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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고 감미롭고 다채로운

여행인문지리학잡론

민양지 지음
시대의창

2023년 06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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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40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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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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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개국을 여행했습니다. 그만큼 여행의 경험을 쌓은 분들이 수천쯤 되겠지요. 글 깨칠 무렵부터 지도를 탐하고 살아온 기간만큼 지리 지식을 축적했습니다. 그 정도 인문지리 공부를 하신 분들도 수천은 될 겁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공부와 그만큼의 경험을 병행한 사람은 수십밖에 없을 거라는 믿음과, 여행과 인문에 지리를 섞고 감성을 묻혀 읽을 만한 책 한 권을 묶어낼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자신감으로, 《여행인문지리학잡론》을 조심스레 선보입니다.”
인디 여행가로 20여 년간 세계를 누벼왔다. 콘텐츠 프로바이더로 포털사이트에 여행 글을 연재했고, 종합상사에서 숫자에 근거하여 경영분석가, 신규사업기획원, 지역전문가로 일했다. 이들을 토대로 부티크 여행사를 창업하고 ‘특수지역’의 여행상품을 기획했다. ‘낭만’과 ‘숫자’라는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주제의 이력이 공존하는 저자 민양지가 그동안 쌓아둔 여행 경험, 지리 정보, 인문 교양을 묶어 직접 촬영한 사진들과 함께 독특한 책으로 펴냈다. 통념과는 다른 여러 나라들의 진면목, 아직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가보면 좋을 나라들, 부국과 빈국, 꿈과 같은 자연환경 등을 주제로 30여 개 나라와 도시 들을 소개한다. ‘5대양 7대륙’을 넘나들며 테마 기행을 펼치는 동시에 월경지, 위요지, 미승인국, 여권(비자) 등 여러 가지 잡학 다식한 유용한 정보를 알려준다. 물론 여행 중 직접 겪은 이야기들과 수백 장의 사진도 듬뿍 담았다. 이 책에 실린 탄탄한 정보와 저자가 실제로 여행한 세계 곳곳에 대한 이야기들은, 한동안 억눌려온 우리의 “여행 세포”들을 즐겁게 하는 동시에 결국은 ‘다시 만날 세계’를 준비하는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특별하고 감미로우며 다채로운 테마 세계 기행
1장에서는 가장 길고, 가장 낮고, 가장 높고, 가장 크고, 가장 외로운 나라와 도시를 주제로 칠레, 몰디브, 레소토, 네팔, 호주 등을 방문한다. 2장에서는 여행하기 좋은, 잘 알려진 듯 안 알려진 듯 알쏭달쏭 신기한 나라들을 주제로 조지아, 아르헨티나, 쿠바,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메니아를 살펴본다. 3장에서는 부국과 빈국을 주제로 룩셈부르크, 볼리비아, 덴마크, 나미비아 등을 알아본다. 4장에서는 먼저 대륙별 상춘기후常春氣候 도시들을 탐방하는데, 특히 스바코프문트와 월비스베이(나미비아), 아레키파(페루), 달랏(베트남), 산크리스토발(멕시코)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그 다음으로 ‘겨울왕국’이라 불릴 만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그리고 ‘지구별 세상 끝’이라고 할 만한 남극대륙 주변의 인간세상도 살펴본다. 여기에 여행 ‘에피소드’ 형식으로 푸에르토나탈레스(파타고니아), 루타 콰렌타(〈모터사이클다이어리〉의 그곳), 시체스, 리우데자네이루, 이스탄불, 허마너스, 링로드 등 14개 지역을 잠시 들른다. 다양한 사진들과 함께 그곳 사람들에게 얽힌 역사와 문화, 인문 지리 교양 및 통계 자료를 테마 역사 여행 가이드로서 노련하게 알려준다. 모든 곳들이 하나 같이 특별하고 감미로우며 다채롭게 우리의 눈을 설레게 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다시 만날 세계를 기다리는 당신을 위하여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은 세계인의 이동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고, 한국인들의 ‘출국’ 역시 90% 이상 급감했다(2019년 2871만 명→2021년 122만 명, 참고로 해외여행자유화가 시행된 1989년 출국자 수가 121만 명이었음). 전염병의 국제적 유행에 대한 두려움이 아직도 존재하는 가운데 최근의 급격한 ‘신냉전’ 양상이 또 다른 ‘철의 장막’과 ‘성벽’ 들을 출현시킬지 모른다는 우려와 함께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라는 “3중고” 경기 침체가 심각한 현실로 다가왔다. 과연 앞으로의 “세계 여행”이 어떤 양상이 될 것인지, 예측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어떠한 변화가 도래하든, 그 내용과 형식에 어떠한 변화가 있든 우리는 교류할 것이고 결국 다시 만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열린 마음과 정확한 정보로 세계를 이해하는 기초를 다지고, “기회가 되면, 상황을 만들어서라도, 떠나겠다”는 마음뿐이다. “아이슬란드 링로드를 가슴에 품고, 낯선 캐리비언 해변과 나미비아의 붉은 사구를 꿈꾸며, 파타고니아의 거센 바람을 마주할 날을 기다리는” 당신을 위하여, 이 책은 특별하고 감미롭고 다채로운 여행 경험, 지리 정보, 인문 교양을 탄탄하게 준비해두고 있다.
들어가며_ 여행인문지리학잡론
Episode 01 좋은 곳, 이 세상
1장 ‘가장’, ‘제일’, ‘최고’에 대하여 The Most and Least
세상에서 제일 긴 나라? 긴 만큼 매력적인 나라, 칠레
지구별에서 가장 낮은 나라 - 한 나라, 두 세상. 몰디브
Episode 02 가장 낮은 곳에서 사라지다
지구별 최고국 - 하늘 왕국 레소토와 히말라야를 품은 나라 네팔
진짜로 제일로 큰, 세계 최대 도시는 어디인가!
외로움 증폭 여행 - 가장 외로운 여행지
Episode 03 바람이 불어오는 곳
+ 국가와 국경 사이, 정의 하나: 육지의 섬, 월경지와 위요지

2장 여행하기 좋은 곳, 그런 나라 Travel and Destination
Episode 04 루타 콰렌타
프로메테우스를 찾아서, 조지아
그려왔던 세상의 모든 풍광, 아르헨티나
Episode 05 팔레르모의 사진관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 쿠바
다채로운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Episode 06 어느 겨울 나의 살던 곳
한국과 닮은 나라, 아르메니아
Episode 07 시리다 따뜻하다 시꺼먼
+ 국가와 국경 사이, 정의 둘: 나라인 듯 나라 아닌 나라 같은, 미승인국

3장 불평등한 세상의 부자와 빈자 Wealth and Poverty
1인당 GDP 1위, 동화 속 대공국의 현실판. 룩셈부르크
남미 최빈국: 오백 원의 감동 in 라파스, 볼리비아
Episode 08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작지만 큰 나라, 덴마크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한 나라들: 나미비아, 코모로 그리고 미국
Episode 09 믿을 수 없을 만큼 쉬운 일
+ 국가와 국경 사이, 규칙 하나: 여권과 비자에 관한, 대한민국의 힘
4장 계절과 환경 속 인간 세상 Mother nature and Human nature
Episode 10 꿈, 고래의 꿈
꿈 같은 날씨를 찾아서1: 멀리, 아프리카와 남미
꿈 같은 날씨를 찾아서2: 조금 가까이, 유라시아와 북중미
Episode 11 카페 까라히요
겨울왕국을 찾아서1: 북쪽으로 가는 길, 아델렌 왕국 노르웨이
Episode 12 겨울은 좋은 계절이다
겨울왕국을 찾아서2: 따스한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
Episode 13 링로드를 달렸습니다
세상 끝까지 - 지구별 세상 끝 이야기
Episode 14 동도극장에서
맺으며_ 한순간 한걸음

82개국을 여행했습니다. 그만큼 여행의 경험을 쌓은 분들이 수천쯤 되겠지요. 글 깨칠 무렵부터 지도를 탐하고 살아온 기간만큼 지리 지식을 축적했습니다. 그 정도 인문지리 공부를 한 분들도 수천은 될 겁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공부와 그만큼의 경험을 병행한 사람은 수십밖에 없을 거라는 믿음과, 여행과 인문에 지리를 섞고 감성을 묻혀 읽을 만한 책 한 권을 묶어낼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자신감으로, 《여행인문지리학잡론》을 쓰게 되었습니다. _4쪽

아시아에서 제일 작은 나라, 조그만 땅에 꽤나 많은 사람들과 이방인들이 사는 나라. 지구별에서 쉬이 찾아보기 힘든 아름다운 환경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에 성공한 나라. 그 조그만 땅이 다른 나라들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로 위협받는 나라, 몰디브. 종교와 정치는 낮은 데로 임하고 국민과 환경의 가치는 높아져 가기를, 그리고 무엇보다 이 아름다운 나라가 당신이 닿기 전에 바닷속에 잠길 일만은 없기를 바라봅니다. _39쪽

대한민국 여권은 세계 최고를 다투는, 자랑할 만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들을 관광 목적 무비자로 15일, 30일, 60일, 90일, 180일 여행할 수 있지요. 그리고 지구에서 단 한 나라, 한국인이 여행 왔다고 하면 비자 없이 무려 360일간 체류를 허가하는 나라가 바로 조지아입니다. _111쪽

아프리카 최대 경제국이자 브릭스의 끄트머리인 남아공. 대한민국이 부부젤라의 소음을 견디며 원정 최초 16강을 이루었던 2010년 월드컵을 치르며 여행자의 관심을 끌었으나, 길거리를 다니다 칼을 맞을 것만 같은 치안 불안으로 여행지로 보기에 조심스러워지는 곳. 하지만 말할 수 있습니다. 남아공은 당신이 알던 것보다 생각했던 것보다 또는 경험했던 것보다도 더 매력적이라고. 남아공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를 뽑는다면, 그건 다양성 또는 다채로움이 아닐까 합니다. 다채롭다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땅 위에 구현해놓은 나라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남아공의 공용어는 무려 11개입니다. 민족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죠. _164쪽

비슷한 크기의 도시 트리어와 룩셈부르크시티는 재밌는 대조가 됩니다. 로마 시대 모로코부터 잉글랜드까지를 아우르던 지역의 수도와 오늘날 유럽의 27개국 연합의 수도. 사회주의를 잉태한 철학자의 고향과 자유무역규제 철폐를 통한 생산성 향상 정책의 첨단에 선 도시. 2,000년 전 알프스 이북에서 가장 부유했던 곳과 21세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그 둘을 함께 여행하는 데 단 4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_228쪽

꼭대기 역으로 올라가는 텔레페리코에서 내려다보는 볼리비아 라파스의 야경은 ‘세계 최고의 도시 야경’이었다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라파스의 야경은 홍콩의, 부다페스트의, 뉴욕의 야경과 달라요. 이 산골짜기의 야경은 다시 시작할 내일 하루를 위해 꿈틀대는 가난한 이들의 하룻밤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것이니까요. 전투적으로 살아가는 라파스 사람들의 얼굴과 표정은 분명 친절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고된 하루 뒤 돌아온 집을 밝히는 작은 붉은 불빛들이4000m 고지에서 흐리게 반짝이는 모습에서, 여행자는 잠시 마음을 잃었습니다. _241쪽

페루 아레키파는 서울 4월의 아침과 5월의 한낮이 일 년 내내 이어지는 날씨를 가졌습니다. 늘 따스하지만 일교차가 큰 것이 조금 아쉽지요. 하지만 아레키파의 큰 일교차는 닿을 듯이 가까운 하늘의 충분히 따사로운 햇살에 대한 방증이기도 합니다. 아레키파의 일조 시간은 하루 아홉 시간 이상, 일 년에 3333시간으로, 미국에서 날씨가 좋은 곳으로 손꼽히는 샌디에이고 보다 약 300시간, 서울보다는 무려 1300시간이나 많습니다! _316쪽

높은 위도에도 불구하고 아이슬란드는 상당히 따뜻한 곳입니다. 우리나라와 반대라 할만한 건,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가 상당히 작은 편이라는 거예요. 아이슬란드보다 훨씬 남쪽에 위치했지만, 우리나라의 겨울은 상당히 혹독한 편이죠. 여름도 상당히 무덥다 할 수 있고요. 겨울엔 서울은 영하 23.1도, 양평은 영하 32.6도까지 기록한 적이 있고, 여름엔 서울이 39.6도, 홍천은 41.0도(‘대프리카’는 40.0도)를 기록했었습니다. 그린란드, 북시베리아, 알래스카 등과 동 위도임을 감안하면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는 아주 온난하고 겨울에도 놀랄 만큼 따뜻합니다. _367쪽

카보데오르노스가 지구 남쪽 끝이냐 물으신다면, 그 밑에는 디에고라미레스 제도의 독수리섬(남위 56°32′16″)이 있다고, 더 남은 게 있다면 쿡아일랜드(남위 59°29′20″)가 있는 영국령 사우스샌드위치제도를 아메리카 대륙의 연장으로 보기도 한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남쪽에는 물론 거대한 얼음 대륙 남극이 있겠지요. 당신이 탐험가 아문센이나 스코트가 아니라면, 이쯤 되면 돌아가야 하는 겁니다. 진짜 ‘끝’에 아무리 예민해도, 가짜에 의미가 없는 것도 진짜만이 중요한 것도 아니니까요. _396쪽

내년의, 2030년의, 2050년의 여행이 어떤 모습일지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2018년보다 훨씬 자유로운 세상이 될지, 또 다른 팬데믹 또는 철의 장막을 맞이할지, 백 년만의 대공황의 재림으로 여가를 논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할지, 이런저런 자유 이동을 막는 새로운 장애물을 마주하다 꿋꿋하게 또 뛰어넘을지, 알 수 없지요. 하지만 사람이란 동물은, 모르고는 살아도, 알고도 못하는 건 견딜 수 없는 존재예요. 특히나 모험 세포가 한 번이라도 몸을 훑고 지나간 적이 있는 당신과 같은 여행자는, 떠날 수 있기만을 고대할 겁니다. _405쪽

작가정보

저자(글) 민양지

지도와 함께 컸고 여행과 함께 자랐다. 글을 깨칠 때부터 함께 읽기 시작한 지도 속 세상을, 다년간 발 내디뎌 누비며 탐험했다. ‘세계 탐험’은 ‘서울의 일상’과 요원한 개념이기에, 열심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여행가로 살기도 했다. 지리 지식과 여행 경험이 겹치고 엮인, ‘알고 느끼며 다니는 여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쓰고 있으며, 네이버 여행플러스에 <여행인문지리학잡론>이라는 이름으로 연재했다.
여행사를 차렸고, 어려움도 겪었다. 탐험을 마치고 ‘서울의 일상’과 ‘분석하고 기획하는 일’에 복귀했으나, 자유로운 지리학자를 여전히 꿈꾼다. 느리게 글을 쓰며, 겹치고 엮이며 꼬리를 무는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데 시간을 할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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