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로의 죽음

류상민 지음

유페이퍼 2023년 06월 1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필연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죽음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죽음 후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죽음은 끝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시작일까요?

요한복음 11장에는 나사로의 죽음과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이야기는 죽음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넓혀주는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죽음을 통해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죽음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길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 책은 요한복음 11장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죽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죽음의 의미를 이해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죽음의 의미를 이해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 올바른 삶을 찾고 있는 사람들
- 죽음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목 차]
[머리말]
[저자 소개]
[나사로의 죽음]
잠과 죽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선악과”는 사과일까?
육체는 해체되어 사라져도 영혼은 완전히 남는다.
천국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기쁨에 비하면, 신혼 생활의 즐거움 조차도 시시할 뿐이다.
예수님은 분리된 몸과 영혼을 온(on; 연결)시키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다.
몸과 영혼을 연결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음식(飮食)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의 최후의 만찬
예수님은 어린양이 도살당하듯이 우리를 위해 죽임당하셨습니다.
음식의 가장 중요한 재료는 시간입니다.
더러운 그릇은 깨끗한 물로 씻어야 사용할 수 있다.
진화론자들이 상상하는 인간의 미래 모습은 어떨까?
화석과 지층의 연대 그리고 우주의 팽창 속도가 현재 상태에서 그렇게 측정되도록 창조된 것은 아닐까?
수많은 초기 기독교인들이 순교 당했던 콜로세움
예수님은 우리 영혼의 음식이 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류상민

모태 신앙인으로 안산 소재 “기쁨의 동산교회(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에서 찬양대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의 설교를 통해 신앙 성장을 하였으며, 지금은 기쁨의동산교회 (http://joyds.net/)에서 선포되는 말씀과 더불어 십자가 복음방송 (http://www.everyday01.com/)의 말씀에 따라 날마다 십자가 생활에 힘쓰고 있습니다.

백석 신학대학원 3학기를 수료했습니다. 성경 이외에 애독하는 신앙서적은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이고 20번 정도 읽었습니다.

사도바울이 생계를 위해 천막 만드는 일을 했듯이, 저는 특허문서 한영 번역가로 세상일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실생활과 삶속에서 하나님과의 연합을 위해 성경과 기도, 그리고 묵상 생활을 꾸준히 하면서 영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력이나마 온라인 세계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YouTube(채널명: 류집사 똘똘한 집사될까)와 블로그(똘똘한 삶)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게 있어서 하나님과의 연합된 삶은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도움과 지도를 받으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쓰는 글이나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달하고자 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