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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2023 여름호)

나비클럽

2023년 07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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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94MB)
ISBN 9791191029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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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계간 미스터리 2023 겨울호
10,500
계간 미스터리 2023 가을호
10,500
계간 미스터리(2023 여름호)
10,500
계간 미스터리 2023 봄호
10,5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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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소설을 즐기기 가장 좋은 계절인 여름. 엔데믹 이후 처음 맞이하는 여름휴가의 즐거움을 위해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가 여행지에 들고 가 읽기 좋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준비했다. ‘휴가’를 테마로 한 네 편의 단편 소설들을 하루에 한 편씩 읽어보는 건 어떨까. 웃기면서 처절하고, 냉소적이면서 아련한 이야기들로, 뜨거웠던 머리가 순식간에 식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호부터 3회에 걸쳐 수록하는 백휴 추리소설가의 장편 소설 《탐정 박문수》와 팩트스토리와 공동 기획으로 연재하는 르포르타주 특집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번 르포르타주는 〈경향신문〉 전현진 기자의 집념 어린 취재력으로 탄생한 〈길고양이 킬러를 추적하다〉이다. 실제 수많은 길고양이를 잔인하게 학대하고 살해한 범인을 추적한 생생한 이야기다.
아쉽게도 이번 호의 신인상 당선작은 없다.
2023 여름호를 펴내며

[특집━르포르타주]
길고양이 킬러를 추적하다_전현진(팩트스토리)

[신인상]
심사평

[단편소설]
김영민, 〈휴가 좀 대신 가줘〉
박소해, 〈불꽃놀이〉
정혁용, 〈KIND OF BLUE〉
류성희, 〈머나먼 기억〉

[장편소설]
백휴, 《탐정 박문수_성균관 살인사건 ①》

[인터뷰]
“소설은 문장의 예술입니다”
: 소설 《파쇄》의 구병모 작가_김소망

[미스터리란 무엇인가]
한국적 장르 서사와 미스터리 ④
- 미스터리란 게임의 형식_박인성

[신화인류학자가 말하는 이야기의 힘]
인물 창조의 산고 ④
-부모 잃은 소년, 탐정이 되다_공원국

[미스터리 영화 리뷰]
웰메이드 미스터리 수사극 〈마천대루〉, 중국 드라마의 새로운 발견_쥬한량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트릭의 재구성]
SOS_황세연

2023 봄호 독자 리뷰

얼굴이 까맣게 그을린 고양이의 모습이 잊히지 않았다. 이전에 이런 잔인한 영 상은 본 적도 없었다. 한번 고양이가 산 채로 불에 타는 모습을 보니,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김미나는 그동안 몰랐던, 눈 감고 있던 길에서 살아가는 고 양이의 죽음과 인간의 모습을 발견했다.
_특집-르포르타주 ‘길고양이 킬러를 추적하다’ 중


“아, 이 대리. 라면 좀 끓여줘.”
“제가 주방 이모예요?”
“에이, 그러지 말고. 이 대리 퇴사한 후로 내가 라면을 못 먹었어. 이 대리 라면은 뭔가 틀려.”
틀린 게 아니라 다르겠지. 아뿔싸, 나도 모르게 나만의 특제라면 레시피를 떠올리고 말았다.
_김영민, 〈휴가 좀 대신 가줘〉 중

잠시 후 이현주가 정찬욱에게 다가가 볼에 키 스했다. 바로 고개를 돌리며 새신랑은 분노를 표시했다. 신부는 개의치 않았다. 맑은 웃음소리가 로열 스위트룸에 울려 퍼졌다.
_박소해, 〈불꽃놀이〉 중

그때까지도 죽일 생각은 없었다. 테이블 위에 놓인 과도를 보기 전까지는. 그 이후의 기억은 연결되지 않는다. 녀석의 등에 칼을 꽂던 기억만이 선명하다. 정말이지 죽일 생각은 없었다.
_정혁용, 〈KIND OF BLUE〉 중

우리는 보이지 않고 아빠에게만 보이는 그 누구. 처음에는 그런 아빠가 무서웠다. 환시 증세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무도 없는 허공을 보며 ‘당신 누구쇼?’라고 하는 아빠를 보면 솔직히 등골이 오싹했다.
_류성희, 〈머나먼 기억〉 중

“주모가 범인이 아니라면 그야말로 오리무중이 아닌가?”
박문수도 대충은 상황을 짐작하기에 묻는 말이었다.
“내 말이 그 말일세. 정말 답답한 노릇이지. 도무지 풀릴 것 같지 않은 수수께끼의 벽 앞에 부닥쳤을 때 우리 율관(律官)들은 뭐라고 하는 줄 아나? 전문용어로 미시터리(迷始攄理)라고 하네.”
“미시터리?”
_백휴, 〈탐정 박문수_성균관 살인사건 ①〉 중

● 여름휴가는 미스터리와 함께!
‘휴가’를 테마로 한 웃기고 처절하고 아련한 네 편의 미스터리 단편 소설
━ 김영민, 박소해, 정혁용, 류성희

앤데믹 이후 처음 맞이하는 여름휴가가 돌아오는 때. 《계간 미스터리》가 미스터리 독자들의 휴가를 위한 매력적인 미스터리 세계를 준비한다. 웃기면서 처절하고, 냉소적이면서 아련한, 휴가에 관한 네 편의 특별한 단편 소설들.
여행의 시작은 경쾌한 일상 미스터리가 어떨까. 김영민의 〈휴가 좀 대신 가줘〉는 발랄한 분위기의 오피스 미스터리물이다. 지옥 같은 회사에서 퇴사하기 위해 아끼는 후배를 회사에 소개한 죄로, 1년 뒤 후배 대신 회사 휴가에 따라가게 된 주인공이 겪는 바다낚시가 시종 발랄한 독백으로 진행된다. 일견 수다스러운 화자의 말 속에 복선이 촘촘히 숨겨져 있으니 꼼꼼하게 읽어보시길.
다음은 인생 최고의 휴가 중 하나인 신혼여행에서 벌어진 범죄 미스터리다. 박소해의 〈불꽃놀이〉는 좌승주 형사 연작 중 한 편으로, 재벌가의 막내딸과 월급쟁이 외과 의사의 신혼여행을 다뤘다. 재벌가의 잔인한 가족사,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시기에 찾아온 파국을 둘러싼 강렬한 이야기로 단연 시원한 여름밤에 읽기 좋다.
위트 있고 짧은 대사, 빠른 전개로 한국형 하드보일드를 쓰는 정혁용 작가의 〈KIND OF BLUE〉는 한 편의 2인극을 보는 듯하다.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두 사람의 대화로 진행된다. 살인을 은폐하려는 마일수와 그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며 진실에 접근해가는 우지성 경정의 대화는 긴장감으로 팽팽하다. 미스터리 장르에 대한 다양한 클리셰와 오마주의 성찬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은 류성희 작가의 〈머나먼 기억〉이다. ‘현재에서 가까운 시간부터 기억을 지워가는 병 에 걸린 엄마’가 전남편과 함께 살던 곳으로 휴가 아닌 휴가를 떠난다. 그 뒤를 쫓는 딸이 엄마의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을 찾아가는 여정을 아름다운 문장으로 그리고 있다.

《계간 미스터리》가 이번 호부터 장편 소설의 분재를 시도한다. 〈추리소설가가 된 철학자〉 연재를 이어온 백휴 작가가 본캐인 추리소설가로 돌아와 정통 역사 미스터리 《탐정 박문수》를 3회에 걸쳐 분재할 예정이다. 장시간의 자료조사와 치밀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격조 높은 미스터리물이다.


● 사회파 미스터리를 불러오는 사회 구조의 그늘을 들여다보다!
실화 모티브 스토리 기획사 팩트스토리와의 공동 기획
르포르타주 ‘길고양이 킬러를 추적하다’

미국이나 일본의 언론계와 출판계에서 발달한 ‘이야기 논픽션narrative nonfiction’은 우리 주변의 익숙한 사건이나 사람의 다른 측면을 집요한 취재와 팩트로 드러내는 스토리다. 특집 지면을 통해 사회파 미스터리를 불러오는 사회 구조의 그늘을 들여다보는 《계간 미스터리》는 이번 호부터 팩트스토리와 공동 기획으로 이야기 논픽션 장르에 속하는 르포르타주를 선보인다. 첫 번째 결과물은 〈경향신문〉 전현진 기자의 〈길고양이 킬러를 추적하다〉이다. 실제 수많은 길고양이를 잔인하게 학대하고 살해한 범인을 끈질긴 추적 끝에 찾아낸 한 여성의 집념 어린 추적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후에도 전세왕, 마약, 투자 사기 등의 이슈를 치열한 취재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담아낼 예정이다.

문학평론가 박인성 교수가 1년간 진행해온 〈미스터리란 무엇인가〉 연재가 어느새 마지막 순서를 맞이한다. 지금껏 멜로드라마, 오컬트, SF 장르와 함께 미스터리를 읽는 방식을 이야기해온 저자는 이번 호에서 ‘미스터리 게임’ 분야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을 실었다. 언제나 이야기에 관한 독특한 해석을 내놓는 신화인류학자 공원국은 〈인물 창조의 산고 4-부모 잃은 소년, 탐정이 되다〉에서 가즈오 이시구로의 《우리가 고아였을 때》와 《나를 보내지 마》를 이야기하며 인간을 진실과 대면하게 하는 방법으로 추리라는 방식을 택한 이유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그에 더해 60대 여성 킬러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 《파과》와 외전격인 단편 소설 《파쇄》로 충격을 주었던 구병모 작가와의 인터뷰, 중국 드라마 〈마천대루〉에 대한 쥬한량 영화 인플루언서의 리뷰 등 다채로운 읽을 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미스터리 장르를 즐기기 가장 좋은 계절인 이 무더운 여름, 《계간 미스터리》와 함께 서늘한 시간 보내시길.

작가정보

저자(글) 전현진

〈경향신문〉 기자. 더 치밀한데 더 인간적인 기사가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 기사의 다른 이름이 논픽션이라 생각한다. 2012년에 기자 생활을 시작해 현재 경향신문 뉴콘텐츠팀에서 ‘다시 읽고 싶은 긴-이야기 코끼리’를 운영 중이다.

저자(글) 김영민

중앙대 물리학과 졸업. 〈회색 장막 속의 용의〉로 2019년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 신인상 수상. 이후 〈안전한 추락〉, 〈병중진담〉, 〈밀착과외〉, 〈임시 보호되었습니다〉, 〈불온한 손〉 등을 발표했다. 한국 본격 미스터리 작가클럽 회장. 유머가 담긴 본격 미스터리와 일상 미스터리를 좋아하고 쓴다.

저자(글) 박소해

이야기 세계 여행자. 한국추리작가협회 정회원. 추미스, 호러, 판타지, 역사, 로맨스, SF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선과 악을 넘어 인간의 본성을 깊숙이 다루고자 한다. 시각화에 강한 이야기꾼이란 소리를 듣는다. 한국의 셜리 잭슨이 되고 싶다.

저자(글) 정혁용

2009년 《계간 미스터리》 겨울호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로 데뷔. 〈한겨레〉에 칼럼과 ‘신들은 목마르다’ 연재. 2020년 장편소설 《침입자들》, 2021년 《파괴자들》을 펴냈다.

저자(글) 팩트스토리

인생과 직업은 스토리로 가득하다. 직업물, 범죄스릴러, 실화 모티프 웹툰 웹소설 기획사다. 대표작은 논픽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며, 같은 제목의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저자(글) 백휴

추리소설가 겸 추리문학평론가. 서강대 철학과와 연세대 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낙 원의 저쪽》으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사이버 킹》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 했다. 추리소설 평론서 《김성종 읽기》와 〈추리소설은 무엇이었나?〉, 〈핍진성 최인훈 브 라운 신부〉, 〈레이먼드 챈들러, 검은 미니멀리스트〉 등 다수의 추리 에세이를 발표했다. 2020년 철학 에세이 《가마우지 도서관 옆 카페 의자》를 펴냈다.

저자(글) 김소망

평생 영화와 책 사이를 오가고 있다. 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현재 직업은 출판 마케터. 마케터 란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것보다 100개의 물웅덩이를 돌아다니며 노는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운 좋게 코로나 전에 다녀온 세계 여행 그 후의 삶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 외전, 《세계 여행은 끝났다》를 썼다.

저자(글) 박인성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활동 중.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글) 공원국

《춘추전국이야기》(전 11권)를 비롯해, 《유라시아 신화 기행》, 《여행하는 인문학자》, 《가문비 탁자》(소설) 등을 쓰고, 《중국의 서진》, 《말, 바퀴, 언어》, 《조로아스터교의 역사》, 《하버드-C. H.베크 세계사 1350~1750》(공역), 《리그베다》(전 3권, 근간) 등을 옮겼다. 역사인류학의 시각으로 대안적 세계사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품고, 유라시아 초원 지대에서 현지 조사를 수 행하며 《세계사의 절반 유목인류사》(전 7권)를 집필하고 있다.

저자(글) 쥬한량

네이버 영화 인플루언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와 드라마를 리뷰하지만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를 특히 좋아합니다. 2022년 버프툰 ‘선을 넘는 공모전’에 〈9번째 환생〉이 당선되면서 웹소설 작가로도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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