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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모르고 뉴스 볼 수 있어?

교양이 더 십대 1
옥성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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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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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4.54MB)
ISBN 979115633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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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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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복잡한 세계 뉴스, 지리를 알면 얼마나 쉽게?
지도 밖 ‘진짜 세상’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지리 교양서

뉴스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전한다. 세상이 들썩일 만큼 큰일이 벌어지면 그에 관한 보도가 연일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뉴스를 보며 답답함을 느끼지는 않는가? 어떤 일이 일어났다는 건 알아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든 것이다. 자주 접하는 세계 뉴스도 매번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뉴스 헤드라인 뒤에 숨은 이야기를 모르기 때문이다.
《지리 모르고 뉴스 볼 수 있어?》는 지리로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는 흥미진진한 지리 교양서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동북공정,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 미얀마 군부 쿠데타… 여러 나라의 오랜 분쟁부터 최근 정세까지 지리를 비롯한 역사ㆍ문화ㆍ정치ㆍ경제로 들여다본다. 지리 과목을 어려워하는 학생이 많은 만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구성도 더했다. 매 꼭지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시작해 해당 이슈에 친근하게 접근하고, 끝에서는 ‘토론해 볼까요?’라는 박스글을 더해 학생 스스로 생각해 볼 있게 이끈다.
이 책은 지리로 세상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지도에 불과하던 세계를 살아 있는 ‘진짜 세계’로 생생히 펼쳐 보인다. 낯설기만 했던 세계 뉴스에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미국에서 총기 난사가 잦은 이유는 뭘까?
중동은 뭐 때문에 분쟁이 끊이지 않을까?
- 지리로 똑똑하게 이해하는 국제 이슈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을까? 뉴스는 전쟁 상황은 알려 줘도 전쟁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설명해 주지 않는다. 전쟁의 여파로 곡물과 연료 가격이 올랐다는 소식은 전해도 그것이 미래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말해 주지 않는다. 뉴스를 보다 보면 머릿속은 물음표로 가득 찰 수밖에 없다. 《지리 모르고 뉴스 볼 수 있어?》는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21개의 국제 이슈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다양한 이슈에 얽힌 지리적 배경과 역사적 배경을 함께 살피면서 독자의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미국에서 총기 사건ㆍ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까닭을 밝히는 과정을 보자. 역사적으로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고, 지리적으로는 도시와 시골 지역의 격차를 짚는다. 그리고 현재로 넘어와 지역 갈등과 총기 소지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치인들을 원인으로 꼽는다. 중동 지역에서 끊임없이 분쟁이 벌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석유를 둘러싼 패권 다툼만이 아니다. 역사적으로는 이슬람의 정통성을 둘러싼 갈등이 있고, 지리적으로는 식민지 시대 강대국들이 마음대로 그은 국경선에서 비롯된 분쟁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이처럼 단편적으로만 알았던 국제 이슈를 여러 측면에서 바라보면서 세상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세계를 배우며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
청소년 세계시민을 위한 특별한 지리 공부

지리 교사인 저자는 “여러 나라의 변화와 발전, 문제를 들여다보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문제가 일어난 과거로 돌아가 원인을 살펴보면, 현재 상황을 통찰할 수 있고, 미래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 세계는 식량과 에너지 부족을 겪고 있고, 기후변화로 세계 이곳저곳은 가뭄과 홍수, 폭염과 혹한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미국의 토네이도와 일본의 지진ㆍ쓰나미 공포는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는 해수면 상승으로 가라앉고 있고, 반대로 북극해는 빙하가 녹음으로써 북극항로 개발이 눈앞에 다가왔다.
저자의 말처럼 오늘날 “세계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특정한 시대에 특정한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해도 그 원인과 결과는 역사적이며 세계적이다. 이 책을 통해 지리와 사회, 역사와 문화를 함께 알아가다 보면 세계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더 넓어질 것이다.
들어가며_지리로 똑똑하게 세상 읽기

1 미국
또 총기 난사가 일어났다고?
토네이도가 자주 지나가는 길이 있어
미국에서 흑인 시위가 잦은 이유

2 러시아와 유럽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까?
에너지 전환에 진심인 유럽

3 동아시아
한복, 김치가 중국 것이라고?
과연 중국은 대만을 침략할까?
일본, 끝나지 않는 지진과 쓰나미의 악몽
늙어 가는 동아시아

4 중동과 아프리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끝없는 싸움
사우디 vs 이란, 중동에서 가장 센 나라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했다고?
나일강에서 일어난 물 분쟁
자원이 많아서 슬픈 콩고민주공화국

5 인도와 동남아시아
인도 땅? 중국 땅? 국경 분쟁 중이라고?
인도는 어떻게 IT 강국이 됐을까?
베트남 사람들이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
미얀마에서는 왜 자꾸 쿠데타가 일어날까?
인도네시아 수도는 가라앉는 중

6 북극해
강대국들은 뭐 때문에 그린란드를 탐낼까?
지구온난화가 북극항로를 열었어

토네이도는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지만, 미국은 ‘토네이도 골목’이라 불리는 지역이 있을 정도로 토네이도가 자주 발생합니다. (…) 미국에서도 토네이도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다른 중위도 지역보다 대기가 불안정합니다. 지형의 영향도 있습니다. 미국의 서쪽은 거대한 로키산맥이 가로막고 있으며, 중앙은 미국 땅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대평원이 남북으로 뻥 뚫려 있습니다. 그 공간을 따라 남쪽과 북쪽의 기단은 쉽게 이동합니다. 태평양의 공기가 로키산맥을 넘어오며 뜨겁고 건조한 바람이 되고, 북쪽에서 불어온 차갑고 건조한 공기와 남쪽에서 불어온 뜨겁고 습한 공기가 대평원 지역에서 마주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거대한 폭풍우 구름이 더 잘 발달하고 토네이도도 자주 일어납니다. _26~27쪽, 〈미국〉 중 ‘토네이도가 자주 지나가는 길이 있어’

우크라이나 남부에 있는 크림반도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넘겨준 땅입니다. 당시에는 우크라이나가 소련의 한 지방이었기 때문에 영토를 주고받아도 문제가 없었던 거죠. 국가끼리 영토를 넘겨주고 받은 것과는 달랐습니다. 1991년 소련이 붕괴하면서 우크라이나가 독립하자 문제가 생겼습니다. 우크라이나가 계속 서유럽 국가들과 가까이 지내려 한 거죠. 결국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위협하는 적대국이 된다면 이전 영토를 다시 가져가겠다고 합니다. _51쪽, 〈러시아와 유럽〉 중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까?’

한국의 출산율이 낮은 이유는 지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인구가 수도권에 지나치게 집중되면서 도시국가처럼 변했기 때문이죠. 2020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에는 중요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태어난 사람보다 사망한 사람이 더 많아진 겁니다. 또한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인구가 나머지 지역의 인구보다 많아졌습니다. _112쪽, 〈동아시아〉 중 ‘늙어 가는 동아시아’

파슈토어로 ‘학생’을 뜻하는 탈레반은 이슬람교의 원리를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입니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을 지배하고 있죠. (…) 오랜 내전과 폭정에 지친 아프간 사람들을 돌봐 주고 보호해 준 것은 탈레반이었습니다. 탈레반은 많은 지역에서 지지를 받으며 아프간을 장악하게 됩니다. 하지만 탈레반은 불교 유적을 폭파하고, 여성에게 극단적인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를 요구하는 등 잔혹한 행위를 했습니다. 결국 많은 아프간 사람이 난민이 되어 이란, 튀르키예, 파키스탄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_164쪽, 〈중동과 아프리카〉 중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했다고?’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이던 시절, 영국은 중국과 인도의 경계인 히말라야산맥을 측량하지 않은 채 지도에 국경선을 그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티베트를 점령하면서 중국과 인도의 국경이 맞닿게 되다 보니 그어진 국경선이 애매한 곳이 많은 겁니다. 두 나라가 서로 다른 국경선을 주장하면서 다툴 여지가 생긴 것이죠. _199쪽, 〈인도와 동남아시아〉 중 ‘인도 땅? 중국 땅? 국경 분쟁 중이라고?’

그린란드는 해안가 일부를 제외하면 내륙은 빙하로 덮여 있어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점점 빙하가 녹으면서 빙하 아래 있던 지하자원이 더 많이 발견되고 있죠. 이 때문에 그린란드에서는 자원을 개발해 독립하자는 여론이 높아졌습니다. (…) 미래에 그린란드의 자원을 확보한다면 세계 패권을 쥘 수 있기 때문에 중국, 미국, 러시아뿐 아니라 주요 나라들도 그린란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_265쪽, 〈북극해〉 중 ‘강대국들은 뭐 때문에 그린란드를 탐낼까?’

작가정보

저자(글) 옥성일

서울대학교에서 지리교육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세계지리와 정세, 미디어교육에 대한 강의와 집필을 꾸준히 하고 있다. 한국지리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고, 《지리는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를 썼다. 공저로는 《희한한 수업》,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여행》, 《미디어로 여는 세상》, 《생각 나무, 논술 열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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