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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야마토왜와 일본화 과정

롯데 학술총서 4
최재석 지음
만권당

2023년 07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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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9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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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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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야마토왜(大和倭)와 백제 야마토왜의 일본으로의 변신 과정’을 다룬 책으로, 일본 고대사 연구에 대한 열 편의 논고를 모은 책이다. 1990년에 출간된 『백제의 야마토왜와 일본화 과정』의 신판이다.
저자인 고(故) 최재석 교수는 『일본서기』와 『고사기』 등을 집중 분석해 “적어도 서기 670년까지의 일본사는 일본의 역사가 아닌 한국의 역사, 한국 고대사의 일부”였음을 밝혀냈다. 이를 위해 그는 먼저 백제인의 대규모 일본열도 이주 과정과 일본 개척사, 그리고 그들이 야마토라는 나라를 건국하게 된 과정을 소개한다. 이어 백제가 야마토왜를 어떻게 통치, 경영했으며, 백제 멸망 후 야마토왜는 어떻게 일본으로 변신했는지 보여준다. 한국 고대사의 강역이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고 북쪽으로는 압록·두만강을 건너 만주땅까지, 남쪽으로는 일본열도까지 펼쳐져 있었다는 진실을 밝혀주는 의미 있는 책이다.
머리말
들어가며

1부 일본 고대국가 연구의 올바른 시각
1. 문화의 시각과 인간 집단의 시각
2. 이주민과 원주민
3. 일본 국가사와 일본 고대사

2부 일본열도 내 한민족과 일본 원주민의 수 및 문화 수준
1장 고대 일본열도로 건너간 한민족과 일본 원주민의 수의 추정
1. 머리말
2. 일본열도에 건너간 이른바 대륙인과 일본 원주민의 수
3. 『일본서기』로 본 일본 이주자의 국적
4. 한국 이외 지역에서 야마토왜로 건너간 이주민의 수
5. 야마토왜로 건너간 한민족의 수
6. 맺는말

2장 일본 원주민의 문화 수준과 고대 일본의 개척자
1. 머리말
2. 일본 원주민의 문화 수준
3. 야마토 지역의 개척자
4. 맺는말

3부 일본 고대 천황과 지배층의 원적
1장 일본 고대 천황의 원적
1. 머리말
2. 『고사기』와 『일본서기』의 귀신시대 설화에서 본 천황의 원적
3. 「덴지기」에서 본 백제와 일본 조정의 관계
4. 「비다쓰기」에서 본 천황의 원적
5. 「조메이기」에서 본 천황의 원적
6. 『신찬성씨록』에서 본 천황, 황자의 원적
7. 일본열도를 뒤덮고 있는 한국 국명을 본뜬 지명
8. 맺는말

2장 일본 고대국가 지배층의 원적
1. 머리말
2. 야마토왜의 실질적인 왕으로서의 소가씨의 원적과 활동
3. 모노노베씨의 원적과 활동
4. 각 분야 지배층의 원적
5. 맺는말

4부 야마토왜와 인접 국가의 관계
1장 백제의 야마토왜와 고구려·신라의 관계
1. 머리말
2. 야마토왜와 고구려의 관계
3. 야마토왜와 신라의 관계
4. 야마토왜에서의 고구려인, 신라인과 그 문물의 수용
5. 맺는말

2장 백제의 야마토왜와 중국의 관계
1. 머리말
2. 야마토왜와 다른 또 하나의 왜
3. 오와의 관계
4. 당과 야마토왜의 관계
5. 맺는말

5부 야마토왜의 ‘일본’으로의 변신 과정
1장 백제와 야마토왜의 관계
1. 머리말
2. 야마토왜 경영에 대한 백제왕의 의지와 실천
3. 야마토왜의 왕궁명과 백제 관인의 야마토왜 파견 근무제
4. 백제의 불교, 학문과 일본 고대국가
5. 쓰쿠시관, 나니와관의 기능과 일본 고대국가
6. 일본에서의 백제 관위 사용과 야마토왜 관인에 대한 백제왕의 업무 지시
7. 백제가 잡은 포로의 일본 송치와 백제 장군의 쓰쿠시(기타큐슈) 방비
8. 일본 고대국가의 해상수송 능력과 통역
9. 맺는말

2장 백제의 야마토왜 형성과 발전
1. 머리말
2. 야마토왜의 형성 시기
3. 초기의 국가적 사업으로서의 저수지 구축과 논 개척 사업
4. 야마토왜의 강역과 그 확대
5. 고대국가 경영의 발전
6. 맺는말

3장 백제의 야마토왜와 ‘일본’으로의 변신 과정
1. 머리말
2. 야마토왜의 강역
3. 백제의 야마토왜 경영과 야마토왜의 백제인 과시
4. 백제가 직영한 야마토왜가 일본으로 변신하는 과정
5. 맺는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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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척은 이들과 그 자손에 의해서만 행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들보다도 그 후의 백제, 신라, 고구려의 삼국, 특히 백제 조정과 백제로부터의 연이은 개척민에 의해 행해진 것이 많았다. 개인 단위의 고급 전문 기술자의 이주도 이루어졌지만 같은 기술자 집단이나 조직이 모조리 일본에 이주해 개척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6세기부터는 백제 조정의 지시에 의해 3년 또는 7년간 일본에 파견되어 그곳을 관리 하다가 후임자에게 그 임무를 인계하고 백제로 귀국하는 식의 개척도 이루어졌다.
일본에 이주한 한국인이나 그 자손에 의해 개척된 것보다는 5세기에서 6세기를 거쳐 7세기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한국, 특히 백제에 의해 파견된 백제 국적의 사람에 의해 고대 일본이 개척된 경우가 더 많았다는 것은[이것은 벼슬아치, 오경박사, 승려, 역박사(易博士), 역박사(曆博士), 의박사, 채약사, 악인 등이 일정 기간 일본에 파견 근무하는 제도에 전형적으로 나타나 있지만] 바로 고대 일본(야마토왜)은 야마토왜 자체가 개척한 것이 아니라 본국인 백제가 개척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 ‘2부 일본열도 내 한민족과 일본 원주민의 수 및 문화 수준’에서

우리는 이미 일본 고대 천황의 원적을 살펴보았으며, 고대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과 일본 원주민의 수를 추정해보기도 했다. 그 결과, 우리는 일본 고대 천황은 유라시아인도 동북아시아인이나 아시아 대륙인도, 그리고 부여족도 아닌 명백한 백제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700년 당시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과 일본 원주민의 비율은 9:1 내지 8:2, 즉 700년 당시 일본 전체 인구의 80~90퍼센트는 한민족이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우리는 일본 원주민은 그 수에서뿐만 아니라 문화적 수준에서도 한국인에 비해 매우 뒤처져 있으며, 일본 사회를 개척한 사람은 거의 전부 백제 왕국과 백제에서 건너간 백제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3부 일본 고대 천황과 지배층의 원적’에서

일본 고대사의 진실 은폐는 『일본서기』보다는 『속일본기』나 『신찬성씨록』 등 후기의 기록일수록 더 많이 나타나고 있고, 역사적 기록보다도 일본 고대사학자의 연구나 해설 등에서 더욱 그 정도가 심한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일본서기』에 은폐·조작된 부분이 적은 것은 아니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일본서기』 자체가 일본 고대사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비록 『일본서기』에 진실을 왜곡·은폐한 부분이 적지 않다고 하더라도 역사의 진실된 부분도 상당수 간직되어 있다. 『일본서기』가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고도 한편으로는 이것을 은폐하기 위해 허위 역사(이를테면 임나일본부, 진구의 신라 정벌, 고구려·백제·신라의 일본 예속 등)를 기록하고 있지만, 역사적·사회적 맥락의 시각에서 보면 그 허위의 기록은 곧 간파될 수 있는 것이다. 일본 고대사학자들이 메이지 시대부터 성역화한 부분이 바로 『일본서기』의 허위 기술 부분이었던 것이다. 이 허위 조작된 부분에는 기년, 왕호(천황), 국호(일본) 등에 관한 것도 포함되어 있음은 물론이다. - ‘5부 야마토왜의 ‘일본’으로의 변신 과정’에서

야마토왜 건국을 둘러싼 일본 고대사의 진실!
왜 그들은 조작과 왜곡을 멈추지 않는가?

이 책은 고대국가로서의 야마토왜의 형성·구조·발전·변신 과정에 관한 열 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연구 대상으로 삼은 주 자료는 『일본서기』인데, 『일본서기』는 크게 백제 중심의 기사와 야마토왜 중심의 기사로 구분된다. 물론 전자는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기록이고 후자는 특히 후세에 조작·변개된 기사이다. 후자에 속하는 기사는 전체가 전적으로 조작된 것도 있지만, 내용은 백제 중심이되 그 표현은 야마토왜 중심으로 되어 있는 것도 있다.
저자는 일본 고대국가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기에 앞서 일본 고대국가 연구의 올바른 시각을 제시한다. 종래 일본 고대국가사 또는 고대 한일관계사 연구는 주로 ‘문화’의 시각에서 행해져 왔다. 이러한 문화의 시각에서는 고대 일본열도에서 일어났던 역사적 진실의 하나인 국가 성립사나 한국과 왜(일본) 사이에 전개되었던 역사적 관계를 올바르게 파악할 수 없으며, 이 시각은 오히려 진실에의 접근을 근원적으로 저해할 뿐이다. 따라서 일본 고대 국가사나 고대 한일관계사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문화의 시각이 아니라 인간 집단의 시각에서 보아야 하며, 일본 원주민과 일본으로 이주한 이주민을 구별하고 양자의 수와 문화 수준, 그리고 그 이주민의 본래 국적을 밝혀내야 한다. 또한 일본 국가사 연구와 조몬·야요이 시대를 포함하는 일본 고대사는 엄격히 구별되어야 하며, 일본 고대국가의 강역의 범위와 일본열도 각지에 존재하는 수많은 독립된 소왕국 또는 소군주의 실체, 야마토왜의 해상수송 능력, 일본 이주민의 이주 형태(개별 이주인가 집단 이주인가)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일본서기』에 대한 올바른 분석 시각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본 고대사의 진실을 과학적으로 파헤치고자 하는 용기와 의지다.
일본 도쿄대 하니하라 가즈로 교수는 인구학적·인류학적 시각에서 700년 당시 일본으로 건너간 이주자와 일본 원주민의 수를 추정해 이주민과 일본 원주민의 수의 비율은 8:1 또는 9:1이라는 견해를 발표했다. 그리고 일본 원주민과 이주민인 한민족 사이에는 크나큰 문화 수준 차이가 보인다. 일본 원주민에게는 실과 바늘로 만든 의복이나 문자, 종 이, 먹도 없었고, 저수지·수로·제방이나 말(馬), 조선술도 없었다. 이러한 신천지 일본열도에 한민족이 집단 이주해 의복·직물 제조, 문서 독해와 문구·물감 제작, 말 사육, 건축·토목·해상수송, 공예·도기, 의약, 회화·음악, 역법(曆法·易法), 불사·불교 등 모든 분야를 개척하고 야마토왜라는 국가를 세운 것이다.
『고사기』와 『일본서기』의 귀신시대의 설화, 『일본서기』의 「덴지기」, 「비다쓰기」, 그리고 『신찬성씨록』 등을 보면 일본 천황은 본래 백제인이라는 것이 확실하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열도 내에 수없이 존재하는 한국 국명(백제, 신라, 고구려, 가야, 가라)에 의해서도 일본 천황이 한국인일 수밖에 없는 근거를 알 수 있으며, 고려, 신라, 가라(가야) 등의 지명이 일본열도 곳곳에 존재하는 데 반해 백제라는 이름이 붙은 지명은 주로 기나이 지방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야마토왜가 백제에 의해 경영되었다 하더라도 야마토왜는 고구려와 신라에도 유학생을 파견했으며, 또 신라에는 수없이 사절을 파견했다. 또 왕실의 교육 담당자와 시의까지도 백제인뿐만 아니라 고구려인, 신라인을 초빙했다. 이 밖에 야마토왜에는 여러 직업의 고구려인, 신라인이 거주하며 활동했지만, 백제 패망 후 유학생, 사절 등의 해상수송을 신라에 의존한 것이나 신라에서 일본에 파견한 사신에 대한 칙사 대접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야마토왜는 상당 기간 신라에 예속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671년의 오미령이나 690년의 기요미하라령의 시행, 701년의 다이호율령 반포를 비롯해 690년의 후지와라쿄 조영 착수, 708년의 헤이조쿄 조영 착수 등 일본에서의 율령 체제 확립과 그것에 상응하는 왕도 건설은 모두 일본으로 대규모 이주한 백제 지배층과 일본으로 파견된 견신라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700년까지 일본은 백제와, 일본으로 이주한 백제인에 의해 경영되었으며, 중국 문화의 영향은 거의 받지 않았던 것이다.
저자가 663년 이전의 야마토왜가 백제의 직할 영토임을 주장하는 근거를 몇 가지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열도 내 한민족과 원주민의 수나 야마토왜 내 백제인과 원주민의 수는 각각 9:1이고 문화 수준 차이도 컸으며, 둘째, 백제, 신라, 고구려, 가야의 국명을 딴 지명이 일본열도를 뒤덮고 있고, 야마토왜의 왕궁명, 지역명, 사물명에도 ‘백제’라는 명칭이 붙었다.
셋째, 야마토왜의 개척은 백제에서 온 집단 이주민에 의해 시작·지속되었으며, 넷째, 백제의 관위가 시종 그대로 야마토왜에서 사용되었고, 백제 패망 후 이주한 지배층 역시 백제 관위에 상응하는 관위를 받았다. 다섯째, 백제는 야마토왜에 관인 등을 일정 기간 파견해 야마토왜를 경영했으며, 야마토왜의 불교 일체를 직접 경영했다. 여섯째, 백제는 전쟁 포로를 야마토왜에 송치해 그 노동력을 이용했으며, 왕자, 왕족을 파견해 야마토왜의 정무 보고를 받고 통치했다.
이 밖의 여러 이유들을 볼 때 한민족에 의해 일본의 고대국가가 건설되었다는 사실은 더욱 명확해진다. 쓰다 소키치를 포함한 일본 고대사학자들이 거의 모두 시종일관 주장하는 것은 첫째, 일본의 문화가 ‘반도’에서 왔다고 하지만 그것은 반도(그들은 대개 한국이라 하지 않고 지리적 용어인 반도라는 용어를 사용한다)의 문화가 아니라 중국의 문화가 반도를 경유한 데 불과하며, 둘째, 일본은 한국 문화가 아니라 ‘대륙 문화’, ‘아시아 문화’, ‘중국 문화’를 섭취했는데, 이 중국 문화의 섭취로 인해 일본의 고대국가를 건설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상은 일본 원주민의 ‘대륙 문화의 섭취’에 의해 일본 고대국가가 출현한 것이 아니라 일본으로 건너간 한민족에 의해 일본 고대국가가 건설된 것이다.
지금까지 일본 고대사학자들의 거의 전부가 메이지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한국사, 특히 『삼국사기』의 초기 기록이 조작되었다고 그렇게도 집요하게 주장했던 것은 일본 고대사의 진실(야마토왜는 백제에 의해 건국되고 경영된 직할 영토였다)을 은폐하고 허위 고대사(일본사가 한국사보다 오래고, 일본은 처음부터 독립국가였으며,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였다)를 주장하려면 『삼국사기』의 기록이 조작, 전설일 뿐이라고 왜곡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이 책이 조작과 왜곡으로 얼룩진 일본 고대사의 진실을 밝히고 올바른 고대 한일관계사를 규명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재석

(1926~2016)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학교, 고려대학교 교수와 하버드대학교 교환교수를 지냈다. 한국사회사 분야의 저서로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 『한국 가족 연구』, 『한국 농촌사회 연구』, 『제주도의 친족 조직』, 『현대 가족 연구』, 『한국 가족제도사 연구』, 『한국 고대사회사 방법론』, 『한국 고대사회사 연구』, 『한국 농촌사회 변동 연구』, 『한국 초기 사회학과 가족의 연구』, 『한국 사회사의 탐구』, 『한국의 가족과 사회』, 『Social Structure of Korea』, 고대 한일관계사 분야의 저서로 『일본 고대사 연구 비판』, 『통일신라·발해와 일본의 관계』, 『정창원 소장품과 통일신라』, 『고대 한일 불교 관계사』, 『일본 고대사의 진실』, 『고대 한국과 일본열도』, 『고대 한일관계와 일본서기』, 『고대 한일관계사 연구』, 『일본서기의 사실 기사와 왜곡 기사』, 『Ancient Korea-Japan Relations and the Nihonshoki』(Oxford: The Bardwell Press) 등이 있으며, 학문 회고록 『역경의 행운』 등 수십 권의 저서와 수백 편의 연구 논문이 있다. 제1회 한국사회학회 학술상, 제24회 한국출판문화상, 제46회 3·1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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