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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고수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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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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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76MB)
ISBN 9791198219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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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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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이 너무 희미해 잘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으니까.” 밋밋하고 사소해 보이는 평범한 삶에서, 죽을 것같이 외롭고 불안한 날들에서, 단단한 마음으로 건네는 다정한 위로의 장면들!
KBS 〈인간극장〉, 다큐대상작 〈우리가(歌)〉 등 휴먼다큐 작가로, 에세이스트에서 글쓰기 안내자까지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고수리의 시작이 되었던 첫 책,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가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본문의 표현과 문장을 세심하게 매만졌고, 책의 디자인, 본문 구성도 새로이 했다. 또한 수년 전 시작된 이야기의 답장 같은 글이 되어줄 새로운 세 편의 글을 추가 수록해 더욱 풍성해진 이 책은 감히 고수리 에세이의 정수라고 말할 수 있다.
프롤로그 눈 내리던 밤
1부 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별이 있다
고작가의 날들
작은 기적
내가 사랑한 1분
엄마와 딸
기억을 걷는 시간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살아 있어 줘서 고마워
누구나, 누군가의 별
신기원의 카세트테이프
꽃으로 둘러싸인 요새
그렇게 어른이 된다
2부 이 세상에 사랑이 존재하는 한,
밤의 피크닉
수능 도시락
산타클로스는 있다
할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태평한 미아가 되는 시간
어쨌든 사랑
밤바다에서 우리
코끝에 행복
하이 데어, 잘 지내나요
버려진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
우린 같이 늙어갈 거야
명랑한 알토의 날들
일요일의 공기
3부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으니까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세 번의 장례식
깨끗한 안녕
히키코모리의 아침
나의 꽃노래
쉰한 살, 어른의 눈물
패배의 기억
한밤중의 목소리
멀고 아름다운 동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었다
긴긴 미움이 다다른 마음
에필로그 꿈에 카메라를 가져갔어

우린 미처 잊고 살았지만 삶의 무대에서 주인공이 아닌 사람은 없었다. 그저 좋아서 하는 일, 소박하게 살아가는 일상, 웃는 목소리에 느껴지는 진심, 따뜻한 말 한마디에 벅찬 행복, 먹먹한 눈물에 담긴 희망. 그런 소소하지만 소중한 가치들을 알아볼 때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진솔한 삶이 펼쳐졌다. 그랬다. 살아가는 우리는 별로 특별할 것 없는, 가장 평범한 주인공들이었다.
-22쪽, 〈고작가의 날들〉

아버지와 헤어지고 오랜 시간이 흘렀다. 한동안은 그와 비슷한 연배의 아저씨들을 마주칠 때면 마음이 무너지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조그맣게 바란다. 아플락 말락 마음이 아리지만, 아버지도 이 아저씨들처럼 어딘가에서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시간은 쉼도 없이 흐른다. 그래도, 아니 그래서, 조용한 슬픔은 어쨌든 무뎌지긴 하는 것이다.
-45쪽, 〈기억을 걷는 시간〉

사람이 한순간에 이토록 쓸쓸해질 수 있다니. 쓸쓸하고 외로운 건 나뿐만이 아니었구나. 곤히 잠든 도연은 아이 같기도 노인 같기도 했다. 손을 뻗어 그의 얼굴을 만져보았다. 손가락 마디마디, 그가 짊어진 삶의 무게와 앞으로 살아갈 불투명한 미래가 만져지는 것 같아 손끝이 저릿했다.
그럼에도 우린 꿋꿋이 살아가겠지. 몇 번이고 텅 비어 낯설 고 어둑해질 이 세상에서, 내가 외로울 땐 당신이 곁에. 당신이 외로울 땐 내가 곁에. 그렇게 우린 함께 살아가겠지.
-57쪽, 〈살아 있어 줘서 고마워〉

살아도 살아도 세상은 모르는 것투성이, 툭 하면 상처받고 툭 하면 우는 우리가 어른이라니. 어쩌면 “너는 이제 어른”이라고 귀띔해주는 말들을 그냥 믿고 살아가는지도 모르겠다. 어른이니까 짊어져야 한다고. 어른이니까 희생해야 한다고. 어른이니까 살아가야 한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무거운 말들에 기꺼이 고개를 끄덕이고 묵묵히 나아갈 때, 우리는 그렇게 어른이 된다.
-84쪽, 〈그렇게 어른이 된다〉

산타클로스는 있다. 살다 보면 지켜주고 싶은 거짓말 하나쯤은 있다. 어떻게든 지켜주고 싶은 착한 거짓말. 눈물을 글썽거리면서도 시치미를 뚝 잡아떼고 간절히 지켜주고 싶은 마음으로,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사랑받는 아이였다. 우리를 사랑한 누군가가 온 힘을 다해 우리를 지켜주었고, 그래서 우리는 더럽고 무섭고 힘들고 슬픈 것들을 모르고 자랐다.
-110쪽, 〈산타클로스는 있다〉

예전의 나처럼, 그리고 청년처럼. 어둠 속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말해주고 싶다. 괜찮다고. 다만 잠시만 그곳에 머무르라고. 어둠 속을 걷다 보면 어딘가에서 당신을 이끌어줄 빛을 만날 거라고.
어둠 속이 너무 희미해 잘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으니까.
-183쪽,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무표정으로 종종걸음을 걸으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서로 스쳐 가는 타인들에게 나는 무한한 애정을 느꼈다. 경이로움도 함께.
아마도 우린 이렇게 우주를 만드는 걸까. 혼자라도 좋았다. 무수한 사람들 속에 포함된 하찮은 존재라도 좋았다. 나는 작고 작은 우주 알갱이가 되어 두둥실, 무중력으로 걷는 기분이 들었다.
-252쪽,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었다〉

“고난이 많았기에 즐거운 이야기를 쓴다.” 루이자 메이 올컷의 말을 끌어안는다. 절망과 아픔과 미움에 관해서 나는 아주 짙고 깊은 어둠까지도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그 틈새의 삶, 이를테면 어두운 틈으로 새어든 한 줄기 빛과 같은 순간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하고 싶다. 모든 이야기가 절망에서 끝나버리지 않도록, 잠시나마 손바닥에 머무는 조금의 온기 같은 이야기를, 울더라도 씩씩하게 쓰고 싶다.
-256쪽, 〈긴긴 미움이 다다른 마음〉

고수리 에세이의 정수,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개정증보판 출간!
KBS 〈인간극장〉, 다큐대상작 〈우리가(歌)〉 등 휴먼다큐 작가로, 에세이스트에서 글쓰기 안내자까지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고수리의 시작이 되었던 첫 책,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가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본문의 표현과 문장을 세심하게 매만졌고, 책의 디자인, 본문 구성도 새로이 했다. 또한 수년 전 시작된 이야기의 답장 같은 글이 되어줄 새로운 세 편의 글을 추가 수록해 더욱 풍성해진 이 책은 감히 고수리 에세이의 정수라 말할 수 있다.

KBS 〈인간극장〉, 케이블TV방송대상 다큐대상작 〈우리가(歌)〉
보통의 삶에서 이야기를 발견하는 작가 고수리의 글!
남들처럼 평범하게, 공부하고 취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던 그에게 마음속 꿈이 하나 있었다. 언젠가 글을 쓰는 작가가 되는 일이었다. 그러다 한 번쯤은 밥 말고 꿈을 선택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고, 그길로 남들보다 늦은 나이였지만 방송작가 일을 시작했다. 시작은 KBS 〈인간극장〉 취재작가였다. 하지만 방송작가는 글을 쓰는 작가가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였다. 휴먼다큐인 〈인간극장〉 5부작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통 한 사람의 일상을 20여 일을 밀착해 6,000분 정도 촬영하는데, 메인작가와 취재작가들은 촬영 영상을 1초도 빠짐없이 프리뷰(영상을 글로 풀어내는 일)한다. 그 방대한 자료 속에서 한 사람의 고유한 드라마를 찾아내 엮어 방송하는 것이다.
마치 모래사장의 모래알을 하나하나 늘어놓는 듯한 이 지난한 과정을 반복하며 자신이 하는 일이 곧 사람을 이해하는 일임을 깨닫는다. 누군가를 오해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든 이해해보기 위해 수많은 시간과 진심 어린 마음을 들여야 했고, 그렇게 방송을 만들었다. 이후 몇몇 휴먼다큐 서브작가로 일하던 5년 차에, 방송작가를 그만두고 언제나 꿈꿨던 글 쓰는 일에 본격적으로 풍덩, 뛰어든다. 방송 일을 하며 다진 다정한 시선과 삶의 아픔과 굴곡에 단단해진 마음은 자연스레 그가 쓰는 글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저자는 반복되는 일상이기에 무심코 지나치는 날들, 찰나에 스쳐 지나간 뭉클한 순간들을 기어코 붙잡아내 글로 썼다. 누구도 주목하지 않을 만한 장면에서도 언제나 다정한 마음으로 기록했다. 자신의 이야기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모든 보통의 존재들이 품고 있는 각자의 이야기를 모으듯이. 그렇게 차곡차곡 시간을 건너온 그는 결국 글 쓰는 작가라는 마음속 꿈에 도달했다. 하지만 이내 “겪어보니 꿈이라는 건 간결한 한 줄 정의가 아니고, 달성해야 하는 목적도 아니며, 끝나고 마는 엔딩도 아니었다” 고백한다. 그리고는 꿈은 이루는 일이 아니라 이어가는 일에 가까웠다 말한다. 그럼으로 이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이 이어온 꿈에 관한 일이기도 하다. 특별할 것 없다고 믿었던 한 사람이 충실하게 가꾸고 이어가는 꿈의 한 장면 말이다.

“어둠 속이 너무 희미해 잘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으니까.”

밋밋하고 사소해 보이는 평범한 삶에서,
죽을 것같이 외롭고 불안한 날들에서,
단단한 마음으로 건네는 다정한 위로의 장면들!

책에는 밋밋하고 사소해 보이는 평범한 일상에서 저자만의 시선으로 포착한 특별한 순간들로 가득하다. 그저 좋아서 하는 일, 소박하게 살아가는 일상, 웃는 목소리에 느껴지는 진심, 따뜻한 말 한마디에 벅찬 행복, 먹먹한 눈물에 담긴 희망. 그런 소소하지만 소중한 가치들을 작가만의 따뜻하고 진솔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글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궁금해졌고 일할 때에도, 산책할 때에도, 우연히 지나는 길목에서도, 스케치하듯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진짜 사람들을 바라보며 글을 썼다. 깨끗하고 선한 눈으로, 오해 없는 마음으로.

“무표정으로 종종걸음을 걸으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서로 스쳐 가는 타인들에게 나는 무한한 애정을 느꼈다. 경이로움도 함께. 아마도 우린 이렇게 우주를 만드는 걸까.”-252쪽

저자는 ‘가장 나빴던 시절, 불행한 날들’에서도 언제나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포착해낸다.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오는 날마다 엄마와 남동생과 함께 빨간 티코를 타고 떠나야 했던 순간은 밤의 피크닉이라고 부르고, 너무 일찍 어른들의 세계를 알아버린, 철이 든 어린아이일 때도 동생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한다. 함께 살기 어려워 가족과 떨어져 살던 시절에도 우리는 행복했었다고 담담히 말한다. 사는 게 서러운 날, 혼자인 것만 같은 삶의 길목에서도 언제나 위로의 순간을 발견해 온기를 건네고야 만다.

“절망과 아픔과 미움에 관해서 나는 아주 짙고 깊은 어둠까지도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그 틈새의 삶, 이를테면 어두운 틈으로 새어든 한 줄기 빛과 같은 순간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하고 싶다. 모든 이야기가 절망에서 끝나버리지 않도록, 잠시나마 손바닥에 머무는 조금의 온기 같은 이야기를, 울더라도 씩씩하게 쓰고 싶다.”
-256쪽

모든 이야기가 절망에서 끝나버리지 않도록, 결국에는 안아주는 글을 쓰고 싶다고 말하는 저자. 이 책을 읽으며 함께 울고 웃고, 공감하다 보면 어느새 그의 마음을 되안는 우리를 발견하게 된다. 이렇게 애틋하게 서로를 향하는 다정한 마음들은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무게의 위로가 되어 곁에 남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수리

모든 질문의 답은 사랑이라고 믿는 사람. 휴먼다큐 KBS 〈인간극장〉 방송작가로 일하며 특별할 것 없는 삶에도 이야기가 있다는 걸 배웠다. 책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를 썼고, 동아일보 칼럼 〈관계의 재발견〉을 연재하고 있다.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길 바라며 지자체와 학교, 〈창비학당〉에서 글쓰기 안내자로 활동한다. 사람과 삶에서 글을 배웠다. 결국에는 안아주는 글을 쓰고 싶다.
브런치 @daljasee
인스타그램 @suri.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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