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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는 건지 걱정하는 너에게

조선진 지음
마시멜로

2023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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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7.96MB)
ISBN 978894750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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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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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호기롭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던 저자. 특유의 표현력과 감성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자리 잡고 착실하게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던 어느 날 갑자기 슬럼프가 찾아왔다. 꿈은 이미 이뤘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걸까? 나 잘 살고 있는 건 맞나? 그런데 왜 아직도 모든 게 이렇게 서툴고 부족해 보이는 거지? 이러한 질문들이 저자를 괴롭혔다고 한다. 그러다 문득 자신이 ‘무엇’이 될지는 고민했어도 ‘어떻게’ 살지에 대해서는 고민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고, 어떻게 나이가 들고,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모든 고민의 끝은 ‘삶의 불완전함’으로 귀결되었다. 그것을 깨달은 순간 저자는 ‘잘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던 모든 순간’에 하나씩 질문을 해보고 그림으로 기록해보기로 했다. 이 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들은 이런 것들이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어떤 때에 가장 행복하고 나다운가? 어떻게 해야 나를 잃지 않으면서도 타인과도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을까?
꿈을 이뤘든, 이루지 못했든, 이후의 인생은 계속된다. 그렇기에 살면서 누구나가 겪을 수 있는 이러한 보편적인 고민에 대해 저자는 유쾌하고 가볍게 풀어나간다. 누구나 언젠가는 이러한 삶의 기로에 선다. 그 기로에 선 것이 나만이 아니며, 어떤 방향으로 고민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여전히 오늘이 서툰 어른들을 위한 인생 처방인 셈이다.

‘여전히 무엇이 더 낫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생각이 든다면 내 마음이 조금 더 움직이는 방향으로 간다.’ -본문 중에서
프롤로그

1장. 내 인생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인간관계의 필요충분조건을 갖춘다
인생의 미니멀리스트가 된다
특별해지려고 애쓰지 않는다
내가 나를 안아준다
삶의 면역력을 키우는 중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인생의 주도권을 주지 않는다
좋은 것으로 채우려면 비움이 필요하다
불행 배틀에 심취하지 않는다
싫은 사람을 좋아하려는 노력을 그만둔다
나의 중심을 나에게 둔다
웃는 얼굴로 인사한다
내가 선택한 것이 내가 된다
인생의 플랜B는 남겨둔다
가끔 행복에 대해 고민한다

2장. 함께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외로움과 친구가 된다
인생의 쓴 맛은 원샷한다
매일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산다
있어야 할 곳을 안다
슬플 때는 슬픔에 깊이 잠긴다
꽃도 사람도 다 때가 있다
인간관계, 좁지만 깊어진다
부모님과 인간 대 인간으로 마주한다
가볍게 산다
개인의 취향은 존중한다
꿈보다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얘기한다

3장.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지금의 내가 더 좋다
어쩔 수 없을 때는 내버려둔다
시간이 지나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괜찬다
인생에서 정답이라는 말을 지운다
멀리서 응원한다
때로 나와의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오늘의 나는 과정이란 것을 기억한다
행복 플레이리스트를 만든다
친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한다
흘러갈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나에게 먼저 묻는다
지금 추위 속에 있다고 절망하지 않는다

4장. 나와 잘 지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당연한 것은 없다
선택의 기회비용을 따져본다
멀티 페르소나를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하고 있다고 믿는다
어떤 문제에는 유예기간을 둔다
마음이 가벼운 쪽을 선택한다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
빛나는 것들로 삶을 채운다
주어진 짐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인간관계의 마지노선을 정한다
인생은 주관식, 마음 가는 대로 채운다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한다
서로 다름을 이해한다
삶의 불완전함을 사랑한다
할 수 있는 만큼만 노력한다
주변에서 작은 의미들을 찾아본다

한때 울퉁불퉁한 내 모습을 감추려고 했던 때도 있었지. 그럴수록 자신감을 떨어졌고 숨고만 싶어졌어. ‘너는그냥 있는 그대로 너란다. 완벽해지려고 나 자신을 모두 포기하지는 마’. 그 순간 인생은 워낼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지.---p.4~7

그런데 요즘에는 그 말이 다르게 다가온다. 어떤 삶도, 어떤 관계도, 그 외의 어떤 것도 영원할 수 없다는 삶의 유한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서는, 그렇게 별일 없이 지나가는 보통의 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엄마의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시간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낼 수 있는 주말도 말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내가 먼저 전화를 걸어 별일 없느냐고 묻는다.---p.38

감기가 낫고 나면 면역력이 생기듯 우리도 조금씩 그렇게 삶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어느덧 불행은 인생의 감기라는 말이 조금은 이해되는 나이가 된 것 같다.---p.46

플라시보 효과라는 말도 있지 않나.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즐거운 일로 가득 차 있을 거라는 믿음이 실제로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기도 하니 말이다.---p.96

B 카페는 안주하듯 머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그 순간 그런 질문을 한 내가 부끄러워졌다. 안주하다는 말에 내가 입힌 선입견을 걷어내자 ‘안주하다: 한곳에 자리를 잡고 편안히 살다’라는 본질이 보이기 시작했다. 성장하고 규모를 키우고 새로운 도전하는 것이 올바른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에는 서로 다른 정답을 가진 사람이 모여 있어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이고,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정답이 있었던 것이다.---p.153

나만의 행복 플레이리스트를 적어볼 것, 그리고 삶이 불행하게 느껴질 때 꺼내볼 것!---p.169

지금도 선택에 기로에 서 있을 때는, 내가 선택하지 않음으로써 지불해야 하는 선택의 기회비용에 대해 고민해 본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것과 선택함으로 인해 잃은 다른 쪽을 저울에 달아보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생각이 든다면 내 마음이 조금 더 움직이는 방향으로 간다.---p.194~195

사람의 보폭이 늘 같을 수는 없다. 어떤 때는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한다. 내가 뛰고 싶다고 해서 그 사람도 꼭 함께 뛰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속도로 걷고 뛰다 보면, 시간이 흘러, 어쩌면 우리는 같은 선에 도착해 있을지도 모른다. 그때가 될 때까지 기다려 보기로 했다.---p.207

생각해 보면 미련을 쥐고 있는 쪽은 늘 나였다.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놓아야 앞으로 갈 수 있다. 그러니 쥐고 있는 손을 조금만 느슨히 해보면 어떨까?---p.242

잘 살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인생의 목표가 아닌 방향을 점검해 봐야할 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호기롭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던 저자. 특유의 표현력과 감성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자리 잡고 착실하게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던 어느 날 갑자기 수많은 의문들이 찾아왔다. 꿈은 이미 이뤘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걸까? 나 잘 살고 있는 건 맞나? 그런데 왜 아직도 모든 게 이렇게 서툴고 부족해 보이는 거지?
그와 비슷한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원하던 회사에 취직한 20대, 큰 대회에서 수상을 한 운동선수, 원하는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던 30대, 안정적인 가정과 사회적 기반을 이룬 40대 등 직업과 나이대는 다양하다. 공통점은 목표를 이룬 뒤 오히려 슬럼프가 왔다는 것이다. 심리학적 용어로 이를 ‘상승정지 증후근’이라고 하는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리던 사람이 더는 성취해야 할 목표가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허무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갑자기 찾아온 인생의 의문들에 답을 찾던 저자는 문득 자신이 ‘무엇’이 될지는 고민했어도 ‘어떻게’ 살지에 대해서는 고민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고, 어떤 모습으로 나이가 들고,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처럼 ‘잘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던 모든 순간’에 하나씩 질문을 해보고 그림으로 기록해보기로 했다. 이 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들은 이런 것들이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어떤 때에 가장 행복하고 나다운가? 어떻게 해야 나를 잃지 않으면서도 타인과도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저자는 일단 이런 의문이 드는 건 당신이 열심히 살아왔다는 증거라며 나를 먼저 다독여주라고 말한다. 살다보면 이처럼 누구나 잘 살고 있는 건지 고민의 기로에 서는 순간이 있다. 저자는 그 기로에 서 있는 것이 당신만이 아니며, 어떤 방향으로 고민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도움이 된다며, 그러한 고민이 들 때는 인생의 목표가 아닌 방향을 점검해보라고 조언한다. 즉, 이 책은 여전히 오늘이 서툰 어른들을 위한 인생 처방인 셈이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기에 각자의 방식으로 잘 되어가는 중’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을 당신에게 보내는 유쾌한 조언과 응원

저자는 인생의 문제에는 정답이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인생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으며 살아야 할까? 모든 고민의 답은 ‘삶의 불완전함’으로 귀결되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완벽한 정답도 없다는 것이다. 책이나 다른 사람에게서 조언을 얻더라도, 그 사람이 찾은 답은 내게는 답이 아닐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인생의 불완전함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내려놓는 과정이 필요하다. 대신, 완벽해지려고 애쓰지 말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그 순간 인생이 힘들어 진다고.
이 책은 이러한 메시지를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중요한 결정을 하는데 주변의 오지라퍼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에게는 ‘어차피 내 문제에 가장 관심이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고 말하며 나의 중심을 나에게 둘 것을 당부한다. 또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힘들어하며 연락이 온 친구에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자’며 격려하기도 한다. 과거의 후회되는 순간들이 떠오를 때는 ‘그런 후회가 쌓여 만들어진 지금의 나를 사랑하자’고 답한다. 때로 자신의 경험담뿐 아니라 심리학 책이나 자기계발서 등에서 얻은 조언들도 적절하게 풀어내 책의 깊이를 더한다. 이처럼 받아들이고, 내려놓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인생의 기술들을 받아들일 때 내 인생은 좀 더 가볍고 즐거워질 수 있다.

‘여전히 무엇이 더 낫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생각이 든다면 내 마음이 조금 더 움직이는 방향으로 간다.’ -본문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조선진

글 쓰는 그림 작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20대에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특유의 표현력과 감성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자리 잡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잘 살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슬럼프가 찾아왔다. 그리고 그런 고민의 순간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 책은 나이가 들며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인생의 보편적인 질문들과 생각의 단상들을 담아가고 있다. 저자 역시 이 책을 쓰고 그리며 여전히 답을 찾아가는 중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반짝반짝 나의 서른》,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있다》, 《그림들의 혼잣말》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choseo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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