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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삼겹살 다이어트

맘껏 먹고 살 빼는 과탄단 분리식단
일보접근 지음
비엠케이

2023년 07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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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51MB)
ISBN 979118970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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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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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끼 맘껏 먹고도 살 빠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 원푸드 다이어트 절대 아니다. 채소나 과일만 먹는 것도 아니다. 국수도 빵도 먹을 수 있고, 치킨에 맥주, 삼겹살에 소주까지 마실 수 있다. 다이어트 식품 사재기부터 식욕 억제제, 운동, 단식, 지방 흡입술까지…… 살 빠지는 데 좋다는 거라면 뭐든 가리지 않고 해 봤던 저자가, 매 끼니 씨름 선수처럼 먹고도 살이 빠지는 원리를 운명처럼 만났다! 이번에도 속는 셈 치고 해 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했다가, 10kg 감량에 성공한 것이다.
프롤로그: 치맥, 삼겹살로 날씬해진 이야기라고? 4

제1장 따귀 맞은 영혼
1. 같은 배에서 나온 거 맞아? 15
2. 비만 아동 관리 대상 21
3. 사춘기 소녀의 치명적 상처 26
4. 연애를 말아먹던 날들 32

제2장 미치도록 날씬해지고 싶었다
1. 더는 안 속아, 다이어트 제품 41
2. 운동의 종말 48
3. 첫 한 알에 인생이 후덜덜 58
4. 이번엔 단식이다 70
5. 풀이냐, 고기냐? 88
6. 위절제술 할 뻔한 이야기 104
- 위를 잘라 내면 정말 날씬해질까? 107
7. 지방 흡입도 해 봤다 108
8. 돈을 다발로 들고 나가도 언제나 빈손 126

제3장 드디어 범인 체포
1. 어느 날 날아온 한 장의 사진 133
- 실컷 먹어도 날씬했던 조선시대 138
2. 씨름선수처럼 먹고도 날씬해진 그녀들 139
3. 먹을수록 살이 빠지는 비결, 흡수력 145
4. 따로따로 먹기만 하면 된다고? 151

제4장 섞지 않는 식단의 위력, -10kg!
1. 수박 한 통, 밥 한 솥 157
2.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밀가루 165
3. 너와 나의 연결고리, 치맥 170
4. 분열된 조직을 위한 처방, 삼겹살 175
5. 한 달 지속했다면 이미 성공 179
- 가공 식품을 매일 먹으면 생기는 일 〈슈퍼 사이즈 미〉 184

제5장 무소의 다이어터처럼 혼자서 가라
1. 동물에게 배우자 187
2. 탄수화물은 죄가 없다 192
3. 과일도 죄가 없다 196
4. 고기도 죄가 없다 200
- 육식과 채식의 전쟁 204
5. 먹지 말아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206
6. 정체기와 유지기 212
- 운동, 원하는 몸을 위한 지름길 217

제6장 이번 생은 흥했어!
1. 칼자루를 내 손에 쥔 삶 223
2. 변비약과 소화제 없는 삶 232
- 초가공 식품의 위험 237
3. 넘어진 나를 용서하는 삶 238
4. 60대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면 242
5. 평온한 일상 245

부록: 과탄단 -10kg 레시피 249
과탄단 다이어트 카페 회원들의 후기: 증인신청합니다! 266
에필로그: 점쟁이도 단언했던 ‘평생 뚱뚱할 팔자’ 282
감사의 글: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88

탄수화물 흡수를 막으며 체지방까지 분해한다는 이 고마운 성분들은 나와 내 친구의 지갑을 신속하게 공격했다. 6개월분에 30만 원. 거기에 3개월 할부를 하면 가뿐한 가격처럼 느껴졌다. 이렇게 눈 한번 질끈 감으면 그만인 것이 홈 쇼핑의 장점(?)이자, 내 가난의 이유였다. ─ p.45

하루 세 번, 식전 30분. 약을 입에 털어 넣으면 마법이 펼쳐졌다. 제아무리 산해진미를 차려 놓아도 도무지 먹고 싶은 의지가 생기지 않는 신통방통한 마법이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한 달쯤 되니 나의 체중은 확확 달라졌다. 믿을 수 없었다. “이렇게 쉬운 길이 있었다니!” 그랬다. 그것은 식욕 억제제였다. ─ p.61

‘이런 곳에서 2주일이나 굶을 수 있을까?’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 버렸다.
과감히 손잡이를 밀고 안으로 들어가자 내 눈이 커졌다. TV에서 봤던 그 중년 신사가 그곳에 앉아 있었다. ─ p.72

위를 잘라서 많이 먹을 수 없게 만든다는 그 수술은, 엄청난 고도 비만인들의 최종 선택지이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겨우 나와 비슷한 69~70kg의 사람이 위를 잘라 냈다니. 게다가 수술 목적이 단순히 체중 감량이었다는 사실이 꽤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내 고개는 어느새 끄덕이고 있었다.
‘다이어트에도 유행이 있으니, 이번 차례는 위절제술인 건가? 그새 쌍꺼풀 수술만큼 대중적인 수술이 돼 버렸구나.’ ─ p.105

“수술은 이상 없이 잘됐어요.”
그 말을 듣자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입원은 할 필요가 없다기에 몸만 추스르고 퇴원 준비를 했다. 앞으로 1주일간은 병원에 매일 오라 했다. 지방을 빼낸 자리를 고르게 펴 줘야 하기에 고주파 마사지를 한다고 했다. ─ p.118

이곳 사람들은 자신들의 식사법을 ‘과탄단’이라고 불렀다. 과일, 탄수화물, 단백질을 분리해서 따로따로 먹는 방법이었다. 예를 들어 아침 식사로 과일 실컷, 점심에는 탄수화물로 실컷, 저녁에는 고기로 실컷 먹으면 된다고 했다. 심지어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감량이 된다는 것이다. 그때의 나는 원리나 이론 따위는 궁금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았다. 단지 많이 먹을 수 있고, 그래도 살이 빠진다는 사실 하나만 귀에 꽂았다. 그러고는 바로 ‘과탄단’에 돌입했다. ─ p.142

나는 치킨 한 마리를 온전히 혼자서 먹었다. 과탄단을 시작하면서 간식 없이 지내다 보니 끼니에 충실해야 했다. 그러다 보니 치킨을 누군가와 나눠 먹으면 배가 고팠다. 내 분량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먹지 말아야 할 음식에 손을 댈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므로 본인의 치킨은 본인이 사수해야 한다. ─ p.173

과탄단 다이어트 초기의 저녁 식사는 거의 삼겹살과 치킨이었다. 우유나 두부 따위의 헛헛한 단백질에 내 소중한 저녁 한 끼를 양보할 맘이 전혀 없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7일 중 4일은 삼겹살이고 3일은 치킨이었다. 적게 먹어야 한다는 거짓 이론의 굴레 속에서 늘 배고팠던 그동안의 밤들을 위로받아야 했다.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이 자리를 빌려 나로 인해 희생당한 무수한 소, 돼지와 닭에게 깊은 감사와 애도를 전하는 바이다. ─ p.177

세상의 다이어트 상식에 반기를 들다!
배불리 먹고 살 빼는 과탄단 분리식단!

정말로, 미치도록 날씬해지고 싶었다
숙변 제거제부터 체지방 분해 제품까지…… 다단계 다이어트 식품부터 각종 씨앗과 추출물들까지……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사들인 돈을 모두 모았다면 지금은 외제 차를 타지 않았을까? 전담 트레이너의 관리를 받으며 하루 2시간씩 운동도 해 보고 유튜브 이전 다이어트 비디오 시절부터 각종 홈트레이닝도 섭렵했다. 밥맛이라곤 1도 없게 만들어 주는 식욕 억제제부터 한약까지, 약도 많이 먹어 봤고, 간헐적 단식부터 보름간 쫄쫄 굶는 단식까지 단식도 여러 차례 해 봤다.
자연식물식부터 고지방식까지, 채소만 먹는 다이어트, 고기만 먹는 다이어트 다 해 봤고, 용기 내어 말하건대, 지방 흡입도 해 봤다. 그러나 절대불변의 법칙처럼 머지않아 체중은 다시 제자리 찾기를 했고 다이어트 방랑 20년이 될 즈음, 실컷 먹고도 살 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다. 지금껏 당해 왔으나 ‘너는 또 뭐냐?’ 하는 심정으로 시작한 다이어트가 생애 마지막 다이어트가 되었다. 바로 “과탄단 분리식단!”

‘어디 빠지나 보자’ 하는 심보로
굶기는커녕 배 터지게 먹어도 좋다는 희한한 다이어트의 규칙은 간단했다. “하나, 섞어 먹지 마라!” 아침에는 과일만 먹고, 점심에는 탄수화물만, 그리고 저녁에는 단백질 식단으로만 식사하는 것이다. 그것만 지킨다면 그 양에는 제한이 없다. 아침으로 (먹을 수만 있다면) 사과 다섯 개를 먹어도 되고, 점심으로 칼국수 세 그릇을 먹어도 되며, 저녁으로 삼겹살 한 근을 혼자 다 구워 먹어도 된다. “규칙 둘, 단맛 내는 첨가물 먹지 마라!” 설탕을 주원료로 하는 각종 소스와 양념, 첨가물들은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주범일 뿐만 아니라 현대 성인병을 부르는 소리 없는 살인자다.
생각보다 단순한 규칙에 오기가 생겼다. ‘그동안 해 본 다이어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이걸 해서 살이 빠진다니 말이나 돼?’ 하는 심정으로 시작한 다이어트였다. 따로따로 먹으라고 해서 그것만 지켰고 실컷 먹으라고 해서 실컷 먹었다. 그런데…!! 첫째 주에만 2kg이 빠지고, 한 달에 4kg, 석 달 만에 10kg을 감량했다.

따라만 하시라, 치맥, 삼겹살 식단
아침으로 먹은 음식들은 이렇다. 월요일 귤 7개, 화요일 사과 4개, 수요일 포도 2송이. 점심으로는 월요일 잔치국수 2그릇, 화요일 큰 바게트 한 개, 수요일 찐 감자 5개를 먹었다. 저녁으로는 월요일 치킨 한 마리, 화요일 두부전골, 수요일 달걀 프라이 10개를 먹었다. 믿을 수 없지만, 그랬는데도 살이 빠졌다.
그 원리는 바로 흡수력이다. 사람마다 영양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데, 대개 뚱뚱한 사람들은 흡수력이 강한 체질이다. 이런 체질은 여러 종류의 영양소가 한꺼번에 들어오면 몸이 최대한 흡수하려고 한다. 그러니 살을 빼고 싶은 사람들은 한 끼에 한 종류만 먹어야 한다. 이것만 지키면 흡수력이 약한 체질로 만들 수 있다.
진짜로 치킨과 삼겹살을 먹어 가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단,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고추장, 간장, 물엿에 치즈까지 듬뿍 얹은 양념치킨은 안 된다. 튀김 옷이 두껍지 않은 프라이드치킨 혹은 옛날 치킨을 택해야 한다. 삼겹살도 양념 잔뜩 넣은 제육볶음 같은 것은 곤란하다. 지글지글 잘 구운 삼겹살에 소금이나 된장을 찍어 먹으면 된다.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10kg에 성공한 저자의 식단을 그대로 부록에 실었다. 섭취 및 조리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금지 식품과 이유, 허용되는 양념과 금지 양념, 감량에 성공한 후 유지기 식단 완화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배고프고 외로운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다이어트의 가장 큰 장애가 무엇일까? 바로 배고픔이다. 몸매 때문이든 건강 때문이든 누구나 한 번쯤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지금보다 여러모로 좋아지리라는 것은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실천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 어려움의 첫 번째가 뭐니 뭐니 해도 배고픔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다이어트에 돌입하면 원활한 사회생활이 어려워진다. 지금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다이어트를 하려면, 친구나 동료들과의 점심시간, 저녁 회식 등과는 당분간 이별해야 한다. 점심은 끼니를 거르고 나 홀로 셰이크를 타서 마시거나, 채소와 닭가슴살로 채운 도시락을 먹어야 하고, 회식 날이면 선약을 핑계 삼아 자리를 슬쩍 피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과탄단 분리식단을 하면 이런 걱정 두 가지가 모두 사라진다. 과탄단은 배고픔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아침, 점심, 저녁을 식단에 맞게만 먹는다면 양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저녁 식단이 단백질이므로 삼겹살 회식 정도는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실행이다. 큰돈 들이지 않아도 되고, 엄청난 용기가 있어야만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물론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난관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만나지도 않은 어려움 때문에 시작조차 해 보지 않을 것인가? 아니면 어려움의 정확한 실체를 알고 되돌아설 때까지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 볼 것인가?

작가정보

저자(글) 일보접근

10kg 빼기 전에는, 굶어도 많이 먹는다고 오해받았고, 소개팅에 10전10패했으며, 아나운서 강수정과 데스매치를 했고, 69.5kg일 때는 행복하고 70kg일 때는 불행했으며, 반드시 55 사이즈가 되고 싶었다. 10kg 빼고 난 후, 55 사이즈가 되었고, 많이 먹어도 안 찌게 되었으며, 치킨집 VIP가 되었고, 인생 처음 쓴 책이 다이어트 자백서이며, 이제 명품 가방 필요 없는 여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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