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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풍수지리

한국학술정보

2023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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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98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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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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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연구원 대학원 인문지리학과의 노교수와 대학원생들이 한 팀이 되어 한·중·일을 아우르는 동양의 양택풍수의 신비를 벗겨내는 작업의 결실을 선보였다. 새해 벽두에 신간한 《생활 속의 풍수지리》는 1장에서 동아시아의 풍수관, 그 맥락을, 2장에서 천·지·인 관점과 풍수 본질을, 3장에서 풍수의 터고르기와 어촌풍수를, 4장에서 사찰의 비보풍수와 풍수설화 다문화교육 등의 내용을 다루며 풍수의 과학화를 검증하며 실현해 낸 풍수지리서다.

대표 저자 손용택 교수는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한국의 풍수지리 강의를 수년간 해왔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1,500년 이상을 민간에 영향을 끼쳐온 풍수지리는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부아시아 지역의 땅에 대한 고유사상이며 문화 요소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택풍수를 둘러싸고 산소 자리에 대한 송사는 물론 항간의 관심은 미신적 주술적 발복론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 같아 풍수에 대해 강의하는 입장에서 안타까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다년간 석, 박사 과정의 대학원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면서 풍수에 담겨있는 선조들의 주옥같은 지혜와 사상을 발굴해야 하는 필요성을 절감했고 학문적으로 논리를 갖춘 과학으로 정립할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
그래서 필자의 강의를 들은 제자들과 함께 공동작업을 통해, 또는 독자적으로 글을 써서 모으기 시작했다. 다음의 글들은 필자의 강의를 듣고 박사학위를 받았거나 과정 중에 있는, 그리고 석사과정에서 다년간 풍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제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다양한 주제로 논문을 생산한 결과들이다. 이러한 결과물은 풍수지리를 인문사회과학으로 공부하려는 후학들의 훌륭한 지침서가 될 뿐 아니라 너나없이 풍수지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에게 올바른 풍수의 사상과 논리를 전하는 데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해 마지않는다.
프롤로그

제1장 동아시아의 풍수관, 그 맥락
01 한국과 중국의 풍수관 차이; 형세론과 이기론을 중심으로
1. 서론
2. 풍수의 본질과 기원
3. 한국과 중국의 풍수 사상 특징
4. 양국의 풍수지리 적용
1) 촌락과 도시 및 궁궐 입지에 풍수이론 적용
2) 생태 환경보호와 풍수
5. 결론

02 한국과 일본의 풍수관 비교
1. 서론
2. 한국의 풍수
1) 자생풍수의 성격과 도선의 역할
2) 고려 시대의 풍수
3) 조선왕조의 한양 풍수
4) 일제강점기 풍수
3. 일본의 풍수
1) 도읍지 풍수
2) 정원 풍수
3) 천황릉의 풍수
4. 결론

제2장 천·지·인 관점과 풍수 본질
03 풍수지리와 천문관, 그리고 농업
1. 서론
2. 풍수지리의 기원 - 음택풍수 기원설과 양택풍수 기원설
3. 풍수지리와 동양 천문학 간의 철학적 유사성
1) 풍수지리의 땅의 분류와 동양 천문학의 별자리
2) 풍수지리의 24방위와 동양 천문학의 24절기
4. 동양 천문학과 농업의 관계
5. 농업으로부터 발전한 풍수지리
1) 풍수지리의 길지와 농업에 유리한 입지
2) 풍수지리, 천문학, 농업의 연결고리: 길흉
3) 농업으로부터 발전한 풍수지리
6. 결론
04 풍수지리의 ‘생기’ 본질
1. 서론
2. 선행연구 검토
3. ‘생기’ 개념 고찰
1) 생기 개념의 유래- 생명의 원천과 에너지
2) 생태순환론의 보편성과 지속가능성 원리
3) 생기의 다양한 실생활 활용
4. ‘생기’ 개념 정립
1) 존재론과 인식론 시각의 생기
2) 기능과 물질로서의 생기
3) 자연과학적 원리와 생기
5. 결론

제3장 풍수의 터고르기와 어촌풍수
05 터고르기 시각의 풍수지리; 동서양의 비교관점에서
1. 서론
2. 이론적 배경
1) 선행연구 검토
2) 사신사 이론의 적용 : 한양 분지를 사례로
3. 전통(풍수)지리의 입지요소
1) 배산임수 지형의 수구(水口)
2) 전통마을에서의 득수(得水)
3) 사신사 입지의 변형, 산천도택(山川道澤)
4. 풍수지리와 서양 입지론의 비교, 현대적용
1) 풍수지리와 서양의 입지이론
2) 풍수의 현대적용
5. 결론

06 전통 어촌의 풍수경관; 보성군 득량면 ‘강골’을 사례로
1. 서론
1) 연구 배경 및 목적
2) 선행연구 검토
2. 풍수지리의 이론적 고찰
1) 풍수(風水)의 기원과 본질
2) 사신사(四神砂)와 비보풍수(裨補風水)
3. 강골의 경관과 풍수 입지
1) 마을 개관
2) 강골의 풍수입지 해석
4. 결론

제4장 사찰의 비보풍수와 풍수설화 다문화교육
07 한국사찰의 비보풍수; 화기제압 비보풍수를 중심으로
1. 서론
2. 이론적 배경
1) 선행 연구 고찰
2) 비보풍수의 원리 및 형태
3. 사찰의 화기제압 비보 형태
1) 생물형 비보
2) 무생물형 비보
4. 결론

08 외국인학습자를 위한 풍수설화 다문화교육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풍수설화와 문화교육
1) 문화로서의 풍수 설화
2) 수업 자료 선정
4. 풍수 설화를 활용한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용 문화 수업 교안
5. 결론

프롤로그

일반인들은 ‘풍수’ 또는 ‘풍수지리’ 하면 대체로 ‘매우 심오한 것이지.’ 또는 ‘그것은 미신이야.’와 같은 반응을 보인다. 그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것도 같고 부정적인 것도 같은,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것이 풍수지리이다. 미신적이고 주술적이며 도참적인 이미지와 요소마저 가지고 있는 듯하며, 신앙적이고 사상적이며, 철학적 무게마저 지닌 듯하다.
동양에서는 만물의 변화와 생성을 기(氣)의 변화과정을 통해 이해했다.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 역시 기를 지닌 존재로 생각했으므로 인간과 자연을 엄격히 구분하지 않고, 자연을 의인화하여 이해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의인화된 자연을 인간처럼 대우했는데, 바로 예라는 개념을 적용했다. 이러한 견해는 음양 오행설과 결합해 풍수 사상으로 발전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1500년 이상 세월을 민중 속에 파고든 풍수지리이다.
정년을 맞이하게 된 (대표) 저자는 지리학자로서 60세 넘어서 풍수 강의를 시작했다. 그후 최근까지 강의를 수강한 대학원생들과 더불어 글을 남길 마음 을 먹었다. 예순 살 이전에는 초연한 듯 풍수지리와 거리를 두었던 것은 혹 ‘지 관’이나 ‘풍수’ 또는 ‘감여가’로 여겨지기 싫어서였다. 지리학을 연구하고 가르친다는 것만으로도 심심찮게 집터나 묘지 터를 골라달라는 부탁을 받을 때가 있고, 지리학 교수라는 명함에 괜스레 환영을 받기도 했다. 나이든 후 한국학대 학원 교수로서, 인문지리학과의 커리큘럼 속에 넣어두었던 풍수지리에, 태도를 바꿔 도전해 보기로 했다. 오랜 세월 민중 속에 둥지를 틀어 서민들의 애환과 염원을 담아내고 있는 동양의 뚜렷한 문화요소 가운데 하나인 ‘풍수’를 더 이상 외면하거나 푸대접해 멀리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서였다. 도전적 자세로 파 고든 지 수년 만에 조금씩 글이 나올 수 있게 되었다. ‘풍수’를 대상으로 학문적 접근의 가능성을 노크해 보고자 시도한 것이다.
풍수지리는 크게 음택과 양택(양기)풍수로 분류된다. 기원 측면에서 어떤 것이 먼저인지 학자들 간 의견이 분분하다. 전자로 인해 미신적이고 주술적인 성격으로 비추어지고 후자에서는 나름 합리성과 과학적 설명을 시도할 수 있을 것처럼 보여, 우선 후자 쪽에 관심을 쏟아 연구하고 강의에 주력했다.
본서에 실린 대부분의 글은 후자 쪽에 무게를 두고 청강을 하거나 수강한 제 자들과 머리를 맞댄 글들이다. 석, 박사과정의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강의하며 기말보고서(‘기말 에세이’라 칭함을 선호함)를 선별해 방학 동안 연결지도를 통해 합리적 추론을 시도하도록 끊임없이 주문했다. 몇 편의 될성부른 글을 조언하며 함께 고민했다. 여덟 편의 많지 않은 글들은 각자에게 주제를 주어 풍수의 이모저모를 터치해 보도록 시도한 결과물들이다. 이미 학위를 취득했거나 원생들인 공동 저자들은 본서의 출간을 통해 동학의 유대감을 다지고 향후 연구방법과 글쓰기에 자신감을 얻기를 고대하는 마음이다. 공저자 중에 베트남 학생과 중국 학생도 함께했다. 20대 중반을 갓 넘어선 원생부터 70세 만학도까지 다양하다. 한국학과 한국문화에 대한 신선하고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고 질문하는 그들로부터 풍수의 껍질이 벗겨지는 것 같았고, 학문적 체계가 잡히는 것도 같았다.
풍수지리가 무엇인가를 궁금해 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히 좀 더 합리적으로 알고 싶어 하고 공부해 보려는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들에게 작으나마 길잡이 역할을 기대하고, 지적인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풍수란 자연을 살아있는 생명체로 보면서 자연과 대등한 관계 속에 대화하듯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함을 느낀다. 존중하는 태도를 잃어버리는 순간 자연 은 상처받고 깨져버린다는 메시지가 흐른다. 성장의 한계를 인정하고 자연과 더불어 서로 보듬고 절제와 예의를 다해 지켜나가야 한다는 가치관이 들어있 다. 산과 물과 바람을 놓고 음양과 오행을 얘기하며 산맥을 용으로 보고 땅속 에 ‘생기’가 흐른다고 보는 관점의 전제에서, 자연을 함부로 대할 수는 없는 것이다. 자연의 지표 공간을 순환하고 땅속을 흐른다는 ‘생기’는 풍수의 본질로서 만물을 성장시키는 에너지의 원천으로 설명한다. 하지만 이는 눈으로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으며 발복의 에너지로 작용한다 하니 신비감과 주술성을 추가한다. 과연 그러한가?
자연을 대함에 있어서 살아있는 하나의 연결된 생명체로 보아야 한다는 전 제 속에는 천지인(天地人) 합일의 정신이 들어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이 함께 가야 하는 천인동구(天人同構)의 동양철학이 들어있다.
오늘날 우리는 급속도로 진행된 산업화와 도시화를 통해 혹독한 환경파괴를 겪었고, 그로 인한 기후변화로 시련을 겪고 있다. 점점 독해지는 바이러스는 어지러운 인간 삶의 후유증이며 결과물인지 모른다. 뒤늦게 인류는 ‘지속 가능한 개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친환경적인 삶’을 깨닫고 너나없이 지구라는 별의 위기를 직감한 지 오래다. 알고 보면 이러한 모든 우려와 걱정은 이미 ‘풍수’에 서 예고하고 있었던 매우 중요한 알맹이 메시지이다. 공부할수록 새록새록 깨닫게 된다. 우리 동양 선조들의 지혜가 깃들어 있는, 땅에 대한 고유한 사상이며 철학적 사유이다.
늦깎이 연구를 시작하고 가르치는 풍수지리 강의에, 진지한 태도로 함께 하며 어려운 내용을 소화하고 글을 만들어 낸 원생들에게 감사한다. 이들과 함께한 시간은 사제동행의 행복한 시간이었다. 풍수지리, 특히 살아있는 우리들의 ‘택지술’인 양택풍수에 대해 과학적 추론과 합리적인 해석을 추구하며 만들어낸 글들의 순서는 다음과 같이 크게 네 개의 장으로 나누어 전개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출발점으로서 동아시아의 풍수사와 풍수관 비교 및 맥락을 살폈다. 한·중·일 풍수 관점과 성격 규명을 시도했다. 두 번째 장의 첫글에서는 풍수의 천지인 합일 동행의 관점을 본 것인데, 풍수의 사상 철학적 측면으로, 풍수와 천문관, 농업의 관계를 추론했다. 그리고 두 번째 글에서는 풍수의 본질인 ‘생기’가 무엇인지 궁구하는 노력을 기울인 내용이다. 세 번째 장의 첫 번째 글은 풍수의 택지술을 터 고르기(입지론) 시각으로 동서양의 관점을 비교 조명했다. 두 번째 글은 생활 속의 풍수 이야기로서, 풍수의 여러 이론을 소개하고 전남 남해안 보성의 득량면 어촌마을 강골을 사례로 하여 전통어촌의 마을 풍수를 들여다보고 해석을 시도했다.
끝으로 네 번째 장에서는 사찰의 비보풍수 내용과 풍수 설화를 활용한 다문 화 교육을 연결한 내용이다. 첫 번째 글은 한국 사찰의 화기제압을 위한 ‘비보’ 방책의 풍수 비보 내용들을 살폈다. 화기제압을 위한 불교와 풍수의 접합 관계를 살핀 것이다. 두 번째 글에서는 풍수 설화에 담긴 동양적 문화를 외국 학생들에게 다문화의 한 이해 측면에서 어떻게 구성해 가르칠 것인가를 구안한 글이다.
요컨대, 본서는 전체적 관점에서, 동양의 풍수사와 한·중·일 3국의 풍수 관점 및 그 맥락, 다양한 풍수이론 소개, 풍수의 현실 적용과 그 해석 및 활용 측면을 다룬 것이라 하겠다.
대학원생 제자들과 졸업생이 (대표)저자와 함께 빚은 글들에 대해 독자 제 현의 질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싶다. 여력을 모아 할 수 있다면, 추후의 과제 는 음택풍수의 신비와 주술적인 요소를 과학의 이름으로 어떻게 설명해 낼 수 있을까를 두고 고민해 볼 것이다.
끝으로 본서 출간을 허락해 주신 ㈜한국학술정보의 채종준 사장님께 감사드 린다. 저자를 처음 발굴해 오늘의 책이 출간될 때까지 매번 연결하여 저서들이 빛을 보게 해주신 양동훈 대리님과 편집작업에 늘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 김채은, 이혜송 님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늘 옆에서 교정 작업을 도와준 김소령 님과 복잡한 컴퓨터 작업의 해법을 제시하며 아낌없이 도와준 강 부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2023년 1월 5일 공동 저자들을 대표하여
손용택

작가정보

저자(글) 손용택

(孫龍澤)
동국대 학사, 석사, 박사 졸업. 교육개발원 연구위원 역임. 현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저서 『조선의 학자 땅을 말하다』 (2009), 『땅과 사람; 관계와 질서의 변화』(2021), 『김교신과 유영모의 생애와 민족사랑』(공저, 2021) 외.

저자(글) 신관철

(申官澈)
연세대 경영대학원 졸업. 경제기획원, 국무총리실 근무. 소비자원 안전센타소장 역임.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졸업. 학위논문 「단재의 역사연구와 단군민족주의연구」.

저자(글) 레티튀반

(Le Thi Thuy Van)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학사), 한중연 석사 졸업. 현 박사 과정(인문지리학). 논문 「전통어촌의 풍수경관; 보성군 득량면 강골을 중심으로」(2022, 2인).

저자(글) 구보미

(具보미)
영남대 졸업(정치학), 연세대 교육대학원 졸업, 현 한국학 중앙연구원 박사과정(교육학). CJ파워캐스트 재제작 PD 역임. 다문화교육에 관심.

저자(글) 남상준

(南相俊)
한성대(학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석사수료. 지방행정발전연 구원(서울지부) 재직. 『땅과 사람; 관계와 질서의 변화』(2021, 그림 저자), 논문 「입지론 시각의 풍수지리; 전통입지와 현대 입지의 비교관점에서」(2022, 2인).

(Doan Thi Thuy)
하노이 문화대학교(학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석사 졸업(인문지리학). 서울 구로디지털 단지 ‘매스씨앤지’ 브랜드본부 재직. 관광지리와 농촌지리에 관심.

저자(글) 이철영

(李哲英)
서울대 졸업(국제경제학). 한국학중앙연구원 석사과정(인문 지리학), 현 한라그룹 부사장. 저서 『마냐나 에스빠냐』, 『앗살람 마그레브』 등. ‘장소’, ‘공간’, ‘여행’에 관심.

저자(글) 관봉매

(關鳳梅)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대련외국어대학교 졸업(한국어학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석사과정(인문지리학). 역사지리에 관심.

저자(글) 최경현

(崔慶炫)
미국 테네시주 밴더빌트대학교 졸업(정치외교학), 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석사과정(인문지리학). 정치지리학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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