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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제일 좋았어?

윤슬기 지음
대경북스

2022년 09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7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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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36.33MB)
ISBN 978895676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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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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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결혼한 후 아내와 함께 ‘지구 한 바퀴’ 신혼여행을 떠나 발걸음 닿는 대로 564일간 67개국을 여행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순간순간의 깨달음을 엮은 여행 에세이.
여행의 일정과 루트를 상세하게 서술한 기행문이 아니라, 여정 도중에 느낀 소소한 감정들과 작은 깨달음들을 짤막한 글에 담아내고, 여행 중에 촬영한 사진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카툰을 배치하여 마치 인스타그램의 피드를 감상하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만드는 새로운 형식의 여행 에세이이다.
이 책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답답하게 갇혀 있었던 독자들을 대리만족시키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안을 선사할 것이다.
프롤로그 : 어디가 제일 좋았어?


1. 추억 : 잊고 있던 기억을 되찾아주는 곳

001. 잃어버린 건 물건일까 추억일까?
002. 걸어서 1분, 이게 국경이라고?
003. 이 공항이 아닌가벼~
004. 내 굳은살 돌리도~
005. 사진은 왜 다 즐거운 모습일까
006. 40년 전에 멈춰버린 한국
007. 바다도 없는 스위스
008. 새해라고 뭐 달라?
009. 야, 니는 마 걱정 안 해

2. 통찰 : 차원이 다른 깨달음을 주는 곳

010. 온 동네에 울리는 아잔 소리?
011. 난 그 물이 깨끗한지 모르겠는데?
012. 땅속으로 빠져들던 그때
013. 바라나시 오토릭샤 사기 사건
014.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몸
015. 타임머신 타고 시간 여행
016. 도둑이 제 발 저리다?
017. 뭐가 그리 고쳐주고 싶은 게 많은지
018. 헤어드라이기 200% 활용법?
019. 삶에 꼭 필요한 것만 남기기


3. 공감 :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곳

020. 한 생명을 위한 비행기의 유턴
021. 네팔에서 만난 꽁치김치찌개
022. 오늘은 내가 다 틀렸다
023. 일본인 아저씨와 인도 기차
024. 고스란히 되돌아온 26만5천 원
025. 된장 먹는 마케도니아 부부
026. 중남미에서 현지어로 주문하는 동양인?
027. 날것 그대로가 더 매력적이야?
028. 30년 만에 처음 듣는 부모님의 명령

4. 평안 : 영원히 머물고 싶은 곳

029. 거기까지 고민했으면 못 떠났지
030. 하루하루 만나는 새로운 우리 집
031. 500원이 뭐길래
032. 다들 어디로 숨은 거야
033. 호화로운 노숙자?
034. 발등에 6개의 점이 새겨지기까지
035. 네 얼굴은 네가 책임져!
036. 꼭대기에 올라 평면 세상 바라보기
037. 어둠 속 진짜 아름다운 야경
038. 영원히 머물고 싶은 순간

5. 도전 : 틀에 갇힌 마음을 열어주는 곳

039. 땡땡이 치고 놀러간 하루처럼
040.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창문은 있다
041. 패러글라이딩은 마이클 조던처럼
042. 하루에 5만 보 찍기
043. 물도 길이 막히면 돌아간다
044. 매주 해외 여행을 다녀온다고?
045. 여행이 익숙해지면 여행을 마쳐야지
046. 참 좁은 틀 안에 살아 왔구나
047. 돈과 시간이 없다고?

6. 자유 : 진정한 나다움을 발견하는 곳

048. 휴대폰으로부터의 해방
049. 감흥 없는 성지순례 그만두기?
050. 블로그를 위한 여행
051. 죽음 앞에서 떠오른 한 문장
052. 세상 편하게 응원하기?
053. 단절이 주는 새로운 자유
054. 휴대폰 심폐소생술
055. 남보다 좋은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056. 땅이 흔들려도 난 몰라
057. 세상에서 가장 좋은 커피

에필로그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세상을 바라보거나 사람을 관찰할 때,
모든 면을 뜯어보고 판단하기보다는,
각자가 가진 특정한 측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나 자신을 보는 관점조차 더 밝아지겠죠.

세상이 좀 더 살맛나지 않을까요?
이제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세상의 가장 좋았던 부분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각자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하게 되실 거예요.

당신이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그때는 제가 물어볼게요.

“어디가 제일 좋았어?”
(p.6)

보통 사람들은 이 질문에 값비싼 물건보다는
의외로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휴대폰을 잃어버리거나 외장하드가 고장나면
자료 복원에 더 신경을 쓰는 것처럼,
물건 자체보다는 내용이 더 중요하다.
어찌 보면 누구에게나 흔히 있는 휴대폰, 노트북인데…
우리가 그렇게까지 마음을 졸인 이유도,
되찾았을 때 소리를 지르며 기뻐한 이유도,
그 안에 담긴 소중한 기억들 때문일 거다.
(p.20)

여행하면서 분명 굉장히 힘들었던 곳도 있었는데,
심지어 분위기가 칙칙해서
3일 만에 재빨리 떠난 국가에서조차
사진만큼은 내가 즐거웠다고 말한다.

그리고 실제로 시간이 지나고 보면,
어떤 여행이든 결국은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분명 기억의 왜곡이 작용한 건 맞지만,
안 좋은 기억은 잊히고 좋은 기억만 남는다는 사실은
참 감사한 일이다.
(p.40)

사람은, 사람을 나누기 참 좋아하는 것 같다.
편을 나누면 반드시 유리한 쪽이 생긴다.
그리고 누구든 유리한 편에 서길 원한다.
가진 것이 많든 적든,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가진 만큼,
힘이 닿는 대로 누군가와 선을 긋고,
또 누군가와는 편을 만들어 특권을 누리기 원한다.

어떤 부분에서 나 역시 크게 다른 사람이 아님을 깨닫는다.
내 잣대로 상대를 쉽게 판단하고
구분짓던 모습들이 떠올라 많이 반성했다.

옳고 그름은 분별하되,
나와 삶의 모습이 다른 누군가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넉넉함이
내 안에 있었으면 좋겠다.
(p.69)

감정은 시대를 초월한다.
그것이 사랑, 기쁨, 감사, 욕심, 질투, 분노, 무엇이든 간에
늘 존재해왔고 어디에나 존재한다.
심지어 아주 오래전의 역사적 사실이
이러한 감정들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지역에 따라, 문화에 따라, 시대에 따라,
인간의 ‘다름’과 ‘한결같음’의 공존을 느낀다.

이것이야말로 여행의 가장 큰 묘미 중 하나가 아닐까?
(p.90)

‘와 여기 네팔 맞나?’
어떻게 네팔에서 이런 맛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니 어쩌면 한국보다 더 한국적인 맛스러운 한국음식이 나왔다.
외국에서는 찾기 힘든 진짜 한국적인 김치와,
늘 먹던 흩날리는 밥이 아닌,
푸짐하게 꾹꾹 눌러 담은 정성스런 진밥.
게다가 주변 한식당의 절반수준인 착한 가격까지.

‘집밥을 담은 한 끼가 이렇게 위로와 감동을 줄 수 있구나.’
가까이 있을 때 귀한 줄 모르는 지금 내 앞의 집밥,
내 앞의 가족들을 다시 보게 된다.
(p.115)

돌아서 생각해 보면,
이들이 한국을 이만큼 사랑하고,
한국 사람인 우리에게 이렇게까지 놀라운 친절을 베푼 것은,
그들 자체가 워낙 따뜻한 사람들이기도 하지만,
함께 지내며 나눈 이야기들로 미루어볼 때
한국에 있는 동안 주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인 것 같다.

여행을 다니면, 지나간 선배들이 뿌려둔 사랑을
세계 곳곳에서 찾아먹는 것 같아 늘 감사하다.
그 선배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더 많이 베풀고, 더 많이 사랑하며 살아가야겠다.
(p.140)

하루하루 새로운 ‘우리 집’을 만나는 것.

장기 여행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매일 익숙한 내 집이 주는 안정감도 좋지만,
여행 중 만나는 우리 집은 뜻밖의 선물이다.
이 선물을 기쁨으로 함께 맞이할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감사하고,
오늘도 발 뻗고 누울 ‘오늘의 우리 집’이 있음에 감사하다.
(p.162)

온탕에 들어가면 처음엔 피로가 풀어지다가도
너무 오래 있으면 지치듯,
어느 상황에서든 벗어나야 할 적절한 때가 있다.

여행의 자리도,
만남의 자리도,
일상의 자리도,
영원히 머물고 싶은 자리에서 빠져나올 때
그 자리가 가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는다.

또 그래야 나아갈 새로운 방향이 생긴다.
(p.192)

살다 보면 바람의 저항을 이겨내고 달려가듯
반드시 내가 노력해야 할 일이 있다.
그러나 어떤 때는 누군가에게 온전히 믿고 맡겨야 할 때도 있다.
삶을 혼자 걸어가는 것 같지만 늘 함께 가는 이들이 있다.
순간순간 나를 날게 하는 손길이 있다.

그렇게 쌓여가는 믿음은 나의 ‘자존감’이 되고,
나 혼자 살아갈 수 없음을 시인하는 ‘겸손함’이 된다.

노력과 믿음.
이 둘의 조화가 한 사람의 인격을 만든다.
(p.212)

어떤 날은 가만 앉아서 여행책자만 보고 있기도 하고,
산책을 하며 아내와 시답잖은 농담 따먹기로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심지어 하루 종일 해먹에 누워 쉬는 날도 있다.

블로그는 잠시 접어두기로 했다.
여행의 기억을 돕는, 여행을 위한 블로그가 아닌,
블로그를 위한 여행이 될지도 모르기에.
우린 다시, 우리만의 시간을 따라간다.
(p.253)

“어떤 커피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커피일까요?”
최고급 커피를 생산하고 세계로 수출하는 이곳에서,
가장 좋은 커피를 선택하는 꿀팁을 알려주려 한다.

‘이런 고급 정보를 놓칠 순 없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귀를 쫑긋 세우며 메모를 준비한다.
다들 나와 같은 마음이었는지
순간 모두의 이목이 가이드에게로 쏠렸다.

“자기 입에 맛있는 커피면 그게 제일 좋은 커피입니다.”
(p.282)

한국에 충분히 적응된 지금,

똑같이 잔디밭에 누워 있어도,
똑같이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셔도,
외국에 있는 그들은 평화로워 보이고
우린 여유가 없어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죠?

늘 여행자의 눈으로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제 눈을 감고,
숨을 한번 크으게 내쉬며,
여행자가 되어 삶을 들여다 보세요.
그러면 지금까지 보던 세상이 달라 보일 거예요.
(p.286)

시간이 남아서, 여유가 있어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떠나야 여유가 생긴다.
떠나자. 그 자유를 누리러.

이 책은 갓 결혼한 후 아내와 함께 ‘지구 한 바퀴’ 신혼여행을 떠나 발걸음 닿는 대로 564일간 67개국을 여행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순간순간의 깨달음을 엮은 여행 에세이이다.
다른 여행 관련 서적처럼 여행의 일정과 루트를 상세하게 서술하고 소감을 기록한 기행문이 아니라, 여정 도중에 느낀 소소한 감정들과 작은 깨달음들을 짤막한 글에 담아내고, 여행 중에 촬영한 사진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카툰과 유머러스한 해시태그를 배치하여 마치 세계여행을 테마로 하는 인스타그램의 피드를 감상하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만드는 새로운 형식의 여행 에세이이다.
책에 수록된 57편의 여행 에피소드를 6편의 주제로 분류하였다. 이 주제들은 저자가 세계여행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6가지 키워드로 나타낸 것이다.

#1. 추억 : 잊고 있던 기억을 되찾아주는 곳
#2. 통찰 : 차원이 다른 깨달음을 주는 곳
#3. 공감 :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곳
#4. 평안 : 영원히 머물고 싶은 곳
#5. 도전 : 틀에 갇힌 마음을 열어주는 곳
#6. 자유 : 진정한 나다움을 발견하는 곳

저자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문화 속에서 ‘다름’과 ‘한결같음’을 경험하고, 거대한 자연 앞에 겸손을 배우고, 늪에 빠지고, 추방당하는 등 예상치 못한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웬만한 일에 요동하지 않는 마음의 평안과 영혼의 풍요를 얻었다고 이야기한다.
19세기를 살았던 프랑스의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는 자신의 저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에 있다.”고 이야기했다. 여행은 이처럼 지금까지 살아왔던 경험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기적을 일으킨다.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하여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외국으로의 여행은 거의 불가능해졌고, 2022년이 되어서야 자가격리 면제 등 서서히 제한이 풀리면서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의 숫자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이처럼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이 최고조에 달해 있는 현 시점에서, 답답하게 국내에만 갇혀 있었던 독자들을 대리만족시키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안을 선사할 것이다.
이제 마음을 열고 떠나 보자. 해외든 국내든 어디라도 좋다.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넉넉함이 있다면 그 어느 곳에서라도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슬기

동갑내기 아내와 10년간 연애 후 결혼. 결혼과 동시에 연애 초기부터 막연히 꿈꿔온 ‘세계일주’의 꿈을 실행에 옮긴다. 직장을 그만두고 ‘지구 한 바퀴’ 신혼여행을 떠나, 서쪽으로 간다는 단순한 계획 아래 발걸음 닿는 대로 564일간 67개국을 여행했다.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문화 속에서 ‘다름’과 ‘한결같음’을 경험했고, 거대한 자연 앞에 겸손을 배웠다. 늪에 빠지고, 추방당하는 등 예상치 못한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웬만한 일에 요동하지 않는 마음의 평안과 영혼의 풍요를 얻었다.
여행 후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돌아다닌 시간만큼 일상의 자리에서 여행자들을 만나 여행, 생각, 삶을 공유했다. 현재 글을 쓰며 더 자유롭고 가치 있는 삶을 찾아 끊임없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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