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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어 줄게!

웃어라! 어린이 2
서순영 지음 | 김수경 그림
분홍고래

2023년 07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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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9.72MB)
ISBN 979118587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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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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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웃어라! 어린이」 제2권 『가족이 되어 줄게!』. 반려견 이야기이지만, 사실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나를 넘어서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더불어 지구에 사는 수많은 동물이 겪는 고통까지도 돌아보는 성숙한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저자의 말 : 나는 너의 가족이야! 04

<b>1장_엄마! 나 강아지 사줘</b>

강아지는 물건이 아니야! 12
준호 집에는 썰매 강아지가 있어! 16
생각하는 어린이 우리 인간이 이 지구의 주인일까? 21
집 잃은 검은 강아지 22
잃어버린 가족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28
안락사는 안 돼요! 31
생각하는 어린이 나의 성격과 환경에 어울리는 반려견은? 34

<b>2장_반려견도 가족이야!</b>

이제 무서워하지 마 42
생각하는 어린이 사람의 진정한 친구 반려견 이야기 46
동생이 생겼어요 48
똘이가 귀신을 보나 봐요 54
생각하는 어린이 반려견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 58
아무거나 먹으면 안 돼! 60
생각하는 어린이 강아지에게 안 좋은 음식은 뭘까? 65
생각하는 어린이 예방 접종 왜 할까? 65
냄새 한번 대단하구나! 66
생각하는 어린이 배변 습관 바로잡기 70
생각하는 어린이 강아지 똥도 에너지가 된다고? 71
똘이야! 넌 정말 대단해! 72
생각하는 어린이 강아지에게 성대 수술을 시킨다고? 77
똘이야, 안돼! 78
생각하는 어린이 강아지와 소통하기 84
똘이야! 너는 내 맘 알지? 86
생각하는 어린이 강아지와 겸상을 하고 강아지가 남긴 밥을 먹는다고? 92

<b>3장_추억은 방울방울 쌓이고</b>

가족 여행을 가요! 96
생각하는 어린이 강아지와 비행기 타기 103
캠프장의 똘이 104
생각하는 어린이 노랑 리본 프로젝트 110
똘이가 이상한 행동을 해요 111
생각하는 어린이 중성화 수술 꼭 해야 할까? 117
똘이야 어디 있니? 119
생각하는 어린이 나는 버려진 폐기물입니다 127
우리가 얼마나 아프게 한 거니? 129
생각하는 어린이 말 못하는 친구들의 소리 없는 고통 133
생각하는 어린이 나만의 착각, 애니멀 호더(반려동물 대량 사육자) 136

<b>4장_안녕, 고마워!</b>

할아버지가 된 똘이 140
생각하는 어린이 사람보다 돈 많은 부자 강아지들 144
안녕, 똘이 장군! 145
생각하는 어린이 반려견의 죽음 149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 150

“하영아, 이것 좀 봐. 라이카는 구소련(1991년 해체된 나라 소비에트 사회주의공화국 연방으로 현재의 러시아를 주축으로 15개의 공화국으로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의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우주를 여행한 지구 최초의 우주 견이래. 라이카 때문에 인간이 우주를 갈 수 있게 되었다는데? 와, 멋지다!”
“그 정도는 나도 알아.”
하영이가 삐죽거렸어.
“그런데 그때는 지구로 돌아오는 기술이 없어서 라이카는 우주여행을 하다가 독극물이 든 먹이를 먹고 죽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었대.”
“정말? 불쌍하다.”
“그런데……. 지구를 출발한 지 4일 뒤에 죽고 말았대. 우주선의 결함으로 우주선이 엄청나게 뜨거워져서 그 열기와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한 거야. 아무도 없고 외로운 우주에서 몸이 타들어 가는 고통 속에 죽은 건가 봐. 너무 끔찍하다.”
하영이는 몸을 부르르 떨었어. 준호의 말이 너무 끔찍했거든.
“그래서 아빠가 라이카가 불쌍하다고 했구나…….”
- 본문 중에서

“아니, 하영이네 이젠 강아지까지 키워요? 어쩔 셈이야? 저렇게 시끄럽게 짖는 놈을. 쯧!”
아빠가 벌떡 일어나 똘이를 잡아 하영이 품에 안겨 주고는 현관으로 나갔어.
“죄송합니다. 그리 짖는 강아지도 아니고 곧 성대 수술이라도 시킬 참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럼, 편히 주무세요.”
역시 이럴 땐 아빠가 최고란 말이야.
“그만 자자.”
앞집 할머니 말에 모두가 마음이 무거워 일찍 잠자리에 들기로 했어. 하영이도 똘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왔어.
“하영아, 침대에서 똘이 재우면 안 돼! 바닥에 자기 방석에서 재우렴.”
잠자리를 봐 주러 온 엄마가 말했어.
“그런데 엄마, 우리 똘이 키우려면 성대 수술까지 해야 해요?”
강아지 한 마리 키우는데 수술까지 시켜야 한다니, 이해가 안 됐어.
“아무것도 정한 건 없어. 하지만 필요하다면 해야겠지. 이웃과 얼굴 붉히는 건 딱 질색이야.”
엄마가 단호하게 말하고 방에서 나갔어.
-본문 중에서

두루마리 휴지를 둘둘둘 풀어서 손에 잡고 침을 꿀꺽 삼키고 똥을 집기로 했어. 악, 이게 뭐야. 똘이 녀석 똥 냄새 한번 기막히군.
하영이는 한 손으로 코를 쥐고 또 한 손으로 똥을 잡아 보기로 했어. 휴지가 있음에도 물컹한 똥이 그대로 느껴졌어. 으악, 정말 싫다. 눈을 딱 감고, 다시 똥을 그러모아 쥐었어. 엄마가 밟아서 발판에 붙어 버린 똥이 잘 떨어지지 않았어. 최대한 덩어리를 살짝 쥐고 화장실로 살살 걸어가기로 했어.
앗! 아차차. 그만 손에 쥐고 가던 똥 덩어리가 하영이 발 위로 떨어지고 말았어.
“으아아악!”
얼음처럼 꼼짝없이 얼어붙어 하영이는 소리를 질렀지. 발등에 떨어진 똥덩어리는 끈적이고 물컹하고 뜨듯했어.
“엄마!”
하영이가 지르는 소리에 먼저 발을 닦은 엄마가 뛰어왔어.
“내가 못 살아. 내가 못 살아.”
엄마는 이 말을 무슨 주문처럼 외우며 하영이를 화장실로 옮겨 주었지.
똘이가 하영이 집에 산 지 꽤 되었는데 왜 이제야 이런 똥 소동이 일어난 거냐고? 사실 똘이를 기르면서 하영이는 똘이 똥과 오줌은 책임지고 치우겠다고 호언장담했지. 하지만 사실 똥 치우는 일이 기분 좋지 않잖아?
- 본문 중에서

“똘이야!”
하영이가 목이 터지라 불렀지만, 똘이는 고삐 풀린 망아지같이 제멋대로였어. 똘이는 아무 데나 다리를 걸치고 오줌을 싸고 다녔어. 하영이가 잡으러 뛰어가면 마치 나 잡아 보라는 듯 더 멀리 뛰었어. 하영이는 화도 나고 지쳤어.
“안 되겠다. 나랑 알토가 반대편에서 잡으러 갈 테니까 너는 이쪽에서 가운데로 몰아.”
준호도 돕겠다고 뛰었지만 쉽지 않았지.
“악! 이게 뭐야!”
그때였어. 돗자리를 펴고 어린아이와 간식을 먹던 가족이 소리를 질렀어.
똘이가 돗자리 위로 뛰어올라 먹고 있던 도시락이 엉망이 되었지 뭐야.
“정말 죄송합니다.”
하영이가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사과했어.
“얘, 여기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야. 공공장소에서 강아지 목줄을 채우는 건 기본이야. 조심해야지. 자신의 기쁨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나들이를 망치면 되겠니?”
거듭거듭 사과하고 똘이를 찾으러 가 보니 이번엔 산책로에서 똘이가 똥을 싸고 있지 뭐야. 지나가는 사람들이 험악하게 인상을 쓰고 있었어. 하영이는 정말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지.
“준호야, 너 비닐봉지라도 있니?”
“너, 설마 산책 나오면서 배변 봉투랑 휴지도 챙겨 오지 않은 거야?”
“누가 길바닥에 똥 쌀 줄 알았니?”
준호의 질책에 하영이는 살짝 눈을 흘겼어. 똘이 똥을 치우고 다시 목줄도 채우고 나서야 간신히 한숨을 돌릴 수 있었어.
- 본문 중에서

낮이라 버스엔 사람이 많지 않았지. 엄마가 창가에 하영이가 똘이를 안고 복도 쪽에 앉아 있었어. 뒤에 앉은 언니가 똘이를 보고 “어머 예쁜 강아지네

<b>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지구를 꿈꾸며…….

■책 소개
「웃어라! 어린이」시리즈
생활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도록 돕는 어린이 교양 필독서!</b>
하하! 호호! 어린이의 웃음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웃어라! 어린이」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좀 더 신 나고 재미있게 지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획되었습니다. 나아가 ‘나’보다는 ‘우리’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함께’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했으면 합니다. 본 시리즈가 많은 어린이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물했으면 합니다.

<b>■ 출판사 리뷰
? 강아지는 물건이 아니란다!</b>

이 이야기는 나의 첫 번째 강아지 복돌이 이야기야.
그때 나는 강아지를 내가 가진 다른 물건들처럼 생각했어.
강아지가 사랑, 행복, 슬픔을 느끼고 추억을 기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어.
쓰다가 고장 나거나 싫증 나면 버리거나 누굴 줘도 되는 물건과 다름없이 생각했던 거야.
사람이 지구에 살고 있다고 지구의 주인이 아니듯, 우리가 강아지와 살고 있다고 강아지의 주인은 아니야. 함께 살아가는 가족, 식구인 거야……. 우리가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감을 가진다면 슬픈 강아지가 생기지 않을 거야. 내가 뒤늦게 깨닫게 된 이 슬프고도 중요한 사실을 너희도 늦기 전에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야.
-작가의 말 중에서.

<b>엄마! 나, 강아지 사줘!</b>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앙증맞고 귀여운 강아지가 등장하면 강아지 판매량이 급증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입양된 반려동물들이 모두 가족과 끝까지 함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입양된 강아지 중 한해 버려지는 강아지 수는 10만 마리에 이른다고 합니다.
우리는 언론을 통해 가엽게 버려지는 반려동물에 관한 끔찍한 기사를 접하곤 합니다. 또한 잔인한 방법으로 학대당하는 이야기도 접합니다. 이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거나,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이 바로 서지 않아서일 것입니다.
이 책 《웃어라! 어린이2-가족이 되어 줄게!》는 반려견 이야기이지만, 사실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신중한 준비 없이 생명을 입양하려는 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올바른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웃어라! 어린이」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인 《가족이 되어 줄게!》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나를 넘어서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더불어 지구에 사는 수많은 동물이 겪는 고통까지도 돌아보는 성숙한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b>■ 책 소개

▶이제부터 넌 나의 가족이야!
“엄마, 강아지 사 줘!”
“강아지는 사고파는 물건이 아니란다.”
“인간의 지구의 주인일까?”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이 지구의 주인이란다.”</b>

강아지를 키우고 싶던 하영이는 엄마를 졸라 강아지를 사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강아지는 사고파는 물건이 아니라며 강아지 입양은 안 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한 생명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 생각과 책임감이 필요한 일인지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어린 하영이에게 엄마의 말은 그냥 잔소리로만 들리죠. 그러나 어느 날 하영이는 아파트 단지에서 유기견을 발견합니다. 주인을 찾지 못한 유기견은 보호소로 이송돼 안락사 된다는 걸 알게 된 하영이는 무작정 강아지를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엄마의 반대에 맞서며 강아지를 키우겠다는 하영이, 강아지를 유기견 보호소로 보내려는 부모님, 모두가 쉽게 결정짓기 어려운 상황에 부닥치고 맙니다. 고민 끝에 결국 하영이네 가족은 강아지를 입양하기로 합니다.
이 책은 하영이와 가족이 강아지를 입양해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동화 형태로 잔잔하게 풀어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면 막연하게 좋을 것 같았던 하영이는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며 여러 가지 난관에 맞닥뜨립니다. 강아지의 배변 문제, 이웃과의 불화 등 강아지와의 소통은 어린 하영이뿐 아니라 엄마, 아빠에게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한 생명과 함께하면서 겪는 감정은 단순한 기쁨만을 선물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론 화도 나고, 당황하기도 하고 또 슬픔도 느끼는 등 다양한 감정을 공유합니다.
이 책은 하영이와 가족, 그리고 가족이 된 강아지가 함께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을 촘촘히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들이 완벽한 가족으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장점은 단순한 동화 형태의 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책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하면서 생각해야 하는 다양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우선 지구 상에서 공존하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자, 별도의 페이지를 마련하여 다양한 생각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논쟁이되는 문제들을 비롯해 유기견 문제, 동물 학대 문제 등 폭넓은 생각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의 특징과 소통하는 법 등을 알려 주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순영

저자 서순영은 홍익대학교 미대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책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잘 사는 삶이 어떤 것인지 고민하다가 좋은 생각, 바른 생각을 하며 살면 저절로 잘 살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겹고 따뜻한 글로 모든 생명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려 합니다. 사랑하는 딸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와 책으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그림/만화 김수경

그린이 김수경은 독일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독일에서 오랫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림 창작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그림으로 어린이들과 가까이하고 싶습니다. 현재 패션일러스트 강사와 일러스트레이터로 독일과 한국에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옷 잘 입는 아이가 될 거야!》, 《내 외모가 어때서》 등이 있습니다. http://sukiillustration.tumblr.com에서 더 많은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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