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섬 1
2023년 07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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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718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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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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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섬」
1945년 일본의 패전 후, 그들이 동아시아에서 훔친 5천톤의 금괴도 사라졌다.
일본의 최후 저항 기지였던 제주도. 7만여 군인과 식량, 군수물자는 제주도로 몰려들었다. 그리고 현재 제주도 선흘리. 풍력발전기 설치 공사현장 지반이 붕괴되면서, 숨겨진 동굴이 발견된다.
자료조사 5년, 집필까지 10년이 걸린 소설 「황금의 섬」에서
작가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치밀한 구성과 철저한 현실 고증를 통해,
단순한 허구적 상상력이 아닌, 새로운 역사적 가설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사건의 시작----------------------------------------------------
남영동 양곱창집 / 새벽 김포공항 / 이륙 / 1945년 5월, 제주도 북천, 다려도 / 백합 문양 / 아버지, 일국 삼촌 / 선흘 곶자왈 / 거문오름 갱도, 아버지 / [참조] 1943년 5월, 일본, 필리핀에 갱도 굴착 / 제주 공항, 노작가의 손녀 / 차 안, 노작가와 손녀 이신림
그들의 시작----------------------------------------------------
1945년 5월, 제주 선흘곶 일국 삼촌 / 밤, 비밀 군마 훈련장 / 도굴꾼 / 미행 / 비 오는 밤, 세영의 방 / 1945년 동백동산, 석주명 / 동백동산, 숨겨진 동굴 / 새벽, 국장과의 통화 / 새벽, 선흘굴 발견 현장 / 선흘굴, 미군제 총 / 서서 죽은 시체 / 1945년, 제주조천초교, 강정화 선생님 / 제주대병원
새 시대의 시작---------------------------------------------------
1945년 8월, 천황 항복 / 정화, 이호구 씨 댁 / 첫사랑, 고백 / 돔베고기집, 환경 단체 만남 / 해방 후 제주, 읍내, 일국 / 일국과 준구, 인민위원회 / 읍내 서점, 일국과 세영, 그리고 정화 선생님 / 조천, 밤, 세영의 집, 총 / 거문오름, 해설사 최영재 / 거문오름 분화구 안, 곶자왈 / 거문오름, 고기 국숫집 / 벵뒤굴, 사라진 사람들 / 백골 발굴 조사단 본부 / 일국, 자동차 행상 / 이덕구의 귀향, 밤, 정화 / 이호구의 제안, 정화 아버지의 과거 / 제주 애월, 사촌동생 펜션 / 감자탕 집, 십장 김 씨 / 시체의 배치 / 트레져 헌터, 골든 릴리
불꽃의 시작----------------------------------------------------
1945년 11월, 덕구 선생님 / 미군정 추수감사절 파티, 손양의 등장 / 친일파 재등용의 배경 / 학순의 서울 유학, 조천 민족주의자들 vs 유학파 사회주의 청년들 / 로고스 학회, 야학, 제주제일중학원 설립 / 신제주 흑돼지구이 집 / 미행, 로맨틱? 찜질방 / 한라단 vs 치안대 / 1945년 11월, 한라단 사건 / 체포 / 미군정 최초의 재판 / 일국, 유치장, 경찰청 유도부 / 다마리 사범 / 일국의 석방, 정화와의 첫 만남 / 콜린스 중위, 박경훈 / 국장과의 통화, 국공내전 / 국공내전 [國共內戰] / 중일전쟁 [中日戰爭] / 태훈과 경식, 미군 보고서
갈등의 시작---------------------------------------------------
1946년, 신탁통치, 친일파의 가면 / 로고스 학회, 야학, 일국의 한글 수업 / 엇갈린 마음, 이덕구, 정일국, 강정화 / 선흘굴 발굴 현장, 밀실 살인 / 제주대학교, 재회, 학순과 세영 / 1946년 1월, 사회주의 vs 미군정, 경제난과 밀무역 / 소문 / 정화, 제주읍으로 / 세영의 전학 / 세영의 변화, 이덕구 선생님 / 연극 공연 준비, 질투, 상처받는 세영 / 목석원, 도지사와의 만남 / 서로 다른 시대의 백골 / 흑돼지구이집, 모친과의 통화, 자동차 사고 / 결혼, 유년의 끝
1945년 패전 후, 일본이 동아시아에서 훔친 5천 톤의 금괴가 사라졌다.
일본의 최후 저항 기지였던 제주도. 당시 일본군은 제주도민을 동원하여 448개의 굴을 팠다.
그리고 현재 제주도 선흘리 풍력발전기 설치 현장 지반이 붕괴되면서,
숨겨진 동굴이 발견된다.
1945년까지 일본은 전쟁 중 노략한 유물과 황금을 지키기 위해 필리핀을 비롯한 점령지에 수백 개의 땅굴을 파고 이를 감추어두었음이 워싱턴 포스트 기자들에 의해 밝혀졌다. (‘야마시타 골드’ 참조)
일본의 최후 저항 기지였던 제주도에도 패전 직전, 7만여 명 군인과 군수물자가 몰려들었다. 그리고 해방 이후 제주도에서는 갖가지 의문의 사건들이 일어난다. 그중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 4·3. 아직도 그 발발 원인이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4·3 사건 당시, 육지의 대군단병력은 제주도를 마치 빗으로 빗듯이 훑어내렸다. 그러나 찾아낸 것은 몇만 명의 빨갱이가 아닌, 수백여 명의 마을 사람들에 불과했다. 왜 정부와 미 군정은 그렇게까지 제주도를 샅샅이 뒤진 것일까? 그들은 무언가를 찾고 있던 것이 아닐까?
자료조사 5년, 집필까지 10년이 걸린 소설 「황금의 섬」에서 작가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치밀한 구성과 철저한 현실 고증를 통해, 단순한 허구적 상상력이 아닌, 새로운 역사적 가설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정말 제주도는 ‘황금의 섬’인가?
총 1, 2권으로 구성된 「황금의 섬」에서 1권은 해방전 1945년 5월부터 1946년 신탁통치 논쟁이 일던 시기까지의 내용이 전개되고, 2권은 1946년부터 4·3 사건이 일어난 1948년까지의 내용을 시간순으로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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