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산으로 떠나는 여행

이나하 비몬 지음

유페이퍼 2023년 05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괴물 산으로 떠나는 여행은 미국에서 인기 있는 아동용 동화인 "Journey to Monster Mountain"과 "Journey to Treasure Island"의 합본으로, 미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쓰여진 이야기입니다.

우정, 모험, 그리고 즐거운 에피소드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여러분은 작은 마을의 용감한 소년 지우와 함께 독특한 여행을 떠납니다. 지우는 이웃 마을에 있는 친구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산길을 건너야 하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하게 돼죠. 이 산길 주변에는 위험한 소문이 돌고 있지만, 그의 친구에 대한 우정을 지키기 위한 결심이 그를 마을 사람들이 상상조차 못한 놀라운 모험으로 이끕니다.

이 이야기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삶의 지혜와 지식을 배우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 합본은 한글 번역본과 영문 원본의 합본으로, 한글을 공부하는 5-9세까지의 아이에게 추천할 수 있으며, 영어를 공부하는 그 이상의 연령 독자에게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이 책을 사야 하는 이유는 많습니다.

우선, 재미있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의 구성은 탄탄하고 모든 연령의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 입니다. 만화 스타일의 삽화들이 들어가 있어 아이들이 지루할 틈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둘째로, 교육적입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용기와 지혜, 그리고 필요한 작은 지식들을 제공합니다.

세째로 중급 수준의 영어를 배우는데 아주 좋습니다. 이 책은 한국어 번역본과 원문인 영어 버전이 같이 들어 있는 합본입니다. 한 권의 가격으로 번역판 1,2권, 영어 원문 1,2권 총 네 권의 책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네째로 이 책에는 등장인물간에 많은 대화가 있는데, 실제로 생활에서의 일상적인 표현입니다.
중급 수준의 영어롤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는 이야기를 읽음과 동시에 실제 생활에 쓰이는 영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네, 이 책은 아이들의 영어 학습 책으로 적합하며,.....

목차

첫번째 이야기: 괴물의 산으로 떠나는 여행
1장. 여행을 시작하는 소년
2장. 단음식 애호가
3장. 세 번째 괴물, 폭식가
4장. 양초 수집가 등장
5장. 생일 축하와 작전회의
6장. 집으로 돌아가는 길
7장. 교훈
8장. 단 음식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건 너무 달아
9장. 새 친구가 생겼어요
두번째 이야기: 보물섬으로 떠나는 여행
1장. 친구의 방문
2장. 사서
3장. 보물섬으로
4장. 미로를 걷는 이들
5장. 미궁 수호자
6장. 검은 괴물
7장. 보물 상자
8장. 지식의 책
9장. 새 수집품
Epic 1: Journey to Monster Mountain
Chapter 1. A Boy Started His Journey
Chapter 2. Sweet Lover
Chapter 3. The Third Monster, All-You-Can-Eater
Chapter 4. Candle Collector at your service
Chapter 5. Strategic Time-Out After Celebrations
Chapter 6. Way Back Home
Chapter 7. Lesson Learned
Chapter 8. Craving for Sweet, but Too Sweet
Chapter 9. The Boy Had New Friends
Epic 2: Journey to Treasure Island
Chapter 1. A friend visited
Chapter 2. A librarian
Chapter 3. Sailing to Treasure Island
Chapter 4. Maze Walkers
Chapter 5. Guardian
Chapter 6. Black Monster
Chapter 7. Treasure Chest
Chapter 8. The book of knowledge
Chapter 9. New collection

작가정보

저자(글) 이나하 비몬

저자 이나하 비몬(Inaha Veemion)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교훈이 되는 책을 쓰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나 부모님들이 편안하게 침대에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이야기를 쓰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귀여운 일러스트 역시 저자가 직접 그린 것으로, 이야기와 일러스트가 잘 어울려 쉽게 몰입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