강의와 코칭을 하며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을 돕는다. 과거 자신이 겪은 트라우마와 슬픔, 외로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슬픔은 혼자 극복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과 똑같은 외로움을 가진 이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에 공부를 시작했고 내면 아이 코치가 되었다. 저자가 힘들었던 삶에는 과거 슬픔을 극복하지 못한 채 불행으로 자라난 내면 아이가 살고 있었다. 묻어 두었던 불행과 슬픔, 외로움과 트라우마는 점차 그의 삶을 지배했다. 저자는 자신의 진짜 아이와 내면 아이를 데리고 지옥에서 버티는 동안 수도 없이 많은 감정의 파도를 만났다고 한다. 때로는 분노, 때로는 경멸을 여과 없이 드러냈고 그 과정에서 상처받는 것은 남편이었다. 점차 악화되는 부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저자는 그동안 외면하고 있던 상처를 마주하기로 했다. 자기 사랑의 첫걸음은 자신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은정

삶이 지독히 외로웠다. 마음 둘 곳이 없어 지옥 같은 하루를 버티며 살았다. 최악으로 치닫던 남편과의 관계를 개선하려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외부의 소음을 끄고 조용히 내 마음에 집중하자 어디선가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상처투성이의 내면 아이가 두려움에 떨며 울고 있었다. 그렇게 나의 상처를 돌보기 시작했다. 그러자 남편과 아이의 상처가 눈에 보였다.
내면 아이는 나에게 ‘자기 사랑’이라는 행복의 열쇠를 건네주었다. 덕분에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내면의 고요하고 단단한 힘을 믿는다. 내면 아이 코치로 강의와 코칭을 하며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을 돕고 있다. 남편, 10살 홈스쿨러 어린이, 고양이 네 마리, 강아지 한 마리와 사랑과 미움을 주고받으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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