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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잃지 않고 아이를 대하는 마음챙김 육아

서사원

2023년 07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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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86MB)
ISBN 979116822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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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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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에게 분노를 쏟아내고 마룻바닥에 쓰러져 펑펑 울던 작가의 어느 날부터 시작된 마음챙김 육아 여정이다. ‘육아가 이런 거라고 왜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을까? 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처절하게 좌절했던 작가가 직접 적용해 보며 체득한 마음챙김, 공감 어린 의사소통, 실용적인 갈등 해결 전략이 가득 담겨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 육아 정보를 얻어 공부할 수 있는 시대다. 누구보다 열심히 찾아보고 공부하는데도 육아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육아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우리의 뇌가 부정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런 부정적 반응이 튀어나올 때는 그 어떤 육아 조언도 적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저자는 육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우리가 분노를 느끼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스스로 이성적/비이성적 반응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반응성’을 줄이는 것은 가능하다고 말한다. 꾸준한 마음챙김을 통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패턴을 깰 수 있으며, 그것이 선행되어야 아이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부모의 마음챙김이 필요한 이유와 방법을 알려 주고, 마음챙김의 자세로 아이와 잘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이가 아니라 ‘나’를 먼저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를 예민하게 만드는 내면의 문제를 인지하고 바쁘고 산만한 일상을 차분하게 정리하게 될 것이다. 아이의 생각과 마음에 공감하는 것은 그다음이다. 나의 마음을 정확히 알고 스스로에게 따뜻한 친절과 사랑은 베풀게 되는 순간, 아이와의 관계도 더 좋아진다.
실천적이고 실용적인 팁으로 부모를 응원하고,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든 부모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아이와의 관계를 행복으로 이끌어 줄 최고의 육아서다.
서문
들어가며

PART 1 반응성의 고리 끊어 내기
CHAPTER 1 침착성 유지하기

1. 자동 반응
2. 마음챙김: 부모에게 필요한 초능력
3. 자동 반응성 줄이고 현재에 집중하기
4. 반응성을 낮춘 육아를 위한 기초

CHAPTER 2 반응성 자극제 제거하기

1. 아이들은 부모의 문제를 끄집어낸다
2. 우리를 자극하는 원인 길들이기
3. 어떻게 하면 덜 소리칠 수 있을까?
4. 우리를 자극하는 요인을 해결하고 현재에 더 집중하기

CHAPTER 3 나부터 공감 실천하기

1. 우리 내면의 목소리는 중요하다
2. ‘자기 연민’이라는 치유법
3. 친절과 공감의 모범 보이기
4. 지나치게 노력하지 않기
5. 내 안의 친절

CHAPTER 4 공감 : 따뜻한 아이의 관계를 그리며

1. 김정에 대한 습관적 반응
2. 중도: 사려 깊은 수용
3. 아이의 어려운 감정 극복 돕기
4. 힘든 감정 돌보기

PART 2 온화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CHAPTER 5 도움의 말 듣고 치유하기

1. 마음챙김의 자세로 문제에 접근하기
2. 듣기의 치유 능력
3. 하지 말아야 할 말
4. 도움이 될 방법
5. 듣기는 관계를 강화한다

CHAPTER 6 올바른 내용 말하기

1. 부모에게 문제가 있을 때
2. 사랑스럽고 효과적인 표현

CHAPTER 7 신중하게 문제 해결하기

1. 기존의 갈등 해결법
2. 니즈의 균형을 통한 갈등 해결
3. 영향력의 힘

CHAPTER 8 평화로운 가정 만들기

1. 의식적으로 연결을 강화하기
2. 효과적인 육아 습관
3. 평화로운 가정을 위해 단순화해야 하는 것
4. 사려 깊은 삶으로 옮겨 가기

감사의 말
참고자료

많은 부모가 육아 과정에서 생기는 어려움이나 불안, 좌절을 아이의 탓으로 돌린다. 아이를 ‘교정’하면 삶이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에게 책임을 돌리는 대신 부모가 육아 스트레스와 난관을 사라져야 할 문제가 아닌 가르침을 줄 대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24쪽

대부분의 육아 조언들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개 육아 전문가들은 스트레스 반응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상황이 나빠지고 스트레스에 휩싸이면 우리는 새로 익힌 육아 기술에 접근조차 하기 어렵다.
-42쪽

내면의 상처와 원인을 내버려 둔 채 돌보지 않으면 줄곧 계속되어 온 습관에 따라 반응할 것이고, 자신의 상처를 아이에게 그대로 전하게 될 것이다. 내면의 상처를 인지하면 자신의 짐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지 않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내면의 상처를 들여다볼 기회를 우리 자신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의 상처를 치유할 기회로 삼자.
-84쪽

혹시 자신을 돌보는 일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 중 상당수는 삶의 어느 시점에서 그런 생각이 옳다고 교육받았거나 스스로 그 생각을 내면화했을 것이다. 좋은 사람이 되려면 ‘이타적’이어야 하며 자신의 행복을 희생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배웠을지 모른다. 하지만 스스로를 친절하게 대하는 일은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근본적 바탕이 된다. 이기적인 면모가 아니라 현명한 태도다.
-135쪽

우리가 배우고 자란 억압을 아이에게 가르치고 싶지 않다는 의견에 동의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정말 아이가 분노나 슬픔을 느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종종 아이의 격한 감정에 불편함을 느끼는 까닭에 본능적으로 즉시 ‘수정’하길 원하고, 장난감이나 영상으로 아이의 관심을 분산시킨다. 아이에게 “울지마.”, “괜찮아.”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이가 격한 감정을 느낄 때 부모가 바로잡으려고 하는 대신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면 아이의 행동 방식이 바뀐다. 이제 해야 할 일은 부모인 자신이 느끼는 불편함을 처리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아이에게는 바꾸거나 바로잡아야 할 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178쪽

부모가 연민의 감정으로 아이의 문제를 듣는다는 말은 아이의 선택을 묵인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부모가 단순히 아이와 아이의 감정을 (행동은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다)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행동이다.
-204쪽

건전한 경계를 정한다는 말은 아이의 야생적 본능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조절하고 어떻게 하면 (궁극적으로) 좋은 어른으로 자랄 수 있는지 조언한다는 뜻이다. 기존의 위협과 체벌 방식을 피하려는 노력으로 인해 지나치게 다른 방향을 추구하면 충분하고 튼튼한 한계를 설정하지 못할 수도 있다. 아이가 경계선에 있을 때 부모는 온화하게 지속적으로 보듬어 줘서 아이가 다른 이의 니즈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
-313쪽

우리는 왜 아이와 매일 싸우는 걸까?
이성을 잃기 전에 우리의 마음부터 돌아보는 마음챙김 육아
아무리 마음준비를 단단히 하더라도 육아에는 부모의 고난이 함께 따른다. 갓난아기일 때는 잠을 자지 않아서, 조금 크고 나면 밥을 먹지 않아서, 초등학교에 갈 때쯤 되면 청개구리라도 된 양 엄마 말을 듣지 않아서 집은 전쟁터가 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우리는 이성을 잃고 만다.
생각해 보자. 종일 힘들게 일한 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왔는데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든 채 떼쓰는 아이를 맞닥뜨린다면 과연 차분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까? 아마 소리를 지르고, 아이를 다그치며 분노에 가득 차 집을 치울 것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분노를 쏟아냈던 마음이 진정되면, 아주 나쁜 부모가 된 것만 같은 회한과 자책으로 몸서리칠 것이다.
반복되는 아이와의 싸움을 매번 피할 수는 없다. 하지만 아이와의 갈등이 발생하는 순간, 스트레스 반응을 인지하고 그것을 다스릴 수 있다면 어떨까? 작가는 일상생활에서 나를 특히 더 힘들게 하는 말이나 상황은 무엇인지, 그 원인은 무엇인지를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부모에서 벗어나 친절하고 자신감 있으며, 침착하고 요량 있는 부모가 되는 실천과제를 소개한다.

부모의 마음, 반복되는 문제 상황을 들여다보고
아이와의 관계를 다져 가는 실용적인 팁과 사례
저자가 소개하는 실천과제들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바로 ‘마음챙김’이다. 명상하며 마음챙김을 실천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사물이나 가족에 집중해 보는 것. 내면에 마음을 집중해 나 자신의 감정을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하는 연습을 하는 것. 저자는 이러한 실천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돌볼 수 있고 나아가 아이와 굳건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처음에 그랬듯, 이 책을 펼친 독자 중에서는 마음챙김 실천과제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그 효과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의 팁을 실천하고 아이와의 관계에서 진전을 본 실제 사례가 그 의심을 날려 줄 것이다.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중간중간 나오는 실천과제들을 꼭 실천해 보자. 사랑을 담은 말, 나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말을 연습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가벼운 명상을 실천하여 다이어리에 그 과정을 기록해 보자.
우리는 인간인지라 마음챙김을 잘 실천하다가도 어느 날엔 다시 아이에게 버럭 소리를 지를지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포기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은 부단히 노력하는 하루를 쌓으며 더 나아지고 있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고 있으니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끊임없이 우리를 응원한다.
이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부모 대신 마음챙김 멘토가 되어 주자
우리가 매일 아이와 지지고 볶는 일상을 보내면서도 더 좋은 육아, 더 좋은 부모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이유는 단 하나일 것이다. 훌륭하고 멋진,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가끔은 이런 마음이 과해져 아이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하거나,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는 것을 방지하려 애를 쓴다.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가 친구와 다퉜다며 좋지 않은 기분을 털어놓을 때 부모들 대부분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을 건너뛰고 잘잘못을 판단하거나, 아이의 감정을 축소하거나, 해결책을 주려고 한다. 어린아이의 감정을 심각히 여기지 않고 유쾌하지 않은 상황을 빠르게 끝내려는 것이다. 저자는 비슷한 상황을 나 자신에게 대입하고, 배우자가 나에게 같은 반응을 할 때 어떤 생각이 들지 고민해 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 하나를 일깨운다. 다채로운 감정은 우리를 성장하게 하며 이는 아이에게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축소하지도 말고, 사려 깊게 듣고 공감해 주는 마음챙김 자세로 멘토가 되어 주어야 한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의 감정을 사려 깊게 들여다보고 공감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최고의 육아서이자 부모들을 위한 자기계발서다. 이 책과 함께 ‘완벽한’ 부모 대신 아이의 ‘멘토’가 되어 주는 마음챙김 육아를 실천해 보자.

작가정보

마음챙김 멘토이자 코치, 팟캐스트 ‘사려 깊은 엄마(Mindful Mama)’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온라인 코스 ‘사려 깊은 부모(Mindful Parenting)’의 설립자다. 부모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마음챙김을 단련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또한 20년 이상 명상과 요가를 수행하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명상을 가르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도서의 검토와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옮긴 도서로는 《알폰스 무하, 유혹하는 예술가》, 《세계 문화 여행: 프랑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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