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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투 트랙

문단열 지음
해냄출판사

2023년 07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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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91MB)
ISBN 979116714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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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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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에서 빚더미 사업 실패, 암 투병을 딛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 문단열 대표의 고군분투
★★★첫 사업을 시작하는 요즘 사장이라면 읽어야 할 책★★★
프롤로그: 실패를 통해 조금 먼저 알게 된 것들

1장 다시 사업하는 마음
ㆍ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ㆍ 공부할 적기란 따로 없다
ㆍ 1,000대의 채찍질
ㆍ 원더골의 탄생
ㆍ 결정장애는 없다
ㆍ 사업은 전력질주가 아니라 마라톤
ㆍ 스스로 버티게 하는 힘
ㆍ 지속가능한 장사를 하려면
ㆍ 인생은 투 트랙

2장 직원이 한 명이어도 당신은 사장
ㆍ 소신과 소심 사이
ㆍ VR 세계와 현실 사이의 균형
ㆍ ‘2배수 성장’에 경영자가 취하면
ㆍ 두 번 묻지 않는 사람들과의 동거
ㆍ 공간은 모든 것이다
ㆍ 모든 상황에 좋은 리더십은 없다
ㆍ 미리 떼어놓기 신공

3장 회사는 가족인가
ㆍ 새로운 예의의 시대
ㆍ 주먹질은 격투장에서
ㆍ 내가 하면 동사, 남이 하면 명사
ㆍ 애사심은 시간을 먹고 자란다
ㆍ 직원은 누구 편인가?
ㆍ 이상한 지원자
ㆍ 줌만으론 안 되는 것들

4장 프로들의 일터이자 놀이터
ㆍ 자율과 통제 사이에서
ㆍ 수평 조직이라는 착각
ㆍ 매뉴얼 왕 통키
ㆍ 개념 없는 직원에 대처하는 법
ㆍ 평판은 관리가 아니라 형성된다
ㆍ 퇴사를 바라보는 시선
ㆍ 잘라, 말아?
ㆍ 첫 직원을 들이는 당신에게

5장 ‘쓸데없이 고퀄’인 전략을 지속하는 이유
ㆍ 소기업의 사칙연산
ㆍ 시키지 않은 짓을 왜 해?
ㆍ 프로페셔널과 아마추어의 차이
ㆍ ‘So, What?’ 철학
ㆍ 격차 해소의 지름길, 콘텐츠
ㆍ 고장 난 에스컬레이터의 법칙

6장 당신의 사업 미래가 있는 곳
ㆍ 고객 경험의 정체
ㆍ 정교한 개인 맞춤을 향하여
ㆍ 비즈니스의 감염 재생산 지수
ㆍ 성공한 아이디어를 위해 넘어야 할 것들
ㆍ 우리가 디뎌야 할 유일한 자산
ㆍ 내게 오는 길을 꽃단장하자

프롤로그 중에서

실패를 통해 조금 먼저 알게 된 것들

사실 내겐 여러 번의 사업 실패 경험이 있다. 제대로 된 사업 운영에 대해 무지했던 탓도 있었고, 될 법했던 일도 젊은 시절의 호기 탓에 스스로 그르친 경우도 있다. 그러다 늦은 중년의 나이에 다시금 창업을 했다. 마치 바다에서 돌아왔다가 다시 항구로 나가는 노인의 마음으로.
그때부터 시작해 시장과 씨름하고 있는 지금까지, 나는 여러 종류의 고비에서마다 작은 교훈들을 얻었다. 그것들이 어쩌면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많은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책으로 엮어볼 생각을 감히 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조금 전에 ‘창업’이란 일을 겪은 동네 선배의 경험담 같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와 동시에 이전엔 전혀 겪어보지 못한 미지의 분야로 나아가는 중년의 도전기이자, 뒤늦게 발견한 ‘업’의 글자를 구체화시켜가는 기록이기도 하다. 겪은 이의 잉크가 아직 채 마르지 않은, 방금 막 그것을 겪은 이의 기록 말이다.

본문 중에서

다시 사업하는 마음”

과연 창업이란 뭘까? 나는 ‘왜’와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확실하게 갖고 있는 것이 창업이라고 생각한다. ‘왜’는 그 일을 하는 자신의 동기를 설명한다. “이러이러한 점이 좋아서 이 일을 합니다”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어떻게’는 시장의 수요와 자기 취향의 접점을 보여준다. 그 접점이 있어야 돈을 벌고, 돈을 벌어야 업이 지속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무엇’은 그 업이 궁극적으로 향해야 하는 목표다. 이 세 가지가 담겨 있는 것이 곧 창업이다. 내가 있고, 시장이 있고, 목표가 있으면 산학 연계 스타트업에서 인턴 자리를 잡은 대학생도 창업에 성공한 것이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는 사람도 창업에 성공한 것이다. 일정한 직업 없이 동대문 시장에서 옷 떼 가려고 어슬렁거리던 어떤 분도 결국 E그룹의 회장이 되셨다고 하지 않던가. - 〈1장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중에서

학창 시절에 나는 엄마와 싸우고 나면 반드시 영어공부를 했다. 낙심하는 일이 생길 때면 단어장을 손에 들었고,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을 때에도 소리 내어 영어책을 읽고 외웠으며,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신 날이면 집에 돌아와서도 영어책을 보다가 잤다. 다들 나더러 미쳤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었다. 열정과 냉정의 ‘투 트랙 양다리’가 선사하는 가장 좋은 선물은, 하나가 나를 걷어찰 때 다른 하나는 반드시 위로가 되어줄 거라는 걸 말이다. 공부에 진절머리가 날 때면 진이 빠질 정도로 놀아야 하고, 감정선이 요동쳐 마음이 힘들면 공부라는 이성적 활동에 달려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곧바로 열정과 냉정의 균형을 회복해 평정심을 갖게 된다. - 〈1장 ‘인생은 투 트랙’〉 중에서

누군가 “기획이란 뭔가요?”라 물으면 나는 “기획의 목적이 뭔데요?”라 되묻고, “좋은 영상이란 어떤 건가요?”라 물으면 “영상의 목적이 뭔데요?”라고 답하게 된다. “어떤 책이 좋은 책인가요?”라는 질문에도 역시 같은 답을 하게 되지 않을까.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어떤 리더십이 좋은 리더십인가요?”에 답하자면 상황에 따라 지장의 리더십일 수도, 혹은 덕장이나 용장으로서의 리더십일 수도 있다.
목적이 무엇인가, 구성원은 어떤 이들인가, 시간은 얼마나 남았는가에 따라 그에 필요한 리더십 유형도 각기 달라진다. 리더십은 이 요소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연출하며 실행하는 능력의 총합이라 할 수 있다. - 〈2장 ‘모든 상황에 좋은 리더십은 없다’〉 중에서
내가 하면 동사, 남이 하면 명사다. 맥락은 동사로 표현된다. 모든 일에는 맥락이 있고 사람의 행동은 맥락의 산물이다. 늘 변명이 무성한 무덤들이 되는 건 그 때문이다. 그런데 그 맥락은 내 일, 내 상황일 경우로 한정되고, 남을 볼 때는 그 맥락이 어찌 되었든 그냥 결과물만 쳐다본다. 모든 사람의 행위를 맥락으로 파악하는 데는 너무 많은 에너지가 들기 때문이다. 이게 내로남불의 본질이다. ‘사업체의 생존에 올인하느라 바빴다. 그래서 직원들의 성장을 위한 시스템에 신경 쓸 여력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부터 잘해나갈 예정이다.’ 이 말들은 모조리 동사다. 하지만 퇴사하고자 했던 그 직원은 우리를 ‘성장 시스템도 없는 회사’라는 명사로서만 바라보았다. - 〈3장 ‘내가 하면 동사, 남이 하면 명사’〉 중에서

축구, 야구, 배구를 사랑하는 내가 요즘은 통키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 한다. 우리 회사에서도 피구 게임이 매일 벌어져서다. 날이면 날마다 날아오는 경영의 위기를 요리조리 피하는 피구. 가시 돋친 그 공에 맞으면 몸에서 피가 철철 난다. 아, 그래서 피구인 건가?
돈에, 사람에, 과로에 울게 하는 이 공을 피하는 방법이 사실 있긴 하다. 피구왕 통키가 되는 비법서의 표지에는 이런 타이틀이 선명하게 붙어 있다. ‘매뉴얼’.
‘매뉴얼’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뭐랄까…… 꼰대의 잔소리 모음집 같기도 하고, 펼치면 졸음이 쏟아지는 종교 경전 같기도 하다. 그런데 경영자들조차 잘 모르는 것이 있다. 매뉴얼은 누군가의 출혈 기록이라는 사실이다. - 〈4장 ‘매뉴얼 왕 통키’〉 중에서

신박한 제품을 만든 창업자가 우리 사무실에 상담을 올 때 언제나 말문을 여는 소재는 기술이다. 우리는 소비자의 마음으로 상대의 말을 들으며 속으로 ‘So what?’을 연신 반복한다. ‘그래서 그게 우리에게 뭐가 좋냐’는 것이다.
어떤 설명에 대해서든 소비자가 보이는 반응은 사실상 궁극적으로 ‘So, what?’, 즉 ‘그래서 그게 나한테 뭐가 좋냐’는 바로 그 뜻임을. 누군가 어떤 책을 권해도 우리 마음속에는 ‘So, what?’, 새로운 IoT 기기를 소개해도 우리 머릿속은 ‘So, what?’, 얼마 전 다녀온 제주도 서귀포 해안 올레길이 그렇게 좋다고 이야기해도 역시 우리의 마음속 반응은 ‘So, what?’이다.
이제 막 사귄 연인의 환심을 사는 데 즉효라는 장점 같은 걸 피부에 닿도록 전달하기 전까지 그 책, 그 기기, 그 여행지는 아무리 신박해도 나와 상관없는 대상이다. 나로 하여금 지갑을 열게 하는 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나와 그것과의 관계’다.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는 어떤 언어로 설명되고 있는가. - 〈5장 ‘‘So, What?’ 철학’〉 중에서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하는 자에게 온다”
사업 빚을 갚으며 체득한 평정심과 끊임없는 학습력으로
50대에 업을 바꾼 문단열 대표가 중년들에게 전하는 매운 맛 조언

대한민국 1세대 스타 영어 강사로 이름을 날렸던 문단열 대표. 하지만 삶의 절정에서 맞닥뜨린 연이은 사업 실패와 건강 악화로 바닥을 쳤다. 그때부터 허세, 과욕을 버리고, 오랜 습관으로 쌓아온 독서 경험과 끊임없는 학습력으로 새로운 분야에서 먹고살 만한 지식과 기술을 익혔다. 그 기술을 바탕으로 2015년에 영상회사 사다리필름을 공동창업했다.
어느덧 창업 8년 차, 수많은 기업 및 기관과 협업하며 ‘교육영상’ 제작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창업한 후 매일매일은 마주한 상황을 해결하기에도 벅찬 전쟁 같은 날들이었다. 이에 사업 현장에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몸으로 부딪혔던 생생한 ‘출혈의 기록’을『인생은 투 트랙』에서 풀어내고자 한다. 이 책은 일터에서뿐 아니라 삶에서 다양한 문제를 마주할 때마다 슬기롭게 해결한 노하우를 담은 인생 매뉴얼이기도 하다.
저자는 자신의 어려움에 머물지 않고, 경영자로서의 고군분투를 페이스북에 ‘중년창업일기’로 남겨왔으며, 유튜브 ‘다시당’을 통해 트렌드와 기술을 교육해 왔다. 창업자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기업 간, 개인 간의 정보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다.
실제로 문단열 대표가 수십 년간 사업 빚을 갚으며 바닥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투 트랙 정신력’이 있다. 이는 마음이 무너질 만한 상황에서도 지금 해야 하는 일을 실행하는 ‘담담한 마음과 냉정한 머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조금 전 창업한 선배의 고농축 현장 경험담
이 책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여 전업하거나 창업하려는 사람들이 겪게 되는 ‘내 발등의 문제’를 업의 정의부터 리더십, 조직 문화, 직원 관리, 아이덴티티, 고객 경험까지 6가지 키워드로 분류하여 그에 대한 시의적절한 해법을 제시한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다시 사업을 시작하면서 스스로 묻고 답해야 할 마음가짐을 되새기고 있다. 2장에서는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공간의 본질부터 조직 상황에 맞는 리더십 유형까지 제시한다. 3장에서는 친소의 축을 기준으로 삼아 직원 간의 예의를 지키면서도 회사는 가족이 아님을 환기시킨다. 4장에서는 개념 없는 직원에 대처하는 법부터 매뉴얼화된 평가 방식까지 효율적인 시스템을 소개한다. 5장에서는 소기업이 지녀야 할 사칙연산을 비롯 ‘쓸데없이 고퀄’인 전략으로 회사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동력을 설명한다. 6장에서는 정교한 개인 맞춤 전략을 통해 고객에게 대체불가한 경험을 제공하여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비법을 안내한다.

꼰대로 남을 것인가 현역으로 살 것인가
저자는 여러 번의 실패 속에서도 계속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잘하는 일과 접점을 만들어나가며 깨달은 바가 있다. 바로 자신에게 투자할 최고의 타이밍은 절망하고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라는 것이다. 또한 청년과 노년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의 차이에 있다는 것이다. 현역으로 남고 싶다면 과거의 경험에 발목 잡혀 도전을 피하지 말고, 확실한 것이 없어도 ‘아무거나 막 해보는’ 마음으로 시도해 볼 것을 권한다.
이러한 깨달음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 짓게 하는 저자 특유의 쫀득한 문체와 냉철한 촌철살인으로 들려준다. 특히 저자가 온몸으로 경험하여 가닿은 인사이트가 꼭지 끝에 ‘단열단상’으로도 정리되 다시 마음을 다잡도록 도와준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시장 환경 속에서 어느 세대보다 오랫동안 일해야 하는 시점에 업을 바꾸거나 소규모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의 질문을 따라가 보자. 내가 하려는 일의 의미와 목표, 시장의 수요를 구체화하고 점검할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지금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아 앞이 캄캄한가. 오늘 매상이 0원이라 크게 낙심했는가. 싹수없는 직원 때문에 속상했는가. 그렇다면 술 대신 이 책을 손에 들자. 사업과 인생은 투 트랙으로 돌아갈 때에만 정상일 수 있음을 마음에 새기면서.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문단열

사다리필름 공동대표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후, 본격적으로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1세대 스타 강사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EBS라디오 〈잉글리시 카페〉를 오랫동안 진행하며 주입식 영어 교육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영어 학습법으로 대한민국에 돌풍을 일으켰다. 성신여자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100여 권이 넘는 영어 교재 집필을 비롯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국민 영어 강사’로 자리매김했지만, 삶의 절정에서 맞닥뜨린 연이은 사업 실패와 대장암 진단으로 바닥을 쳤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생계를 위해 하루에도 몇 가지 일들을 동시에 하면서도 수십 년간 쌓아온 독서 경험과 학습력으로 지독하게 영상 제작을 공부하였고 꽤 쓸 만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2015년 카페를 사무실 삼아 사다리필름을 창업한 후 평균 스무 살 어린 동료들과 함께 온라인 영상을 제작하며 기업 간의 홍보 격차 해소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500여 개의 크고 작은 기업 및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영상 회사’로 브랜딩해 나가고 있다.
최근 ‘영상기획’ 등 교육사업을 병행하며 소상공인 및 창업자들에게 콘텐츠, 마케팅, 기술에 대한 정보와 지혜를 나누고 있다.

페이스북 facebook.com/encamoon
유튜브 youtube.com/다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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