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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의 철학

앤디 워홀 지음 | 김정신 옮김
미메시스

2023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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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99MB)
ISBN 979115535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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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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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의 철학』은 앤디 워홀의 모든 것을 담은 글이다. 워홀이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였던 1970년대 중반 발표된 이 작품은 말 그대로 앤디 워홀의 모든 것을 담은 글이다. 이 책에 그려진 워홀은 한 시대를 뒤흔들었던 예술계의 거장이라기보다는 자기 삶과 일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록하며 끊임없이 그들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평범하고 사랑스러운 인물이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러한 일상의 단면들이 20세기의 예술과 문화를 주도했던 이 놀라운 인물이 남긴 예술과 사상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최고의 자료 역할을 하고 있다. 어쩌면 이러한 일상적인 것이 갖는 힘에 주목하라는 것이 진정한 워홀의 철학인지도 모른다. 사적인 인간으로서의 앤디 워홀, A가 말한다. 사랑, 섹스, 음식, 아름다움, 명성, 일, 돈, 성공에 대해, 뉴욕과 미국에 대해,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B그리고 나 앤디가 워홀을 입는 방법

1 사랑 사춘기
2 사랑 청춘기
3 사랑 장년기
4 알므다움
5 명성
6 일
7 시간
8 죽음
9 경제
10 분위기
11 성공
12 예술
13 타이틀
14 따끔따끔
15 속옷 파워

옮긴이의 말 연민과 질책

<b>팝아트의 대표자, 앤디 워홀의 철학을 엿듣다!</b>
철학이라고 하면 내용과 전개가 어려워서 지루해지기 쉬운 글이라는 생각을 하기 십상이다. 이 책은 제목이 《앤디 워홀의 철학》이다. 철학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 때문에 미리 주눅 들기 쉬운데, 실상 내용은 주눅 들게 하는 것들과는 거리가 멀다. 제목이 주는 선입견과는 달리 사변적인 글이 아니라 감각적인 글이기 때문에 그렇다. 무겁거나 깊지 않고, 발랄하고 경쾌하다. 또한 냉소적이면서 슬프고 섬세하고, 때로 장난기가 넘친다. 무표정하면서 꼼꼼하기도 하다. 사념의 기록이라기보다는 생활과 일에서의 자기 정리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워홀이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였던 1970년대 중반 발표된 이 작품은 말 그대로 앤디 워홀의 모든 것을 담은 글이다. 이 책에 그려진 워홀은 한 시대를 뒤흔들었던 예술계의 거장이라기보다는 자기 삶과 일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록하며 끊임없이 그들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평범하고 사랑스러운 인물이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러한 일상의 단면들이 20세기의 예술과 문화를 주도했던 이 놀라운 인물이 남긴 예술과 사상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최고의 자료 역할을 하고 있다. 어쩌면 이러한 일상적인 것이 갖는 힘에 주목하라는 것이 진정한 워홀의 철학인지도 모른다. 사적인 인간으로서의 앤디 워홀, A가 말한다. 사랑, 섹스, 음식, 아름다움, 명성, 일, 돈, 성공에 대해, 뉴욕과 미국에 대해,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앤디 워홀을 대하면 떠오르는 사물과 풍조,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사물과 풍조를 먼저 꼽는다면 1960년대 미국의 사회 문화적 축약물들, 맥도날드 햄버거, 깡통 음식과 미니스커트, 흑백텔레비전, 히피와 평화봉사단, 뉴프론티어 정신, 그룹사운드의 발호, 대중과 광고의 세력화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이것들이 그 시기 생활의 주변이면서 중심이었던 사물과 풍조였다. 사람을 들자면 미합중국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1917~1963)와 그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1929~1994), 그리고 불멸의 육체파 영화배우 메릴린 먼로(1926~1962) 등이 있다. 그들은 전후의 풍요와 소비로 각인된, 워홀과 동시대를 강렬하게 살아가던 이들로, 보통 미국 사람들보다 좀 더 미국적이라는 인상을 짙게 남긴 사람들이다. 그들이 가진 공통점을 하나 들라고 하면 다 같이 불운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각기 자기 분야에서 절정기를 맞이하던 순간에 암살과 자살 등으로 불행하게 목숨을 잃었고, 함께 죽지 못하고 남겨져 고통 받았다. 또한 그들은 미국적인 영광과 질곡을 산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워홀적이다. 워홀은 매릴린과 재클린 두 여성을 1960년대의 자기 작품 소재로 다루어 예술적 토대를 확고하게 하기도 했다. 그러한 화재(畵材)로의 기용은 관심과 친애의 표시였으나, 결과적으로 대량생산과 소비에 대한 부정적 표현 수단이 되었고, 그 때문에 워홀은 반어의 귀재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워홀이 화가로서 자신을 가장 크게 부각시킨 화법은 실크스크린 기법이었다. 그것은 캔버스 위에 산업사회의 대량생산과 소비를 풍자적, 냉소적으로 찌르기 위해 고안한 기법이었다. 워홀은 판화 기계로 이미지를 한 번에 수백 점씩 대량으로 찍어 대량생산 사회를 꼬집었다. 그 뒤 똑같은 이미지 하나하나를 다르게 만들어 차별화시켰다. 그것은 이미지마다 색깔을 다르게 칠해서 모습을 다르게 만듦으로써 가능했다. 실크스크린 기법을 상업 미술에 도입한 화가는 워홀이 처음이었다. 그의 실크스크린 기법은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그것은 부정적인 반응을 일으키면서도 순식간에 넓게 번져 나갔다. 미국 전역을 돌고 나아가 유럽, 오스트레일리아를 거쳐 일본까지 퍼졌다. 불편한 느낌을 갖게 하면서도 외면할 수 없는 흡인력을 가졌던 것이다. 이름하여 팝 아트, 팝 아트의 황제. 그는 예술을 광고화하고 땅에 내려오게 하여, 대중이 가지고 놀게 만들었다. 팝 아트는 코카콜라 같은 것이다. 돈을 더 낸다고 더 좋은 콜라를 마실 수는 없다. 돈을 더 내면 수가 많아지지 내용이 좋아지지는 않는다. 누구나 같은 것을 마신다. 대통령이 마시는 콜라나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마시는 콜라나 길거리의 건달이 마시는 콜라나 모두 같은 것이다. 근엄하지 않고 평등하고 쉽다.

그는 부정적인 긍정의 방식으로 자기 삶을 살았다. 출생과 사랑, 결혼에 대해 그는 늘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그는 중도에 포기하는 식의 부정(否定)을 하지 않았으며, 열정적으로 살았다. 그에게는 돈을 버는 것이 예술이었고, 일하는 것도 예술이었다. 그러므로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비즈니스는 최상의 예술이었다. 사후 소더비에서 그의 유품을 경매했을 때 경매는 9일이나 계속되었고, 총 경매가는 2천만 달러에 달했다. 열정적으로 살았기 때문에 소지한 물건도 많았던 것이다. 그는 가톨릭 신자였지만 아주 비신앙적이고 비종교적인 방식으로 살았다. 동성애와 코 성형수술 등 신의 비위에 맞지 않을 행위들을 많이 했다. 하지만 후기의 작품들 중에 종교적인 주제와 신앙심이 묻어 나는 것들이 많았고, 유품에서도 종교를 주제로 한 그림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또한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보내고, 후배들을 물질적으로 후원했다. 그는 혼자 있을 때 신앙이 깊었다. 그의 장례 미사가 열린 피츠버그의 세인트존 성당에는 2천여 명의 추모객이 모여들었다. 그는 긍정적 삶을 살았던 것이다.

<b>사적인 인간으로서의 앤디 워홀, A가 말하다</b>
그는 테이프 레코더와 결혼했다. 지인들과의 대화를 항상 녹음해 두었다. 녹음하기 위해 일부러 대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책은 그의 다른 책처럼 녹음 내용과 전화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테이프 레코더와 같이 살지 않았더라면 그는 책들을 낼 수 없었을 것이다. 테이프 레코더는 아내 역할을 단단히 한 셈이다. 화자인 A의 혼잣말 혹은 A와 끝없이 사람이 바뀌는 B와의 수다로 구성된 독특한 이 책은, 평범한 자서전과는 달리, 지인과 수다를 떨듯이 편안한 말투로 미국과 뉴욕, 사랑과 섹스, 돈과 일, 성공과 음식, 자신과 타인, 그리고 아름다움 등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들려주고 있다. 아울러 '팝아트'의 사상을 검토한다.

《태어나는 것은 납치되는 것과 같다.》
《주말 오후 백화점 남성복 코너에서 남편의 속옷을 고르는, 저 많은 중년 여인들을 좀 보라. 결혼은 결국 이렇게 요약된다.》
《임신은 시대착오적이다.》
《섹스는 일이다.》

쾌락이 아니라 책무와 구속으로서의 일.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태어나는 것은 납치나 유기와 다름이 없다. 그래서 그는 결혼을 거부하고 자식을 두지 않았던 것일까. 아니면 세간의 추측처럼 리비도가 거의 없어서였을까. 나는 잘 모른다. 그런데, 결혼하고 아내와 아이들을 거느린 앤디 워홀의 모습은 상상하기 무척 어렵다.
그는 미국이라는 가능성과 자유의 괴물이 낳은 신화다. 변두리 이민자 삶의 터럭에서 시작해 심장부를 가르면서 타오른 불꽃이었다. 그 불꽃이 남긴 불티는 아직 꺼지지 않고 살아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앤디 워홀

저자 앤디 워홀은 워홀(본명 Andrew Warhola, 1928~1987)은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 맥키스포트에서 체코 이민자 부모 아래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안드레이 워홀라Andrej Warhola는 전직 광부였고 이민 후 건축 노동자로 살았다. 열 살 전후 그의 가족은 이민자 거주지에서 대전 전(大戰前)의 불안과 경제적 암울을 생생하게 체험하였다. 그는 도시의 소외된 빈민 구역에서 기죽고 소심한 소년으로 자라고 있었다. 비위생적이고 소란스러운 좁은 골목들과, 널린 빨래 때문에 창문이 보이는 날이 없는 낡은 집들과, 하얗게 야윈 사지와 얼굴을 가진 헐렁한 옷의 아이들. 워홀은 3학년 때 류머티즘 무도병에 걸려 오랫동안 병상에 갇히게 된다. 이 병은 운동신경 체계에 일시적 장애가 생겨서 일어나는데, 주된 증세는 무의식적인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다. 워홀의 경우는 성홍열과의 합병증이었고, 이는 그의 외모와 성격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 오랜 기간의 침대 생활은 그를 또래들과 멀어지게 하고 어머니 줄리아와 밀착되게 만들었다. 공작품 가지고 놀기, 라디오 듣기, 영화배우 사진 수집 등으로 시간을 보냈고, 그것이 수공 작업을 익히고 좋아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소심한 가운데 섬약했고, 그 섬약함 안에는 화가로서의 예민함이 자라고 있었다. 한 에피소드를 예로 들면, 도려내기 그림 판지를 가지고 놀 때 그는 판지 안의 인형과 동물들을 도려내지 않았다. 도려내지지 않고 그림 채로 있는 인형과 동물들이 더 예쁘고 재미있었기 때문이었다. 도려내라고 만들어진 판지들을 도려내지 않고 가지고 논 것은 규칙을 따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놀았다는 뜻이다. 여기에 화가로서의 독자적인 기질이 엿보인다. 아버지는 워홀이 열세 살 때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상급 과정으로 올라가면서 페인팅과 드로잉에 두드러진 재주를 보인 그는 피츠버그 카네기 멜론 대학교 공과 대학에서 상업 미술을 전공하고, 1949년 뉴욕으로 간다. 뉴욕에서 몇몇 광고 잡지에 일러스트들을 선보인 뒤 기발한 콘셉트와 기법으로 주목을 끌기 시작하며, 오래지 않아 『보그』와 『하퍼스 바자』 같은 유명 잡지에 일러스트를 기고한다. 1950년대 중반에 이르자 뉴욕에서 가장 많은 일거리를 맡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자리를 잡는다. 그와 관련된 과정은 이 책의 본문에 에피소드와 함께 자세히 나온다. 초기의 일러스트 중에서 널리 알려진 그림으로 일련의 구두 그림들을 꼽을 수 있다. 잉크 얼룩을 느슨하게 이용한 그 드로잉들은 대단히 유명하다. 지금도 그 일러스트의 모조품을 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역자 김정신은 문학평론가. 서강대학교 영문과와 동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를 분석한 논문이 당선되면서 평론 활동을 시작하였다. 저서로 『제3세대 비평문학』, 『페미니즘과 문학 비평』(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움베르토 에코의 『언어와 광기』, 로저 파울러의 『언어학과 소설』, 앤 제퍼슨의 『현대문학 이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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