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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 명단

루시 폴리 지음 | 백지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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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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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59MB)
ISBN 978895469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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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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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스릴러
★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 선정 도서
★ 굿리즈 초이스 어워즈 수상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애거사 크리스티의 계승자’라는 평가를 받는 미스터리 추리 소설 작가 루시 폴리의 신작 『하객 명단』(2020)이 출간되었다. 루시 폴리는 첫번째 추리 스릴러 소설인 『헌팅 파티The Hunting Party』(2019)가 〈선데이 타임스〉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후더닛 스릴러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으며 이어 발표한 『하객 명단』이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뉴욕 타임스〉 올해의 스릴러에 선정되며 그 입지를 굳건히 했다. 27주간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킨 『하객 명단』은 고전적인 후더닛과 밀실 스릴러의 공식을 따르면서도 현대적인 심리 서스펜스적 요소를 적절히 결합해 읽는 재미를 더한 작품이다. 짧지 않은 분량임에도 단숨에 읽어내려가게 되는 이 소설은, 아일랜드 연안의 한 외딴섬을 배경으로 호화로운 결혼식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예측을 거듭하게 되지만, 그 예측은 모두 틀렸다”는 리뷰가 보여주듯 거듭되는 반전이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각자의 비밀을 품은 인물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강력한 서스펜스를 자아내고, 충격적인 결말을 향해 힘있게 나아간다.
하객 명단 … 9
감사의 말 … 452

인생은 엉망진창이다. 그렇다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다. 때로 끔찍한 일도 벌어진다는 것을 나는 아직 아이였을 때 배웠다. 그러나 무슨 일이 벌어지든 인생은 그저 하루하루의 연속일 뿐이다. 누구도 하루 이상을 통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수많은 나날 중 하루는 통제할 수 있다. 이십사 시간은 관장할 수 있다. 결혼식 날이라는 작고도 아담한 시간의 꾸러미 속에서만큼은 평생토록 고이고이 간직할 온전하고 완벽한 무언가를, 끊어진 목걸이에서 떨어져나온 진주 한 알을 내가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이다. 본문 15쪽

그러나 향수란 원래 그렇잖은가, 그 어릴 적 추억이 횡포를 부려 그토록 금빛으로, 그토록 완벽하게 느껴지는 거다. 본문 92쪽

동굴로 기어내려가는데 우리 앞쪽의 암벽에 웬 검은 형상이 사람 모양으로 나타난다. 나는 깜짝 놀라서 하마터면 술병을 떨굴 뻔하다가 한 박자 늦게 그것이 내 그림자임을 깨닫는다.
이곳은 귀신을 믿게 되고도 남을 장소다. 본문 152쪽

내 경험상 규율을 가장 존중하는 이들일수록 규율을 깨는 데서 가장 큰 희열을 느낀다. 본문 185쪽

길쭉한 중앙 통로를 걸어가자니 심기가 바뀌고 확신이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나를 돌아보는 모두의 얼굴이 각각 이목구비 없이 기이하게 뭉개진 듯 보인다. 아일랜드 민요 가수의 목소리가 내 주위로 소용돌이치고, 한순간 나는 그것이 사랑 노래임에도 곡조가 너무도 애도가처럼 들려 당황한다. 머리 위 폐허가 된 첨탑 위로 구름이 질주한다-너무나 빠르게, 악몽에서처럼. 본문 248쪽

결혼식을 두른 술 장식에는 언제나 비밀이 얽혀 있기 마련이다. 본문 371쪽

외딴섬으로부터 도착한 한 통의 초대장
핏빛 맹세가 울려퍼지는 이곳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작품의 배경은 청록색 바다와 궁전 같은 성, 불길한 늪지와 묘지가 공존하는 아일랜드 연안의 외딴섬, 이니시 안 앰플로라. 대자연의 절경을 만끽하기에 앞서, 불길한 새의 번뜩이는 눈과 불어닥치는 강풍이 당신을 맞이하는 공간이다. 토탄으로 뒤덮인 지표면 아래엔 과거에 벌어졌던 대학살로 인해 버려진 시체들이 가득하다. 괴기하고도 아름다운 이 섬에서 두 사람의 결혼식이 열린다. 결혼식 장소로 이 섬을 선택한 비상한 주인공들은 〈밤중에 살아남기〉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셀러브리티가 된 윌과 온라인 잡지사 〈다운로드〉의 대표인 줄스다. 두 사람은 웨딩플래너와 함께 이곳을 끝내주는 파티 장소로 변신시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이내 거친 물길을 가르며 ‘하객 명단’ 속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섬으로 모여든다.

작품은 전지적 작가 시점을 포함해 (등장 순서대로) 웨딩플래너 이파, 부부 동반 참석자 해나, 신부 줄스, 신랑 들러리 조노, 신부 들러리 올리비아, 신랑 윌의 시점까지 총 7개의 각기 다른 시점으로 진행된다. 하객들은 상기된 분위기에 맞춰 웃고 떠들지만 속으로는 다른 꿍꿍이속을 가지고 있다. 신부 줄스는 최근 이상한 편지를 받았다. “그와 결혼하지 마.” 평소 짓궂은 악성댓글에도 개의치 않는 그녀지만 우편함으로 배달된 이 편지는 어쩐지 섬에 온 이후로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줄스의 오랜 친구인 찰리의 아내로 참여한 해나는 섬에서 찰리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씁쓸해한다. 남편 찰리는 속도 모른 채 줄스와 선 넘는 애정표현을 해대고, 윌의 사립학교 동창 무리와 어울린다. 소외감을 느끼는 해나 앞에 우연히 줄스의 이부동생인 올리비아가 나타나는데, 둘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알 수 없는 친근함을 느낀다. 한편 올리비아는 남자친구에게 차인 뒤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줄스는 언제나처럼 올리비아와는 사뭇 다른 완벽한 모습으로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있지만 올리비아는 그런 언니의 강박적인 태도도,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과 화려한 드레스도 불편하기만 하다. 한편, 윌의 오랜 친구이자 사립학교 동창 중 한 명인 조노는 실수로 결혼식에서 입어야 했던 정장을 육지에 두고 온다. 언제나처럼 윌에게 아부하는 것으로 상황을 모면하고, 최근 시작한 위스키 사업에 대해 허황된 이야기를 떠벌리지만 그의 모든 행동은 꾸며낸 것처럼 과장되고 어색하기만 하다. 말하지 못할 비밀이라도 안고 있는 사람처럼.

파티가 시작되자 이들 사이 숨겨왔던 질투와 증오, 그리고 과거의 추악한 비밀들이 하나둘 수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며 차일 아래 불길한 기운을 드리운다. 결혼식 당일,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 속에서 갑작스레 정전이 일어나고, 숨막히는 어둠을 가르며 끔찍한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고립된 섬, 끔찍하게 살해된 시체, 그리고 용의자는 이 섬에 발을 디딘 모든 사람이다.

탄탄한 구성, 흥미로운 소재, 섬뜩한 심리 묘사
가장 현대적인 애거사 크리스티식 추리 스릴러

『하객 명단』은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을 즐겨 읽던 추리 스릴러 독자라면 친숙하게 느낄 ‘밀실 스릴러’의 문법을 따르고 있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섬은 전세 선박을 타야만 출입할 수 있는, 그마저도 거친 파도를 넘어 힘겹게 오가야 하는 폐쇄적인 공간이다. 이 섬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선장 매티나 웨딩플래너 이파 같은 자도 있지만 대부분의 인물에게 이곳은 완전히 낯선 공간이다. 오랜 친구, 동창, 가족…… 각자의 사연을 지닌 이들이 속내를 숨긴 채 파티를 즐기던 중, 한 구의 시체가 발견된다.

루시 폴리는 정석적인 플롯 안에서 견고하고 꼼꼼한 퍼즐을 구현해내고, “완벽한 속도로” 끝을 향해 달려가는 내내 독자는 질문한다. 살해당한 자는 누구인가? 누가, 왜, 그자를 죽였는가? 허나 “규율을 가장 존중하는 이들일수록 규율을 깨는 데서 가장 큰 희열을 느낀다”는 소설 속 문장처럼, 『하객 명단』은 익숙한 듯 느껴지는 구조를 변주하며 독자의 예상을 배반하고, 곳곳에 흥미로운 소재와 요소를 배치하면서 안정적인 필력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시간, 이름, 신분으로 구성되어 마치 진술서처럼 짜인 장들,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고 시간의 간극이 좁혀지며 점차 미스터리가 해소되는 구성은 집중도를 높인다. 불법 촬영, 학교 폭력, 자극적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등의 문제적이고 시의적인 소재들은 이야기에 몰입할 수밖에 없게 만들고, 다양한 시점으로 구사되는 탁월한 심리 묘사 역시 압도적이다. 휴가지에 챙겨갈 한 권의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으스스한 ‘하객 명단’에 이름을 올려보는 건 어떤가. 단숨에 ‘가장 현대적인 애거사 크리스티’라는 찬사를 납득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루시 폴리

Lucy Foley
‘애거사 크리스티의 계승자’라는 평가를 받는, 미스터리 추리 소설 작가.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럼대학교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서점과 문학 에이전시에서 근무했으며 대형 출판사에서 문학 편집자로 일했다.
작가의 첫 추리 스릴러 소설인 『헌팅 파티The Hunting Party』(2019)가 〈선데이 타임스〉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후더닛 스릴러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이어 발표한 『하객 명단』(2020)과 『파리의 아파트The Paris Apartment』(2022) 역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객 명단』은 아일랜드 연안의 한 외딴섬을 배경으로 호화로운 결혼식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파헤쳐가는 추리 스릴러 소설이다. 빠르고 몰입도 높은 전개, 예측할 수 없이 거듭되는 반전을 특징으로 하는 이 작품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 올해의 스릴러,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 선정 도서에 이름을 올리고, 굿리즈 초이스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 및 영어통번역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핀처 마틴』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위대한 개츠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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