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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부친 편지; 페미니즘 백래쉬에 맞서서

윤지선 지음
사유의힘

2023년 07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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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2.07MB)
ISBN 979119834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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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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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나의 글이 너에게 절망이 아닌, 담대한 용기와 의지, 명철한 관점을 여는 창이 되길 바랄 뿐이다.”

미래와 현재의 여성 세대에게 부치는 편지이자 투쟁의 일지

2021년부터 2023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반여성주의 물결의 높디높은 파고는 페미니스트 철학자인 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을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의 다양한 세대의 여성들에게 혼란과 불안, 공포와 무기력, 자기검열의 감각을 심어놓았다. 이 침묵과 무기력의 어둠이 내려앉은 시대에 나는 페미니스트 철학자이자 반여성주의 시대의 살아있는 증인이 되어 현재와 미래의 여성 세대에게 담담하고도 명철한 이야기를 편지에 담아 전하려 한다. 이 책은 그 누구에게도털어놓은 적 없는, 현대판 마녀사냥의 타겟이 된 페미니스트 여성 철학자의 고난과 고통, 감정들을 허심탄회하게 표현할 뿐만 아니라, 시대적 부조리의 분석을 날카롭게 이어나가는 용기와 빛나는 통찰을 전하고 있다.

“훗날 2021년에서 2023년이 어떠한 해였냐고 반짝이는 두 눈동자로 네가 나를 응시하며 묻는다면, 난 너에게 무어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난 그때 잘 싸웠다고, 그래서 네가 존재하는 이 현재가 좀 더 위협받지 않고 존엄해질 수 있었다고 담담히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 내가 쓰는 이 편지는 앞으로 존재할, 그리고 지금 역시 존재하고 있는 미래와 현재의 어린 여성세대에게 부치는 것이요, 이 야만의 시대를 날카롭게 기록하는 투쟁의 일지이기도 하다.”


표지의 그림은 나의 책, <미래에 부친 편지>의 책표지이자 제임스 샌트의 <용기, 불안 그리고 절망: 전투를 바라보며(1850)>이다. 반여성주의와 가부장제 남근권력제와의 전투로 인해 동굴로 퇴각한 여성전사와 여성시민들은 반격을 준비하는 용기와 더불어 미래를 알 수 없는 불안감, 그리고 시시각각 엄습하는 절망을 마주하며 승리의 빛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가부장제 남성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여성들이 꿈꾸는 유토피아란 교육받을 권리, 폭력으로부터 해방될 권리, 신체적 자율성을 얻을 권리, 성적 착취로부터 해방될 권리, 혐오와 배제받지 않을 권리, 생명이 위협받지 않을 권리, 동일임금과 지위를 누릴 권리를 보장하는 공동체이다. 그 이상적 공동체에 대한 염원과 주장을 외치는 여성들의 눈과 입을 막고 펜을 꺾으려 하는, 이 21세기 한국사회의 난장과 소란, 폭력의 일대기를 심층적으로 하나하나 해부하고자 한다. 남초 커뮤니티로부터 출발하여 여론, 정치, 학계, 법조계를 휩쓰는 반여성주의의 열풍의 작동방식을 한국사회의 정치 사회 경제적 배경과 연결시켜 분석해나가는, 항거의 일지이다.

“하지만 2021년 이후부터 이러한 페미니즘의 물결에 대한 집단적 반동의 움직임인 안티페미니즘이 대두되었고 이것이 어떻게 대중의 정서로 번져나가고 전염되기 시작했는지 알려줄게. 2020년 후반기부터 남성회원 위주의 인터넷 커뮤니티들에서 ‘우리(남성들)도 미러링의 미러링을 하자’라는 주장의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이러한 전략은 여성들이 제기했던 각종 전략을 그대로 모사하고 다시 뒤집으며 ‘여성혐오는 없고 남성혐오만 있다’는 그들의 주장을 공고히 하기 위한 방책이었지. 그 첫 번째 방책이 여성혐오 문화라는 불평등한 원본을 비추고 폭로하던 저항의 작은 거울들을 공격하고 깨고 다니기 시작하는 것이였지. 여성혐오 문화를 비판하는 각종 논문, 정책 보고서, 단행본들의 저자들을 찾아서 온오프라인으로 조직적으로 공격하는 것이었단다. 여성혐오 용어의 일상화 실태에 대한 정책보고서를 작성한 연구원의 출근길까지 직접 따라와 스트리밍으로 방송하며 난장을 벌렸던 반여성주의자 집단과 그 스트리밍 방송에 실시간 시청과 후원을 했던 수많은 남성 구독자들의 협업은 공포의 효과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었지. 유튜브와 각종 인터넷 커뮤티니에서 페미니스트 연구원과 연구자, 작가들의 이름과 저작들이 거론되었고 반여성주의자 집단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그 어떠한 여성혐오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편향된 믿음을 가진 일부 남성 집단들에게 함께 싸워줄 것을 읍소하며 각종 사이버 공격과 악성댓글, 오프라인 시위를 점차 조직해나갔지. 그들의 ‘미러링의 미러링’이란 결국 불평등한 사회를 비추는 작은 대항의 거울들을 보복성 공격을 통해 하나하나 정조준하여 깨뜨려버리고, 권력의 비대칭성을 뒤집어서 거꾸로 비추는 것들을 다시 비춤으로서 남성권력 사회의 질서를 다시 원점으로 복구하고 바로 세우는 작업을 진행해나간 거야.”

나는 이 전쟁이 끝나기 전까진 결코 절망하지 않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다. 각개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쓰러질지언정, 결코 디스토피아에 의해 잠식당하거나 사그러들지 않으리라는 굳은 결의와 의지를 가지고 긴 전쟁의 승리를 되새기고 희망하며 나아가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그러하기에 이 책은 반여성주의라는 디스토피아에 당당히 맞서는 지향점으로서의 유토피아를 그려내며 쓰는 강한 희망과 투쟁의 전투일지인 셈이다. 또한 미래와 현재의 여성들과 함께 엮어낼 연대의 메아리를 공명시킬 희망찬 편지이기도 하다. 당신은 미래에 부치는 편지를 수신하시겠습니까?
목 차

1. 폭풍의 잠입: 온라인 화상 수업 침입 사건

2. <관음충의 발생학>의 쟁점화의 본격적 시작: 남초 사이트에서 언론으로 퍼져나가는 안티 페미니즘 물결

3. 안티 페미니즘 물결의 주류화의 원인: 남성혐오 표식 찾기 열풍과 숏컷트 마녀사냥

4. 대선 전 정치계의 안티페미니즘 동조와 2030 남성 표심 불리기 전략: 탈진실의 정치

5. 학계의 구조적 무지의 권력과 안티페미니즘과의 공명

6. 법조계의 반여성주의 동조와 마녀사냥의 여론

7. 정치계의 학자의 학문의 자유 침해와 간섭, 그리고 한국연구재단의 논문철회 결정

8. 여성가족부의 폐지 구호와 인구가족부 신설 정책의 의미

9. 철학 연구회의 등재지 탈락과 2심 판결의 패소, 그리고 새로운 지평선 찾기, 페미니즘 물결의 다시!

1. 폭풍의 잠입: 온라인 화상 수업 침입 사건

2021년 1월 말부터 시작된 성차별주의자들이 자행한 집단공격의 벽
앞에서 나는 늘 고립된 어둠에 둘러싸여 홀로 처절히 싸우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지. 사방이 막힌 어두운 심연에서 보이지 않는 적
들의 칼날과 공격들이 예측하지 못한 방향과 규모로 점점 더 거세졌
지. 그러더니 어느새 언론과 정치, 학계에서도 같은 결들의 공격이 노
골적 으로 이어지고 있었지.

그럴 땐 도대체 어떻게 견딜 수 있었냐고 너는 걱정 반 호기심 반으
로 내게 묻겠지? 나에게 주어진 것이라곤 오직 철학책과 이를 통해 배
운 통찰과 조망의 힘, 그리고 이 저항과 투쟁이 먼 미래에 전혀 헛되
지 않을 것이라는 걸 끊임없이 되새기는 것뿐이었어.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들에게 끊임없이 가해지는 집단공격과 각종 만행들에 함
몰되어 그저 자 기연민에 빠져있을 시간이 내겐 허락되지 않았어. 어떻
게 하면 이 사안 전체를 가로지르는 구조를 볼 수 있을지, 각 사건들
의 배열과 그 의미 들을 찾기 위해 난 마치 높이 떠 있는 새가 된 것마
냥 이것들을 폭넓게 조망하고 통찰하려 노력했단다.

난 나를 절망과 환멸으로부터 일으켜 세운 여러 철학자의 사상과 개
념들, 그리고 고귀한 가치들을 매 순간 가슴 속의 횃불이자 보석처럼
품고 있었어. 난 너에게 이 보석들이 어떻게 2021년으로부터 시작되
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페미니즘 백래쉬의 사태들을 유의미하게
엮어내고 통찰해내는 프리즘이 되는지를 보여주려 해. 그래서 만약
네가 있는 그 미래의 시대에도 같은 강도의 페미니즘 백래쉬가 다가
온다 해도 담담히 이 편지를 열어 길과 방도, 그리고 용기를 찾을 수
있도록 말이야.

내가 이전의 논문, <관음충의 발생학(2019)>에서 분석하였던
여성혐오 현상의 메커니즘(작동기제)들이 2021년에 나의 실제 삶 속
으로 난입하여 생생히 일어나는 것을 보았을 때의 경악과 놀라움이
란 이루 말할 수 없었단다.

‘페미니스트 여성에 대한 온오프라인 집단 괴롭힘, 음해성 공격,
성적 음란물 공격, 신상공개, 대량의 가짜뉴스 생산 (<관음충의
발생학(2019)>. p. 278)’ 등이 더이상 활자나 이론적 진단이 아닌,
현재 내 삶을 요동치게 하고 침탈하는 실질적 공격으로 눈 앞에 실현
되었을 때, 난 예언가의 경지에 이른 이론가로서의 명철한 통찰력에
기뻐해야 할지 대량공격에 취약한 개인으로서 두려움에 빠져있어야
할지 갈피 를 잡을 수가 없었지. 더이상 현상과의 고고한 거리 감각을
유지한 채 안전히 연구하는 진공상태의 학자가 아닌, 시시각각 좁혀
지는 침탈된 안전과 존엄을 위해 매 순간 투쟁해야 하는 전사형 학자
가 되어가고 있었지.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오전 9시, 내가 진행하는 대학 화상 수업에
서 일어난 강의침입 사건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려 해. 내가 재직하는 대
학교 앞에서 진을 치고 있는 극우 성차별주의 집단의 모욕성 시위는
수일째 지속되고 있었고 페미니즘 논문을 쓴 연구자를 퇴출하고 대학
에서 해임하라는 수백 통의 유무선의 메시지가 학교 측으로 날아들
던 때였지. 아침 9시 화상 수업이 15분 정도 진행되었을 때 급작스레
난입한 외부침입자는 “꼴페미 윤지선”이라는 채팅을 시작으로 가족을
모욕하는 소위 각종 패륜 욕설과 더불어 고인이 된 전 대통령을 모욕
하는 극우주의 성향의 욕설들을 이어나가더니, 결국 끔찍하고 폭력
적인 음란물을 강제게시하며 수업을 중단시켰지. 나를 찾겠다고 혈
안이 된 일부 남성 집단들의 증오와 광기는 욕설 메일과 모욕성 메시
지를 넘어 학교 정문에서 난장을 치는 성차별주의자 집단의 모욕과
위협시위로 이어지더니, 이젠 교수자로서의 존엄 따위는 짓뭉개버리
는 수업난입의 공격행태로 나타났단다.

수업 난입 사건을 벌이자마자 이 외부침입자 a가 한 일이 무엇이었는
지 안다면 아마도 넌 경악을 금치 못할 거야. 내가 이전 논문에서 분석
한 그대로, 가해자 a는 남성 회원 커뮤니티에 가서 자신의 여성혐오 만
행을 실시간 자료로 인증하는 글을 게시하며 자신이 속한 남성연대의
인정과 찬사를 갈구하였던 거야. 10대 초반의 촉법소년인 남성 가해
자가 펼친 여성혐오 공격을 나의 이전 논문이 예언처럼 딱 맞췄다는
건 연 구자로서 희극일까, 비극일까?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인터넷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여성혐오를 놀이화하며 자란 어린 세대
들이 남초 커뮤니티로 대거 유입되어갔고 이제 여성혐오는 세대와
계층, 지역과 정치성향을 넘어 남성들을 하나로 단합시키는 하위문
화의 주요 키워드 이자 대규모 스포츠가 되어 버렸지.


해당 수업 난입 사건 고소를 위해 경찰서에 출두하여 조사를 받았
던 날, 담당 조사관이 그때의 감정과 느낌이 어떠했냐고 물었을 때 나
는 한동안 침묵할 수밖에 없었단다. 그 외부침입자가 수업에 난입한 당
시, 온 학생들 앞에서 쏟아내던 욕설과 모욕성 발언, 폭력적인 음란물
공격에 노출되어 있던 나는 과연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던 걸
까? 난 그 자가 침입한 걸 인지하자마자 나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감
정선을 즉시 차단하고 내 수업이 그 침입자로 인해 중단되는 사태는
반드시 막겠다는 의연한 의지로 투쟁하고 있었어. 난 그때 감정을
느낄 일말의 가능성조차 원천 차단한 채 침입자를 퇴장시키고 또다시
침입하면 또다시 퇴장시키는 조치를 취하며 결코 여성혐오자들이 내
수업을 중단하게 만들지 않겠다고 버티고 버텼어. 하지만 그렇게
차단했던 감정들은 어떻게 되었던 걸까? 난 정말 괜찮았던 걸까? 비록
각개 전투에서는 패배할지라도 전쟁 전체가 승리로 끝나기 전에는 결코
눈물을 보이거나 낙담하지 말자고 혼자 굳게 다짐했던 나였거든.
그 사건이 있고 난 후에도 잠재적 수업난입 공격을 대비해 나는 화
상 수업 중에도 절대 마스크를 벗지 않고 강의를 진행했단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난 후 독서대회의 공동심사위원으로 선정되어 그 사건 이후
처음으로 마스크를 벗고 온라인 심사를 진행해야 했을 때, 한 명 한
명 학생들이 접속하는 창이 화면에 나타나자 심장이 요동치고 서서히
숨을 쉴 수가 없었어. 급격히 몰려드는 공황상태의 패닉으로 인해 당
장이라도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싶은 마음이 앞섰지만 이를 악물고
심사시간을 겨우 버텼어.

내가 ‘윤지선’으로, 나의 얼굴을 그대로 드러내면 언제든 누군가에게
공격당할 수 있다는 그 현실 앞에서 나는 결코 의연해지거나 감정
을 차단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일지라도
인터넷 남성 하위문화를 즐기는 유저라면 ‘윤지선을 찾아내고 응징
하는 것’이 그들만의 리그에서 인기 있는 인증 수기이자 훈장이 될 수
있는 세상에서 나를 드러내고 강의를 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였지.
수업 링크를 유출한 사람이 다름 아닌 내 수업을 듣던 학생 중 한 명
이었던 거도 결코 우연은 아닐 거야. 자신과 학우들의 수업권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남근연대의 리그에서 사적 복수를 대리할 이들
을 불러 모으고 교수자의 신상과 수업 시간표가 그대로 담긴 수업 계
획서를 각종 안티페미니스트 유튜버들에게 제물처럼 갖다 바치는 그
증오의 행위들을 여성혐오가 아니면 도대체 다른 어떤 말로 설명이
가능할까?

작가정보

저자(글) 윤지선

윤지선 : 페미니스트 철학자로서 세상에 잔존하는 폭력의 메커니즘을 이론적으로 정밀히 해부하고 폭력에 저항하는 실천을 추구하고자 한다. 단행본 <탈코르셋 선언(2019)>을 출간하였으며 페미니즘과 프랑스 철학에 관한 다수의 한글 논문과 영어 논문을 저술하였다. 들뢰즈와 가따리, 데란다의 이론적 틀을 통해 신물질주의의 새로운 사상적 분기점을 형성할 논문들을 지속해서 저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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