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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랑 제주랑

씽 교과서 시리즈 10
김정희 지음
씽크스마트

2023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05일 출간

총 시간
1시간 21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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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186.00MB)
ISBN 978896529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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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랑 제주랑 총 1회
1회. 제비랑 제주랑

81분 186.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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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는 참새목 제비과에 속하는 여름 철새로 18cm, 16g 정도의 멸종위기등급의 새입니다, 비행 속도는 평균 50km/h, 최대 속력은 250km/h 정도로 빠른 편이며, V자 모양의 꼬리 깃털이 공중에서 빠른 속도를 유지한 채 급선회를 가능하게 합니다,

『제비랑 제주랑』은 우리나라 제비의 생태, 이동 과정 등을 사람들의 생활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제비를 통해 알려주고, 사람과 자연의 공존과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환경교육 동화입니다.

‘흥부전’으로 대표되는 제비 동화는 오늘날에도 여러 버전으로 각색되어 다양한 종류로 출간되지만, 사실을 기반으로 제비의 생태를 정확하게 묘사한 동화는 거의 없습니다. 본 도서는 1부에서 제비의 생태, 2부에서 제비가 제주도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가는 여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책으로, 단순히 사실만을 나열한 딱딱한 내용에서 벗어나 작가의 상상력을 보태 문학적 요소를 높이고 다양한 사진과 삽화로 가독성을 높여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 환경동화입니다.

이 동화는 경상도, 전라도, 황해도, 제주도에 둥지를 짓고 살던 네 마리의 주인공 제비가 둥지 마련, 짝짓기, 알 낳기, 부화, 새끼 기르기, 사냥 및 날기 연습, 제주도 집결, 바다 위 긴 여행을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제주도에 모여 일본의 오키나와, 필리핀,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지역을 여행한 후, 북상하여 필리핀 루손섬으로 가는 과정을 상상력 풍부한 이야기로 풀어나갑니다. 생명을 잃은 뻔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동료를 잃는 슬픈 일도 겪지만, 서로를 의지해가며 길고 지루한 여정을 계속해나가는 제비들의 모습은 경외감마저 불러일으킵니다.

제비는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 가까이에서 살기 원하는 ‘사람에게 이로운 동물’이지만, 기후변화와 농약사용, 주택의 구조변화 등으로 인해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어 몹시 안타깝습니다. 이 동화 속에서 제비들이 겪는 모험을 통해 점점 사라져가는 제비와 제비가 살아가는 환경에 관심을 가지길 바랍니다. 아울러 삶의 현장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이겨내고,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용기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수의 글 : 더 많은 제비가 우리 품으로 다시 오는 날을 상상하며

제비 소개

프롤로그 : 제비의 모험을 통해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되길

제1부 제비의 생태
경상도 제비 이야기
1. 둥지 차지를 위한 치열한 싸움
2. 제비들이 돌아오다
3. 떡집 처마에 둥지를 지었지
4. 수컷 제비의 멋진 꽁지깃
5. 비바람에 무너진 둥지
제주도 제비 이야기
6. 선흘초등학교에서 제비가 알을 품다
7. 드디어 새끼 제비가 태어났어요
8. 부모 제비의 새끼 기르기
9. 고양이가 나타났어
10. 새끼 제비들의 이소
황해도 제비 이야기
11. 연암골 제비와 교동도 제비 우물
12. 배부르게 실컷 먹었어
전라도 제비 이야기
13. 유리창에 부딪혔어요
제비의 이동 경로 이야기
14. 지오로케이터(Geolocator) 회수
제주도에 모인 제비 이야기
15. 전국의 제비들이 제주에 모이다

제2부 제비의 머나먼 여행
1. 멀고 먼 여행길에 오르다
2. 바다로 떨어진 우주발사체 2단 로켓
3. 에메랄드빛 바다 위의 하얀 점들
4. 거리를 짧게 만드는 법
5. 비행기를 타러 간 스무 마리 제비
6. 동굴이 움직여요
7. 반짝이는 줄
8. 줄이 점점 길어져요
9. 끈적끈적 무서운 이파리
10. 무리의 절반이 사라지다
11. 똥 냄새나는 컨테이너선
12. 알록달록 멋진 섬의 정체
13. 아름다운 땅 오스트레일리아
14. 필리핀 루손섬으로 가야 해

p27. ‘6. 선흘초등학교에서 제비가 알을 품다’ 중에서
“얘들아, 여기 와 봐.”
“거기가 어딘데?”
“학교 건물 뒤편이야.”
“제비가 둥지에 알을 또 낳았어. 지난 월요일부터 낳기 시작해서 벌써 4개나 되네.”
아이들은 어미 제비가 잠시 둥지를 비운 틈을 이용해서 긴 막대 끝에 달린 관찰 거울로 둥지 속을 비추어 봅니다.
“제비는 매일 아침에 알을 한 개씩 낳는다는 게 신기해.”
“저녁에 낳는다면 하루 내내 무거운 알을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하니 불편하겠지.”
“내일 또 낳을까?”
“몇 개까지 낳는지 계속 살펴보자.”

p65. ‘15. 전국의 제비들이 제주에 모이다’ 중에서
중간 집결지가 된 제주도에는 각자 자신이 살던 곳으로부터 날아온 제비들이 함께 모여, 앞으로 있을 장거리 여행 준비를 합니다. 비행경로도 점검하고, 비행 순서도 정하고, 먹이활동도 하면서 체력 강화의 시간을 가집니다.
함덕 해변 부근 상가 거리에 모인 제비들은 전깃줄이나 전봇대 철탑을 잠자리로 사용합니다. 표선면에 모인 제비들은 주로 가로수에서 잠을 잡니다. 제비들은 주로 바람과 천적을 막아주는 도심지의 큰 건물들 주변을 좋아하나 봅니다.
이렇게 모인 제비들은 어느 날부터 수천, 수만 마리의 대규모 집단을 이루어 무리별로 차례차례 제주도를 출발해서 남쪽으로 긴 여행을 떠나기 시작합니다.

p97. ‘10. 무리의 절반이 사라지다’ 중에서
제비 무리가 긴 여행에서 가끔 만나는 큰비는 생명에 위협이 되기도 합니다. 제비들은 서로서로 날개를 부딪치지 않을 만큼만 거리를 두며 가까이 붙어서 날아보았지만, 체력이 떨어지고 허기져서 힘 빠진 제비들은 견디다 못해 저 아래로 ‘뚝뚝’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길고 긴 무서운 밤이 지나가고, 언제 그랬는가 싶게 아침 태양이 밝고 환하게 떠올랐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제비 무리의 절반이 안 보입니다. 제비들은 친구와 이웃들이 간밤에 어디로 어떻게 사라졌는지 말하지 않아도 잘 압니다. 남은 제비들은 많은 친구와 이웃을 잃는 큰 슬픔을 당했지만, 꾹 참고 힘을 내어 다시 날아가기를 계속합니다.

p110. ‘14. 필리핀 루손섬으로 가야 해’ 중에서
제비들은 저마다 생각하는 바람의 빛깔을 표현해 봅니다. 그러다가 그 바람의 빛깔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의 빛깔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아! 고향에 가고 싶어.”
“나도 나도.”
“나는 지금 송지시장 쑥떡 냄새가 솔솔 나는 것 같아.”
“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제주가 고향인 부활이는 선흘초등학교 교정에 있는 아주아주 커다란 후박나무 아래서 까르르 웃고 장난치는 아이들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우린 언제쯤 고향에 다시 갈 수 있을까?”

*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추천도서
*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추천도서
* (사)제주생태관광협회 추천도서

사람과 함께 살아온 제비제비는 〈흥부전〉에도 나타나듯이, 사람과 각별한 사이다. 생활 터전이 같아서 옛날부터 우리 생활환경 가까이에서 자주 보던 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였을까. 제비가 잘 보이지 않게 되었다. “새의 오늘은 우리의 내일”이라는 환경표어처럼, 새가 보이지 않는 세상은 우리 사람에게도 무척이나 위험한 세상일 것이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서 전작 〈따오기랑 우포랑〉, 〈황새랑 예산이랑〉에 이어 〈제비랑 제주랑〉을 마주하니 반가움이 배로 늘어난다.

제비의 생태
『제비랑 제주랑』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제비들이 따뜻한 남쪽 나라를 향해 먼 길을 떠나는 이야기를 상상력으로 펼친 모험과 스릴 넘치는 환경동화이다. 1부에서는 제비의 생태를 중심으로 둥지 짓기부터 새끼 기르기까지 제비의 전 생애를 보여준다. 제비가 태어나고 자라서 어른이 되는 이야기뿐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환경문제와 제비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지오로게이터의 장착과 분석과도 같은, 잘 알려지지 않은 제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어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제비 네 마리가 경상도, 전라도, 황해도, 제주도에서 겪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장면에도 각각 의미가 있고 교훈이 있다.

제비의 여행
2부에는 본격적인 제비들의 여행이 시작된다. 자그마한 몸으로 태평양을 건너는 신기한 여정에서 해파리 떼 때문에 제대로 가지 못하는 크루즈를 만나고, 알록달록 예쁜 섬처럼 보였던 쓰레기섬도 만난다. 상상의 동물을 만나고 끈적이 이파리에서 친구를 구해주는 장면은 여느 판타지 모험만큼이나 흥미롭다. 소와 말을 싣는 컨테이너선에 탔다가 반대 방향으로 갔을 때는 큰 웃음도 선물해준다. 이렇게 곳곳에 배치한 흥미진진하면서도 신비한 제비의 이동 이야기 덕분에 읽다 보면 어느새 제비에 관한 지식뿐 아니라 환경문제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된다.

사실과 상상의 흥미진진한 전개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많은 양의 다양한 사진을 이야기 전개에 맞춰 적절하게 배치했다는 점이다. 사진만 봐도 사진작가가 얼마나 제비에게 관심을 기울여 정성으로 관찰했는지 알 수 있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사진을 볼 수 있는 시각적 효과는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엄청난 재미 요소다.

사실과 상상을 적절히 버무려 흥미를 놓지 않고 긴장감 있게 풀어낸 이 동화를 다 읽고 나면 마음에는 그 후속작업이 일어난다. 제비라는 작은 새의 이야기를 통해 제비에 대한 관심, 나아가 자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마음속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올라온다. 네 마리의 제비를 통해 배운 배려와 용기, 선한 마음과 동료애 역시 책을 덮은 후 우리 삶에 영향을 줄 것이 확실하다.

따오기와 황새에서 제비로 이어지는 작가의 환경동화가 이후에는 또 어떤 주인공과 어떤 장소를 배경으로 쓰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시리즈 소개〉

씽 교과서 시리즈

공부 따로, 생활 따로 하지 않고 일상에서 공부하는 재미에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는 어린이 교양학습 분야이며, 쉽게 읽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다양한 방면에서 세상을 보며 넓은 시야를 기르고, 주제별로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씽” 교과서 시리즈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희

교육학 박사. 현 창원 명서초등학교 교장. 그 옛날 시골의 우리 집 대청마루 위에 터 잡고 사는 일곱 마리 제비가 매일 싸는 엄청난 양의 똥을 청소해야 했던 초등학교 시절! 새끼 제비들이 부모 제비보다 더 덩치가 커지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졌던 그 시절! 지금에서야 제비와 함께 살았던 그 어린 시절이 그리운 것은 무엇 때문일까? 환경의 변화 속에 사라져가는 제비를 안타깝게 여기며, 좀 더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서 제비와 사람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게 될 날을 기대해 본다. 인간이 자연을 잘 보존해서 모든 생명체가 조화롭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41년째 교직 생활을 이어가며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저서: 따오기랑 우포랑(2021), 황새랑 예산이랑(2022)

작가의 말

〈감수의 글〉
제비를 아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사람들은 안다고 말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았을 ‘흥부와 놀부’라는 전래동화에도 나오고 우리 집 주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니 제비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우리 곁에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나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제비라는 단어를 알았을 뿐 실제로 자연 속에서 날아다니는 제비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봄과 여름에 제비가 많이 구조됩니다. 건물에 부딪히기도 하고 둥지에서 새끼가 떨어지기도 하고 자동차에 충돌하기도 하죠. 어떤 해는 구조된 제비들에게 먹이를 먹이며 보살피는 일이 여름날의 일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구조되어 보살핌을 받는 제비를 탐방객들에게 보여주면서 항상 묻는 말이 있습니다. “이 새가 뭔지 아세요?” 당연히 알고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물었지만 열에 아홉은 한참 제비를 살핍니다. 그리고 ‘제비 같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전혀 떠올리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렇게 가까이에서 제비를 본 일이 없을 테니까요. 그리고 요즘 세상이 바뀌어서 제비가 살 수 없는 환경이 되다 보니 제비를 쉽게 볼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흔하던 제비를 다시 불러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조금이나마 우리에게 알려주는 이정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덮으며 제비를 이해하고 제비를 사랑하고 제비를 알아간다면 더 많은 제비가 우리 품으로 다시 오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김은미 박사(제주자연생태공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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