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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시대

테드 지오이아 지음 | 김지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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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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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94MB)
ISBN 979114081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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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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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인간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음악은 우리 인간과 함께해왔다. 인간 이전부터 존재해온 자연의 소리 ‘사운드스케이프’를 모방하며 무궁무진한 발전을 이룬 음악은 다른 문화와 달리 매우 독특하고 독자적인 문화이자, 인류 역사 속에서 창조, 파괴, 변화를 이끌어온 혁신의 존재이며, 엄청난 이권이 오고가는 거대한 산업이기도 하다. 30년 넘게 음악가이자 작가로서 음악에 관한 글을 써온 테드 지오이아는 이 책에서 음악의 총체적인 역사를 새로운 관점으로 풀어낸다. 이를 위해 지오이아는 이 책에서 학문적인 음악사에서 사회과학, 인류학, 고고학, 역사, 심리학, 신경과학, 문학까지 다양한 분야와 주제에서 찾아낸 음악사적 사료와 심도 있게 연구된 자료를 제시한다.

음악은 본디 감정적이고 저항과 혁신을 일으키는 변화의 존재다. 그러나 수정주의자들은 음악을 개량화하거나 규격화하고 음악만의 고유하고 본질적인 요소를 배제한 채 음악을 주류화 했다. 그들 중 누군가는 음악의 미학과 스타일 형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다른 누군가는 엘리트주의적인 관점에서 합리성만을 따지며 바라보았지만, 음악은 그렇게 바라볼 수 없는 존재다. 음악은 인간의 감정을 사로잡으며 세계의 변화와 혁신을 일으켜온 존재이기 때문이다. 음악은 본질적으로 인간의 감정을 뒤흔들고 혁신을 일으키는 엔진이 되어 왔다. 그렇기에 음악은 역사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없으며, 기존의 역사학적 관점과는 궤를 달리하여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게 테드 지오이아의 주장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음악의 역동성과 인간이 음악을 만들고 혁신하는 데 엔진 역할을 해온 다양한 요소를 한데 어울러 다룬다. 우리가 아는 음악의 역사와 달리 진짜 음악의 역사는 고상함이 아닌, 혁명과 저항의 역사이다. 기존 관념에 도전하고, 새로운 현상이나 생각과 함께한 음악이 세계의 창조, 파괴, 변화를 이끌 수 있던 진정한 이유라 할 수 있다. 테드 지오이아의 이 책은 그런 음악의 역동성을 다시 재조명하며 우리 인류의 역사에서 음악이 얼마나 큰 역할을 맡아왔는지 말한다. 음악의 진짜 역사, 그 전복적인 역사를 알고 싶은 독자에서 음악 없이 살 수 없다고 말하는 음악광에 이르기까지 음악을 중심으로 두고 인간 역사의 변화 흐름을 총체적으로 알려주는 이 책은 기존에 우리가 음악에 대해 가지고 있던 관념을 타파하고 새로운 시야를 넓혀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머리말

1. 창조적 파괴력으로서의 음악의 기원
2. 교향악단의 육식동물
3. 보편적 음악을 찾아서
4. 마법과 수학 사이 투쟁의 음악사
5. 황소와 섹스 토이
6. 스토리텔러
7. 가수의 등장
8. 음악의 치부
9. 남자답지 않은 음악
10. 악마의 노래
11. 탄압과 음악 혁신
12. 모든 마법사가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것은 아니다
13. 청중의 등장
14. 불량한 뮤지션들
15. 음악 사업의 시작
16. 문화 전쟁
17. 가발을 쓴 체제 전복자
18. 혁명을 원한다고?
19. 위대한 변화
20. 디아스포라의 미학
21. 흑인 음악과 미국의 생활양식 위기
22. 반항이 주류로 떠오르다
23. 펑키 버트
24. 신석기 시대 컨트리 음악의 시작
25. 우리 사랑은 어디로 갔을까?
26. 희생 의식
27. 래퍼와 전문 기술자
28. 새로운 지배 세력을 환영합니다

맺음말: 이것은 매니페스토가 아니다

감사의 말
NOTES

추천사

세밀하지만 흥미진진한 이 책에서 지오이아는 문화와 시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보편성을 주장한다. 그는 교회와 그 외 예술을 정의하는 기관들의 역할뿐 아니라 사포, 모차르트, 찰리 파커에 이르기까지 음악을 전복한 인물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 지오이아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감정의 음악과 정치권력의 음악을 함께 둔다. 음악 없이 지낼 수 없는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프레드 허시, 피아니스트, 작곡가, 《좋은 일은 천천히 온다: 재즈와의 삶Good Things Happen Slowly: A Life in and Out of Jazz》 저자

지오이아가 알려주는 총체적이고 흥미로운 음악의 역사는 모든 음악학적 고정관념을 무시한다. 흥미로운 질문거리를 많이 제공하는 책이다. 일반적인 과학자나 인문학자는 동의할 수 없는 내용들도 있을 수 있지만, 오히려 그 점이 핵심이다. 그야말로 ‘전복의 역사’이다.
새뮤얼 메르, 하버드 대학교 음악 연구소 소장

‘빅 히스토리’의 팬으로서 나는 로마의 무언극 폭동, 옥시타니아의 트루바두르, 종소리, 블루스, 아프리카 디아스포라, 감시 자본주의 등 그 외의 수많은 것들이 큰 그림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몰입해서 읽었다. 음악광에겐 필독서이다.
네드 서블렛, 작곡가, 《쿠바와 음악Cuba and Its Music》, 《뉴올리언스가 만든 세계The World That Made New Orleans》 저자

음악에 관하여 가장 통찰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인 지오이아는 감춰진 디테일을 조명하고 음악에 관한 이해를 넓힌다. 또 문화 발전의 수레바퀴가 종종 창의적인 숨겨진 영웅들에 의해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마음을 열고 몰입하게 하는 책이다.
테리 라일리, 작곡가, 미니멀리즘 음악의 창시자

지오이아는 우리의 눈을 가리는 권위를 해체함으로써 서양의 고전에서 현대 음악과 그 부산물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역사에 관한 통념을 뒤집고, 미학과 스타일의 혁신에만 치중한 진보의 개념을 반박한다. 그는 이 책에서 음악의 역사가 끝없이 변화하는 전장에서 이루어지는 순환적 권력 투쟁의 역사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

평론가이자 작가인 지오이아는 어떻게 음악이 폭력, 섹스, 반항으로부터 벗어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그 역사적 이야기를 매우 흥미롭게 전달한다. 풍부한 이야기를 통해 음악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지오이아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사회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음악이 인간의 사회적, 문화적 흐름에 저항하고 변화를 일으키는 매개체라는 사실을 총체적이며 매력적으로 소개한다.
〈북리스트〉

지오이아는 왜 노래 「하운드 독」이 엘비스 프레슬리가 불렀을 때에만 히트를 쳤는지 등 궁금증을 유발하는 질문에 설득력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제시한다. 음악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해석을 제시하는 책이다.
〈라이브러리 저널〉

지오이아는 재즈에 관한 좋은 책들을 써내온 좋은 작가다. 그런 그가 이번에 써낸, 음악에 관한 총체적인 내용을 담은 이 책은 그의 저서 중 가장 광범위하고 도발적인 책이다.
〈가디언〉

밑줄 칠 부분이 아주 많은 이 책은 딱딱하게 쓰이지 않고, 참신한 접근법을 통해 쓰였다. 지오이아는 대중들이 몰입할 수 있게 글쓰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단순히 연대순으로 기록한 지루한 음악사 대신 사려 깊고 유쾌한 유머 감각으로 신선한 음악의 역사를 알려준다.
〈TLS〉

수정주의자들은 폭력, 혼란, 권력과 음악의 연관성만을 강조한다. 지오이아는 인류 등장 이전부터 존재한 자연의 소리 ‘사운드스케이프’부터 시작하는 전면적인 탐구가 담긴 이 책에서 ‘농민과 평민, 노예와 보헤미안 등 저항하는 사람과 소외된 사람’이 만들어낸 음악이 우리 사회, 문화, 정치, 그리고 인생 전반에 반영되고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한다. 음악의 진화와 문화적 의미에 관한 대담하고 신선하며 유익한 연대기.
〈커커스〉

테드 지오이아의 이 책은 지난 10년 동안 접한 책 중 가장 중요하고 환영한 책이다. 이 세상에 정말 필요한 책에 대해 묻는다면 지오이아가 쓴 이 책이라 말할 것이다.
〈버팔로 뉴스〉

매우 야심차고 강박적일 만큼 잘 연구된, 문화적 도발이라 할 수 있는 책.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음악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에 관한 완전히 새로운 관점.
〈디 애틀랜틱〉

평생에 걸친 음악적 탐구의 정수. 장대한 서사시와 같은 내용과 열정이 담긴 이 책은 독자를 몰입시킨다.
〈텔레그래프〉

어떤 말로도 이 책의 훌륭함을 설명할 수 없다.
〈워싱턴 포스트〉

지오이아가 알려주는 음악의 역사는 특별하고 획기적이며 소름 끼칠 정도로 현실적이다.
〈워싱턴 타임스〉

**

음악은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 사회를 변화시켜온 매개체였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음악이 일으킨 혁명과 변화를 탐구하는 매력적인 책!

천지가 개벽하는 이야기가 담긴 수많은 신화 속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소리’에서 세계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우주의 시작으로 알려진 빅뱅 역시 ‘소리’를 남겨놓았다. 그렇다. 인간이 이 지구라는 세계에 탄생하기 전부터 존재했던 소리는 그렇게 인간에 의해 음악이 되었다. 인간 이전의 음악이라 할 수 있는 소리, 즉 ‘사운드스케이프’를 들으며 인간은 ‘음악’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렇게 우리 인간과 함께해온 음악은 인간의 역사, 문화, 사회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영향을 미쳤다. 소외된 자, 억압된 자들은 음악을 통해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표출할 수 있었다. 시간이 흘러 그들의 음악은 합법화, 정당화, 주류화의 과정을 거쳐 시대의 정신이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곤 했다. 그 과정에서 인간이 음악을 만들게 한 주요 원동력에 관한 이야기는 쏙 빠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우리는 왜곡된 음악의 역사를 배우게 되었다.

인간이 음악을 만드는 데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은 섹스, 폭력, 마술, 약물, 트랜스 등의 충동과 해소, 흔히 ‘열등’하다고 불리는 ‘질 나쁜’ 음악 요소였다. 이 ‘나쁜 것’들이 우리의 감정과 생각을 뒤흔들었고, 음악 또한 인간의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무기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진짜 음악의 역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왜곡된 음악의 역사, 음악은 ‘엘리트’가 하던 ‘고상한’ 문화 활동이라는 관점과는 정 반대인 셈이다. 그렇게 음악은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는 순환적 권력투쟁의 역사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일으켜온 것이다.

이 흐름은 오늘날에도 여전하다. 과거 빌보드 차트에 절대로 오르지 못한다고 생각한 음악들, 록에서부터 힙합, 전자음악, 그리고 K-POP까지 각종 음악들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음악은 우리 인생과 사회에서 단순히 배경 음악 정도라 생각하고 있었다면, 테드 지오이아의 평생 연구가 담긴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음악이 우리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일으킨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광범위한 분야를 넘나들며, 역사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작가정보

(Ted Gioia)

테드 지오이아는 음악가이자 평론가, 작가이다. 또 미국의 유서 깊은 언론 매체 댈러스 모닝 뉴스로부터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음악 역사가 중 한 명”이라는 극찬을 받을 만큼 훌륭한 음악 역사가이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위를,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과 경제학 학위를 받았으며,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스탠퍼드 학부생 시절부터 음악과 글쓰기에 탁월한 감각을 보였던 테드 지오이아는 스탠퍼드 교내 문학잡지 세쿼이아와 교내 신문 스탠퍼드 데일리에서 에디터로 활동했으며, 스탠퍼드 대학 재즈 연구 프로그램을 설립하기도 했다. 실리콘밸리의 벤처 캐피털 커뮤니티에서 일하던 시절부터 “사무실에 피아노가 있는 남자”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음악을 사랑한 그는 1990년부터 현재까지 30년 이상 음악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재즈를 읽다(How to Listen to Jazz)》를 포함해 11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그중 두 권이 〈뉴욕 타임스〉 “올해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고, 음악 사회사에 관한 그의 전작 《노동요(Work Songs)》, 《치유의 노래(Healing Songs)》, 《사랑 노래(Love Songs)》는 미국 작곡가·작가·출판인협회ASCAP에서 선정하는 딤스 테일러상(Deems Taylor Award)을 수상했다. 재즈 포털 사이트 재즈 닷컴(www.jazz.com)의 창업자이자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가디언〉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는 미국 국립예술 기금위원회(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의 의장으로 역임했던 탁월한 시인 대나 지오이아의 동생이기도 하다.

미국 버클리음악대학에서 프로페셔널 뮤직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통번역학을,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 특수대학원에서 TESOL을 전공했다. 영상번역가로 활동하며 수백 편의 미드, TV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번역했고,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나는 어지르고 살기로 했다》, 《내 생에 한 번은 피아노 연주하기》, 《마이클 잭슨 리와인드》, 《빵은 인생과 같다고들 하지》, 《스쿨 오브 뮤직》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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