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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찬의 뻔뻔한 생각책

정효찬 지음
비전코리아

2023년 07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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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7.00MB)
ISBN 979119314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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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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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다지 창의적인 사람이 못 됩니다”라고 스스로를 겸손하게 소개하는 정효찬 교수의 〈유쾌한 이노베이션〉은 매년 학기 초마다 한양대 수강 신청 인기도 1위를 자랑하며 가장 먼저 인원이 마감된다. 그의 수업은 패러디 사진도 찍어야 하고, 배달 음식도 준비해야 하며, 심지어 발표의 주제나 형식에 아무런 제약이 없어서 생각 없이 앉아 있다가는 소위 ‘멘붕’에 빠지기 십상이지만, 그래도 학생들은 졸린 눈을 비비며 수강 신청 전날 밤, 남보다 더 빠르게 이 수업을 신청하려고 PC방에 모인다.
〈정효찬의 뻔뻔한 생각책〉은 이 유쾌한 수업을 책으로 옮겼다. 26가지의 뻔뻔한 질문과 그 답을 찾기 위해 벌어지는 포복절도할 만한 학생들의 미션 수행 스토리, 작가가 직접 그려낸 트릭 아트 같은 일러스트, 획기적인 생각의 전환을 보여준 생각 천재들의 뒷담화를 읽다 보면 그동안 머릿속에 곤히 잠들어 있던 창의 유전자가 톡톡 튀어나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정효찬의 뻔뻔한 생각책〉은 이 유쾌한 생각 수업을 책으로 옮겼다. 26가지의 뻔뻔한 질문과 그 답을 찾기 위해 벌어지는 포복절도할 만한 학생들의 미션 수행 스토리, 작가가 직접 그려낸 트릭 아트 같은 일러스트, 획기적인 생각의 전환을 보여준 생각 천재들의 뒷담화를 읽다 보면, 그동안 머릿속에 곤히 잠들어 있던 창의 유전자가 톡톡 튀어나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저자는 책 제목에 대해, “새로움을 전달해야 할 책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던 다 아는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니 뻔뻔한 책이 맞다. 하지만 소통이 성공하는 순간은 새로움이 전달될 때가 아니라, 누구나 느끼고 있는 것을 공감할 때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뻔뻔한 생각책이다”라고 설명한다.
프롤로그_질문을 하면 인생이 바뀐다

제1강 자기증명 이후에 창조다
- 나를 넘어서기 위해 꼭 알고 싶은 나
Q1. 내 속을 네가 알아?
Q2. May I ask?
Q3. 가식 없이 살 수 있을까?
Q4.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Q5. 깨달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Q6. 왜 영광에 집착하는가?
Q7.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제2강 창조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그럼 아버지는 누구?
Q8. 생각에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Q9. 예술과 외설의 경계는?
Q10. 왜 예술가들은 새로움에 미쳐 있을까?
Q11. 상상은 거짓일까, 참일까?
Q12. 욕심 없는 게 죄인가요?
Q13.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제3강 상식과 비상식의 경계를 허물다
- 사회가 만든 울타리,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Q14. 독특함은 뭐고 독창성은 또 뭐죠?
Q15. 남들처럼 사는 게 최선인가요?
Q16. 마징가 제트와 태권브이가 싸우면?
Q17. 상식과 몰상식의 차이는?
Q18. 내 상식의 기준은 무엇인가?
Q19. 내 사랑만 로맨스?

제4강 소통과 융합으로 더 큰 세상을 만나다
- 새로운 하나가 되기 위하여
Q20. 쑥떡같이 말해도 찰떡처럼 알아듣는 비결은?
Q21. 예쁘기만 하면 사랑받나요?
Q22. 사랑의 실천이 대체 뭐죠?
Q23. 섬광 같은 찰나는 어떻게 만나나?
Q24. 사랑에 빠진 나는 진짜 나인가?
Q25. 함께 살면 뭐가 좋죠?
Q26. 우리 함께할 수 있을까?

에필로그_나에게 하는 질문들

May I Ask?_질문으로 찾을 수 있는 것들
손을 들고 질문한다는 건 자신의 현재 수준을 드러낸다는 것과 똑같은 말이다. 어찌 보면 아찔한 순간이다. 한 번도 남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나의 알맹이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어색하고 부끄럽다. 주변의 평가도 두렵다. 하지만 부끄러워하지 말자! 질문은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이해가 안 되고 납득이 안 가는 것은 질문해야 한다. 그래야 오해와 편견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고 진리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다.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_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아포리아를 찾아오시오.” 아포리아 자체가 ‘난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모르는 학생들에게는 그 상황 자체가 ‘난관’이 되어버렸다. ‘난관’이라는 뜻을 찾아야 하는 ‘난관’에 봉착한 것이다. 미션을 받은 학생들은 ‘아포리아가 뭔지 알아야 찾아오지’라는 표정이었다. 용기 있는, 혹은 성격 급한 몇몇 학생이 물었다. “선생님! 아포리아가 무슨 뜻인가요?”
나는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난관에 부딪힐 때가 있지요. 가만히 앉아서는 절대로 그걸 해결할 수 없습니다. 움직여야 합니다. 여러분의 난제를 풀기 위해 움직이세요!”
마치 삶에 대한 조언인 것 같지만 나는 정확한 대답을 해준 셈이었다. 학생들은 달은 바라보지 않고 손가락만 바라보는 사람처럼 우르르 검색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뛰어나갔다. 헐레벌떡 뛰어나가는 학생들을 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음흉한 미소가 지어졌다. 잠시 후, 검색에 성공한 학생들은 깨달을 것이다. 이미 정답을 들었지만 무지함과 고정관념 때문에 그것을 알아채지 못했음을…….

생각에도 유통기한이 있나요?_혁신적이라고? 이노베이션의 유쾌한 시작
만약 내가 혁신적인 사람이 아니었다면 그냥 목과 허리의 통증을 견디며 계속 TV를 시청했을 것이다. 불편을 느끼고 발견한 즉시 몸을 돌리는 행동을 한 나는 뼛속까지 혁신이 몸에 배인 인간이었던 것이다. 물론 돌아누운 행위가 인류를 구원하거나 대박 사업 아이템은 아니다. 하고자 하는 말은 혁신의 기본 형태다. 창의와 혁신은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지만 핵심은 ‘실천하는 의지’다. 돌아누웠다는 것은 고통을 통해 나의 결핍을 인지했다는 것이고 인지한 다음의 행동은 ‘위대한 혁신’의 기본형이다. TV를 보다가 돌아누울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에게나 혁신의 유전자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욕심 없는 게 죄인가요?_생각 없이 사는 게 가장 큰 죄다
목적 없는 노력은 스스로를 생각 없는 일개미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생각 없는 욕심은 스스로의 존엄을 무시하는 죄나 마찬가지다. 그럼 차라리 욕심 없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지만 무소유 정신을 통달하지 않고서야 그러기는 쉽지 않다. 욕심 없이 살아간다는 것이 자신의 현 상태에 대한 합리화와 최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의욕의 유무가 아니라 의욕의 대상이다.

뻔뻔하게 물을 때… FunFun한 이노베이션이 시작된다!
초등학교 때는 질문 대장이었던 반장도 어른이 되면 질문하길 두려워한다. 질문은 자신의 무지함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는 행동이며, 질문 내용에 따라 감췄던 지적 수준이 공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모르는 것을 당당하게 질문할 수 있을 때 창조적인 사고가 시작될 수 있다고 말한다.
손 안의 컴퓨터인 스마트폰도 수억 가지 정보는 알려줄 수 있지만,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못한다. 이 시대가 원하는 창의성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위해서 검색사전보다, 스마트폰보다 중요하고 우선 챙겨야 할 것이 바로, 모르는 것을 뻔뻔하게(FunFun) 질문할 수 있는 용기다.
질문은 발칙한 생각을 시작하게 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바라보는 시각을 달라지게 해준다. 그래서 이 책 속의 26가지 발칙한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냉동고 속에서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며 한 덩이가 된 쌍쌍바를 보고 융합과 소통을 발견하게 되고, 마징가제트와 태권브이를 통해 창조와 모방의 원리를 이해하며, 소개팅에서 만난 남녀의 대화에서 본질과 가식을 이해하게 된다.
지금의 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면,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절실하다면 “질문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치열하게 묻고, 또 묻는 그 과정 속에서 새로운 생각이 시작되고, 그 창조적 생각은 우리 삶을 바꾸며, 그럴 때 유쾌한 삶의 변화를 이루어낼 수 있어서다. “무엇을 위해 창의력이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에 이 책의 결론은 ‘행복’이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뻔뻔해져야 한다. 내가 즐거워야 공동체도 즐거운 법이다.

**

창의유전자를 발견하는 건, 실천을 통해서다
생각의 물꼬를 터주는 웃프고 기발한 미션들
한때 ‘엽기 강사’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저자는 그에 딱 맞는, 조금 특이한 방법으로 창의 유전자를 자극한다. 그것은 바로, 생각을 직접 몸으로 실천해봄으로 창의 유전자 깨우기! ‘아!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의 물꼬를 트는 작업을 미션 수행으로 완성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그는 “창의력은 상식을 벗어나는 것”이라 설명하곤 “상식을 넘어서되 몰상식하지 않기, 일을 꾸미는 사람이 아니라 당하는 사람이 즐겁게 만들기”라는 규칙을 정하고 ‘만우절 즐기기 미션’을 해보라고 한다. 그의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리허그를 조금 변형시킨 따뜻하게 안아주는 데 500원씩 받는 페이허그, 그림에 소질이 없지만 무료로 캐리커처 그려주기, 정수기 안에 생수 대신 소주를 넣어두기 등을 계획하고 실행한다. 이때 다양한 반응들과 가끔은 부작용이 발생하는데, 그런 경험을 통해 어디까지가 상식과 몰상식의 경계인가를 발견하게 되고, 나와 공동체가 함께 즐거울 수 있는 창조적인 사고에 눈을 뜨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그 창의성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소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는 것은 덤이라고 말한다.
인간에겐 누구나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바꾸고자 하는 욕구, 낡은 것을 새롭게 하려는 열망, 오늘보다 더 나아진 내일에 대한 바람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창의 유전자’를 가진 증거라고 말한다. 팔베개를 하고 있던 팔이 아프면 다른 자세를 바꾸는 행동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혁신이라고 말하는 저자와 함께 뻔뻔(FunFun)하게 질문하면서 유쾌한 생각의 진화 과정을 경험해보자. 상상이나 생각은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지만, 혁신은 상상을 실행할 때에 시작된다.

- 미리 만나보는 뻔뻔한 질문 10가지
Q1 생각에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Q2 왜 항상 과거에 집착할까요?
Q3 욕심 없는 게 죄인가요?
Q4 마징가 제트랑 태권브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Q5 상상은 거짓일까요, 참일까요?
Q6 예쁘기만 하면 사랑받나요?
Q7 함께 살면 뭐가 좋죠?
Q8 사랑에 빠진 나는 진짜 나인가요?
Q9 섬광 같은 찰나는 언제 만나나요?
Q10 남들처럼 사는 게 최선인가요?

작가정보

저자(글) 정효찬

작가 겸 교수인 정효찬은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양대학교와 경북대학교에서 〈미술에 대한 이해〉와 〈유쾌한 이노베이션〉이라는 미션 수행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는 사고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2002년 기말고사 시험문제가 전 언론에 대서특필되면서 일약 전국구 인물로 떠올랐지만, ‘엽기 강사’라는 애칭만 얻은 채 모교의 강단을 물러나야 했다. 이후 저자의 자유분방한 강의 방식에 주목한 한양대학교의 요청으로 〈유쾌한 이노베이션〉이라는 강의 제목으로 다시 강단에 섰고, 모교 강단에도 다시 화려하게(?) 복귀했다.
저자는 “질문을 통해 생각이 바뀌고, 삶이 바꾸고, 모든 것이 바뀐다. 생각하고 묻는 사람만이 유쾌한 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라고 말한다. 팔베개를 하고 있던 팔이 아프면 자세를 바꾸는 행동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혁신이라 말하는 저자를 따라 함께 뻔뻔(FunFun)하게 질문하면서 유쾌하게 생각의 진화 과정을 경험해보자. 지금껏 경험했던 일상이 창의성과 혁신의 밭이 되는, 잠자던 창의유전자가 깨어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의 다른 작품으로는 《백설공주를 죽이시오》《미술 0교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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