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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임주형 지음
대경북스

2022년 09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7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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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76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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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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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자그마한 국밥집을 운영하면서 국밥 배달과 배달 대행 일을 병행하고 있는 청년이 SNS로 독자들과 소통하며 틈틈이 써온 글을 모은 산문집이자 세 번째 저서이다.
불우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들, 온몸으로 힘들게 버티어 냈던 세상살이의 아픈 흔적들에 대한 솔직한 고백, 어머니와 함께 국밥집을 운영하고 배달 대행 일을 하면서 겪은 여러 에피소드, 그리고 일상 속의 작은 깨달음을 담은 수상록.
책머리에_ 3

제1부 가족을 미워하지 않는 방법

진짜 소중한 사람이라면 포기하라
우리는 하나의 촛농이다
자기 합리화는 100번 적는 것이다
아버지는 어떤 선물을 원할까
묵례할 줄 아는 사람이 돼라

제2부 벌써 옛날이 되어버린 이야기들

최선의 경험을 자료화할 때
느린 것만큼 빠른 게 없다
몸통만한 붓을 들어라
자신의 판단을 믿을 때
자기 합리화의 미학
따돌림은 고귀하다
‘안 해보고’와 ‘해보고’의 차이
배움이 더딘 것은 축복이다
내 노력은 누가 알아야 할까
심장에도 시간을 주어라
만인에게 좋은 사람은 될 수가 없다
절망적인 일은 인생 수업이다
무한 에너지

제3부 국밥집 사장, 그리고 배달원으로 산다는 것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생명체는 없다
게으름은 겉멋이다
타인을 단정 짓지 마라
어떤 배달 손님이 될 것인가
일방적인 말
영웅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끝까지 좋을 수는 없다
흔들릴수록 완벽해진다
포커페이스
사람을 잃을 때와 얻을 때
억울하게 만들지 마라

제4부 삶 속에서 깨닫고 얻는 것들

자만은 빨리 자각할수록 좋다
복사기보다는 낙서가 낫다
능력치는 쉴 때도 성장한다
직장을 옮겨도 능력치는 따라온다
능력치를 쌓는 법
나도 분노 조절을 잘 못했다
분노 조절에 성공하는 법
여행의 의미
불안감을 해결하려면
버틸 때 알아야 할 것
나이가 들 때도 알아야 할 것
할 말이 있으면 해야 한다
돈을 빌려줘야 할까
성장이 멈추는 때
존중과 근거
감사합니다
나무의 뿌리
달을 위로
가질 수 없다면 나부터 가져라
게으른 사람은 사랑하지 마라
관심도 금단 현상이 있다

제5부 나를 살게 하는 인생의 가치

돈만 저축할 수 있을까
낭만을 찾아야 할 때다
스포트라이트
기회는 알림 음이 없다
포기는 포기가 아니다
더 소중함을 만났다는 신호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인가
하루를 맞이하는 태도

누구도 같은 사람이 될 수 없으므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은 사실 없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그렇듯 저 역시 어렵습니다. 내 선택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그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인지는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멈추는 법이 없는 시간은 흘러갑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고독한 시간을 맞이한다는 것이죠. 그때 우리 개인은 성장합니다. 그 때문에 없어서는 안 될 시간이죠. 꿈이 있든 없든 솔직히 상관없습니다.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 곳은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곳이니까요.
(p.3)

잠들기 전까지 기분이 좋아지려면 매일 하루 중 타인에게 질타보다 칭찬을 더 많이 하면 된다.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내 기분이 된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작은 선행이나 칭찬을 하게 되면 심장이 크게 뛸 거다. 심장이 뛰는 이유는 그 순간 용기를 내 달라는 내 마음의 신호다. 한 번의 용기가 하루의 기분이 된다. 이 점을 알면 삶이 달라질 거다.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더욱 숨지 말고 이를테면 근처 카페에 들러 한마디 해라. “사장님! 여기 커피가 최고로 맛있어요.”
(p.10)

사실 평화로운 가정은 극히 드물다. 그래서 고난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도 거의 없을 거다. 이 주제의 메시지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존재는 아버지다.’라는 것인데 무슨 말을 주절주절했는지도 잘 모르겠다. 가끔 거울을 보면 내 모습이 아버지와 너무 닮아 있어서 깜짝 놀란다. 그렇지만 나이를 한 살씩 먹어갈수록 왠지 모르게 아버지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어릴 적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아버지 뭐 하시냐는 질문에 “막노동요. 택시 기사요.”라고 말하면서도 항상 눈물을 흘렸었다. 아버지가 미웠고 부끄럽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내가 눈물을 흘렸던 이유는 아버지를 사랑해서였을 거다.
(p.31)

내면을 성장시킬 수 있는 유일한 것, 그것은 책도 아니고 다큐멘터리도 아니다. 나를 기록한 내 일기다. 이것은 남아있는 유일한 자료적 경험이며 타인이 뱉은 말이 아니라 내가 뱉은 말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글을 쓸 수 있게 했고 출판의 기회를 잡게 해준 것도 다름 아닌 일기다.
나는 지금도 힘들고 괴로울 때 쓰는 글은 가슴에 와 닿는 글이 되고 평온하고 걱정 없을 때 쓰는 글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이 된다고 믿고 있다. 따라서 힘들 때 글을 써놓고 평온할 때 수정을 한다. 혹시나 당신이 고민을 항상 타인에게만 늘어놓는 성향이라면 수첩을 한 권 구매해야 할 때다. 만족에 가까운 해답이라는 건 결국 자신 안에 있다.
(p.43)

안 해보고 안 된다는 사람은 다음번에도 할 수 없다. 그렇지만 해보고 안 된다는 사람은 다음번에는 할 수 있다. 이처럼 ‘안 해보고’와 ‘해보고’의 차이는 겁쟁이와 강자로 나뉜다. 당신이 어떠한 일을 앞두고 있다면 새롭게 시작하든 다시 시작하든, 미리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 안 된다는 것을 알더라도 한 번쯤은 해보고 알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p.65)

노력하고도 빨리 지치는 이유가 있다면 외적인 것, 물질적인 것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타인의 인정이라든지 금전 같은 것들. 이러한 것들은 사실 약속된 보상이 아니다. 따라서 지치지 않는 방법은 자신이 노력하는 능력, 그 본질에 의미를 두는 것이다. 분야가 바뀌어도 실패를 이어가더라도 경험을 통해 진행형으로 성장한 자신 안의 능력을 믿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근력 운동을 열심히 한 사람의 근육량과 운동수행력이 헬스장을 옮긴다고 해서 소멸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p.92)

“미리 두려워하는 그만큼 숙고하며 노력하게 된다. 닥치고 나서 생각한다면 돌이키지 못할 수 있기에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이유 있는 감정인 거다. 진짜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두려운 거고, 부딪히면서 생긴 두려움들은 반드시 이유가 있을 거다. 그때 그것을 흘려보내지 않고 극복하는 사람이 되면 그만이다.”
(p.164)

자기 계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부족함을 온전히 인정하는 거다. 그래야만 채워 넣을 수가 있다. 부족함을 전혀 모르고 인정할 수도 없었기 때문에 아쉽게도 자기 계발에 실패하게 되는 거다. 아니, 시도조차 할 수 없었던 거다. 또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내는 안목이 형성되면 외적인 것도 양·질적으로 더 잘 볼 수가 있다.
(p.192)

나무의 뿌리 같은 것, 그것은 마음의 상태다. 썩으면 모든 게 시들 것이고, 활기가 돌면 얼굴의 표정처럼 밝은 빛을 띠며 잎이 풍성해진다. 느껴지는 힘듦의 강도가 나날이 늘어나 그 때문에 무너지더라도, 어서 내 마음부터 덜 아프게 하고 괜찮다고 다독이는 사람이 되어 무너짐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닌, 무너짐이 두려워 버티려고 애쓰는 사람도 아닌, 무너져도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 돼라.
(p.216)

‘힘이 들고 세상 모든 게 비싸다고 느껴진다면 우리는 잊었던 낭만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소한 것에 감동하고 또 타인에게 감동을 주고 그것에서 행복을 느껴야 한다. 그리고 기억해야 한다. 현재라는 것은 딱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을 때 자연스레 낭만으로 변한다. 과거의 그 풍경은 절대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이다.’
(p.236)

어제 기분이 안 좋았다면 그것을 오늘로 가져오지 마라. 지금 기분이 안 좋다면 그 또한, 내일로 가져가지 마라. 이것이 우리가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는 올바른 태도라고 볼 수 있다. 스트레스라는 것은 회피하는 게 아니라 부족할 때는 채워 넣고 불필요할 때는 비워내면서 싸워 이겨내서 극복하는 거다.
(p.254)

점을 찍듯 하루하루 소중한 일상을 살아내는 법

매일매일의 삶을 그저 무심하게 살아가면서 우리가 혹시 잊어버린 것은 없을까? 아니면 일상의 무게에 짓눌려 힘이 든다는 핑계로 소홀히 대하는 것은 없을까?
울산에서 자그마한 국밥집을 경영하며 국밥 배달과 배달 대행 일을 겸업하고 있는 청년, 임주형 작가는 2018년 첫 시집 《나무그늘, 뒤죽박죽 글귀 에세이》, 2020년 두 번째 에세이집 《삶의 향기도 배달해 드립니다》에 이어, 세 번째 저서인 산문집 《스포트라이트》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 책에서는 아프지만 떼어낼 수 없는 가족과 관련하여 불우하고 고통스러웠던 어린 시절과 좌충우돌하며 살아온 청년 시절 기억에 대한 거짓 없는 고백,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면서 자영업자로서 겪는 고충, 세상을 살아가는 청년의 삶을 대하는 자세와 일상의 모습을 솔직하게 담았다.
“상처받은 아이들은 너무 일찍 커버려. 그래서 불쌍해.”라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대사를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어린 시절 힘든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긴다.
1990년대 초반 정부의 ‘화환규제’ 덕에 몰락해버린 장미농원 사업, 빚을 떠안고 술로 연명하며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아버지, 결국 견디지 못하고 집을 나간 어머니, 결국 뿔뿔이 흩어지게 된 가족. 할아버지와 할머니 품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기억들만 남았다. 그럼에도 핏줄에 대한 정은 아프면서도 간절하다.
오랜 세월이 흘러 당시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고, 다시 함께하게 된 어머니와의 일상은 함께 운영하는 국밥집의 일로 다투면서도 그래서 더욱 소중하기만 하다.
학교 졸업 후에는 오토바이 배달, 정육점 직원, 헬스클럽 트레이너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어머니와 함께하겠다는 일념으로 울산으로 넘어와 차린 국밥집. 때마침 코로나 19로 큰 타격을 받게 되었지만, 하루하루 버티면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고 내일을 희망을 그려나가는 중이다.
임주형 작가는 본업인 배달과 반쯤 취미생활인 글쓰기 이외에도 SNS를 통해서 많은 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을 해왔다. 이 책의 근저에 깔린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은 임주형 작가의 심리 상담 활동에서 기인한 바가 클 것이다. 아직 세상을 관조할 나이가 아님에도 글의 곳곳에 보이는 현기와 지혜로움은 많은 이들과의 교류와 공감 속에서 생겨난 관록 같은 것이라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 그러므로 이 책 《스포트라이트》는 SNS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점을 찍듯 진지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며 일상에서의 얻은 소중한 깨달음을 진솔하게 기록한 수상록인 셈이다.

안 해보고 안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과 해보고 안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의 차이는 약자와 강한 자의 차이와 같다. 안 해보고 안된다는 것을 알면 다음번에도 안 하는 사람이 되고, 해보고 안 된다는 것을 알면 다음번에는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본문 38쪽)

두근거리는 심장에 기회를 주기 위하여 한 번 더 용기를 내고, 그렇게 도전함으로써 하루하루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저자의 마음가짐은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가 된다.

심장이 뛰는 이유는 그 순간 용기를 내 달라는 내 마음의 신호다. 한 번의 용기가 하루의 기분이 된다. 이 점을 알면 삶이 달라질 거다.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더욱 숨지 말고 이를테면 근처 카페에 들러 한마디 해라. “사장님! 여기 커피가 최고로 맛있어요.”(본문 10쪽)

오늘 누구와 다투었다고 하더라도 또 어떠한 것에 상처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앞으로는 그 또한 잠시일 뿐이다. 인생에서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기분일 거다. 그래야 더 많이 행복할 수 있지 않겠는가? 매일매일을 점을 찍듯 소중하게 살아가는 한 청년의 진솔한 고백이 독자분들께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주형

2018년 〈나무그늘, 뒤죽박죽 글귀 에세이〉 출간
2020년 〈삶의 향기도 배달해 드립니다〉 출간
2022년 〈스포트라이트〉 출간

인스타그램 : @1013_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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