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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

마야 괴펠 지음 | 김희상 옮김
나무생각

2023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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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80MB)
ISBN 979116218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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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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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환경적 위기뿐만 아니라 사회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우리 사회의 지탱해 온 운영 시스템에 어떤 오류가 발생한 것인가? 이제는 우리가 모든 걸 만들어낼 수 있다는 원칙에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우선순위를 재평가해야 할 때다. 우리가 살기 위해 지구를 더 이상 고갈시키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세상이 파국으로 치닫기 전, 함께 머리를 맞댄 채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다시 생각하고, 결핍과 불균형을 풍요와 균형으로 되돌릴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우리의 확신과 용기, 그리고 선택과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인류 최대의 모험이 시작된다

1부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타나랜드 이야기
네트워크 -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역동성 - 작은 변화가 전체를 바꾼다
목표 - 정확히 무엇을 추구하는가

2부 우리는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모노폴리 게임 규칙
책임 - 다르게 배우기
능력 - 다르게 성장하기
연결 - 다르게 활용하기
행동 - 다르게 조직하기
소통 - 다르게 교류하기

3부 미래는 누가 결정하는가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
우리를 위한, 우리에 의한 영웅
최선의 인간이 되기 위해

감사의 말 | 참고 문헌 | 주석

오늘날 대다수 사람들은 예전 세대보다 물질적으로 더 풍요롭고,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훨씬 더 큰 자유를 누리며 산다. 하지만 이런 윤택함은 지구의 회복 속도보다 빠르게 지구 자원을 착취하는 탓에 가능하다. 그리고 동시에 가난과 부유함, 북반구와 남반구, 흑과 백, 여성과 남성 사이의 불평등과 불공정은, 그동안 꼼꼼하게 관리된 데이터가 확인해 주듯 줄어들기는커녕 부분적으로는 더욱 심해졌다. 경제성장이 한계에 다다른 게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면서 그만큼 더 분배는 어려워졌다. 그런데도 생산은 더욱 박차를 가하기에, 인간에게도 환경에게도 재생하고 회복할 시간이 없다. 사회의 불균형은 이처럼 흥청망청 소비하는 우리의 생활방식이 남겨놓는 생태적 폐해를 고스란히 반영한 그림이다. 우리는 균형을 회복하지 못한다. 우리는 자유를 약속해 주었던 체계의 포로가 되고 말았으며, 그 어디에서도 출구를 찾을 수가 없다. _본문 11쪽 중에서

복잡계는 어디서나 만날 수 있지만 흔히 뭔가 이상이 생겨야만 우리의 눈에 띈다. 경제 체계, 금융 체계, 생태계, 보건 체계, 생물학적 순환계통 등이 그 예다. 먼저 오작동이 있어야만, 이를테면 경기 침체, 주가 급락, 꿀벌의 떼죽음, 중환자 병상 부족, 심장마비가 일어나야 우리는 복잡계를 주목한다. 당연한 것처럼 작동하던 복잡계가 이상을 일으켜야 비로소 일상이 그처럼 당연한 게 아니었음을 깨닫는 것이다. 자동차는 응급 수리가, 연인 사이에서는 다툼이, 민주주의에서는 과격한 극단주의가 이런 이치를 보여준다. 특히 세계가 이대로 끝나버리는 게 아닐까 의심하는 순간부터 우리를 사로잡는 절망 역시 복잡계가 삐거덕거리며 보내는 신호다. 무엇을 주목해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 우리는 주변의 모든 것이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우리 자신 역시 이 시스템을 이루는 부분이라는 점도. _본문 26쪽 중에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불현듯 나타나는 변화는 없다. 그 누구도 예전에 벌어진 일 또는 다른 사람이 하는 일과 무관하게 홀로 행동할 수 없다. 누군가 여러분에게 그런 일을 해봐야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고, 그런 일은 너무 작고, 무의미하며, 보잘것없다고 말하거든, 변화는 작은 첫걸음으로 시작한다고, 변화는 무에서 갑자기 시작되는 게 아니라고 말해주자. 공장형 가축 사육이 코웃음을 치더라도 우리는 친환경 육류를 먹자. 바다에 쓰레기를 내다 버리는 일이 계속된다고 할지라도 플라스틱 제품은 쓰지 말자. 투표해 봐야 세상은 안 바뀐다고 탄식할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한 표를 행사하자. 전 세계적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단 2%만 독일의 책임이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더욱 적극적으로 기후변화를 막는 투쟁에 동참하자. _본문 75~76쪽 중에서

누구나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 통에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에는 물리적 협착이 나타난다. 갈수록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자동차를 탄다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정체를 빚을 뿐이다. 한편으로 경쟁이 우리의 유전자에 각인되면서 하루 세 시간 근무는 정신 나간 소리가 되고 만다. 어떤 재화는 대다수 사람이 접근하기 힘들 때에만 사회적 위상이 결정된다. 그러므로 예전에는 엄두도 내지 못한 물건을 가질 기회는 오로지 경제성장만이 제공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이런 경제성장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쉽사리 드러난다. 우선, 물질적으로 부족한 게 없음에도 어떤 재화는 서로의 생활수준을 비교할 때만 사회적 위상을 상징할 수 있다. 둘째, 이로써 나의 위상이 더 낫다고 여길 수 있는 기준은 계속 올라간다. 더 좋은 것을 더 높은 위상으로 누린다는 말은 사회적으로 다양한 측면에서 결핍을 피할 수 없음을 뜻한다. ‘사회적 결핍’은 결국 최대 다수를 위한 최대 행복이 말이 되지 않는 논리임을 확인해 준다. _본문 157~158쪽 중에서

긍정적인 회복력 정책은 옛것을 고수하지 않고 창의적으로 가치를 보존하는 쪽으로 미래를 설계할 때, 적기를 놓치지 않으려 항상 주의하고 예견하는 태도로 이루어진다. 중요한 것은 사회의 안녕을 키우는 쪽으로 자산 가치를 강화하는 자세다. 훼손되지 않는 자연, 좋은 교육과 보건 체계, 신뢰감이 형성된 관계 및 제도는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뿐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조화로운 인생의 밑바탕이 된다. 우리의 능력을 키워 사회의 구조와 의사 결정 및 실행 과정을 일찍부터 변화시키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_본문 226쪽 중에서

점점 앞당겨지는 티핑포인트!
기회가 될 것인가, 위기가 될 것인가
인류는 지금 엄청난 변화를 앞두고 있다. 기술 발전에 대한 기대도 높지만, 반대로 우려 섞인 목소리도 크다. 환경, 경제, 정치, 사회, 기술에서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시스템들이 무너지고, 기후변화와 자원고갈, 생태계 파괴까지 걷잡을 수 없는 피해가 불어닥칠 것이란 과학적 진단도 쏟아진다. 우리가 사는 방식도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다. 풍족함은 사라지고 예상치 못한 쇠락과 빈곤을 겪을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어그러져 파국으로 치닫기 전, 우리는 환경과 경제와 정치와 기술을 근본부터 새롭게 디자인해야 한다. 고치고 해결하고 새롭게 재정비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 이런 도전을 건설적으로 감당하기 위한 나침반과 창의성과 용기를 우리는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독일의 저명한 정치경제학자 마야 괴펠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직면한 현실은 위기가 분명하지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중요한 것은 책임과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로운 목표에 맞춰 사회 구조를 재설정한 뒤 단계적으로 꾸준히 실천하는 자세다. 이런 성찰의 자세는 예측과 관리 및 통제의 한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줄 뿐만 아니라, 모든 걸 만들 수 있다는 망상에서 깨어나 겸손함을 배우고, 함께 진화하는 길을 모색하며, 분열을 이겨내고, 조화를 이루게 할 것이다. 이에 마야 괴펠은 변화의 물꼬를 어떻게 돌릴 것인지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그 실천 주체인 우리의 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한다.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고, 모두를 위한 바람직한 미래를 꾸려갈 수 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지 않든
모든 것은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많은 사람들이 불안한 현재 상황에서 위협만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는 신호도 읽어낸다. 하지만 이 출발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 진단하기란 오늘날처럼 전 세계적으로 촘촘하게 얽힌 사회에서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에 이르는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를 놓고 다양한 입장이 서로 충돌한다. 기술이 모든 걸 해결해 줄 거라는 낙관론과 당장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경고, 시장에 모든 걸 맡겨야 한다는 주장과 국가가 해결사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들은 서로 충돌하기만 할 뿐이다. 미래가 막막하고 불투명하게 보이는 탓에 우리는 이런 충돌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모르고, 방관하거나 외면하고, 현상 유지를 고집한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지 않든 우리의 선택은 우리가 사는 사회에, 그리고 미래 사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말한다. 아울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계로의 전환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의 작은 행보로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확언한다. 영웅은 일론 머스크도, 빌 게이츠도 아니다. 당신은 오늘 당장 거울 속에서 그 영웅을 만날 것이다. 필요한 것은 명확한 방향 설정과 확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열정이다. 새로운 출발, 거대한 전환이라고 해서 아주 거창할 필요는 없다. 몇 가지 작은 것부터 행동에 옮겨보자. 우리는 얼마든지 다르게 행동하고, 일하고, 살아갈 수 있다.

미래 문해력이 필요하다:
미리 준비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한다
우리 사회는 미래 예측보다는 당장의 문제가 시급하다. 미래 환경이나 기후보다는 당장의 경제적 가치가 우선순위다. 그러나 솔직히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불안감도 무시할 수 없다.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느냐에 따라 시나리오는 각기 다른 미래를 그려 보인다. 기술 혁신만을 목표로 설정한 시나리오도 있을 테고, 지구와 생태계의 균형을 우선한 시나리오도 있을 것이다. 때로는 경제적 이익이나 교통, 인구 문제 같은 당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나리오가 우리의 눈을 현혹하기도 한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각각의 시나리오가 오늘과 내일을 이어줄 길을 모색한다는 사실이다.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든 미래 예측은 필요하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그려냄으로써 우리의 시야가 확장되고 위기에 활용할 여러 가지 대안을 찾을 수도 있다. 어떤 대안이 현실적이고 긍정적인지 묻는 활발한 토론은 문제와 오류가 불거지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해 준다.
어느 시나리오가 들어맞을지, 어긋난다면 어떤 잘못된 전제에서 출발한 것인지 하는 질문의 답은 운명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미리 준비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한다. 그래서 현대인에게는 미래 문해력이 필수적이다.
“미래 문해력을 갖춘 사람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를 왜, 그리고 어떻게 현재로 끌어와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다.”
유네스코 미래예측분과 위원장인 리엘 밀러(Riel Miller)의 말이다.
그런 차원에서 마야 괴펠 박사의 미래 문해력은 탁월하면서도 낙관적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실천 방안을 함께 제안한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을 상상하고 만들어낼 수 있다. 미래를 향한 우리의 창은 그 어느 때보다 활짝 열려 있다. 변화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이제는 개인과 사회 전체가 스스로를 다시 생각하고 꿈꾸며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때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우리는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

작가정보

저자(글) 마야 괴펠

(Maja G?pel) 지음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경제학자이며, 지구 환경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중요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한 호소력을 지닌 유명 연사다. 2019년 뤼네부르크의 레오파나대학교(Leuphana University) 명예교수로 초빙받았으며, 2021년 7월까지 독일 글로벌환경변화학술자문위원회(WBGU) 사무총장을 지냈다. 지속가능한 사회와 미래 세대가 살아갈 지구의 환경을 고민하는 책임 있는 학자로서 ‘로마 클럽(Club of Rome)’, ‘세계미래회의(World Future Council)’, ‘발라톤 그룹(Balaton Group)’, 독일 연방정부 바이오경제위원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미래를 위한 과학자 모임(Scientists for Future)’이라는 단체를 만들기도 했다. 저서로는 독일 아마존, 슈피겔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주목받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생각》이 있다. 2019년 애덤스미스상과 BAUM의 환경 및 지속가능성상, 2021년 에리히프롬상을 수상했다.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늙어감에 대하여》 《사랑은 왜 아픈가》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 《새로운 계급투쟁》 《나귀를 탄 소년》 《미래를 위한 새로운 생각》 《마음의 법칙》 《자유죽음》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인문학 올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독서 모임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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