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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츠나구 1: 산 자와 죽은 자 단 한 번의 해후

리드리드출판

2023년 08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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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65MB)
ISBN 978897277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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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사자 츠나구 2: 인연이 이어주는 만남과 마음
13,350
사자 츠나구 1: 산 자와 죽은 자 단 한 번의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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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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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츠지무라 미즈키는 〈도라에몽〉을 즐겨 보고 추리소설에 빠져 살던 소녀에서 자신이 직접 도라에몽 각본을 쓰고 일본 추리소설계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불리는 작가로 성장했다. 작가는 모두가 인정하는 컴퓨터 게임 덕후이기도 하다. 또한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번영을 이끈 아야츠지 유키토에게 소녀 시절부터 팬레터를 100장 이상 보낸 것은 일본 문단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런 작가의 성장 배경은 그녀의 소설이 신세대적 감성으로 얼마나 반짝이고 흥미로울지 짐작하게 한다.
작가는 ‘산 자와 죽은 자의 단 한 번의 해후’라는 다소 고전적인 주제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나섰다. 이 작품 《사자 츠나구》로 일본 고단샤 출판사의 제3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수상작 선택의 가장 큰 기준이 독자에게 얼마나 큰 재미를 주는가인데, 바로 이 작품이 선택을 받은 것이다. 이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후속작도 출간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시리즈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하며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설’이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의 제목에 나오는 ‘츠나구’는 ‘연결하다, 잇다’라는 뜻을 가진 일본어이다. 단 한 번 산 자와 죽은 자를 만나게 해 주는 사자(使者)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츠나구이다. 이 책은 ‘단 한 번이라도 세상을 떠난 소중한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이런 간절한 마음과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츠나구를 찾아간다. 규칙은 간단하다. 산 자와 죽은 자가 만날 수 있는 기회는 평생 보름달이 뜨는 단 하룻밤뿐이다. 죽은 자도 마찬가지로 단 한 번의 기회만 있다. 그래서 산 자의 요구가 있더라도 죽은 자는 만남을 거절할 수 있다. 산 자와 죽은 자 모두 가장 절실한 만남을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다. 다섯 편의 연작소설을 통해 네 번의 만남과 츠나구의 운명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미스터리 판타지로, 가슴속 깊은 곳을 건드리며 진한 감동과 긴 여운을 남긴다.
그녀가 아니었을지라도
내가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먼저 나를 배신했으니
기다리는 자는 시간의 흐름을 모릅니다
죽음 이후의 만남을 주선해 드립니다
작품 해설_소설가 혼다 다카요시

* 소년은 다시 한번 진지한 말투로 또박또박 말했다.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을 만나게 해 주는 창구. 제가 바로 사자 츠나구입니다.”
주위의 모든 소리를, 눈앞의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소리마저 남김없이 차단하는 듯한 소년의 명징한 목소리를, 나는 멍하니 듣고 있었다.

* 츠나구의 존재는 분명 일반적이지 않고 쉽게 믿기도 어렵다. 내가 고생 끝에 겨우 찾아낸 이 우연이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행운일 것이다. 물론 그것이 나와 같은 일반인에게나 해당하는 이야기겠지만. 그녀가 몸을 담고 있던 연예계나 정·재계에서 츠나구의 존재는 분명 유명할 것이다.

* “나를 만날 생각이 있었다면 벌써 왔겠지. 히라짱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방금 말한 것처럼 내 주변에서는 츠나구에 관한 이야기가 꽤 유명했어. 츠나구의 연락처도 알고 있었고. 알고 있지만 아무도 사용하지 않은 거야.”

* 놀 줄 모른다, 가지고 있어도 쓸모없는 돈이다, 그런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지만 돈을 쓰는 방법은 더더욱 떠오르지 않았다. 화려한 옷과 명품, 유흥이나 여행도 모두 두려웠다. 뛰어들 수 없었다. 미래를 위해 저금한다고 생각하면 될지도 모르지만 그조차 그려지지 않았다. 내가 가정을 꾸리거나 일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것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 무서웠다.

* “나는 츠나구를 통해 네 아버지와 만났단다. 츠나구가 얼마나 오래전부터 존재했는지는 나도 우연히 알게 되었고. 네 아버지를 다시 만났을 때 언제 이런 걸 찾아냈냐며 펄쩍 뛰었지. 본인이 모르는 곳에서 다른 가족이 마음대로 행동하는 걸 여전히 참을 수 없어 하더구나. 딱히 수상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 2년 전 눈감는 순간의 모습과 장례식을 치른 것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사무소와 집의 일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가족 모두가 어머니가 없는 새로운 환경에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는데, 이렇게 만나 버리면 역시 어머니는 어딘가에서 몰래 살아계셨던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 미소노의 육체가 사라지는 게 싫었고 타 버리는 걸 믿을 수 없었다. 그냥 그대로 두었으면 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관 속의 할아버지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시간이 있었다. 주무시는 듯 두 눈을 감고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피부색이나 눈꺼풀의 주름이 살아있을 때와는 어딘가 달랐다. 할아버지가 너무 딱딱하고 차가워 깜짝 놀랐다. 그제야 할아버지는 이 세상에 없다고 마음을 접을 수 있었다.
미소노는 아직 살아있는 것이 아닐까? 나를 체념하게 할 무언가가 필요했다.

* 나는 끊임없이 사과하며 서서히 날이 밝아오는 호텔의 입구 쪽을 절망적으로 바라보았다. 겨울밤일지라도 태양은 고요하게, 어김없이 떠오른다. 차가운 공기를 녹이는 아침이 찾아온다.
눈물 젖은 눈이 빛으로 따가웠다. 미소노와의 이별을 온몸으로 느끼며, 나는 내가 한 짓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것을 죄로 여기지 않았던 미소노가, 적어도 이제는 나를 잊고 편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염치없이 빌고 또 빌었다.

* 손에 펼쳐진 사각형 컵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움직일 수 없었다. 그 종이를 끌어안고 울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호텔 방에서 기라리와 헤어질 때보다, 이 방에서 기라리가 떠났을 때보다 지금 설명할 수 없는 상실감이 온몸으로 덮쳐왔다. 내 앞에서 사라진 존재의 무게가 그 여느 때보다 더 무겁게 나를 짓눌렀다.

* 어렸을 적부터 아키야마 가문은 그런 집안이라고 듣고 자랐다. 할머니의 친정은 유서 깊은, 마을에서 영향력이 있는 가문으로 점술로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다. 오랜 세월 단골인 집안도 많고, 이름을 대면 깜짝 놀랄 만한 학자나 예술가, 연예인도 많다고 들었다. 그렇게 부를 축적한 유복한 가문은 부모님을 잃은 아유미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지원해 주었다.

* 안녕하세요. 제가 바로 사자 츠나구입니다.
츠나구는 살아있는 사람에게 의뢰를 받습니다. 물리적으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세상을 떠나 버린 사람 누구와 만나고 싶은지 의뢰를 받고 돌아가 대상이 된 망자와 교섭합니다.

* 최초 발견자는 할머니였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몹시 우울해하는 아버지가 걱정돼, 할머니는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아들네 집에 자주 방문했다. 그날도 나물 반찬을 많이 만들었다며 나눠 주러 왔다고 했다. 현관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런 응답이 없어서 그냥 돌아가려다가 무심결에 창문으로 거실을 보았단다. 그리고 거실에 포개져 쓰러져 있는 아들 부부를 본 할머니는 마당에 놓인 대나무 빗자루로 창문을 깼다. 할머니도 그 순간 제정신이 아니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미 숨이 끊어져 있었다.

* 정식으로 만날 약속을 잡은 두 건의 면회는 같은 만월의 날, 한꺼번에 하게 됐다. 서로 우연히라도 마주치지 않도록 면회하는 방의 층수와 약속 시간을 겹치지 않게 잡았다. 무엇보다 보름달이 뜨는 날은 한 달에 한 번뿐이니, 이렇게 겹치는 의뢰도 많다고 들었다. 할머니는 내게 처음이지만 익숙해지기 위해 두 건을 동시에 해 보는 것도 좋다고 했다.

* 세상을 떠난 누군가와 만남으로써 인생을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마치 점술에 매달리듯 망자와의 만남을 통해 생활에 활력을 얻고 걱정을 해소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뻔뻔한 얼굴로 망자의 존재를 소비하고 경시하는 태도가 아닐까? 그런 사고방식은 정말 말도 안 되게 교만한 것이다.

보름달이 뜨는 단 하룻밤 허락된 만남, 오늘 밤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만약에 이미 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어떨까? 하지만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제목에 나오는 츠나구가 산 자와 죽은 자를 연결해 주는 창구 역할을 한다. 누군가는 당장 츠나구에게 달려갈 것이고 누군가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소중한 순간을 위해 기회를 아껴 둘 것이다. 작가가 그려내는 풍경 속 주인공들은 모두 간절하게 만나고 싶은 상대가 있다. 살아있을 때 차마 건네지 못했던 진심 혹은 진실을 털어놓을 수 있기를 바라며 츠나구에게 만남을 의뢰한다. 돌연사한 아이돌을,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미처 화해를 하지 못한 채 죽은 친한 친구를, 실종된 약혼자를 만나러 간다. 만남을 앞두고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끼면서 차마 전하지 못한 한마디를 꺼낸다. 죽은 자와 단 하룻밤의 재회라는 소재는 상상만으로도 흥미롭다. 소설은 네 개의 만남과 츠나구의 이야기가 촘촘하게 서로 엮이며 하나의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당신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은가?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은 무엇을 망설이는가?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있다면, 곁에서 내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안타까운 오해로 내 마음을 잘못 알고 있다면, 지금 당장 진심을 전할 수 있다면, 도대체 왜 망설이는가?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죽은 친구를 찾는 여고생
실종된 약혼자를 찾는 남자
유일하게 위안을 주던 아이돌을 찾는 직장인 여성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찾는 아들……
애절한 하룻밤의 긴 재회가 오래도록 마음을 건드린다

자신이 친구를 죽였다고 생각하는 여고생의 사연에서 작가는 사춘기 소녀의 이기심과 질투, 사랑, 후회를 특유의 감성적인 문장으로 예리하게 그려낸다. 학교 연극의 주인공 경쟁에서 단짝 친구에게 밀리자 소녀는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하고 만다. 설마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다음 날 들려온 갑작스런 친구의 죽음. 소녀는 츠나구를 찾아간다. 결국 죽은 친구를 다시 만나지만 미안하다는 마지막 사과의 한마디를 꺼내지 못하는 안타까운 소녀의 마음은 독자의 손을 꼭 쥐게 만든다. 결국 동이 트고 친구는 이승의 경계를 넘어 사라진다. 하지만 츠나구를 통해 전해지는 죽은 친구의 마지막 한마디는 소녀뿐만 아니라 독자의 가슴까지 툭 건드린다.
아무런 예고 없이 연기처럼 사라진 약혼자를 찾는 남자의 이야기는 더욱 애절하다. 자신의 작은 호의 하나에도 세상을 다 가진 듯 감동하던 여자였다. 남자의 청혼에 떨리는 입술로 눈물을 흘리며 “기뻐요”라고 말한 그녀가 여행을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선 뒤 사라졌다. 생사조차 모른 채 7년의 세월이 흐른 뒤, 그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츠나구에게 그녀의 이름을 말한다. 츠나구에게서 그녀가 아직 죽지 않아 만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싶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죽은 자의 승낙으로 만남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에 그만 남자는 절망한다.
이외에도 등장하는 다른 주인공들 역시 각자만의 죽은 자와의 사연으로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 소설은 오로지 산 자들의 세상이 배경을 이룬다. 죽은 자들의 세계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작가의 자세에서 결국 산 자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려는 소설의 의도를 짐작할 수 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작가가 우리 귓속에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망설이다가 후회할 거야.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전해!”

북 트레일러

https://tv.naver.com/v/37888870

작가정보

지바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일본에서 독자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차세대 대표 작가. 2004년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로 제31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11년 《사자 츠나구》로 제32회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2012년 《열쇠 없는 꿈을 꾸다》로 제147회 나오키상, 2018년 《거울 속 외딴 성》으로 제15회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사자 츠나구》는 저마다 사연을 품고 ‘츠나구’를 만나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엮인 연작소설이다. 여기서 ‘츠나구’는 죽은 자와 산 자를 만나게 해주는 사자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보름달이 뜨는 단 하룻밤, 죽은 자와 다시 만난 이야기가 담긴 판타지 미스터리. 고독, 가족애, 우정, 애달픈 사랑 그리고 운명이라는 주제를 감동적으로 풀어놓았다.
그 밖의 저서로는 《밤과 노는 아이들》, 《얼음고래》, 《아침이 온다》, 《파란 하늘과 도망치다》, 《슬로하이츠의 신》, 《오만과 선량》, 《호박의 여름》, 《야미하라》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일본문화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외식기업 기획자로 근무했으나 일본어의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어, 퇴사 후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질문으로 시작하는 철학 입문》, 《알아두면 쓸모 있는 모양 잡학사전》, 《푸드테크 혁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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