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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기후위기에 대한 도전

빛을 든 아이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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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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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65MB)
ISBN 979115633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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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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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삼켜 버린 허리케인에 맞선
‘빛과 희망’ 프로젝트!

〈빛을 든 아이들〉 시리즈 제3권 《살바도르, 기후위기에 대한 도전》은 2017년 푸레르토리코를 강타한 역대급 허리케인 ‘마리아’를 겪고 살아남은 열다섯 살 살바도르의 이야기다.
태풍이 휩쓸고 간 섬은 그야말로 지옥이었다. 전기와 수도가 끊기고 섬의 모든 시설이 파괴되어 사람들은 암흑 속에서 절망만 가득한 상태였다. 살바도르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집에서 보내는 자신의 삶에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선다. 바로 크라우드펀딩을 기반으로 한 ‘빛과 희망 프로젝트’다. 살바도르는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 그들의 손을 잡았고, 17개 시에 거주하는 3,500가구에 살바도르가 건넨 도움의 손길이 닿았다.

“나는 이웃의 고통을 모른 척할 수 없었다. 나에게는 머리를 가려 줄 지붕과 늘 함께하 는 가족이 있으니,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 줄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다.”
_100쪽.

살바도르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무리 암울한 때일지라도 주변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그들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어떤 일에 온 마음을 다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 세상을 바꿔 보려는 의지와 열정이 있는 독자라면 그 불씨를 꺼뜨리지 말고 용기를 내라고 당부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을 앗아간 허리케인 마리아
지구를 위협하는 기후 재난 앞에 선 인류

허리케인은 태풍보다 좁은 범위에 피해가 집중되며, 그 위력은 태풍의 네 배 이상에 달한다. 4등급 이상의 허리케인은 철근 콘크리트 건물도 간단히 파괴할 수 있다. 2017년 9월,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섬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한 ‘마리아’는 5등급 허리케인이었다.

“앞으로 보게 될 수많은 비현실적인 장면들의 시작이었다. (…) 바람이 야자수에 남긴 기 다란 상처는 마치 괴물이 할퀴고 간 자국 같았다. (…) 정말이지 내 눈을 믿을 수 없었 다. 고향이 완전히 무너져 버린 느낌이었다.”_44~45쪽.

최근 들어 허리케인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짧은 시간 동안 폭발적으로 커지고, 쉽게 약해지지 않는 특성을 보인다.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기후 재난이 이어지는 이때, 살바도르의 용기는 큰 울림을 준다.

어린아이들이 보여준 이 시대의 진정한 정의!
멋진 어른으로의 성장을 도울 감동적인 실화 시리즈

이 책은 〈빛을 든 아이들〉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이 시리즈는 전쟁이나 재난, 테러 등 상상할 수 없는 시련의 한가운데서 희망의 빛을 들어 올린 아이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담았다.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놀랍고 믿을 수 없는 일을 겪었다. 그러나 상처에 갇히지 않고 좀더 나은 세상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 내며 개인의 아픔을 사회적으로 승화했다. 지금은 모두 사회 곳곳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그들에게 고난은 재앙이 아닌 삶을 더 단단하고 강인하게 도약시키는 선물이었다.
〈빛을 든 아이들〉 시리즈는 이러한 주인공들의 성장 스토리를 좀더 풍성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여러 부가적 요소를 곁들이고 있다. 책 앞쪽에는 〈내가 궁금해요?〉 코너를 마련해 주인공을 소개하고, 사건에 대한 사회·문화적인 배경지식을 전하며 이야기의 포문을 연다. 책 뒤쪽에는 〈시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를 두어 주인공의 일대기를 정리하고, 〈질문 있어요〉와 〈변화를 위한 한 걸음〉을 통해 내용의 깊이를 더하고, 독자들이 사회 발전을 위해 무엇을 시도해볼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는 빛으로, 가슴에 지닌 한 줌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편집자의 말: 세상을 바꾸기 위해 나선 아이들
내가 궁금해요?

1. 평범한 일상을 앗아간 마리아
2. 물바다가 된 우리 집
3. 절망을 희망으로, 생각을 행동으로
4. 필요한 건 빛과 희망
5. 빛을 위한 모금 운동
6. 만만치 않은 첫 주문
7. 희망 전달자
8. 가는 곳마다 슬픈 사연이 잔뜩
9. 선한 영향력

시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질문 있어요
변화를 위한 한 걸음

그날 밤 푸에르토리코의 행정관 리카르도 로셀로가 한 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다가올 재난이 유례없이 강력하다면서, 단결과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영상이었다. 우리 가족이 살던 아파트는 열다섯 가구뿐이라 서로 잘 알고 지냈다. 게다가 우리는 꽤 오래 그곳에 살았다. 옆집에 살던 80세의 미리엄 할머니는 아주 오래전에 남편을 잃고 혼자 사는 분이었다. 할머니가 홀로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지는 상상이 되고도 남았다._26쪽.

거실, 내 방, 어머니 방이 물에 잠겼다. 벽에 붙어 있어야 할 에어컨 장치는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허리케인이 강타했을 때 기압의 변화 때문에 벽에서 뽑혀 나온 것이다. 우리는 물이 마구 쏟아져 들어오는 거실 환풍구를 옷으로 막았다. 그리고 침실로 들어오는 물을 막으려고 애쓰고 있는데, 갑자기 건물이 휘청거리기 시작했다._32쪽.

어머니가 아니었다면 나는 아마 다른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열거나 딱한 처지에 놓인 사람을 돕고
자 하는 마음을 갖지 않았을 것이다. 이러한 나의 관점과 태도는 어머니 덕분에 만들어진 것이다. 어머니는 나에게영감을 주는 존재다. 4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었던 야이자 선생님 역시 내게 큰 감동을 준 분이다. 친절, 긍정적인 마음, 타인에게 헌신하는 태도 등을 보여준 훌륭한 롤모델이다_47~48쪽.

나는 사람들에게 휴대폰 충전기가 내장된 태양광 램프와 수동 세탁기를 나누어 주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그 프로젝트 이름을 ‘빛과 희망’이라고 정했다. 램프와 세탁기라니, 사뭇 이상한 조합이지만 내 계획을 들은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딱 너다운 조합이로구나.” 나는 이웃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게 뭔지 보았다. 그리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고 싶었다._56쪽.

사흘째 되는 날에는 3만 6,000달러나 모였다. 이대로라면 닷새 안에 이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모금 운동을 시작한 지 일주일도 안 되어 CNN 뉴스와 한 패션 잡지에서 내 프로젝트를 기사로 실었고, 이후 더 많은 곳에서 우리 이야기를 다루기 시작했다._65쪽.

모로비스로 떠나기 이틀 전에 어머니의 예전 동료들로 이루어진 선발팀이 먼저 가서 물품을 나눠 줄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우리가 태양광 램프를 가져간다는 사실을 주민들에게 미리 알렸다. 모로비스로 출발하는 날에는 비가 내렸다. 나는 로이자에 다녀온 후부터 시작된 천식 발작 때문에 그때까지도 몸이 아팠다. 어머니가 걱정했지만 나는 말했다. “어머니, 저는 이 일을 꼭 해야만 해요.”_84쪽.

아마존 독자 리뷰(★★★★★)

“생존, 회복력, 연민, 결단력에 대한 흥미로운 실화다. 살바도르는 허리케인 마리아가 푸에르토리코를 파괴했을 때 겨우 열다섯 살이었다. 이 이야기는 다른 사람을 돕는 힘과 어린 나이에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믿는 학생들에게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 전 연령의 독자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_다니엘 카스퍼(Daniele Kasper)

“이 시리즈는 끔찍한 사건에만 초점을 맞춘 책이 아니라 재난을 겪고도 어려운 사람들을 도운 실존 인물들이 쓴 책이다. 독자들은 살바도르의 이야기를 통해 재난 후의 공포와 불안을 경험할 뿐 아니라 희망과 공동체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_맥기 김(Kim McGee)

“놀랍고 흥미로운 독서 경험이었다. 나는 살바도르가 슬픈 일을 겪었을 뿐 아니라 그 슬픔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아름다운 것으로 승화했는지에 대해 읽을 수 있었다. 그의 이야기는 한 사람이 다른 많은 사람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_카시(Kasi)

작가정보

(Salvador G?mez-Col?n)
카리브해에 있는 섬,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났다. 2017년 허리케인 마리아가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하자 ‘빛과 희망 프로젝트’를 시작해 기금을 모으고 태양광 램프와 수동 세탁기를 지역 사회에 전달했다. 〈타임〉이 선정한 “2017년 가장 영향력 있는 십대” 중 한 명이다. 이후에도 카리브해의 여러 나라에서 재난 구호를 이끌었다. 현재 미국 예일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고려대학교에서 지리교육과 영어영문학을 공부했고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번역서로 《내 인생 최고의 책》 《용서의 나라》 《나는 기억하지 못합니다》 《소년의 블록》 《멈춰! 기후변화》,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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